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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일이 

 

 

청소기는 내사랑

한번 잡으면 멈추지를 않는다는데

 가정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어린이가 청소기를 가지고 

나오는데 인사를 합니다.

청소기가 없이는 못산다는

35개월의 원우입니다.

청소기의 소품을 바꾸어서 

연결까지 해서 청소를 합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하고 강약의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깨끗한데 

하루종일 청소기와 놀고 있다는데

장소별로 청소하는 법도

알고 있다는데 침대의 청소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베란다의 청소인데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청소기를 비우는 것까지

마무리합니다.

다른 청소기를 꺼내는데

힘에 부디껴 보이는데 청소기가

여러 개가 보이는데 보여달라고

하자 청소기를 가지고 나옵니다.

장남감까지 모도 11대의 

청소기 입니다.

어쩔수 없이 청소기를 사게

되었다는데 청소기를 사주지

않으면 떼를 쓰고 해서

사주지 않을 수가 없다 합니다.

헤파 필터와 마이크로 필터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까지 부어 달라고 합니다.

대충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걸래 청소까지

청소는 원우가 도맡아서 하고 있답니다.

밥을 먹어라고 하는데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결국 청소기를 꺼내고 

옆에다 청소기를 놓아 두어야

드디어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별난 청소기 사랑은

1년전부터라고 하는데

무심코 켜둔 홈쇼핑 채널을 

보고 뭐라고 아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청소기 광고가 나오자 즐거워하다가

광고가 끝이나자 리모컨의 

쟁탈전입니다.

뽀로로가 나와도 막무가내입니다.

청소기를 보여주자 금새 

울음을 그칩니다.

옷을 갈아 입으면서도 청소기를 

그리고 외출을 하면서도 청소기를 

들고 가다가 어린이집으로 

가자고 하자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며칠뒤 전자제품 매장을 찾아 

갔는데 장남감 코너를 구경하는데

하지만 장난감은 보지 않고

바로 뛰어서 청소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청소기를 보고

있는데 필터가 있는 곳도 알고 있습니다.

아빠보다 로봇청소기가 좋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있는다고 합니다.

잠을  때에도 청소기를 가지고

잠을 잠니다.

청소기의 어휘를 너무  알고 있다는데

전반적인 발달에 문제가 있을 

있다 합니다.

 

 

 쌍둥이 송아지

 

몇만분의 1, 몇십만분의 1 정도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합니다.

소를 키운지 35 36년이 되엇다는데

처음  일이랍니다.

젖을 먹고 있는 송아지라는데

또한마리가  있다는데

  마리가 나오고

 마리가  있다는데 

모두  마리의 송아지입니다.

한배에서  나온 송아지라는데

 마리가 태어난 적은 본적이

없다는 수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이 보러 많이 왔습니다.

 마리를 낳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네쌍둥이가 추울  같아서

천막을  주었다고 합니다.

생긴 것이 똑같이 생겼는데 

보면 알수가 있다 합니다.

봐도 봐도 신기한 일인데

송아지를 직접 받아서

확실한 것인데 그래도 

친자 확인을  보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분석표가

나왔는데  어미에게서 

태어난 것이 확실합니다.

20일이나 앞당겨서 진통이 왔다는데

다른 송아지에 비해서 첫째가

너무 적어서 실망을 했는데

 송아지가 보였답니다.

연달아 송아지들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최소한 한달은 걱정이라 하는데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보려고 합니다.

일반 송아지들에 비해서

무게가 조금 미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미의 젖을 먹고 있는 새끼들

막내까지 알뜰하게 챙기고 있는 어미소

가장 식탐이 많은 셋째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네쌍둥이 때문에 임시거처에서

머물고 있다는 소주인

쉴틈이 없이 새끼소에게

포유를 해야하는 어미소

부부가 새끼소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소를 보기 위하여

찾아 왔습니다.

새끼소들에게 깔깔이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뒤로 춤추는 강아지 토리

강아지들 중에서  마리를

소개하겠다고 하는데 이름이 토리랍니다.

 문제 없이 놀고 있는데 

그때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뒷발을 차고 있습니다.

문워크와 비슷해 보이는데

견공계의 마이클잭슨입니다.

틈만 나면 벌어지는 일이라 합니다.

대소변을  다음 영역 표시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데

필을 받으면 멈출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4개월전부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하는 것을 거의 

보지를 못했다 합니다.

집에 새로운 견공을 초대했는데

반응이 없고 피하기만 합니다.

반려견의 놀이터에만 오면

춤을 춥니다.

전문가가 쫄보라고 합니다.

토리는 쫄보라서  과하게

한다고 합니다.

발바닥에서 페로몬이 분비가 되는데

 강하게 오지말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주인의 옆에서 욕구를 표출하는

것이라 합니다.

다른 개들이 근처에 오면

불쾌감을 가지게 된다는데 

공격적인 행동을   있답니다.

다리에 문제가  수도 

있다 합니다.

문워크의 행동을   외면을 하고

다른 개들과 친밀감을 높여야 한답니다.

놀이터에서 엎드리는 것은 

처음으로 본다는데 

다른개들과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180 달라진 토리의 행동

다른 강아지들과 놀아서 

좋다고 합니다.

 

 

LP 수집의 대부

서수남씨가 소개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365 콘스트를 하고

잇다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인데 매일

콘스트가 열리는 샘이라 하는데

들어가 봅니다.

안에는 노래소리가 들리고

턴테이블이 돌아가고 잇는데

LP 모은다고 하는데 양이 많은데

2층에도 아주 많습니다.

 5만장 된다고 합니다.

문이 열리면 방안 모두 LP

가요만 3만장이 넘는 답니다.

고복수, 김정구 백년설, 황금심 

엄청납니다.

임성훈씨가 부르는 노래가 나오고 

있는데 임성훈의 시골길이라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판이 나옵니다.

국내 발매된 초창기 LP들도 보입니다.

황금심, ,

62년도 부터 10인치에서 12인치로 커졌답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판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노래

럭키서울   현인

감격시대  남인수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는 

영화음악이 많이 나왔답니다.

70년대 말에 나온 만화노래 주제가

80년대 음반인데 재미있는 노래가 

있는데  마지막에는  건전가요로

마무리가 됩니다.

당시의 정부 문화통제 정책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가족계획에 관한 판도 있습니다.

LP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했다는데

CD 나오면서 LP 나오지 않았답니다.

불타는 청춘의 멤버의 음반들도 

보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반을 모아 놓았다는데

가장 아끼는 것은 서수남 하청일

74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발매량이 적어서 지금은 

거의 보기가 힘들다 합니다.,

서수남씨가 찾아 왔네요.

소장하고 있는 앨범이 5만장이 

넘는다고 해서 찾아 왔답니다.

우리애인미쓰얌체

아리랑부라더스

22세의 서수남씨

동물농장의 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라이브로 

동물농장을 불러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으게  것인지

3 19 때라는데

스피커에서 들리는 소리가

좋았다는데 비틀즈의 백판을

구입하면서 모으기 시작햇답니다.

봉급의 1/3 구입비용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제는 음악과 함께 또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신청곡을 바로 틀어 줍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

32년전의 노래에 리듬을 탑니다.

90년대 초반의 양준일 노래

리베카 노래가 나옵니다.

들국화의 매일그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음악을 공유해서

매우 기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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