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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마스크 100% 활용방법에 대하여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다 쓴 마스크로 청소하는 방법

한 번 사용을 한 마스크는 재활용을 하기 전에

에탄올로 소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스크에 에탄올을 분사하고 햇볕에 말립니다.

말린 후에는 소독이 완료가 된 것인데 마스크의

줄과 철심을 제거하면 청소 도구로 변신합니다.

먼저 마스크 귀 끈과 철심을 제거한 후 필터를 분리해

주고 세로로 가늘게 여러 점 잘라 준 후 필터 여러 장을

겹쳐서 30센티미터 자 끝에 귀 끈으로 단단히 묶어 주면

먼지털이가 완성이 됩니다.

마스크 필터로 만든 먼지떨이로 청소를 해 보면

말끔하게 먼지가 사라집니다.

마스크가 먼지를 잡아주는 비결은 다름 아닌

필터가 가진 성질 때문이라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필터가 우리 마스크에 사용이 될 때에는

얼기설기 모직처럼 짜져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

정전기를 표면에 가지고 있어서 이 정전기가

먼지를 포집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창틀에 가득 끼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들

창틀의 청소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필터만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독제를 묻혀서 청소용 티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까맣게 먼지가 쌓인 창틀을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가

되면서 마법같이 때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름때가 가득 낀 주방 후드 청소

기름때도 마스크와 손독제만 있으면 된답니다.

마스크에 손소독제를 뿌려서 닦아 주면 되는데

눌러 붙은 기름때도 손 소독제를 묻힌 마스크로

쓱쓱 닦아만 주면 잘 닦여 집니다.

 

 

일회용 마스크로 탈취제 만들기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한 준비물은

커피가루와 다 쓴 마스크

먼저 마스크를 5분의 1 크기만 잘라 냅니다.

마스크 속에 커피 가루를 채워 넣습니다.

뚫린 곳을 귀끈으로 마스크를 묶어 줍니다.

이렇게 묶은 것을 냉장고에 잘 넣어 두기만 하면

냄새는 싹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 향이 나서

아주 좋습니다.

 

변기 세정제 만들기

필요한 준비물은 다 쓴 마스크, 치약, 베이킹 소다

치약과 베이킹 소다를 12 비율로 섞어서

동그랗게 뭉쳐주고 마스크 속에 넣어주면

변기 세정제가 됩니다.

변기의 물통속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마스크 고리의 재활용

얼기 설기 엉켜 있는 이어폰 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충전기와 머리끈까지도

정리가 가능합니다.

 

마스크를 담았던 지퍼형 마스크 봉지는

따뜻해진 날씨 탓에 냄새 나기 쉬운 음식물

찌꺼기를 손쉽게 밀봉할 수 있고

깨끗하게 씻은 봉투에다 음식물을 소분해서

담아 놓으면 냉장고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마스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여태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배운대로 한 번 활용을 해 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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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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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를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정리하기 쉽지 않은 양말

어떻게 정리를 하면 좋을까요.

 

양말 접는 방법

발꿈치 부분을 위로 접어 줍니다.

 

직사각형이 된 양말을 T다로 교차를 시켜 주고

 

윗부분을 먼저 접습니다.

 

아랫부분을 접어 틈 속으로 넣어 줍니다

 

깔끔하게 양말이 정리되었습니다.

 

목이 없는 양말의 정리 방법

 

2개의 양말을 1개로 포개 줍니다.

 

반으로 접어서 돌돌 말아 줍니다

 

말아 준 양말을 휴지심 안에 넣어 줍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양말들이 정리가 잘 되었네요

 

스카프나 스타킹 보관법

 

스카프를 서랍 사이즈에 맞게 접어 줍니다.

 

휴지심을 반으로 자릅니다

 

스카프를 돌돌 말아 안에 끼워 줍니다

스타킹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 가능합니다

 

보기 좋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쿠킹호일심과 종이컵을 준비합니다.

