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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마르지 않는 열정과 꿈을 가진 홍록기

철들지 않는 남자 쉰둥이 아빠 홍록기

알면 알수록 진국이라는 남자

서울의 강남  대기실

여러 사람들이 보이는데 홍경민,

김승현등 여러 사람이 보이보

무대까지 올라가서 봅니다.

뮤지컬 제작발표회를 한다고 하네요.

흥겨운 트로트로 시작이  

제작 발표회

남산창작센터

프로듀스가 홍록기로 되어 있는데

무대에 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초고가 나오자 마자 캐스팅을 

마쳤다고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 합니다.

그리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여신까지 트로트 노래를 

부르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다경이 노래를 부르고

홍경민은 안무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홍경민은 홍록기가

일에 있어서 집중하는 모습에

신뢰가 잇다고 합니다.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을 하는 김승현

돈을 보고 하기 힘이드는 일이

뮤지컬이라 합니다.

 

핸드폰에 아이의 영상을

보고 있는 홍록기

 

집으로 돌아온 홍록기

아들과 장모님 그리고 장인어른이

반깁니다.

아들 사랑에  빠져 있네요.

아이 때문에 책임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랜시간을 거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데  신비하고 

아주 행복해 합니다.

장모님이 아이 때문에  계시고

장인어른은 장모님 때문에

 계시다고 합니다.

보통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같이 

있으면 불편할텐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는 아내의 말입니다.

두사람이 결혼을 하게  이유는

연애하고 결혼하기 까지 6개월

 전에는 알고 지내는 사이로 

지냈다 합니다.

 

햇빛이 비추었는데 

햇빛이 좋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부부

결혼은 신의 한수라고 하는

홍록기 입니다.

식사를 마치자 마자 설거지를

하는 홍록기인데 누가 차려준사람이

있으면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하고

시간이 나면 한다고 합니다.

 

잠든 아들의 모습을 쳐다 보고 있는데

쾌활하고 밝은 것이 닯았다 합니다.

노는 것이 없어 졌다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두사람이 노년부부 같다는

홍록기의 아내

긴장감이 전혀 없다 합니다.

 

며칠  연습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홍록기

대사를 녹음 한다고 하는데

자기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본에 연습한 흔적이 가득한데

틴틴파이브 멤버들이 찾아 왔는데

김경식과 이동우가 찾아 왔네요.

틴틴파이브를 아느냐고 물어 보니

안다고 합니다.

잠시 휴식후에 다시 연습이

시작이 됩니다.

진지하게 모니터를 하고 있는 

김경식과 이동우 두사람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데

추진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홍록기가 행동대장이라고

설명을 하는 이동우 입니다.

친구들과 단골식당으로

향하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네요.

홍록기가 이동우에게 음식을 

먹을  있도록 챙겨주고 있습니다.

홍록기의 호가 현찰이었다고

하는데 동료들에게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가전제품도 사주고 했다 합니다.

52세의 홍록기

나이가 많이 들어도 틴틴파이브의 

홍록기 라고 합니다.

 

이른 아침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핸드크림으로 머리를 바르고 

주차장에서 걸어갑니다.

다른 차가 못가가자 차를 밀어 주고

있는 홍록기 해결을 하고

건물로 들어섭니다.

운영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회사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네요.

홍록기가 아빠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 하는 직원

상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 4년차  

결혼을 햇다고 합니다.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 영상도 

보이고 결혼식의 영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

어머니를 찾아 갔네요

아버지도 안에 계시는데 

나이가 들었을 때의 홍록기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 드리네요.

어머니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데 달걀을 아주 좋아

햇다고 하네요.

틴틴파이브  때에는 시도 때도 

없이 집으로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챙겨드리네요.

형이 많이 닮았네요.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희한하다고 하는 형입니다.

사진 앨범을 보고 있는데

홍록기가 사인을  놓은 

것도 여러장이 보입니다.

어머니는 팬이든 친구이든 

그냥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칸방에 살았다는데

전세로  것이 반지하

매일 행복하다고 하셨다는 

어머니였답니다.

 

양가 가족들 모두가 모였는데

소파를 바꾸어야   같아서 

소파를 보러 왔다 합니다.

어머니와 장모님이 손을 잡고

다니시는데 친하다 하시네요

나이도 띠동갑이라 합니다.

마음이 맞아서 같이 여행까지

다닌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딸처럼 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어머니

 

비가 내리는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분위기를 띄우는 홍록기

공연 팜플랫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 있는데

처음으로 뮤지컬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이걸 보면서 힘을 

내라고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재미있는 사람

홍록기 

웃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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