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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날이 더워지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계절이 돌아 왔는데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 2리터 정도는 마셔야 한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천기누설에서 물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알아 봅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

TOD에 주의를 해서 마시라 합니다.

T는 바로 시간을 정해서 마셔라

물은 조금씩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몸에 수분 공급을

제대로 하는 방법인데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직후에 1

오전 10시에 1

오후 3시에 1

취침 30분 전 한잔

하루 4번 물 200ml씩 마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 한 컵씩 4번 하루 약 800ml를 마시게 됩니다.

 

식사 때 마시는 물 말고 하루 4번만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주어도

우리 몸의 곳곳에 수분을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는 수분이 가장 부족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공급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잠들기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자면서 호흡과 땀으로

잃게 되는 수분을 미리 보충해 주기 때문에

4번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두번째 O

Occasion 이런 상황에 물을 마셔라

하루에 4번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마신다고 하더라도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는데

하지만 이미 갈증을 느꼈다면 몸은 이미 물이 부족한 상태

그렇다면 우리 몸의 물 부족 신호는

먼저 덥다고 느끼는데 몸에 땀이 나지 않는다면

땀으로 배출할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잦은 근육 경련 역시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세 번째 D는 바로 질병에 따라 물 섭취량을 조절하라

많은 사람들이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절대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많이 알려진 신장 질환 환자는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고

신장 질환 이외의 수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병은 바로 간경화

간경화를 앓고 있다면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는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지는데

알부민이 하는 역할이 혈액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부민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분이 혈관에 머물지 못하고

주위 조직으로 빠져 나가 부종이나 복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간 건강 악화시 복수가 차는 이유는 이런 원리 인데

그 외 물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심장 기능이 저하된 심부전의 경우에도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

혈액량이 늘어나면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 들어가서

부종을 일으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

3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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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으로 차를 우려내고 난 후 티백을

버리고 계시나요

티백의 활용법에 대해서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티백

우려내고 난 후에는 대부분 버려지는데

이 티백을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용한 티백을 넓은 판에 올려 놓습니다.

그 이유는 티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햇볕에서

바짝 말려 주어야 합니다.

볕이 잘 드는 창가나 바깥에서 하루 정도 건조를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인데 다시 우려내는 것이 아니라

탈취제나 제습제로 활용을 합니다.

카테킨 성분으로 인해서 옷장, 신발장, 냉장고 등에

넣어 탈취 제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티백을 활용해서 컵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급하게 끼니를 때울 때 먹기 간편한 대표적인 즉석식품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넣고 나서는 티백을 라면의

국물에 넣고 휘저어 주는데 이렇게 하면 라면의

기름기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티백의 포장재인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으로

구성이 된 부직포는 그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기름 입자를 잘 잡을 수가 있고 또한 부직포를

통과한 기름 입자는 찻잎 사이 사이로 한 번 더

걸러지기 때문에 기름기를 더욱 쉽게

제거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먹을 때 한 가지가 더 걱정이 되는 것

얼굴이 붓는 것인데 티백을 얼굴에 붙이면

얼굴의 붇기를 뺄 수가 있다고 하는데 냉장고에

넣어 둔 티백을 눈 위에 5분 동안 올려 놓습니다.

티백의 향이 몸을 깨우면서 더욱 빠르게

붓기가 가라앉습니다.

 

차가운 티백의 냉기가 피부에 전도되게 되면

특히 눈 주변에 부어 있던 조직세포가 진정이 되고

수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힐 수가 있다 합니다.

 

각종 얼룩과 기름기로 더러워진 거울

물을 뿌리고 티백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티백 속 찻잎의 수용성 영양소로 각종 이물질을

흡착하고 기름기를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티백 비료로 활용하기

집안에서 키우는 화초는 집안에서 키우다 보면

쉽게 시들어 지는데 흙에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티백을 찢어서 안에 들어 있는 찻잎을

빼내서 흙 위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낙엽이 퇴비가 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찻잎이

분해가 됩니다.

 

생활 속 냄새 제거하기

구워 먹어야 제맛인 생선 하지만 생선을 굽고 난 후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 티백으로 냄새를 잡을 수가

있다는데 사용했던 티백을 뜯어서 프라이팬에

찻잎을 뿌린 후에 살짝 태우듯이 살살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공기 중의 냄새는 물론 프라이팬에

밴 냄새까지 없앨 수가 있습니다.

