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21.04.23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기분좋은날]
  2. 2021.04.16 혈관내피세포에 대하여 알아보고 여기서 분비되는 산화질소, 내 몸속 산화질소 알아 보는 방법, 혈관내피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법 [기분좋은날]
  3. 2021.04.11 변비자가진단법과 변비와 비만의 상관 관계에대하여 알아 봅니다.[친절한 진료실]
  4. 2021.04.06 대장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 대장 건강 지키는 특급 비법, 대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 2021.03.24 혈압과 맥박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 혈압의 비밀, 혈압 건강법, 맥박의 비밀, 맥박 건강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 2021.03.21 수면장애 자가진단체크리스트, 불면증 심혈관질환률 상승, 숙면을 위한 비법, 숙면을 위한 좋은 베개 고르는 법 [맛있는 이야기 미라클 푸드]
  7. 2021.03.18 살찐 혈관을 날씬하고 탱탱하게 만드는 비법, 혈관다이어트 성공 비법[무엇이든 물어보세요]
  8. 2021.03.17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주의해야 할 영양제, 비타민 홍삼 유산균 오메가3, 질환별 영양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9. 2021.03.14 봄철환절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과 환절기 면역력의 핵심 면역세포, 늘어난 유해균이 보내는 몸질병 신호, 몸속 염증을 잡는 해결사 당근 [좋은아침]
  10. 2021.03.13 관절건강의 핵심 연골 무릎을 지키는 방법,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테이프 와 생강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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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에서 나잇살, 뱃살, 처진살을 잡아라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봅니다.

 

 

나잇살, 뱃살, 처진살의 원인 셀룰라이트

 

셀룰아이트만 잡으면 나잇살과 뱃살, 처진살을 해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데

셀룰라이트는 과도한 체액, 노폐눌, 염증물질이

지방조직에 변성을 일으키며 생기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를 말합니다.

지방에 독소, 염증, 노폐물이 붙은 병든 살이

바로 셀룰라이트입니다.

지방보다는 독소에 더 가까운 셀룰라이트

지방과 노폐물이 쌓인 염증 폭탄입니다.

 

 

온 몸에 셀룰라이트가 많담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하여 염증, 노폐물의 배출이 저하가 되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합니다.

 

40세에서 45세의 남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셀룰라이트를 2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셀룰라이트가 많은 사람이 셀룰라이트가 적은 사람에

비하여 치매에 걸릴 확률이 59%나 높았다고 합니다..

 

 

보통 비만한 사람들이 셀룰라이트에 쉽게 눈에

띠는데 마른사람에게도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어린이, 노인. 운동선수까지 누구에게나 있다 합니다.

사춘기 이후 여성 80~90%에게 셀룰라이트가

존재한다 합니다.

 

 

셀룰라이트 진단하는 방법

 

 

셀룰라이트를 확인하는 핀치테스트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허벅지 뒷부분

1. 타인이 양손으로 허벅지의 위쪽과 아래쪽을 비틉니다.

2.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뭉침이나 알갱이를 확인합니다.

1~4 단계로 나누는 셀룰라이트

핀치테스트 시 셀룰라이트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허벅지 뒷부분의 위와 아래를 잡습니다.

 

 

양손에 허벅지를 잡고 비틀어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알갱이나 뭉침을 확인합니다.

뭉침이 심할수록 셀룰라이트의 진행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로 허벅직 뒤에 생기는 셀룰라이트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유전등이 셀룰라이트를

생성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려면 많이 걷지 마라

 

 

건강을 위해서는 걷는 것이 좋은 운동인데

좋은 자세로 적당히 걷는 것이 좋다 합니다.

하루 3시간씩 걷기는 체력의 부담의 너무 높아

지는데 과한 운동은 체내 염증이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염증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유발합니다.