 

호일 심 가운데에 홈을 만들어 줍니다

 

종이컵에 구멍을 냅니다.

 

호일 심 양옆에 종이컵을 끼웁니다.

 

완성이 된 모습인데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될까요

 

용도는 바로 스피커 입니다.

핸드폰을 안으로 집어 넣으면 소리가 커지고

밖으로 꺼내면 소리가 작아집니다.

 

정리가 되지 않은 전선들

 

우선 선들을 하나씩 분리합니다.

 

전선을 접어서 휴지심에 넣습니다.

 

층전기 선을 정리하는 방법은

휴지심 끝부분에 홈을 만들어 줍니다.

 

정리한 전선을 홈에 끼워 줍니다.

 

전선들의 이름을 적어 둡니다.

 

정리하기 전과 정리가 된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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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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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껍질로 설거지가 가능하다는데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의문의 열매 껍질과 물만 있으면 놀라운

마법의 세제가 만들어 진다는데 이 특별한

열매의 껍질 정체가 무엇일까요

무환자나무 열매인데  열매 껍질을

말려서 세제 대신 사용할 수가 있다 합니다.

 

소프넛을 세제로 활용하는 방법

1.     병에 무환자열매를 5~6알 넣습니다.

2.     따뜻한 물을 적당량 부어 줍니다.

거품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따뜻한 물에 소프넛 열매만 넣고 흔들어만

주면 됩니다.

과연 설거지가 되는지 실험을 해보기로 하는데

먼저 기름때가 잘 지워지는지 의심 반 기대 반으로

기름기가 가득한 그릇을 준비해서 이 기름때가

지워질지 소프넛을 우린 물을 그릇에 붓고 수세미로

거품을 묻혀서 닦아 봅니다.

그리고 바로 헹구어 보았는데 기름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소프넛의 놀라운 세정력입니다.

 

소프넛에는 사포닌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사포닌은

친유성과 친수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프넛이 계면활성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소프넛이란

소프넛은 고대로부터 사용이 되어 왔는데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하는 용도로 이용이 되었습니다.

주로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원산지는 인도와 네팔

샴푸나 세탁의 용도로 다양하게 생활에

사용이 되고 있으면 특히 인도의 아유르베다에는

소프넛의 열매를 이용해서 샴푸를 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환자나무라고 불리면서 전남,

경남, 제주등 남쪽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데

열매는 용육안이라고 부르고 과육은 맛이 좋아서

그냥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소프넛은 거의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하는데 구입해서 사용을 하려면

유기농이 좋다고 합니다.

 

 

 

 

천연세제 소프넛의 활용법

 

소프넛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소프넛 우린 물과 글리세린만 있으면 준비 끝

먼저 비누 베이스를 중불에 녹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소프넛을 정제수에 우려서

준비하고 보습력을 위해서 글리세린을 첨가해 줍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섞일 수 있게 골고루 저어준 뒤

틀에 부어 모양을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비누틀을 서늘한 곳으로 옮겨서

식을 때까지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모양도

예쁜 비누가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소프넛 비누의 세정력과 사용감이

어떤지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세안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은 일반

비누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아이라이너와 빨깐 립스틱

손 등에 칠을 한 후 만든 비누로 사용해서 지워보는데

비누 자체가 딱딱하거나 그렇지 않고 말랑한 듯한

느낌이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거품 자체도 그렇고 느낌도 거품이 잘 일어 난다고 하는데

보기에는 순백의 하얀 거품이 과연 화장품도 깨끗하게

지워줄지 확인해 보는데 깨끗하게 잘 지워졌습니다.

천연세제를 만들수 있는 소프넛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활용법에 대해서도 배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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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을 활용해서 주방에서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과 삶의 질이 올라가는 고무줄 활용법에

대하여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배워 봅니다.