 

찻잎 속에는 차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휘발성

화합물인 테르펜 알코올류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악취를 덮는 효과가 있어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티백을 이용해서 족욕하기

40도의 물을 발이 담길 정도로 준비합니다

사용한 티백 2~3개를 넣고 색이 나올 정도로 우려냅니다.

발을 넣고 15분간 족욕합니다.

발의 피로도 풀어주고 혈액순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냄새까지 잡아 준다고 합니다.

 

다양하게 티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사용하고 난 티백 버리지 말고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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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2tv생생정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모든 것에서

껌에 대한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껌을 많이 씹는데 그 만큼

속설도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 속설 껌을 씹으면 잠이 깰까요

전문가의 의견은 잠이 깬다고 하네요

껌을 씹을 때 MRI로 뇌를 스캔한 결과

주의력이나 각성 반응 또 운동 기능에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뇌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보고 있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잠에서 깰 수가 있지만

길어 봐야 각성시간이 2분에서 3분 정도라 합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껌의 경우에는

카페인으로 각성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에 5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하는데 카페인 함량을 비교해 보면

커피 한잔에는 50~300mg

녹차 한잔에는 70~80mg

콜라 한컵에는 50mg

껌 한 알에는 5mg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장시간 졸음을 쫓기에는 무리가 있다 합니다

 

 

국민의 기호 식품인 껌은

기원전 고대 마야인이 양치 목적으로 사포딜라

나무의 수액을 씹던 것에서 유래가 된 것이라 합니다.

1860년 미국에서 지금과 같은 껌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껌이 우리 몸에 주는 효과는

구강 건강(충치 억제)의 개선과 함께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보고도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주면서 스트레스 조절에서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잠에서 깨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라 합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얼굴 형이 변형 된다는데

구강 내과 전문의의 의견을 들어 보면

껌을 많이 씹을 경우 변형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저작근(씹기 근육)이라고 해서 얼굴 부위에 있는

큰 근육들이 있는데 껌을 아주 심하게 아주

오랜 기간 씹는다든지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교근과 측두근이 상당히

발달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습관에 의해서 근육이 발달하거나 그런 경우에는

습관을 멈추고 완화시킨다면 근육이 어느정도

원위치로 돌아 올 수가 있다 합니다.

 

 

껌을 올바르게 씹는 방법은

껌을 씹을 때에는 골고루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씹는 것이 좋습니다.

껌 하나당 20분 이상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교근이 발달해서

얼굴형이 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식후에 껌을 씹으면 소화가 잘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은 맞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껌을 씹으면 타액이

소화관을 자극해서 소화액이 잘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분비샘을 자극해서 침(소화액)

분비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고 씹으면 약이 되는 껌

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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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생활의 정보

빨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빨대 활용의 고수로부터 빨대 활용법을 배워 봅니다.

쉽게 휘어지고 망가지는 케이블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경우 단선의 위험이 있어서 빨대를 활용합니다.

우선 빨대를 3~5cm가량 자른 후 한면을 세로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대를 전선에 밀착시킨 후

테이프로 전선을 감아 단단하게 고정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선이 꺾이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바닥에 널려 있는 케이블 정리

연필깎이를 사용하여 빨대를 연필깎이에 넣고

돌리면 동글 동글 나선형 모양으로 빨대가

잘려서 나옵니다.

이렇게 꽈배기 모양을 만든 다음에

전선을 정리하면 되는데 몇 가닥의 전선이든

상관이 없이 나선형으로 자른 빨대를

둘러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지저분하던 케이블이 깔금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빨대 2개로 봉지를 밀봉하는 법

먼저 빨대 한 면을 길게 자릅니다.

자르지 않은 빨대를 봉지 입구에 대고

돌돌 말아 줍니다.

자른 빨대를 위에 겹쳐 끼워서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봉지가 완벽하게 밀봉이 됩니다.

 

빨대를 활용한 세면대 막힘 해결

빨대를 활용하여 청소도구를 만드는데

빨대가 완전히 잘리지 않게 주의를 하면서

빨대 양쪽을 사선으로 잘라 뾰족하게 모양을 냅니다.