걷기가 나쁜 것이 아닌 무작정 많이 걷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운동량을 가진 경우라면 시속 6.4km 속도로

빠르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경우에는 분당 약 100걸음 정도

활동량이 적다면 분당 약 90걸음

하루에 1.6km만 걸어도 건강에 충분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빠르게 걷는 효율적인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걸을 때에는 코어에 힘을 주면서 걷고 골반의

안정화를 시켜서 걷고 보폭은 평소의 걸음걸이 보다

더 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 통증은 스트레칭으로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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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날에서 혈관내피세포에 대하여 알아보고 

여기서 분비되는 산화질소,

내 몸속 산화질소 알아 보는 방법,

혈관내피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법을

배워 봅니다.

 

 

혈관내피세포는 프라이팬의 코팅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혈관속에는 노폐물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내피세포입니다.

 

 

우리 인체에서는 여러곳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고 있는데

뇌와 간, 췌장, 부신등에서 분비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에서도 호르몬의 분비가 된다는데

혈관내피세포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산화질소 호르몬입니다.

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거대한 호르몬의 분비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산화질소는 전신에 퍼진 동맥에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산화질소가 하는 일은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액이 흐르는데 수축한 상태로 지속이 되면은

혈액순환이 불가해 집니다.

수축한 혈관을 이완하는 산화질소 호르몬

혈관내피세포가 망가진다면 혈관이 딱딱해져서

수축과 이완을 할 수가 없어서 고혈압이

발생하게 됩니다.

산화질소가 풍부해야 고혈압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내 몸속 산화질소 상태 알아 보는 법

 

 

타액속에는 질산염의 형태로 산화질소가 존재하고

있다는데 산화질소 검사지를 가지고 검사지에

타액을 묻혀 나타나는 색깔 변화로 체내

산화질소량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약 10초정도 입에 물고 있으면 색깔의 변화가 일어난다는데

그 색깔을 보고 내 몸속의 산화질소 상태를

알아 볼 수가 있다 합니다.

하얀색부터 핑크색까지 있는데 핑크색이 나올 수록

좋은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산화질소 상태가 다른 이유

바로 노화에 있다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산화질소의 분비량이 줄어든다는데

20대에 분비량의 정점을 이루고 40대가 되면

20대 절반으로 산화질소가 줄어든다 합니다.

60대에는 15%까지 산화질소가 감소한다 합니다.

 

 

혈관건강의 핵심 혈관내피세포

혈관내피세포를 망가뜨리는 원인

혈관노화의 주범 3고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3가지입니다.

이 3가지가 있으면 혈관내피세포가 빨리 손상이 되고

노화가 일어나는데 그로 인해서 손상된 혈관벽 사이로

콜레스테롤이 침투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이 될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예방이 혈관내피세포를

지키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좋지않은 것이

바로 고혈당입니다.

 

 

혈관내피를 튼튼하게 해서 산화질소 분비량을

증가시키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이 필수라 합니다.

여기에 혈자리를 자극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혈당을 낮추는 혈자리 노궁혈

주먹을 쥐었을 때 중지 끝이 손바닥과 맞닿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영혈 경동맥과 맞닿은 자리

혈관 저항성을 감소시켜 혈류량을 증가해서

심장박동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혈자리 자극 체조

1. 고개를 숙이고 발뒤꿈치를 들고 박수

2. 손과 발뒤꿈치를 내리고 목은 뒤로 젖혀 인영혈을 자극

1과 2 단계를 반복해 주면 됩니다.

 

새롭게 배워본 건강상식

산화질소에 대하여 알아 보고 혈관건강의 핵심

혈관내피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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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 보는

건강정보

변비자가진단법과 변비와 비만의 상관 관계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변비 자가 진단법

 

1. 1주일에 2회 이하로 변을 본다.

2. 변의 길이가 바나나 크기의 1/4 정도이다

하루 25g이하

3. 변을 볼 때 4번 중 1번은 힘들다

4. 4번 주 1번은 딱딱한 변을 본다.

5. 4번 중 1번은 잔변감이 있다

 

5개 항목 중에서 2개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하면 변비라 할 수 있다 합니다.

