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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인간에게 허락한 선물 팔라우

340 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팔라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팔라우는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맑은 파도 아래 물고기와 평화롭게 

유영을 즐길  있어 스쿠버다이버들의

성지라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아픔이 없을  

같은 이곳도 과거 태평양 전쟁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4시간 반을 날아서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팔라우에 도착합니다.

팔라우 공화국은 340여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도는 멜레케오크

인구는  2만명입니.

국토의 면적은 제주도의 4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입니다.

1994년까지 미국의 지배를 받았고

우리나라와는 시차도 차이가 없습니다.

언어도 영어가 통용이 되고 화폐도 

달러가 사용이 됩니다.

보통 보트로 섬사이를 이동한다 합니다.

일년 내내 고온 다습해서 바다에서

활동하기가 좋습니다.

특별한 해파리를   있는곳

그런데 산으로 올라갑니다.

 

해파리 호수

해파리들이 살고 있다 합니다.

해파리들은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모이는 특성이 잇다고 합니다.

골든 젤리피시

이곳에 수백만 마리가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만져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눈송이가 내리는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내추럴 아치

스노클링을 즐기는 장소

물에 들어가면 물반 고기반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보이는데

1,500 종의 물고기와 700 종의

산호가 번식하고 있답니다.

예쁜 물고기도 보입니다.

바닥에 대왕조개가 서식하고

있는 장소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합니다.

2020년부터 팔라우에서는 화학성분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천연성분 자외선차단제의

사용만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산호초와 해파리 그리고 물고기등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답니다.

 

밀키웨이

다른 바다의 색상

바다로 뛰어들어서 잠수를

하는데 바닥에서 하얀 것을

퍼가지고 나오는데 산호가루가

바닥에서 있답니다.

하얀가루는 밀가루를 풀어 놓은

것같은데 산호가루를  몸에

바르고 있습니다.

산호가루로 머드팩을

즐길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합니다.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들어서

산호가루를 씻어 냅니다.

 

 

롱비치

바다가운데 사람들이 서있는데

바닷물이 빠지면 사람이 들어갈  있는 

 

2006년까지 수도였던 코로르

지금도 정치 경제의 중심지

1 4 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검은색 유리를 대어 보자

일식현상이 보입니다.

거리에는 음주운전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공원

사람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선을 굽고 있습니다.

카사바와 생선을 먹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아주 특별한 곳을 가기 위해서

이동하는  굴이 보입니다.

 동굴은  섬의 사람들이

와서 쉬던 장소랍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잠을 자거나

비를 피하기도  집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스톤머니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석회암으로

동전모양으로 조각을 하고

그것을 얍섬으로 가지고

갔다 합니다.

 

팔라우 국립박물관

바이

벽에는 다양한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멜레케오크

팔라우 대통령 집무실과 정부청사

이곳의 인구는 7여명에 불과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입니다.

 

가르첼롱

스톤 모노리스는 돌기둥이라는 

크기와 모양도 다른 수십개의

돌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용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다이

일본인이 2차세계대전전에 

만든 등대라고 합니다.

안전히 부셔졌는데 잔해가

그대로 보존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르

아이고 다리

 

팔라우 야시장

한달에   금요일저녁에 

야시장이 열립니다.

먹을 거리를 파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부산한 부두가

수중세계를 즐기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간다고

하는데 여러군데의 포인트가

있다 합니다.

 

저먼채널

길이 400미터의 뱃길

세븐티아일랜드도 

보이는데 아무도 못들어 간다고

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섬이라 합니다.

 번째 다이빙포인트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는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블루홀

수직동굴이 있는 곳입니다.

수심은  25미터

사람들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은 하루에 3

다이빙을   있다 합니다.

블루코너

플라크톤이 풍부해서 다양한

생물을   있는 곳입니다.

솔져피시, 엘로우스네퍼, 바다 거북

만타가오리가 나타는 

만타가오리가 보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 적기랍니다.

 

가르드마우

산속에 철길이 보이는데

가르드마우 철로라는데 자원을

반출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라 합니다.

숲으로  길을 따라 물소리가 들리고

가르드마우 폭포

높이가 30미터 폭이 37미터

누구라도 폭포마사지를 경험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전사들이 춤을 추는 것이라 합니다.

 

이른 새벽 바다로 가는데

낚시대회가 있다 합니다.

트롤링낚시를 한다는데

입질이 왔습니다.

물고기를  마리 잡았습니다.

부두로 돌아온 사람들 

아주  물고기를 잡은 사람도 

보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

세븐티아일랜드를 보기 위하여

이륙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여러 장소가 내려다 보이고

세븐티 아일랜드가 보이는데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아무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곳

펠렐리우

활주로가 보이고 지금은

주민 300여명이 살고 있다 합니다.

천인동굴

야전병원으로도 사용이 되엇다는데

일본 군인들의 생활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 비치

펠렐리우 전쟁박물관

 기지를 그대로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희생자 추념 평화기원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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