사선으로 자른 빨대를 세면대 마개

안쪽에 넣고 위 아래로 빨대를 움직여 주는데

세면대 막힘의 원인이 되는 머리카락이 올라 옵니다.

 

플라스틱의 재질이 빨대 사이사이에 적절하게

칼집을 내어 배수구에 넣어주면 이 칼집 사이사이에

매끄러운 머리카락도 잘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마치 낚싯바늘로 낚는 것처럼 더욱 쉽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휴대용 보관 용기 만들기

소금, 설탕 등 각종 조미료와 양념을 통째로

들고 가기 부담스러울 때

우선 필요한 크기만큼 빨대를 자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빨대를 잡고 빨대 한쪽 끝을

라이터 등을 이용해 살짝 녹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녹인 빨대의 끝을 눌러 붙입니다.

빨대 안에 필요한 만큼의 조미료나 양념등을

옮겨 담습니다.

남은 빨대의 한쪽도 똑 같은 방법으로 살짝

녹여 붙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리 흔들어도 새지 않는

휴대용 보관용기 완성입니다.

 

진공 지퍼백 만들기

준비한 식자재를 지퍼백에 옮겨 담으면

지퍼백 안 식자재와 공기가 함께 밀봉되게 되는데

공기가 잘 빠지지 않아 공기에 닿으면 쉽게

변질 되는 식자재들은 상할 수가 있습니다.

빨대가 들어갈 공간을 빼고

지퍼백을 잘 밀봉합니다.

빨대로 지퍼백 안 공기를 들이마셔 공기를

빼 냅니다.

빨대를 빼내고 지퍼백의 남은 부분을

빠르게 닫아 줍니다.

진공 상태에 가까운 지퍼백이 완성입니다.

 

빨대를 이용해서 진공 지퍼백을 만들게 되면

산소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들을

더욱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가 있다 합니다.

 

목걸이 줄 꼬이지 않게 보관하기

액세서리 함에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쉽게 꼬이고 엉키는 목걸이 줄

목걸이 줄의 엉킴을 간단하게 방지하는 방법

빨대를 1/2 또는 1/3 크기로 자릅니다.

목걸이 줄을 빨대 안으로 통과시켜 빨대

바깥에서 고리를 겁니다.

이렇게 하면 목걸이 보관도 간편하고

휴대를 하기도 간편합니다.

 

라면 뚜껑 고정하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고정을 해야 되는데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고

컵라면의 뚜껑이 열립니다.

주름 빨대를 활용하는데 주름 빨대의

주름 부분을 기준으로 앞뒤로 0.5~1cm간격을

두고 자릅니다.

자른 주름 빨대의 한 면을 세로로 한 번

더 잘라 줍니다.

자른 빨대 틈에 컵라면 용기와 뚜껑을 끼워

고정합니다.

뜨거운 물에 컵라면을 제대로 익혀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후드티의 끈이 빠졌을 경우에

 

 

빨대에 후드티 줄을 넣고 테이프로 고정을

한 후 후드티 구멍으로 넣어 반대편까지 밀어

넣으면 쉽게 반대쪽으로 빨대가 나오게

되고 빨대를 제거하면 됩니다.

 

빨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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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알려 주는 유용한 생활의 지혜

다양하게 달걀판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국민 식재료로 불리는 동글동글한 달걀이 매년 1인당

300개 이상을 먹는다고 합니다.

달걀을 먹고 난 후 남은 달걀껍질은 버리지 말고

화분에 사용하면 좋은데 먼저 달걀 껍질 안쪽에

있는 막을 제거하는데 흰막을 그냥 두면 썩거나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달걀 껍질을 화분에 꽂아 두면 칼슘으로 변해서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달걀판  활용하는 방법

달걀판을 활용하기 좋은 곳은 바로 주방

달걀판으로 채소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달걀판처럼 띄엄띄엄 떨어져 있어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인데 고구마를

달걀판 위에 올리고 고구마 위에 다시 달걀판을

덮어주면 됩니다.

 

달걀판, 채소, 달걀판의 순으로 쌓아줍니다.