변을 매일 봐도 변비일수 있다고 하는데 변비의

원인과 증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답니다.

 

 

직장형 변비

배변의 신호가 없고 힘을 주어도 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라 합니다.

항문의 괄약근 이완이 힘들어져 직장 부위에

변이 축적이 되어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답니다.

화장실에서 배변 활동에 집중하지 않고 참는 경우

변비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는 8분 이내에 볼일을 마치는 것이 좋고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중요하다 합니다.

 

 

 

가끔 많은 양의 변을 보는 변비

이완성 변비

 

장의 연동 운동이 약해져서 밀어낼 힘이 없어서 신호가

없이 생기는 변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 안이 많이 막혀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변을 보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대부분 변의 양이 많아서 변비가 아닐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이것또한 변비이 일종이라 합니다.

 

자주 변을 보게 되는 긴장성 변비

 

배변의 신호는 자주 오지만 장 근육이 긴장되어

변이 잘 내려가지 않는 변비입니다.

보통 토끼똥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장이 막혀있는 상태에서

마르고 단단한 변이 되는 것입니다.

설사가 유발될 수 있고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이

될 경우 긴장성 변비라 합니다.

 

 

비만과 변비의 상관 관계

보정속옷은 변비를 악화시킨다고 하는데 꽉 끼는

속옷은 배변활동을 조절하는 부교감 신경 활동을

억제합니다.

대장 내의 소화액 분비를 감소시키고 소장의 힘을

약화시켜서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어 변비가 악화하게 됩니다.

 

 

 

변비도 방치를 하게 되면 살이 되는 이유는

변이 오래 머물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미생물의

분포가 변화하게 됩니다

일부 독소와 가스들이 혈액으로 스며들어 퍼지기도

하고 체내로 퍼진 가스 해독을 위해 간 운동이

활발해 집니다.

이로 인해 간이 과부하가 되고 분해되지 않은 영양소와

독소가 쌓여서 비만을 유발한다 합니다.

영양소와 독소의 원활한 배출이 해로운

물질의 축적을 방지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됩니다.

 

변비는 안일한 생각으로 단순히 넘겨서는 안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변비의 종류를 확인하고 제대로 된 원인 해결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직장형 변비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가지고

이완성 변비의 경우에는 복근을 강화는 것이 좋고

긴장성 변비의 경우에는 인스턴트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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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노폐물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대장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등

대장 건강 위협 요인들입니다.

대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대장을 지키는 방법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1. 대한민국 대장암 발생률, 아시아 1위, 세계 2위

이런 사람은 대장암 예비환자

(1) 대장 용종이 여러 개거나 선종이 있었다

(2) 고기를 일주일에 3~4회 이상 먹는다

(3) 나는 뚱뚱하고 특히 복부 비만이다..

(4) 채소와 과일을 하루 한 접시 먹기 힘들다

(5)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6)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

(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8) 술, 담배를 끊지 못한다.

 

2.. 대장에 오는 치명적인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3. 면역력의 70% 좌우한다 대장이 병들면 몸이 병든다.

대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 뿐만 아니라 유해균으로부터

면역기능 역할을 합니다.

대장이 병들면 소화기능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장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

1.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종종 아프다 X

평소 없던 복통이나 소화 불량 증상이 생겼다면

검진이 필요하다 합니다.

 

2. 가스가 잘 차고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X

방귀냄새는 장의 건강 상태가 아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3. 변비로 고생하고 최근 더 심해진다.

변비는 매우 흔한 장 질환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럴 때에는 대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데

없던 변비가 생겼거나, 최근 더 심해진다거나

변비와 함께 혈변, 복통 등 다른 증상 동반시

노인 변비의 원인은 노화로 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 섭취량이 줄고 신체활동 줄어 장운동

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갑상샘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 뇌줄중 등

신경계 질환이 변비를 유발합니다.

