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갑자기 아파서 약을 복용하고 남은 경우

혹은 아플지 몰라서 미리 약을 사 놓은 경우등

집안에 여러가지 약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에 상비해 놓은 약들을

현명하고 똑똑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여러가지의 종류의 약들이 많을 것인데

대표적인 약들 중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이 준비하고 있는 약 중의 하나인

해열 진통제

 

해열진통제는 말 그대로 발열이나 통증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약인데 아세트아미노펜이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열을 작용하는데 있어서는 뇌의 중추에 직접 작용을 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에 있어서는 뇌 세로토닌에 작용을 해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열과 통증을 조절하는데는

굉장히 좋은데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큰 부작용으로서는 간의 독성은 굉장히 크고

치명적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종류이 약도 주의가

필요하고 적게는 위궤양이나 또는 신 독성이 있을 수가 있어서

그 장기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염 진통제

염증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목이 아프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여기 저기 염증으로 문제가 될 때

소염진통제를 쓰게 된다고 합니다

주의를 해야 할 점은 말초에 프로스타글라딘에 작용을 하게

될 때 위 점막이라든가 위벽을 보호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특히나 어떤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령자의 경우에는 위궤양이나 이런 것에 위험이 있어서

위를 보호하는 약을 같이 먹어야 하고 심각하게 심장 기능을

저해하는 경우라 든가 혈전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하고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감기약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감기약도 세분화가 되어 있어서

콧물감기약, 기침감기약, 몸살감기약등으로 구분해서

다양하게 증상에 맞게 먹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증상의 원인이 다를 수가 있다 합니다.

예를 들면 기침을 한다는 것이 기관지의 문제가 아니라

코가래의 경우 코가 좋지 않아서 기침을 하는 경우,

위 식도의 역류 때문에 기침을 하는 경우에도

감기약을 먹는다고 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과 보통 종합감기약에는

해열 진통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량 자체가 조금 잔은

그런 경항들이 있어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별로 없는 것같다 오히려 증상을 더 키워서 병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증상의 원인에 맞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정상비약에 대한 상식

고혈압, 당뇨병, 위장약 먹는 사람은 소염진통제를 주의

무수 카페인 들어간 진통제는 만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술 먹고 해열 진통제 먹으면 간이 상한다

코로나 걸려서 목이 아플 때에는 해열 진통제보다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이다.

 

집안에 많이 가지고 있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각종 감기약들을 복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고

그에 대한 상식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천기누설에서 방송을 했네요.

전신 순환을 돕는 손의 비밀에 대하여 알아보고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운동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워 봅니다.

 

먼저 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은

신경 체계를 안정시키고 육체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걸 태핑운동이라 한답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리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태핑 운동법은 손을 이용한 일종의 마사지로서

비용이 전혀 들지가 않고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압이나 맥박의 안정까지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태핑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손에 분포한 수많은 신경세포들 사이에 미네랄 같은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데 손으로 몸을 만지고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신경세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몸으로

전달이 되는 동시에 손에도 자극이 가해지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체의 특정부위를 자극하면 다른 부위에 반사 반응이

일어나 자극을 준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이 증진

된다는 반사요법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 자체에 자극이 가며

면역력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과 닿는 피부 역시 면역력

상승과 직결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실제 뇌를 자극할수록 면역력 상승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촉각을 느낄 수 있는 피부는 배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뇌와 똑같이 발달하기 때문에 제2의 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피부와 뇌는 섬세한 회로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피부에 가해지는 약한 자극도

뇌에 잘 전달되면서 면역력 상승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손은 신경망이 치밀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뇌 영역을 깨울 수가 있고

손과 피부가 닿으면 닿을수록 뇌의 움직임이

좋아져서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림프는 우리 몸 속 림프관을 타고 오르는 알칼리성

액체로서 몸속 하수구 처리장이라고 불릴만큼 여러가지

각종 독소 찌꺼기를 배출하고 동시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림프구를 출동시켜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한 부위인데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주면 림프 부종을 완화할수

있는 것인지 알아 봅니다.