쉽게 무를 수 있는 과일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을

하게 되면 아주 유용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채소를 놓은 달걀판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을 하면 신선도도 높아지고 오래두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달걀판으로 얼음 만들기

먼저 달걀판과 비닐 랩을 준비합니다.

달걀판 위에 랩을 깔아 줍니다.

비닐 랩을 씌운 달걀 판에 물을 부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주면 됩니다.

비닐 랩의 주름 덕분에 꽃 모양의 얼음이

완성이 됩니다.

달걀판 위에 있는 플라스틱 뚜껑도

씻어서 얼음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달걀판 활용법

달걀판으로 냉장고 정리

달걀판을 크기에 맞게 잘라 줍니다.

소스통 입구를 뒤집어서 꽂아 줍니다.

 

달걀판으로 만드는 분리수거함

준비물은 달걀판 4개와 접착제

달걀판의 면과 면이 만나는 곳에 접착제를

발라 붙여 줍니다.

달걀판을 이어 ㅁ 모양으로 만듭니다.

통안에 비닐 봉지를 끼워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활용 분리수거함이 완성입니다.

 

멀티탭 덮개 만드는 법

칼로 달걀판의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 줍니다.

필요한 개수 만큼 잘라 줍니다.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에 끼워 줍니다.

 

달걀판을 노트북 받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달걀판은 통풍이 잘 되 노트북의 발열을

막아 줍니다.

 

달걀판으로 미니 텃밭 만들기

준비물은 달걀판과 씨앗, 배양토

달걀판에 물 빠짐 구멍을 두 개씩 내줍니다.

흙과 씨앗을 넣어 줍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립니다.

햇볕이 드는 곳에 놓아 두면 되는데

어느 정도 싹이 나고 자라면 조금 큰

곳으로 분갈이를 해 줍니다.

 

달걀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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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

하루에 한두잔 혹은 더 이상 마시기도

하는데 커피에 대하여 좋다 안좋다

말들이 많은데 커피에 대한 효능과 커피 섭취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 주었네요

 

커피의 건강 효능

1.     뇌기능을 활성화해서 치매를 예방한다

영국에서 대규모의 역학조사로 만들어진 약 11년간의

추적관찰로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서 치매가 예방되는지

보았는데 커피 한두 잔 정도 마시는 사람들이

확실히 치매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나왔는데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는 또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6잔 이상을 마시면 뇌의 부피가 좀 줄어들고 예방 효과도

없어지고 오히려 치매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당히 한 두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오장육부를 쌩생

잘 돌아가게 한다.

커피 안에는 정말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데

커피가 간에서 대사가 되면서 파라잔틴 세오피룬

세오브로민과 같은 물질들이 만들어 지는데

이런 성분들이 지방 분해를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육에서 지속적으로 연료로 사용하게 해 주면서

근력도 올려주고 안정성도 높여주게 됩니다.

그러다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신진대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잘 돌아가게 만들어 준답니다.

 

3.     간과 혈관을 강화해서 간을 쌩쌩하게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커피를 하루에 3잔 내지 5잔 정도 마시면 폴리페놀

성분의 영향으로 간암의 발병율이 50% 감소하고

간경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간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간염도 생기고

지방간도 생기고 간암까지 위험 악화가 될 수 있는데

커피가 간에 좋다는 것은 사실 커피 속에 많은

폴리페놀이 함유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중에서도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겐산이

간 질환의 예방화 혈관 강화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 글로로겐산은 너무 오래 고온에서 볶게 되면

손실이 될 수 있는데 그래서 원두를 살짝 적당히

로스팅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 중독 의심 증상

1.     커피를 끊으면 두통이 온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혈관 수축 작용으로

갑자기 커피를 끊으면 혈관 확장, 혈관 주변 신경을

자극해서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2.     커피를 끊으면 피로감, 졸림, 무력감이 몰려온다

3.     커피를 끊으면 기분이 처지고 예민해 진다.

4.     커피 없이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5.     커피를 끊으면 몸이 쑤시고 아프다.

 

 

커피를 줄이거나 끊어야 하는 사람

커피 한잔에도 잠을 설치는 사람

커피 한잔에도 배뇨가 쭉쭉 되는 사람

부정맥,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대사를 방해해서 부정맥을 악화,

약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 중독을 극복하는 방법

1.     향긋하고 구수한 차로 대신한다

2.     디카페인 커피와 혼용해서 마신다

3.     우유와 섞어서 연하게 마신다.