혈압약, 항우울제, 칼슘제, 빈혈약 등 치료약

부작용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하면 장폐색을 유발해 복통,

구토, 탈수, 장 괴사,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잘 안 하던 설사를 하는 등 배변의 변화가 심하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은 장내 환경에

변화를 일으켜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가끔 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변기 물이 벌겋다

혈변 원인이 항문, 대장에서의 출혈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6. 대장 내시경 할 때마다 용종이 나온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용종이 계속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장질환 의심 증상으로 복통, 체중감소, 발열 등

증상과 동반된 혈변

 

대장 내시경 검사 필요한 사람

대장암 가족력 있는 40세 이상 성인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은지 8년 넘은 환자

복통, 체중감소, 변비, 혈변 나타나는 사람

대장 내시경 경험 없는 50세 이상 성인

 

건강한 사람은 5~10년에 한번

작은 용종이 많다면 3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합니다.

용종이 10개 이상이면 1년, 5개 이상이면 3년,

용종을 시술한 경우 3년 이내 재검이 필요합니다.

 

 

대장 건강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유산균이나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대장이 건강해진다.  X

2. 고기 끓고 완전히 채식하면 대장암 안 걸린다 X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붉은 육류나 가공육류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붉은 육류는 위험

기름에 볶고, 불에 굽는 조리 방법은 삼가야 합니다.

3. 관장을 하거나 변비약을 먹어서라도 장 청소를

해야 대장이 건강해진다 X

변은 순차적으로 밀려 나가기 때문에 장 속에

몇 달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성분 미상의 약, 건강식품을 먹을 경우

장기능 이상, 대장 무력증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방귀 대변은 참으면 병이 된다 O

 

대장 건강 지키는 특급 비법

 

1. 유산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

잘 익은 배추김치, 된장, 고추장, 청국장, 요구르트 등

2. 식이섬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분해 과정에서

가스가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드맵

소화되지 못한 이당류, 다당류가 대장에서

대장균을 만나면 분해되어 가스가 생성됩니다.

3. 배를 따뜻하게 하는 찜질과 장 출얼 운동을 매일매일

배가 따뜻하면 복부 혈관이 이완되어 혈액 순환

촉진되고 장운동이 원활해 집니다.

복부 운동은 장운동을 촉진해서 노페물 배설,

배변을 촉진합니다.

4. 칼슘, 비타민 D 결핍도 장을 병들기

햇빛을 쬐고 유제품을 먹어라

5. 화내면 장도 성난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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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5명 중 한명이 앓고 있다는 질환

고혈압, 그러나 흔하다고 방치를 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등 심각한 합병증을 부를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고 심장이 제대로 뛰는지 알려주는 맥박

1분에 60~80회가 정상이지만 이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에는

당뇨나 고혈압 치매는 물론 생명에도 영향을 미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백세 건강의 지표가 되는 혈압과 맥박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 질환 및 합병증 사망의

위험이 커집니다.

맥박은 1분당 60~100회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

심장 건강이 위험할 수가 있다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혈압의 비밀

1. 환절기에 고혈압 합병증 위험이 30% 쑥 높아진다.

환절기에 기온이 낮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이 유발됩니다.

특히 고혈압에 오래 노출된 동맥경화 혈관은 환절기

큰 일교차가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재는 혈압이 중요한 이유

자신의 정확한 혈압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고혈압약의 적절성 및 약물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압 평가에 도움이 되니다.

손목형 혈압계보다는 팔뚝형 혈압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혈압 제대로 재는 법

1. 측정 전 5~10분 안정을 취합니다.

2. 커프는 심장높이, 의자에 등 기대고

편안하게 측정합니다.

 

2. 낮 혈압보다 아침 혈압이 높다면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올라갑니다.

아침고혈압은 아침 혈압이 135/85mmHg이상이면서

취침 전 측정한 혈압보다 높은 경우입니다.

 

3. 맥박이 60 이상이면 동맥경화 신호입니다.