 

 

집안 구석 구석 고무줄을 활용할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주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 보는데

먼저 각종 양념통을 보관하는 방법

쉽게 움직여서 정리하기가 힘든 양념통들은 흔들려서

넘어지기 쉬운데 이때 고무줄을 활용합니다.

바구니에 고무줄을 끼워서 구역을 나누어 주고

양념통을 넣으면 크기 조절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바구니가 움직여도 양념통은 그대로 입니다.

이렇게 구역을 나누어서 찬장에 넣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고무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참기름병인데 병의 뚜껑을 열고 참기름을 붓고 나면

타고 흘러내려서 바닥도 더러워지고 손으로

잡게 되면 끈적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흐르는 기름을 막기 위해서

병에 키친 타월을 돌려 놓습니다.

여기에 기름 방지턱을 하나 만들어 주면 좋은데

병위 입구 바로 밑에 고무줄을 끼우면 되는데

이렇게 해서 기름을 따라 보면 기름이 흘러 내리다가

고무줄에 고이게 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디 놀러 갈 때 사과를

보관하는 방법은 먹기 좋게 그냥 썰어서

위생팩이나 그릇에 담아서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가져가면 먹을 때 색깔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갈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먹을 때에는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과의 갈변을 막는 방법은

평소와 같이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자른 사과를 다시

모아서 원래 모양대로 만들어서 그대로 비닐 팩에

넣어서 고무줄로 고정을 해 줍니다.

비교를 해 보기 위하여 그냥 잘라서 비닐팩에

보관한 것과 고무줄로 고정을 한 것을 30분이

지난 뒤에 비료를 해 보았는데 그냥 보관을 한 사과는

갈변 현상이 일어 난 것이 보이고 고무줄로 고정을 한

사과는 갈변현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서 마늘을 소분해서 보관하기

소분이 필요한 식재료를 한 번에 사용할 만큼만

넣어 놓고 식재료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마늘 뿐만 아니라 간 고기, 썰어 놓은 파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에는 언 상태 그대로 고무줄의 윗부분만

잘라서 사용을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고무줄 활용법

 

화장실에서 고무줄을 활용하는 방법

비누받침대에 고무줄을 끼워 주는데 비누를

사용하다 보면 물이 차 올라서 비누의 아래쪽이

지저분하게 물러 집니다.

이럴 때 고무줄 위에 올려 두면 비누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펌프가 있는 통에 펌프의 아래부분에

고무줄을 묶어서 양을 조절하게 합니다.

일종의 펌프 방지턱이 됩니다.

 

옷장의 옷걸이에 옷을 걸자 옷이 자꾸

미끌어 질 경우에는 옷걸이에 고무줄을

감으면 옷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고무줄을 활용해서 티셔츠의 목이 늘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티셔츠의 목을 고무줄로 묶은 다음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한 후 세탁이 끝난 후에는

고무줄을 제거하고 털어서 건조를 하면

끝입니다.

 

고무줄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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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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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서 먹기도 하고 회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자미,

요즘 가자미가 제철이라는데 가자미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가자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생생정보마당에서 가자미에 대하여 좋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봅니다.

 

먼저 가자미 구별하는 방법

용가자미와 기름가자미

하나는 통통하고 하나는 납작하고 지느러미 모양과

두께를 보고 구별을 할 수도 있는데 더 쉬운 방법은

배를 보면 확실하게 차이를 알 수가 있는데

용가자미는 배 테두리가 붉고 긴 등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회나 탕으로 제격,

힘이 펄펄 넘치는 줄가자미는 등에 얼룩 얼룩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뛰어난 식감으로 꽤나 몸값을

자랑한답니다.

 

 

 

국내에서 서식하는 가자미 종류만 해도 무려 25종으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가자미 맛이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 감포항 인근에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데 진을

닦는 소리인데 곱게 닦아야 고기가 깨끗해 진답니다.

성질이 급해 생명력이 짧다는 가자미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비린내는

줄고 감칠맛은 배가 된답니다.