림프계는 혈관계와는 달리 대단히 수동적인데

혈관계는 심장이라는 펌프를 사용해서 혈액을 순환

시키지만 림프계는 독립적인 펌프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많이 쏠려 있는 손으로 두드리고 누르면서

잘 순환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림프가 몰려 있는 겨드랑이 부분을 두드려주어도

잠자는 면역력을 깨울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 몸 여기저기 붓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림프 순환 장애로 독소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이 노폐물과 수분 지방 등이 뭉쳐서

마치 귤 껍질 처럼 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이 되면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암을 포함한

만성 퇴행성 질환에 걸릴 수도 있게 되는데

잠자는 면역인 이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서

깨워야 한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태핑운동을 할 때에는 전신의 티존을 집중해서

두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티존이란 혈액이 말초신경까지 순환하는 양 팔과

어깨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중심을 일컫는 부위를

말하는데 이 몸 속 티존 곳곳에 면역 스팟이 숨어

있기 떼문에 티존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 암을 막아주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잠자는 면역력을 깨우는 손 건강법

고여 있는 림프는 독이 되기 때문에 림프 순환

통로 역할을 하는 티존 곳곳을 손으로 두드려야

한다는 것인데 전신의 티존 중에서도 잠자는 면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꼭 기억해야 할 두가지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티존 노폐물 배출구 역할을 하는

손바닥으로 겨드랑이와 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2.5센티미터 이내에 작은 콩처럼 생긴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하지만 특히 티존 중에서도 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있는데 바이러스에 대항할 기본적인 힘을

내는 곳이라 합니다. 그런데 흔히 림프절이 많다는

겨드랑일 뿐 아니라 팔까지 함께 두드려야 하는

이유는

암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림프절과

림프관이 파괴가 되는데 이 때문에 팔에서

림프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TV CHOSUN 굿모닝 정보세상에서 양태반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 노화 방지의 비책으로 이 양태반이

어떻게 좋은지 알아 봅니다.

 

 

양태반의 85%는 단백질인데 이 양태반에는

단백질의 합성을 돕는 17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태반에는 별로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40%를 함유하고 있어서 근육과

장기를 튼튼하게 해 노화의 지연을 돕습니다.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양태반 속의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재료 및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아미노산으로 뼈, 근육, 피부 혈관등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합니다.

호르몬, 효소, 항체 등의 구성 성분이자

에너지 대사, 항산화 작용, 면역력 등에도 관여

 

체내 아미노산의 보유량에 따라서 노화의 속도와

활력의 속도가 달라 집니다

 

62세인 유덕화의 경우 태반으로 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하며 그로 인해서 동안을 유지하고

절세미인인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도

태반으로 건강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아미노산의 섭취에 양태반이 좋은 이유

여러 다른 식품들에도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양태반 속 아미소산이 좋은 이유는

흡수율 때문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태반과 분자 구조가 유사해서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의 생리학 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양태반 속 아미노산의 구성 성분이

인체의 조직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아미노산이 노화의 지연에 관여를 한다는데

인체는 노화를 겪으면서 혈관도 노후화가

되는데 이로 인해서 뇌졸중 둥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양태반 속의 필수 아미노산 히스티딘은

끈적이지 않고 맑은 혈액을 생성해서

혈전 생성을 줄이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합니다.

양태반 속의 히스티딘은 건강한 혈관으로

젊음과 활력을 높여 줍니다.

 

 

히스티딘은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 캐라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지방을 빠르게 분해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방지해서

양태반 속 히스티딘은 주름이 없는 젊은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도 행복 중의

하나 일 것인데 신체의 어느 곳 한 곳이라도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고통도 따르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기분좋은날에서 알려준 장건강에

대하여 장건강이 나쁜 환자들의 공통점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장건강

검사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장건강 나쁜 환자들의 공통점

 

1.     내시경에 대한 공포

보통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 중에서

내시경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병원 방문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내시경 검사

자체를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올까 미리 걱정해서

내시경 검사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시경을 미루다가 50대나 60대에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간혹 뒤늦은 첫 검사에서 위암이나 대장암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2.     야식 사랑

잦은 야식이나 회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장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맵고 짜고 장 건강을 해치는

자극적인 음식

야식을 먹으면 잘 때에도 장은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야식 같은 것을 많이 먹게 되면 비만이

생기게 되고 비만은 장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 야식을 먹으면 밤에 쉬어야 할 장이

쉬지 못하고 생체리듬이 맞지 않아서 장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3.     민간요법 맹신

성분이 불분명한 약으로 변비를 해결하려는 경우

이럴 때에는 오히려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고

장점막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도하게 약에 의존하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장 건강아이디어

 

1.     휴대용 비데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을 할 수 있는

비데입니다.

변비가 있거나 치질환자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물통에 깨끗한 물을 담아서

노즐을 위로 펼쳐 줍니다.