맥압 상승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

(1)  55세 이상

(2) 당뇨병, 고지혈증, 만성콩팥병 등을 동반한 환자

노령층 고혈압 환자인 경우 맥압을 줄이려면 윗

혈압(수축기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4. 양팔 혈압 차이 20 이상이라면 말초혈관질환

위험신호입니다.

 

 

혈압 건강법

1. 맥압이 높은 사람은 채식 위주의 저염식을 하라

과도한 소금 섭취는 체내 나트륨 증가를 유발하고

체액량도 많아져서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 소금 10.5g 섭취하는 사람이 소금 섭취를 반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 평균 4~6 mmHg 감소

 

혈압을 내리는 4대 영양소

마그네슘 : 혈관 벽을 확장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심장 근육 경련을 방지, 부정맥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칼륨 :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 조절에 도움

칼슘 : 혈관과 혈압 안정화

오메가3 : 혈행 및 혈관 기능 향상, 혈압 조절에 도움

 

2. 고혈압약 제대로 먹어야 혈관 지킨다.

20세 이상 고혈압 유병자의 치료율은 63%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는 조절률은 47%라 합니다.

 

3. 새벽운동은 피하고 오후 운동을 하라

새벽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등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근육 운동을 권장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1주일에 3~4번, 30분 ~40분 정도

근육 운동은 1주일에 2~3회 정도가 좋습니다.

 

 

맥박은 1분에 60~100회가 정상

1분에 60회 미만이면 서맥성 부정맥이고

1분에 100회 이상이면 빈맥성 부정맥입니다.

맥의 박자가 이상하다면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맥박의 비밀

1. 맥박이 빠른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고

맥박은 심장이 1분 동안 뛰는 횟수를 말합니다.

 

2. 맥박이 약하고 불규칙한 사람은

심장 기능 이상 신호

심장의 적신호 부정맥의 대표 증상은

(1)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 박동이 크게 느껴진다

(2) 숨을 시원하게 쉴 수 없고 숨이 가쁘다

(3) 가슴이 답답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든다

(4) 기억력이 떨어지고 온 몸에 힘이 없다.

(5) 종종 어지러워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다.

 

3. 나이 들수록 맥박이 느려진다면 심장노화의 신호

 

4. 맥박의 변화 갑상선 질환과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맥박수 빠르고 불규칙

갑상선기능저하증 맥박수 느려집니다.

우울증이 오면 맥박수가 줄거나 불규칙해지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맥박 건강법

1. 돌연사 가족력, 맥박 느리거나 빠르지 않은지

수시로 점검합니다.

2. 아침밥은 심장 건강의 열쇠 꼭 챙겨 먹습니다.

3. 심장 벌렁댄다면 술, 녹차, 커피의 섭취를 줄입니다.

4. 비타민 D, 비타민 K 영양제 과다섭취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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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미라클 푸드

만병의 근원 수면장애 자가진단체크리스트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의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율 30%이상, 숙면을 위한 비법,

숙면을 위한 좋은 배게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만병의 근원 수면장애 자가진단체크리스트

 

1. 잠이 드는 데까지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된다.

2. 충분한 시간을 자도 다음날 졸리고 피곤함이 몰려온다..

3. 자는 동안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자주 깬다

4. 수면 중, 깨는 횟수가 최소 3번 이상이다.

5.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

6.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무겁고 나른하다

7. 꿈을 꾸면 모두 기억한다.

 

수면장애 자가 진단법

7가지 중 3가지 이상의 문제가 한 달 이상

지속할 시 수면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자주 잠이 깨거나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

수면 유지 장애나 조기각성이라고 부르는데

이와 같은 수면장애가 지속하면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경우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30%이상 높다 합니다.

 

불면등도 수면무호흡증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고혈압을 동반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잠을 잘 못 잔 다음날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상승하는 느낌이 듭니다.

교감신경의 과도한 활성화로 인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혈관이 수축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결국

심혈관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잠을 자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가

2배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코르티솔의 양이 증가하면 심혈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올라가게 됩니다.