 

가자미를 말리면 보관 기간도 길어지지만

맛도 더 깊어 진다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서 겨울철

건강을 챙기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회를 썰고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뼈와 함께 써는 것이라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꼬시로 썰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한 번 맛을 보면 멈출수가 없다는 가자미 회입니다.

 

 

 

 

가자미회 맛있게 먹는 법

 

현지에서 배우는 꿀팁

양파를 쌈처럼 이용하는 것인데

양파 위에 가자미회를 아낌없이 올리고

쌈장과 고추냉이도 취향껏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어민들이 먹는 방법이랍니다.

회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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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방송오늘아침에서 알려 주었는데

어떠한 활용법이 있는지 알아 봅니다.

 

냄새와 기름 걱정없이 생선을 굽는 방법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것인데

먼저 생선보다 크게 종일 포일을 잘라 줍니다.

생선 옆에 대파를 넣어 줍니다.

종이 포일로 생선을 감싸 줍니다.

종이 포일로 감싼 생선을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너무 센불로 가열을 할 경우에는 종이포일이

탈 경우가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해서 구워줍니다.

구운 생선을 꺼내 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익었습니다.

프라이팬 또한 아무것도 굽지 않은 듯이

깨끗합니다.

 

 

종이 포일의 또 다른 활용법

 

종이포일로 만드는 달걀말이

모양을 내기가 쉽지 않은 달걀말이는 만들기가

쉽지 않고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종이 포일 한장이면 해결이 된다는데

프라이팬에 종이 포일을 올리고 기름을

두르면 준비끝입니다.

종이 포일 위에 달걀을 부어 주고 달걀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한쪽을 잡고 살짝 들어 돌돌

말아 주면 쉽게 말수가 있으며 옮길 때에도

종이 포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종이 포일로 만든 상자를 활용해서 만드는

불 없는 달걀 지단

 

1.     종이포일로 상자를 만듭니다.

2.     상자에 기름을 골고루 발라 줍니다.

3.     댤걀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담아 줍니다.

불 없는 달걀 지단의 비법은 바로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에 넣고 130초면 끝입니다.

초간단 달걀지단이 완성되었습니다.

 

 

종이 포일을 이용한 식자재 보관 방법

 

 

요리하고 남은 베이컨

종이 포일에 베이컨을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돌돌 말아 줍니다.

가위로 잘라서 용기에 담습니다.

그냥 보관하면 잘 마르고 사용이 불편한 베이컨

냉동 보관을 하면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종일 포일을 활용하면 하나씩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냄새가 나는 버터의 보관법

버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종이 포일위에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반으로 접고 하나씩 잘라 줍니다.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동 보관했다가 꽁꽁 언 다진 마늘 보관법

종이 포일 위에 다진 마늘을 얇게 펴 줍니다.

위에 종이 포일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소분합니다.

냉동실에 넣어 잠시 얼렸다가 꺼내어

하나씩 떼어 보관을 합니다.

 

다 쓴 종이포일  활용법

종이 포일 상자에 붙은 칼날을 떼어냅니다.

테이프에 고정을 시킵니다.

편리하게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포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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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 한우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그 내용을 알아 봅니다.

 

우리가 한우를 구입할 때 한 번 먹을 양만

구입을 해서 다 먹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보관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배워 봅니다.

 

 

한우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에 냉장으로 보관을

할 경우에는 2일 내는 3, 최대 일주일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관하기 위하여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도 최대한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는 사 온 그대로 보관을

하지 말고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랩이나 지퍼백을 활용하여 밀봉합니다.

큰 덩어리로 넣어서 해동한 냉동 고기를 다시

냉동실에 넣으면 상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먹을 만큼 나누어서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이용 한우를 보관할 경우에는 한우의

표면에 식물성 기름을 발라서 보관하면

다음에 꺼내서 먹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발라도 한우의 맛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한우 맛있게 즐기는 방법

 

한우를 굽기 전에 준비를 할 사항은 먼저 한우에

소금을 뿌린 후 30분 정도 냉장 보관합니다.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한우의 육즙을 잡아줍니다.

