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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랐 회색빛의 도시가 꽃과

새싹으로 형형색색 물이드는 봄의 계절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있는 피레네 산맥

우리나라의 산촌 풍경을 연상하게 합니다.

제철에  꽃과 향긋한 레몬으로 가득한

프랑스의 코트다쥐르와 망통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스프링 페스티벌

체코에서는 운치있는 강풍경을 즐깁니다.

이탈리아 북부와 알프스산 기슭의

벨라섬과 프랑스 프로방스의 꽃밭

겨울의 끝자락에서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유럽에서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

 

 

유럽 봄날이 온다

프랑스

마을에 꽃이 피었습니다.

루즈  소뵈르

픽뒤미뒤 산에 정상에 눈이

그대로 쌓여있고 마을에는

양들이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봄에 새끼양들이 태어난다고

하는데 귀엽습니다.

산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그리고  위의 흰눈

해가 저물자 양들이 산에서 

내려와 우리로 돌아 옵니다.

 

스페인

피게레스

음악소리가 들리고  인형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사르다나라고 하는 전통춤을

추면서 행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왕과 왕비가 나와서 춤을 추고

있는데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춤을 추고 있는데

앙증맞게 귀엽습니다.

 

 

프랑스

큐에리비성

높은 곳에 성이 있는데 높아서

한참을 걸어 올라 갑니다.

750 전의 유적이라 합니다

성아래에는 퀴퀴냥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화분을 가꾸고 있는데

한달 후면 모든 꽃들이 

필것이라고 하네요.

알퐁스 도데 거리

풍차 방앗간의 무대가 이곳

실제로 풍차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풍차로 밀을 빻아서 빵을

만든다고 합니다.

 

프랑스 니스 

남동부 지중해가 접한곳으로

최고의 휴양도시

구시가지에는 길게 늘어선

시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꽃들이 

즐비한데 바로 꽃시장입니다.

제철 꽃들을 저렴하게

가장 빨리 만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미모사 니스 카네이션이

최고라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꽃을 찾고 

있습니다.

손에 아름다운 꽃을 들고 있습니다.

지역 음식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

가게로 따라가 보는데

골목을 따라서 한참 가는데

좁은 골목안의 식당

100 가까이  식당이라 합니다.

반죽을 화덕에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다시 배달을 합니다.

프롬마드  장글레

영국인들이 만든 길이라서

이름을 붙였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망통

이탈리아와 접한 휴양도시

크고 작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 오고

이색적인 마을 풍경입니다.

레몬 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년 2 망통레몬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비오베정원

안으로 들어가자 오렌지색의 조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조형물들이

전식가 되어 있습니다.

레몬을 알리기 위해서 

시작한 축제라고 하는데

매년 24만명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합니다.

분위기와 예쁜 모습에 사람들이

좋아 합니다.

사람들이 축제를 위해서 6개월 동안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해안가 근처 망통레몬 농장

지리적 표시 GPI

산을 계단 모양으로 깍아서

농장을 만들었다 합니다.

나무에 레몬이 달려 있고 

레몬을 수확하고 있는 사람이

분주해 보입니다.

레몬의 묘목도 판매를 하고

나무를 사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니스의 

화려한 관람차

빛의 카니발이 진행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대형 조형물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니스카니발은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도시 전체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두도시가 합쳐서 만들어진

도시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사자다리라고도 불리고

부다왕궁이 있습니다.

쿠니쿨라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입니다.

150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다 왕국

13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곳으로

지금은 국립도서관으로 사용이 된다 합니다.

광장 주변에서 경쾌한 음악소리가

들리는데 민속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봄의 축제 오프닝 행사라 하는데

춤을 추면서 봄이 오는 것을

알린다고 합니다.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오토바이들

진풍경입니다.

집시음악회

축제기간에는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헝가리 음악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트렘이 다니고 있는데

부다페스트를  번에 볼수 있는

방법이라는데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옆으로 도나우강이 흐르고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체코

카를다리입구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는계단

전망대에서 보는 카를 다리

프라하의 

카를 다리는 체코예술가들의

공연장 

사람들이 공연을 하고 있는데

마리오네트 인형이 연주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강에는 유람선과 배들이 지나 다니고

새들도 보입니다.

블타바 

스메타나의 고향

노란펭귄이 줄을 서있고 

의자가 있고

스리친모이의 기도하는 모습

아기들

다비드 체르니의 작품들이 

보입니다.

독특한 모습의 건물

춤추는 빌딩

특이한 모습인데 고정관념을

깬다고 합니다.

프라하  야경

카를 4세의 동상이 보입니다.

후손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겼습니다.

구시가 광장

구시청사 천문시계

시간과 천체의 움직임을 표시

해골이 줄을 당기는 이벤트가

보이고 12제자의 행진도

보입니다.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

호수주변에는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배가

버스처럼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3개의 아름다운 

벨라섬

섬전체가 하나의 작품

17세기에 꾸며진 것이라 하는데

아름다운 섬이는 

공작새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공주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합니다.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전망대 아래를 보면 정원이 내려다

보이고 아름다운 전경이 보입니다.

 

아를

에스파스  고흐

고흐가 그림을 그렸다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분수와 아름다운 꽃들

당시의 모습대로 복원을 

 놓았다고 합니다

골목을 지나다 보이는 

대형 원형 경기장

로마시대의 유적지를 쉽게

찾아   있습니다.

아를의 원형경기장

  고흐의 그림을 따라서

즐기는 사람들

 고흐 카페

밤의 카페 테라스

이곳에도 봄이 왔습니다.

 

콜로라도 프로방상

과거 황토를 채취하던 

오르막길을 오르면 붉은 기둥이 

보이는데  요정의 굴뚝이라

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광경

붉은 황토길을 지나면

다양한 색상의 흙이 보입니다.

 

넓은 장소에 빨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라벤더도 인상적이고 보라색의 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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