수면장애로 인해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을 할 확률이

불면증은 8.1배나 높아지고 수면무호흡증은 17.2배가

높아집니다.

 

수면장애가 부르는 질환

당뇨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 됩니다.

가장 깊은 잠을 잘 때 당과 지방등을 분해하는

호르몬이 분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면장애로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숙면을 위한 비법

1. 기상과 취침시간은 일정하게

규칙적인 수면각성주기 유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2. 취침전 핸드폰 사용 자제

핸드폰에서 나오는 불빛, 파장등이 눈을 통해서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핸드폰의 밝은 빛 때문에

낮이라고 뇌가 인식을 하게 됩니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어두운

상태에서 분비가 되고 잠이 든 2~3시간 후에

가장 높게 올라가서 새벽까지 유지합니다.

낮 동안에는 분비가 되지 않는 멜라토닌 호르몬

그런데 자연광이나 밝은 빛을 쬐지 못해도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가 된다 합니다.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멜라토닌을 필요한 시간에 주거나

빛을 내는 장치를 이용한 광치료등을 진행하고

멜라토닌 분비가 밤에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숙면을 위한 좋은 배게 고르는 방법

 

너무높은 배게도 좋지 않고 너무 딱딱해도

좋지 않으며 너무 푹신한 베개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숙면에 좋은 베개는 목을 맞추어주는 곡선이

있는 베개가 좋습니다.

베개의 높이는 본인의 팔뚝 굵기인 6~8cm정도를

기준으로 하는데 이 높이가 목과 머리가

평평해지는 높이입니다.

요통으로 인해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어깨높이를 고려해서 머리, 목, 등뼈가

일직선이 되는 약 10~16cm 정도의 높이

배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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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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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처럼 혈관에도 살이 찐다는데 살찐 혈관,

혈관 비만은 침묵의 시한폭탄

방치를 하게 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뿐만 아니라

돌연사의 위험까지 있다 합니다.

혈관도 날씬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데

살찐 혈관을 날씬하고 탱탱하게 만드는 비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혈액 속의 노폐물이 혈관 벽에 쌓이게 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발생, 돌연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한 혈관의 기준은

혈압을 140/90 이하로 조절을 하고

공복시 혈당을 100이하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혈관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식사 패턴을 바꾸고 삼시세끼 필수 간식까지 먹어라

굵거나 식사량이 적으면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로

인식, 당 흡수를 늘리고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간에서 합성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80%,

음식 섭취로 인한 것은 20%정도입니다.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게 되면 평소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합성합니다.

극단적으로 끊는 것보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유익한 지방을 먹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술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아침식사를 반드시 하라

혈관을 살찌우는 3대 혈관 쓰레기를 치워라

콜레스테롤 식단의 잘못된 상식

고기는 죄가 없다 포화지방이 문제이다

지방은 죄가 없다 트랜스 지방이 문제다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단순 당이 문제다

당이 높거나 혈압이 높으면 지방이 혈관 벽으로

더욱더 잘 침투합니다.

 

LDL이 높은 사람은 야생견과유를 먹어라

튀긴 음식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은 혈관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혈관을 날씬하게 하는 LDL감소 식품

혈관 닦아내는 야채를 먹어라

혈관 기름칠하는 생선을 먹어라

혈관 기름칠 하는 견과류를 먹어라

혈관 탱탱하게 하는 과일을 먹어라

혈관을 탱탱하게 하는 유(불포화지방산)을 먹어라

 

혈관 다이어트 방법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복합 당을 섭취하라

술이나 당류 섭취가 많을 경우 결국 남아도는

칼로리는 중성지방의 형태로 간, 지방세포, 혈관에

축적이 됩니다.

현미, 귀리와 같은 복합당 식품은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끈적끈적한 섬유질 식품을 먹어라

해조류, 청국장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노폐물을 제거하여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HDL이 낮은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하라

HDL콜레스테롤은 혈관 청소부라 불리며 몸속의

남아도는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합니다.