노즐의 각도가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에 맞추어서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나에게 맞는 강도를 선택해서 눌러주면 됩니다.

 

 

 

2.     셀프 장건강 검사지

집에서 혼자 검사를 할 수 있는 간이 장 검사지

사용하는 방법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

물에 종이를 던져 넣습니다.

장이 건강하고 아무 이상이 없으면 종이의

색이 변하지 않고 음성입니다.

그러나 변에 숨은 혈변이 있다면 종이에 초록색의

모양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양성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대변 잠혈 검사와 비슷한 원리로서

우리 몸속에 장 속의 궤양이나 선종, 대장암등이

있어서 혈변이 생기는 경우 미세한 혈액 반응을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 방법은 실제로 변을 들고 병원을 가기가

어려운 노약자나 미세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를 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코로나 19로 인하여 겨울철 내내 집안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려 들게 마련입니다.

몸의 여기저기가 찌뿌둥하고 어깨, 무릎, 허리는 물론

온몸 관절 여기저기 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외부의 활동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근육은

퇴화를 하게 되고 결국은 이로 인하여 각종 질병으로

이루어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이나 어깨, 관졀염의 통증을 줄이는 지압법과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없앨 수가 있다고 하는데

통증을 줄이는 지압과 스트레칭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특이 노인들이 방치를 하면 안되는 통증 중에서

떼어내 버리고 싶은 어깨 통증

관절낭이 굳어지면서 딱딱하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

어깨 밑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충돌이 일어나서 끓어지기도

하는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가 바로 끓어지는 단열이 일어나는 회전근개단열,

산소가 부족하거나 압박이 되면서 분필가루 같은

석회가 생기는 석회화근염 것들이 어깨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 외에 힘줄의 손상, 반복의 동작에 의한 통증이 오기도

한다 합니다.

 

 

 

어깨 통증의 다양한 통증 양상

1.     늘 어깨가 무겁고 저리다

2.     등 쪽으로 팔을 올리기 힘들게 어깨가 아프다

3.     멀리 있는 물건 잡을 때 더 아프다

4.     팔 움직일 때마다 두둑 하는 소리가 난다

5.     움직이면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괴롭다.

 

어깨 통증 잡는 스트레칭

날개뼈 모으기 운동, 팔꿈치 열어주기 운동

 

 

지압법

 견우, 견요

어깨가 결릴 경우에 활용이 되는 혈자리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리라서

아플 정도로 조금 강하게 눌러 줍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풀어집니다.

 

어깨가 결릴 경우에는 천종

누르면 아픈데 5초 정도 세게 누릅니다.

본인이 하기 어렵기 때문에 테니스 공을 활용해서

벽에 기대어 지압을 해 주면 됩니다.

 

 

 

 

끊어 질 것 같은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분리증

허리디스크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는데 추간원판,

즉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을 받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튀어나와서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나 신경근 관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것인데 요통 뿐만 아니라

가다 서다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척추분리증은 오랜 시간 척추뼈에 무리한 힘이나

충격이 축적되어 척추뼈 뒤쪽 연결 부위가 끊어지거나,

분리가 되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걸음을 걷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허리는 우리 몸에서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 주는 부분인데

몸통의 움직임과 체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허리 통증의 다양한 통증 양상

1.     무리하면 사나흘씩 허리를 못 쓸 만큼 아프다

2.     허리가 아프면서 다리까지 저리고 당긴다.

특히 앞으로 숙일 때 더 아프다

3.     허리가 가끔 한 번씩 끊어지듯 아프다

뒤로 젖힐 때 더 아프다

4.     조금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까지

당기다가도 쭈그리고 앉으면 조금 편해진다.

 

 

허리 통증의 스트레칭

둔근 스트레칭, 장요근(허리, 골반, 대퇴를 연결시켜주는 근육)스트레칭

 

지압법

척추뼈 2번째(배꼽바로 뒤쪽)를 눌러 주고

대장수, 신수

그 아래 대장수 자리를 눌러 줍니다

주먹을 쥐고 두드려 주면 됩니다.

테니스공을 활용해서 지압을 해도 좋습니다.

 

 

어깨부위와 허리부의의 통증에 대하여 알아보고

지압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통증이 있거나 불편할 때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건강정보를 알아 보는데

나쁜 콜레스테롤 LDL과 좋은 콜레스테롤 HDL

대하여 알아보고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차이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간에서 70%이상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입니다.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데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햇빛을 받아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데도

필요한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이 있습니다.