냉장고에 30분 내지 40분 보관을 하게 되면

겉 표면이 마르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불판위에

올라가게 되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는데

한우에 열을 가했을 때 표면이 갈색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면 한우의 감칠맛이

높아지게 됩니다.

 

미리 고기를 불판위에 올리기 전에 70도 이상으로

불판을 미리 예열합니다.

온도를 70도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좋은데

불판위에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45도 근처인데

45도를 지나갈 때 육단백질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두 번째 불판위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70도 근처,

70도를 지나갈 때에는 콜라겐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한우를 연하게 굽는 방법은

45도와 70도의 온도대를 빠르게 통과하는

것입니다.

 

 

불판의 온도를 70로 맞추는 팁은

불판 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려 보는 것인데

불판 위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면 70,

한우를 뒤집는 타이밍은 표면 위로 육즙이 올라

왔을 때 입니다.

 

 

한우를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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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심박수가 높을수록 좋을까요

아니면 심박수가 낮으면 좋을까요

엊그저께 사무실에서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구를 누군가 가지고 와서 측정을

해 보았는데 심박수에 대하여 높으면 좋은지

낮으면 좋은지에 대하여 한참 토론을 벌인적이 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고 낮은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안 후에

토론이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심박수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운동선수들은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좋아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운동선수들이

심박수가 낮은 이유는

운동중에 신체의 모든 장기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해서 심장이 빨리 뛰게 되고

심박수가 높아지게 된다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1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심장 근육이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좌심실 근육이 두껍고 용량도 커진

일명 스포츠 심장을 지니고 있다 합니다.

한 번의 심박동을 통해서 많은 혈액을 내뿜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안정 시 심박수가 일반인들 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격력한 운동을 할 경우에 150 이상의 심박수가

휴식을 취할 때에는 50 이하로 심박수가 떨어졌는데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심박수가

낮은 편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낮은 심박수와 수명의 관계는

보통 심장이 느리게 뛰면 건강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의

심박수가 50 이하로 뛰는 것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심박수가 낮을수록 사망률이 낮아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남은 수명을 파악하고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건강의 지표인

심박수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혈압

각종 합병증을 부르는 혈당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도를 알려주는 체중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다양한 건강지표들이

있는데 심박수에는 주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박수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수명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심박수가 건강 상태의 지표인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감신경을 자꾸 자극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만드는데 이렇게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가 지속이 되면

심장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고 과부하가 걸려서

심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심장 질환에 노출이 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심박수가 다시 빨라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인의 심장에서 1분 간 뿜어 내는 혈액량은

체내 혈액량과 동일한 5리터

그런데 심박수가 많으면 한 번에 더 적은 혈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게 되어

건강을 악화시키게 된다 합니다.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20세 이상 성인의

평균 심박수가 약 70~75회 정도인데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휴식시에 46~55회 정도의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높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다면 심장 건강의 이상으로

대사 질환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박수는 언제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심박수는 하루 종일 끓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 안정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에서 깬 직후나 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손목이나 목의 동맥을 찾아서 10초간 심박수를

잰 다음 6을 곱해 주면 됩니다.

 

천기누설을 통하여 심박수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심박수가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 뛰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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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이렇게 좋다고 하는데 먹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통해서 

배워봅니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파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대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파 먹는 법

 

대파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서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대파의 녹색잎에는 항산화 효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흰색부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파에는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C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 덩어리인 대파는

쫑쫑 썰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가운데 흰 부분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점액이 없어서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항암 성분의 보고 대파 잎은

고기 요리에 활용합니다.