 

똑똑한 커피 섭취법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잠을 깨기 위해서 마시는

모닝커피 한잔

아침 기상 후 1시간 내지 2시간 동안에는 신체 활력을

높이고 각성 효과를 주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술을 깨기 위해서 마시는 해장 커피

술을 간에서 해독할 때 가수분해를 위해 수분을

많이 필요하는데 커피로 해장을 하면 탈수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약을 먹을 때는 커피를 마시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천식약, 감기약, 진통 소염제, 항우울제, 항 불안제,

항생제, 위장약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더치커피는 카페인의 함량이 높아서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더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드립커피는 농도가 연해서 갈증의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1.     골든 타임

기상 후 2시간 뒤에 마셔라

2.     발암물질이 걱정된다면

뜨거운 커피는 1분 식혀서 마셔라

카피를 가열 조리할 때 생기는 발암물질(퓨란) 섭취를

막기 위해서 1분 내지 2분 정도 식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쓴맛 커피보다 신맛커피를 마셔라

덜 볶은 커피 원두에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     고지혈증, 고혈압이 있다면 거품 걷어낸 커피,

더치커피를 마셔라

카페스톨은 커피 원두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추출이 되는 기름 성분인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므로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4.     당뇨병, 비만이 있다면 시럽, 설탕, 프림을 넣지

않은 원두커피를 마셔라

커피는 신진대사율 증가, 장내 지방산 흡수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감소, 포도당 대사 개선에 효과가 있어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탕, 시럽 대신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셔라

철분 손실을 억제하고 소금을 첨가하면 단맛도

강화됩니다.

5.     골다공증이 염려가 된다면 커피 한잔에 우유

한잔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효능과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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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의 제왕 두릅, 참두릅과 땅두릅,

좋은 두릅 고르는 법, 두릅 똑똑하게 먹는 법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높여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두릅

 

 

다량의 미네랄 성분은 물론 비타민 C, 사포닌까지

한 몸에 가득 품고 있어 봄나물의 제왕이라고 불리는데

참두릅은 나무에서 나는 순이고 땅두릅은 땅 속에서

바로 올라오는 순입니다.

맛은 찹두릅은 순하고 부드러운 반면에 땅두릅은

진한 향이 한약재 비슷한 향이 있어서 이런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땅두릅과 참두릅은 향과 생김새만 조금 다르고

영양적인 면에서는 비슷하다고 하는데

땅두릅은 바람이 불어도 잘 흔들리지 않는다하여

독활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해동이 되면서 가장 먼저

순을 올리는 것이 땅두릅인데 그래서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식자재입니다.

 

두릅은 살짝 데쳐서 두릅 본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숙회부터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한

두릅무침, 밥 도둑이 따로 없는 장아찌까지

입맛에 따라서 밥상에 봄기운을 가득 불어넣는 두릅

 

 

 

 

두릅은 뇌와 위장 건강의 연결고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데 체내의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트립토판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데

두릅에는 트립토판을 만들어 내는 데 꼭 필요한

엽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트립토판 자체를 풍부하게 품고 있어서

세로토닌 합성을 통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트립토판과 세로토닌의 연관성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 중 한 논문에 의하면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합성을 위한 주요 전구 물질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두릅은 이런 트립토판이 봄나물 중에서도 가장 풍부해서

세로토닌 분비를 통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트립토판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니고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6와 마그네슘이 꼭 필요한데 두릅은

트립토판은 물론 비타민 B6와 마그네슘까지

세가지 성분을 모두 품고 있어서 두릅을 먹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 분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뇌의 신경을 안정시켜

위장 건강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의 전구체인 트립토판은 물론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되기 위해서 필요한 비타민 B6

마그네슘까지 삼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싱싱한

두릅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싱싱한 두릅을 고르는 방법은

땅두릅은 일차에서 사차까지 수확이 가능한데

그 후에는 줄기가 커지면서 억세지기 때문에

식용은 할 수가 없고 좋은 두릅은 줄기가

파랗지 않은 것 파란 것은 햇볕을 본 것이기

때문에 억센감이 있다 합니다.