LDL은 간에서 세포에 전달이 되는 콜레스테롤이고

HDL은 우리 몸에서 쓰고 남은 뒤 다시 간에서 회수가

되는 콜레스테롤입니다.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총콜레스테롤이 200mg/dl 이상이거나

LDL 콜레스테롤이 130mg/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150 mg/dl 이상인 경우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유병율은 38.4%이나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조사를 한 자료를 보면 2000년대 초반부터

15년 내지 20년 동안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의

비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데 이것은 식생활의

영향이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합니다.

튀긴 음식이라든가 패스트푸드, 과자 등

이런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서 이상지질혈증의

유병율이 올라갔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차이

 

포화지방으로 고기에 들어 있는 지방층이나

트랜스지방산, 불포화지방산이 변형된 트랜스지방산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이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경향이 있어서 이러한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나쁜 지방이라 볼 수가 있다 합니다.

피자, 과자, 케이크류나 이런 고지방, 인스턴트, 고탄수화물,

당질지수가 높은 음식들이 우리 뇌에 쾌락 중추를 자극해서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끔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건강한 식품이 채소, 견과류는 계속 먹고 싶은 중추를

건드리지 않아서 어느 정도 먹게 되면 멈추게 됩니다.

 

 

 

같은 지방이라도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올리브오일과

들기름등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은 육류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과는 달리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혈관에 도움이 되는 착한 지방입니다.

우리가 육류등 포화지방을 받으면 간에서 지방산을

효소와 결합해 중성지방이 만들어 집니다.

중성지방은 우리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그 수가 많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로 변화가 됩니다.

그런데 생선기름등 불포화지방을 먹게 되면

그 안에 들어 있는 DHA성분이 자유 지방산 대신

효소와 결합해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은

막는 것입니다.

 

 

 

EPA DHA 라고 하는 어류에서 나오는

불포화지방산 다가불포화지방산은 간에 중성지방이

들어가서 중성지방이 콜레스테롤로 바뀐다고 했는데

중성지방의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 몸에서 간으로 중성지방이 들어가려면

막수용체가 있어서 잡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

막수용체 발현을 바꿔서 중성지방 같은 것의 합성을

많이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체중관리를 돕는다는 착한 탄수화물

카무트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려 주었는데

그 활용법까지 함께 알아 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카무트

곡물, 누룽지,효소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식품중의

하나인데 카무트가 체중 감량애 도움을

주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카무트가 착한 탄수화물로 불리는 이유는

단백질, 각종 비타민, 오메가 3,6와 필수 아미노산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통곡물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적은양을 섭취하더라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어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체중 조절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카무트에는 셀레늄이라는 항산화 효소가

풍부해서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혈관 질환 예방까지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카무트에는 필수아미노산 10종과 비타민 8,

오메가 3,6 , 아미노산 8, 무기질 12종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특히 단백질의 함량은

백미와 현미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또한 셀레늄의 함량도 현미와 보리에 비하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으며 카무트 속의

셀레늄은 혈액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 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카무트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데

, , 빵에 해당되는 일반 전분은

소장 속에 있는 소화 효소에 의해 쉽게

소화, 흡수 되어 버리지만 카무트와 같이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경우에는

소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바로

이동해서 대장속 노폐물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카무트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의 함량 또한

백미나 현미에 비하여 아주 많은데

카무트 속의 식이섬유는 체내 콜레스테롤에

달라붙어 배출하는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유럽 영양학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카무트를 섭취한 실험자는 체지방량이 감소

인슐인 조절, DHA의 유의미한 증가가

되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카무트를 활용해서 체중관리에 시너지를

내는 비법

카무트 주먹밥

 

1.     백미와 카무트를 1 1 비율로 넣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카무트는 물을 적게 흡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무트 밥을 할 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도움이 되는지

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카무트에 오일이 코팅이 되면서

저항성 전분의 손실이 줄어들면서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져서 체중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2.     당근과 파프리카 반 개를 잘게 다져 줍니다.

카무트 주먹밥의 짝꿍인 식재료 깻잎을

잘게 썰어 카무트와 섞어 주는데 비타민 C

풍부한 깻잎은 카무트 속 셀레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각종 채소와 카무트 밥을 섞어 합입 크기로 뭉쳐 줍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카무트 주먹밥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활용하는 카무트 선식

 

 

1.     우유 300ml에 카무트 가루 1 큰술을 넣습니다.