질 좋은 식물성 단백질인 콩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는 감소,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합니다.

된장, 청국장 등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식품은

혈전 억제에 도움이 되고 이외 생성등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흡연을 하고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당장 약물치료부터 해야 합니다.

 

혈관 다이어트에도 요요가 있기 때문에

재발을 막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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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영양제입니다.

종류와 효능이 더욱 다양해진 영양제

건강을 위해서 먹다보니 늘어난 수많은 영양제가

오히려 내 몸을 해칠 수도 있다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주의해야 할 영양제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영양제를 가려서

먹어야 한답니다.

복용하는 처방약과 영양제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서

주치의와 상의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비타민은 체내에서 만들수가 없어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하는 영양소입니다.

종합비타민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 알로 다양한 영양소의 보충이 가능합니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 D, E, K는 과다 복용시

체내에 축적이 되어 과잉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과다 복용하면 혈액에 칼슘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합니다.

비타민 E는 장기간 복용하면 혈액 응고 기능을

저해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홍삼

홍삼은 면역력 향상, 피로해소, 기억력 개선,

혈액 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질환으로 면역력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인삼류 섭취는 약 효과를 떨어뜨릴수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인삼류는 피를 묽게 하는 항응고 효과가 있으므로

수술 전이나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유산균

장내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이 증가하면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항생제와 연관된 설사, 아토피 증상에 유산균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오메가3

생선 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이 중성 지방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아닌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오메가3 지방산이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질환별 영양제 주의법

 

당뇨병의 경우에는 글루코사민, 오메가3, 홍삼이

혈당을 더 높일수가 있다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인 DHA성분은 당뇨병 치료제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영양제를 복용할 때에는 혈당

변화에 특히 신경을 쓰야 합니다.

 

부정맥과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는 코엔자임 큐텐, 칼륨을

많이 먹으면 수치가 요동칠수 있다 합니다.

코엔자임 큐텐은 항산화제로 고지혈증에 도움을 주는데

부정맥,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치료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칼륨은 고혈압약과 상호작용해서 무기력,

심장부정맥 유발 가능성도 있다 합니다.

체중 감량 보조제는 혈압약과 상호작용을 유발해서

혈압상승, 간 독성 심화화할 수 있다 합니다.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셀레늄, 다시마 추출물을

먹다가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합니다.

갑상선 기능에 도움이 되는 요오드 성분은

다시마, 미역등 해조류에 다량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가 요오드나 셀레늄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질환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합니다.

 

심장병과 뇌출혈에는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이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을 녹여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뇌졸중, 수술 예정인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액 응고를 저해해서 항응고제를

복용중이라면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통풍의 경우에는 니아신 비타민C가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합니다.

니아신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몸에 저장되지

않고 배출이 됩니다.

통풍 환자가 과다하게 섭취하면 통풍을 악화할

수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베타카로틴 영양제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합니다.

흡연자가 베타카로틴 섭취 후 폐암 위험도

18~ 28%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노란색, 주황색 채소속 베타카로틴은 폐암 발생률을

높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성질환으로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영양제 복용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중복되는 기능의 영양제를 3~4가지 먹고

있다면 영양소 과다 섭취로 부작용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양제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소 기준치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중성지방이나 고지혈증이 걱정이면 오메가3

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환자 중 중성지방 수치가

200이상, 정상적인 사람이 중성지방 수치

400이상이면 오메가3 복용을 권장합니다.