대파에서 끈적이는 성분은 프럭탄이라고 하는데

올리고당이라 합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럭탄은 활성산소로

인한 장기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대파의 잎을 고기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향을 살리려면 기름에 볶는 것이 좋고

맛을 살리려면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파를 기름에 볶을 경우에는 황화알릴 성분이

기름에 녹으면서 그 향이 더욱 더 강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파를 푹 끓일 경우에는 단맛을 느끼게 되는데

단맛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푹 끓여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대파를 넣고 푹 끓이면 감칠맛이 높아지고

향을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끓이지 말고

마지막에 넣으면 대파의 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기침을 하거나 위염이 있는 경우등 염증 질환에는

파뿌리까지 대파차, 대파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끈적이는 성분인 프럭탄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고 알리신이 항균, 살균효과가

있는데 다양한 성분들로 인하여

대파차를 마시면 기침이나 위염 등 염증 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대파를 차나 죽으로 먹으면 목 넘김도 좋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파보관법

 

달걀판이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 적십니다.

상자에 달걀판을 깔고 홈 마다 대파를 꽂습니다.

대파를 뿌리째 보관해서 싱싱함은 유지하면서

대파의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상자에 구겨서 넣은 후 신문지가

살짝 젖을 정도로만 물을 부어 줍니다.

상자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대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소주를

부어 줍니다.

자른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소주의 알코올이 잡균의 번식을 막아서

2~3주 정도 대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를 냉동보관하는 경우에는 지퍼백에

대파와 식용유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대파끼리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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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또한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 봅니다.

 

양파는 혈당지수와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관질환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껍질 또한 버리지 않고 활용을 하면 좋습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속의 퀘르세틴은 노화를 예방하고

켐퍼롤 성분은 염증을 감소, 면역 향상시키는 역할,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은 피로회복, 심장질환 예방,

혈당조절, 골밀도 향사에 도움이 됩니다.

S-알릴시스테인은 발암물질을 억제합니다.

 

적양파는 단백질이 많고 포도당, 설탕, 과당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열을 가하면 특유의 단맛을 냅니다.

안토시아닌이 적양파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심혈관계 및 암예방에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혈압, 혈관 건강을 위해 양파 껍질 부분을 먹어라

양파속의 퀘르세틴 함량은 겉껍질속에 제일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및 여러가지 성분들이

 겉껍질 부분에 많다 합니다.

 

당뇨병으로 식이조절을 할 경우에는 설탕대신

양파당으로 조리하라

양파 자체가 열량도 낮고 혈당지수도 낮고 인슐린

분비도 촉진하기 때문에 혈당조절에 원활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 맞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설탕대신 양파를 이용해서

당 성분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양파당 만드는 방법

 

1.     양파를 채 썰어 은근한 갈색이 나도록 볶습니다

2.     물을 넣어 갈아주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졸여줍니다.

 

양파와 공복혈당의 관계는

섭취전 153이었으나 10일간의 섭취후에는 148,

50일간 섭취한 후에는 127

퀘르세틴의 직접적인 혈강 강하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나온 연구 결과에 의하면

50대 이상의 페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파의 섭취량과 골밀도, 골절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평소에 양파를 자주 섭취를

하는 사람은 골밀도가 높았고 특히 골반골절의 위험도가

20%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증가해서 칼슘의 흡수율이 증가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실온에

15분 둔 후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실온에 15~30분 정도 두면

황 화합물이 산소와 접촉하여 유익한

효소로 변화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합니다.

가열을 하게 되면 생리활성 물질이 증가하게 되어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어울린다는데 그 이유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 티아민이라고

하는 것이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과 결합을 해서

알리티아민이 되면 우리 몸에서 흡수도 잘 되고

생리기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양파 섭취법

 

양파는 그리스 검투사들이 근육 강화를 위해

몸에 양파즙을 발랐다

기름진 식사를 하는 중국인들이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 비결이다

이집드 피라미드를 쌓던 노예들이 먹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 합니다.

50가지 채소중에서 항산화 효소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양파가 1등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양파끼리

부딪쳐 짓무르지 않도록 집게로 분리 후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채썬 양파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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