2.     올리고당 1큰술을 넣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카무트와 올리고당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식욕을 억제하고 다이어트 할 때

생길수 있는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뱃살 감량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능력까지 배가시켜서 혈액의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비만으로 인한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독소·염증·세균이 쌓이고 있다 장 건강을 지켜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는 주의해야 할 대장질환의 종류부터

대장 지키는 방법까지 알아 봅니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장

무심코 지나쳤던 더부룩한 속과 가스가 찬 배는

새는 장의 신호일 수가 있다는데 장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 독소와 세균이 퍼져서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와 뇌질환까지

일으킬 수가 있어서 위험하다 합니다.

 

장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속 편히 살기 위해서

변비로 인해서 장폐색이 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대장이 터져서 복막염이 되는 숙변성 천공도

있다고 합니다.

 

2.     면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근 장은 우리 몸의 1차 방어막이고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면역기관이라는 사실로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18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세계 암 발병

현황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약 56명으로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장 점막은 대변이 지나가면서 수없이

맞닿게 되는 표면인데 이 점막에 대변에 포함된

유해한 물질이 계속해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합니다.

 

장건강의 이상 신호

1.     헛배가 빵빵 가스가 차는 뱃속은 장건강의

이상신호가 아니라 합니다.

대체적으로 위의 일시적 기능 장애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2.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냄새나는 방귀는

이상신호가 아니랍니다.

방귀의 횟수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의 종류와 음식을 먹는 습관이라 합니다.

 

3.     아랫배 콕콕 옆구리 쿡쿡 복통은 이상신호라

볼 수 있답니다.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은 경우에는 장염이나

게실염, 충수돌기염과 같은 질병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복통은 매우 중요한 증상이므로 질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잘 찾아서 적절하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4.     어떤날은 주르륵 어떤 날은 끄응 설사와 변비는

이상신호일수 있다 합니다.

장의 점막 손상, 장내 세균의 불균형, 유해균

증식으로 인한 장의 미세 염증 등으로 장의 운동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합니다.

지속적인 묽은 설사는 식중독과 같은 감염이나

만성 장염에 의한 것일 수가 있다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6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설사나 복통이 최근

3개월간 존재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상,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 등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 방법이 아직 없으며 평생

약물치료로 질병을 잘 조절해야 한답니다.

장염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장염이고

궤양성 대장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장내 세균,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장벽에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질병의 병태생리에 주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설사나 복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직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환자마다 대장 내 침범 범위가 다를 수

있는데 직장에만 염증이 국한된 경우를 말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담낭의 운동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담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장게실, 장폐색

게실만 있는 게실증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장폐색은 소장,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장누수증후군

장 점막은 한 겹의 세포층으로 되어 있어

손상당하기 쉽습니다.

소장뿐 아니라 대장 점막에도 다양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장내 면역 체계가 파괴되면서

면역 교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장건강을 해치는 주범

1.     고기

고지방, 붉은색을 띠는 핏기, 탄 부위가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빼고 삶아서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튀김

튀김종류는 장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튀김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염증성 장 질환의 위험이 올라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재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와 곡류(, , ),

해조류(파래, 미역, 다시마), , 양파, 마늘,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이 있습니다.

 

3.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대장용종과 염증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4.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산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를 막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천기누설을 통해서 알아보는 단백질의 모든 것

 

 

3대 영양소 중에서 단백질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탄수화물, 지방과 같이 단백질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인데 단백질을 뜻하는

Protein 프로틴의 어원은 가장 중요한, 첫번째라는

뜻으로 그리스어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생성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손톱을

만들어 내고 호르몬과 면역세포 항체를 생성,

인체를 유지하는 핵심요소를 맞고 있는 것이 바로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이 주목을 받는 이유

코로나 19이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식을 뜻하는 푸드백신이라는

개념이 떠오르고 있는데 푸드백식의 중심에 서 있는

대표 주자가 바로 단백질이라 합니다.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면역 성분을 항체라고 하는데

이 항체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백질만 잘 챙겨 먹어도 질병을 이기는 힘을

잘 기를 수 있다는 뜻에서 단백질이 푸드백신으로

불리고 있다 합니다.