 

갱년기와 노화가 걱정이 되면 비타민D

비타민 D는 뼈 건강, 근육발달, 면역체계 유지,

천식발작 감소, 암 환자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과음, 과로하고 구내염이 심할 경우 비타민 B

 

관절이 쑤시고 아플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뼈 건강을 위해서 하루 800~1,000mg 칼슘 섭취를

권장하는데 하루 세 끼 식상, 유제품 등의 섭취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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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에서 봄철환절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과 환절기 면역력의 핵심 면역세포,

늘어난 유해균이 보내는 몸질병 신호,

몸속 염증을 잡는 해결사 당근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봄철 환절기 주의보 면역력 저하 원인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면역력이 강화가 되려면 면역세포를 위한 에너지

공급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체는 환절기 체온 유지를 위하여

피부와 근육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면역세포에 제공이 되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경우에도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굶으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면역세포를 만드는

원료인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환절기 면역력 핵심 장내 면역세포

면역력을 지키는 핵심은 바로 장이라 합니다.

우리 몸에서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장내 면역 세포를 좌우하는 것은 장내세균입니다.

장내에는 약 100조 마리의 장내 세균이 있는데

그 세균의 무게가 2kg입니다.

장내세균이 중요한 이유는

유익균은 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도와 주고

유해균은 면역 세포 생성과 활동을 방해합니다.

 

 

늘어난 유해균이 보내는 몸의 질병 신호

 

황금 비율이 깨진 장에 생기는 질환

궤양성대장염

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증상으로서는 복통과 설사, 혈변 등이 하루

10회 이상 나타 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가 될 경우에는 대장암이

될수도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을 방치하면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2018년 세계암연구기금에 의하면 대장암

국가별 발생률에서 우리나라가 2위에 해당합니다.

65세 이상 중년 여성의 경우에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중년 몸속 염증 잡는 해결사 당근

 

당근 속의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 및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는 단호박에는

100g당 3,670㎍이 들어 있지만 당근에는 5,516㎍이

들어 있어서 당근에 더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당근속에 들어 있는 폴리아세틸렌 성분은

독소를 제거해 주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천연항염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당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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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 건강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관절건강의 핵심 연골 무릎을 지키는 방법

 

무릎을 위해서는 연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연골은 관절의 부딪힘과 마찰을 흡수해서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연골이 닳거나 파열이 되어

되행설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골은 혈관리 없어서 한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신경세포가 없어서 통증을 느꼇다면 이미

연골은 닳은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연골이 건강에 켜진 적신호 반월살 연골판 파열

무릎의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해서 마찰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반월상 연골판입니다.

노화와 자극에 의해서 반월상연골이 손상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 손상이 되면 재생이 불가능한데 일저한 수준이상이

되면 관절 부종을 동반하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때

심각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40대 이상의 중년들이 조심을 해야 한다는데 중년이후

연골의 구성 성분과 근육의 양이 줄어들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이 됩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증상이 있을 경우에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양반다리를 할 때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움직이기가 힘이듭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

 

슬개골은 무릎 앞쪽에 위치한 동그란 뼈입니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연골은 정상인데

약해진 연골의 상태가 지속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이 됩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의 증상으로서는

무릎 앞쪽이 시큰하거가 뻐근하고

걷거나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무릎관절 건강 사수법 스포츠 테이프

 

 

무릎테이핑 하는 방법

15~20cm정도의 테이프를 준비합니다.

끝에 3~4cm정도 남기고 가운데를 자릅니다.

무릎 양옆을 동그랗게 감싸며 붙입니다.

무릎 아래부분을 테이프로 감쌉니다.

테이프를 세게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붙입니다.

통증부위에 따라서 테이프를 붙여 보강합니다.

2~3일 붙인 후에는 하루 정도는

휴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핑 요법은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 요법으로서

적절한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에 좋은 음식 생강

 

염증완화에 생강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하는데

면성 염증으로 통증을 일으키는 관절염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생강은 뛰어난 항염 효능이 있다는데 매운맛 성분이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진저롤과 쇼가올이 관절 염증 완화의 핵심적인

성분이라 합니다..

체내의 염증 물질 생성을 억제해서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그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문제가 되고

무플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이 되고 수축이 됩니다..

생강을 섭취하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무릎 주변의 근육이 이완되어 염증과

통증이 줄어 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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