 

 

두릅 똑똑하게 먹는 법

 

두릅은 한 차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과 함께 무쳐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두릅 요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초고추장과 된장

이 두가지 양념 중에서 어떤 양념과 함께 섭취를 해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을까요

 

 

 

두릅은 초고추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초고추장은 된장과는 다르게 구연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서 바로 이 구연산 성분이

위산의 균형을 맞추어 줄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합성에

꼭 필요한 두릅 속 비타민 B6의 손실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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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 연구소에서

배우는 유용한 생활정보, 노란 고무줄 활용방법 알아 봅니다.

 

 

샴푸나 린스, 주방 세제 등 펌프 형식으로 만들어진 통

한 번 누르면 양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노란 고무줄을

이용하면 절약할 수가 있다 합니다.

펌프의 목 부분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서 양을

조절합니다.

펌퍼질을 할 때 원하는 양만큼만 짤 수가 있습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 한 면만 물러져서

녹아있는 상태인데 이것은 비누가 바닥에

닿아서 닿는 면적 때문에 무른 것인데

비누가 닿는 면적을 줄여주면 되는데 비누를

보관할 비누 받침대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보통 3개 내지 4개 정도 끼우면 되는데 비누가

제대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됩니다.

 

비누 속 주요 성분인 수산화나트륨은 수분을

쉽게 흡수해서 스스로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고무줄을 이용해서 바닥과 닿지 않게 약간 띄워 놓게되면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많은 머리카락

휴지의 심과 노란 고무줄로 청소가 가능하다는데

휴지심에 고무줄 두 개를 3센티미터 간격으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머리카락이 있는 바닥에 문질러 주면

머리카락이 달라 붙게 됩니다.

 

리모컨의 버튼 사이에 낀 먼지들

노란 고무줄로 매듭을 지어서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8자 모양으로 매듭을 지은 후 매듭이

버튼 사이로 굴러갈 수 있도록 움직여 줍니다.

 

노란 고무줄은 고무 자체의 탄성과 잘

미끄러지지 않는 마찰력을 가지고 있는데

맨손으로 잘 잡히지 않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더욱 잘 흡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박힌 압정 빼기

코르크판, 칠판, 벽등 간단하게 꼽고 뽑는 압정

하지만 꽉 박혀서 잘 빠지지 않는 압정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노란 고무줄과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종이컵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구멍으로 고무줄을 절반 통과시킵니다.

종이컵 안쪽 고무줄을 압정과 판 사이에 끼웁니다.

다치지 않게 주의하여 종이컵 바깥에서

고무줄을 당깁니다.

 

 

 

노란 고무줄은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은 데다가

3킬로 이상의 추를 들어 올릴 만큼 노란 고무줄의

장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압정을 더욱

쉽게 뽑을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개미 꼬임 방지하기

꿀이나 설탕 등에 꼬이기 쉬운 개미

개미가 조미료통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미료통에 노란 고무줄을 끼웁니다.

이렇게 하면 노란 고무줄 하나로 개미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노란 고무줄을 제조하는데 유황, 페놀, 아민과

같은 각종 화합물이 첨가가 되는데

그래서 고무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이 냄새를 개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름 흘러 내림 방지하기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되는 각종 기름

사용을 하다 보면 병을 타고 흘러 내리는 기름으로

병을 잡을 때 손에 기름이 묻어 다시 씻기 번거로울 때

기름병 입구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 줍니다.

여기에서 주의를 해야 할 점은 고무줄을

두툼하게 감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하게 감으면

깨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노란 고무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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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걱정 없는 과일 세척법과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과일 궁합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바나나, 오렌지, 포도 등 껍질을 벗겨서 먹는 과일은

세척을 해야 할까요

보통 이러한 과일들은 세척을 하지 않고

그냥 껍질만 까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바나나의 경우 껍질에 묻어 있던 이물질과 농약이

손을 타고 과육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도 씻어서 먹어야 한답니다.

흐르는 물에 바나나를 세척하는데 바나나는

줄기가 아래로 자라기 때문에 농약성분도

꼭지에 집중이 됩니다.

농약이 모여 있는 꼭지 부분은 아까워도 과감하게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됩니다.