 

지금 단백질이 재조명을 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2020년에 새롭게 이슈가 되었던 단백질 지렛대 가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백질 지렛대 가설이란 몸속에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에 그 단백질이 섭취될 때까지

음식을 계속 먹어서 상대적으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햄버거 같은 경우 초가공 음식은

단백질의 함량이 낮은데 이것 만으로 단백질을 계속

채울 경우 단백질 필요량까지 채우기 위해 계속

먹게 되는데 그래서 결국에는 비만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백질 지렛대 가설에 의하면 몸속에 단백질의 양이

적을 경우에 단백질의 공간을 채울만큼 더 많은 양의

탄수화물과 지방이 들어오게 만들어 고탄수, 고지방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고 결국은 만성질환을 부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년이후에 찾아온다는 근감소증

두통과 피로감부터 돌연사의 주범인 각종 혈관질환까지

모두 단백질 부족에서 올 수가 있다는데

인체에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겨 쉽게 피로해지고 근육이 약해 질 뿐만

아니라 성인병과 치매, 암까지 각종 질환을 부르는

씨앗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은 25세부터 시작해서 매년

1~2%씩 감소를 하는데 70세 이후에는

매년 15%씩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잘 해야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가 있다 합니다.

 

단백질이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이기는 하지만 부족해도 문제이지만 너무 과다해도

우릴 몸에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을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섭취량이 많은 것도 문제가 되지만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먹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섭취를 하게 되면

통풍을 부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한 번에 섭취를 할 수 있는 근육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정해져 있는데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에는 잉여 단백질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남은 잉여 단백질은 체내에서

암모니아와 같은 불필요한 독소로 전환이 되는데

이 독소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간과 신장에 과부하를

주게 되어 기능을 약화시키고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독소 처리 기능이 저하되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통풍까지도 불러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단백질의 섭취량은 사람의 체중과 나이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보통 체중 1kg1~1.5g 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성인남자의 경우에는 60~70g 정도

여성의 경우에는 50~6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부로 계산하면 두모정도

고기는 손바닥 크기의 두개 250g

우유는 1.7L 를 세끼에 나누어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우리 몸에 다르게 작용하는 두 종류의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에는 고기, 달걀, 우유등이 포함되고

, 두부, 버섯, 견과류등은 식물성 단백질에 속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면

동물성 단백질이 근육생성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는데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은

20종류가 있는데 이중에서 9개는 체내에서 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데

동물성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이라 불릴만큼 9개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근육을 효율적으로 생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그런데 동물성 단백질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포화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다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은 부족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에 없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단백질 보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법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황금비율은

2 : 1 이라고 합니다.

황금비율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로

식판과 달걀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식판의 반찬칸에 달걀 크기 만큼의 단백질을 채우는데

한칸은 동물성 두칸은 식물성으로 채웁니다.

국 대신 채소를 한줌 넣어 채워주고 밥은 주로 잡곡밥으로

밥 반 공기정도만 올리면 식단이 완성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좋은아침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정보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마늘과 도라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바로 마늘과 도라지입니다..

마늘은 세게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에 속하고

냄새와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알리신인데

이 알리신은 나쁜 균을 없에주는 항균,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나쁜 바이러스도 없에주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균과 바이러스를

사전에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서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예로부터 목이 좋지 않을 때 먹었던 도라지

도라지에는 안토잔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폐점막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폴리페놀 성분인 안토잔틴 성분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폐와 목 건강에 도라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사포닌 함유 음식으로서는

도라지, 인삼, 우엉이 있습니다.

인삼은 주로 체력을 높일 때 섭취하고

도라지는 목에 걸린 이물질을 배출할 때 섭취,

또한 도라지는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목에 걸린 이물질을 넘기개 할 때 섭취합니다.

인삼, 도라지, 우엉은 식품 고유의 성질을 알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폐활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

 

호흡을 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횡격막

피리를 불 때에는 날숨만을 사용하는데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하모니카

횡격막을 움직여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교환해서 폐 활동 범위를

늘려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만성 폐쇄성폐질환, 천식, 코골이

환자의 치료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1년 총상을 입은 레이건 대통령이

응급수술을 한 후 빠른 회복의 방법으로 하모니카

불기 치료를 해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폐건강을 위한 하루 3분 빨대 불기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간 입으로 내쉽니다.

2.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5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3. 코로 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에는 10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 쉴 때에는

음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불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 자정력을 키우는 태연혈 지압

큰 물이라는 뜻의 태연

태연혈은 엄지 손가락에서 내려와 손목 주름과

만나는 부위에 있습니다.

태연혈을 한 번 누를 때 10초간 지그시

지압을 해 줍니다.

태연혈을 지압하는 방법은 10초간 3회

반복해서 눌러 줍니다.

한의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에게 침을 놓는

부위가 바로 태연혈이라고 합니다.

태연혈을 지압해 주면 폐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과 도라지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