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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혜의 휴양지 모리셔스

신혼 여행의 천국

끝이 보이지 않는 사탕수수밭

그곳에 흐르는 아프리카인의 춤과

인도인들의 삶의 노래

살아 숨쉬는 대자연과

교감하고 아찔한 즐거움을 

주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 모리셔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을 경유하여

15시간을 거쳐서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 도착합니다.

모리셔스는 면적이 제주도 크기이고

인구는 130만명 정도입니다.

포트리스에는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고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본따서 

만들었다 합니다.

 

포트루이스의 시장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합니다.

1 내내 유럽의 관광객이 끓이지 

않는다는데 열대과일이 보이고

호박을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있네요.

포트루이스의 시민은 모리셔스가

매우 안전한 곳이라 하고

어떠한 테러도 발생하지 않는다 합니다.

모리셔스 사람들은 심성이

온화하다는데 역사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선조들은 인도,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왓고 서로 관대할 수밖에

없었다 합니다.

시장에는 꽃집이 많은데

힌두교의 축제가 있을 때에는 업어서

못판다고 합니다.

시바신의 축제기간이라서

꽃이 많이 판매 된답니다.

12월부터 4월까지 우기라는데

비가 내립니다.

 

 

르몬으로 향합니다.

시바신의 상이 보이는데

웅장해 보입니다.

시바신을 모신 이곳은 성지순례로

유명한 장소라 하네요.

마하 시바라트리축제

매년 2월에서 3월에 열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힌두축제

 

그랑 바신 호수

화산활동으로 생긴 호수로서

힌두교의 성지

호수의 물이 인도의 갠지즈강과 

연결이되었다고 믿는답니다.

시바 파괴의 

가네쉬 재물의 

하누만 전쟁 승리의 

동상들이 있습니다.

 

 

다시 이동을 하는데 모리셔스는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간다고 하네요.

남서쪽 끝에 있는 르몬산

해발 556미터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노예의  기념공원

노예들이 르몬산에서 뛰어내려서

자살을 햇다고 하는데

다시 노예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었기 때문이랍니다.

노예들의 은신처 엿다고 합니다.

조각상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르몬산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데 악기를 연주하면서

춤을 추는 사람

보는사람도 즐거워 합니다.

라반이라고 하는 전통악기

세가라는 전통음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나온

모습이 보이고 생일축하를

하는 모습도 있네요.

온몸에 모래를 묻히고 바다로

들어가는 사람들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수가 있는데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

물고기의 먹이까지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다속은 산호초와 열대어가 보이고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살아 있는 산호초가 많고

물고기도 많은 곳입니다.

 

 

해변의  식당

문어샐러드, 생선스테이크,

문어복음,

 

해가 저물고 있는 시간

아름다운 일몰의 전경이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

르몬산 트레킹을 하려 합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출발을 하는데

길이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올라가기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산아래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다운 모습니다.

사람들이 멈추어  장소

십자가가 있는데

노예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올라   있는 곳까지

왔는데 사람들이 만족을 합니다.

절벽끝에서 내려다  광경은

절경입니다.

 

 

모리셔스 평지의 대부분은

사탕수수밭입니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수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온통 사탕수수밭입니다.

 

아름다운 건물을 찾아 가는데

유레카 하우스

1830년대에 세워졌다는데

109개의 문이 있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고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 집입니다.

도자기도 있고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보입니다.

루크리지는 이집의 주인입니다.

팜플무스 식물원은

1735년에 세워졌는데

500 종의 식물을 만날  있습니다.

소시지 나무, 코끼리 팜나무,

악어 팜나무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자이언트 워터 릴리

 가시 연꽃

 것은 직경이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카젤라 자연공원

사파리용 차량을 타고

둘러 봅니다.

울타리가 없는 야생 그대로의

동물원입니다.

쿠드, 얼룩말, 코뿔소, 기린

자이언트 거북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풀을 먹고 있는데 모리셔스가

고향이라 합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는

110살이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록을 했서

안다고 하네요.

 

사자와 산책을   있는 코스

막대기는 사자와의 거리를 두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사자 우리로 들어가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사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색의 사자가 보입니다.

사자의 몸에 손을 대는 사람들

흰사자가 나무위에 올라가

있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코스는 우리나라 돈으로 11만원정도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모리셔스

무지개 언덕

신기한 모습입니다.

토양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인다 합니다.

흙의 표본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샤마렐 폭포

라발리 자연공원

집라인 코스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내려 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짚라인을 타고

내려 가는데 400미터 입니다.

 

계곡의 외나무다리 

안전장치가 있지만 다리의 폭이

좁아서 아슬아슬합니다.

다리가 많이 흔들리고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350미터의 거리

 

아름다운 도시 포스트  플락

어업과 관광업

바다는 에머랄드

리조트앞의 해변

유명한 신혼여행지라는데

남자들이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낚시를 하려 한답니다.

바로 지렁이를 잡고 있네요.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한쪽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있는데

고기들이 물에서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주  고기를 잡았네요.

 

 

해변가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가격은 30만원이라는데

전채요리,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리셔스의 일몰이 내리면서 

마무리 됩니다.

 

 

https://coupa.ng/bmu4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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