 

반짝 반짝 윤이 나도록 왁스가 묻어 있는

수입산 오렌지

왁스는 식용파라핀으로 양초와 같은 것인데

이 기름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은

뜨거운 물을 부어서 왁스 성분을 녹입니다.

10초간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오렌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왁스를

바른 것인데 씻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빨리 상하고 물러서 썩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와 같이 알알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알을 따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는 특히 꼭지 부분에 먼지와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는데 베이킹 소다를 한 스푼

넣어주고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봉지째로 흔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물에 한 번 더 헹구면 포도 세척이

완료가 됩니다.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과일 궁합

 

사과와 삼겹살은 천생연분이라고 하는데

돼지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지방도 함유 되어 있고 또 구워서 먹으면서

소금을 쳐서 먹는데 이럴 때 사과에 들어 있는

칼륨이 염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합니다.

또한 사과가 돼지고기를 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설탕과 토마토를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데

독이 될 수 있는 궁합이랍니다.

토마토에는 여러가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비타민 B가 에너지 대사에 많이 작용을 해야

되는데 설탕이 비타민 B의 대사를 많이 잡아 버려서

토마토를 먹는 이유가 없어지고 여름철에는

살찔 수도 있다 합니다.

토마토를 먹을 때 설탕과 함께 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먹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복숭아와 장어의 궁합은

복숭아에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장어에는 기름기가 많아서 복숭아에 있는 유기산을

만나게 되면 이 자방성분들이 엉겨 붙어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합니다.

 

기분 좋은날에서 좋은 정보를 배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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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이번에는 바셀린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면 쉽게 건조해지는 손

보습을 위해서 바셀린을 바릅니다.

쉽게 각질이 생기는 팔꿈치나 발꿈치에도

바셀린을 바르고 푸석하거나 각질이 생긴

입술에도 바르면 좋은데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매니큐어 바를 때 바셀린 활용

손톱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살에 매니큐어가 묻어도 깨끗하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병 입구에 매니큐어가 굳어서 잘 닫히지 않는

매니큐어의 병뚜껑 이때 바셀린을 매니큐어

병 입구에 발라 줍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병 뚜껑을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여닫을 때 소음이 발생하고 뻑뻑한 문

그 원인은 바로 경첩인데 경첩이 움직이는

부위에 바셀린을 발라 주면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바셀린이 이렇게 윤활제 역할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바셀린은 석유에서 추출한 페트롤리움 젤리가

주요 성분으로서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점도가 높고

미끌미끌한 반고체 상태의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마찰력을 줄여주는 매우 효과적인

윤활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바닥에 묻은 크레파스를 지울 때

바셀린을 낙서나 얼룩 위에 묻히고 나서

마른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끝입니다.

 

벽지에 묻은 크레파스 위에 바셀린을

묻힌 뒤 천이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손에 묻은 유성매직

물로는 씻기지 않는 유성매직인데

바셀린을 바른 뒤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바셀린은 기본적으로 석유에서 추출해서 제조된

유성 성분이어서 크레용이나 유성 매직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유성성분으로 유성 얼룩을 잘 녹일 수

있는 유기용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얼룩은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합니다.

 

건조한 코 촉촉하게 유지하기

따끔거리고 간지러운 건조한 코는

질환까지 생길 수가 있는데

바셀린과 면봉을 준비하고 면봉에

바셀린을 찍어 발라서 코 입구 안쪽에

살짝 돌려가면서 발라 줍니다

바셀린은 공기 중에서 잘 산화가 되지 않고

점도가 높아서 잘 증발하지도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코의 점막 표면을 코팅하게 되면서

건조한 코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 빼고 광내기

손목시계를 오랜 시간 착용하다 보면

가죽과 유리가 지저분해지는데

가죽과 유리에 바셀린을 발라서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줍니다.

 

향수 지속력 강화하기

향수의 향이 금방 날라가서 아쉬울 때

향수를 뿌리는 위치인 손목이나 귀 뒤 등에

바셀린을 먼저 바른 후 바셀린 위에

향수를 뿌려주면 바셀린의 유분기가 향을

날라가지 않게 잡아 주어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귀걸이가 잘 끼워지지 않을 때

귀걸이 침 부분에 바셀린을 발라서

끼우면 잘 끼워집니다.

 

바셀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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