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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내린 청정 자연이 가득한 뉴질랜드 북섬

푸르른 자연을 사랑하는 만큼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유명한 영화들이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타우랑가에서는 직접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돌고래 사파리를 즐길  있는데 세계각국에서

여행객드이 모이는 타이하페 초록빛 가득한

구릉지대를 누비는 승마 체험까지

반지의 제왕 세트장인 호비튼이 있는

마타마타까지 영화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뉴질랜드 북섬으로 떠나 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11시간 30분만에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에 도착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은 인구가  370만명

정도가 됩니다.

 

휘티앙가

관광휴양도시 

부두에서 보트 관광에 나서는데

해안 명소를 둘러 보는 것인데

가이드의 해설도 있고 바위가 

여러 형상을 닮았습니다.

그리고 동굴도 많이 보입니다.

절벽은 새들이 천국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보트에서 바다 속이 내려다

보이는데 물고기 들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풍경 뗏목을 타고 노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오늘이 하이라이트 유명한 곳이라는데

정말 대표적인 뉴질랜드의 만인데

여러 유명 뮤직비디오와 영화가

촬영된 장소라 합니다.

물길로 해변에 닿을 수도 있고

언덕에서 내려오는

정말 멋진 산책로가 여기 해변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커시드럴 코브

영화의 촬영지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위하여 차를 타고 이동

진입로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그리고 나들이 나온 메추리 가족들

사람들의 발길이 멈춥니다.

바위덩어리를 뿌리로 감싼 나무

30분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물이 맑아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

동굴의 규모가 컵니다.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형성이 

동굴이랍니다.

동굴을 통과하면 또다른 모래사장

숨겨진 낙원과 같은 

 

 워터 비치

바닷가에서 온천을 즐길수 있는 

모래속에는 뜨겁다 합니다.

화산활동의 영향으로 인하여 

온천수가 나온다 합니다.

 

 

타우랑가

항구도시 돌고래 사파리가 인기

소규모로 이루어 진다 하네요

보트가 출발하고 배의 안전을 위한

의식이 치루어집니다.

5마리 혹은 수천마리를  수도 

있다 하는데 운이 없으면   수도 

있다 합니다.

돌고래가 나타 났습니다.

배와 같은 속도로 유영을 즐기는

돌고래들 입니다.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다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웅가누이  메인 비치

뉴질랜드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고

경관이 아름답고 파도가 좋아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퍼들이 아주 많이 오는 

장소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장소

최고의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타우포

차를 멈추고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후카 폭포

가까이 가면 물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다리아래로 거대한 물줄기가 

흘러 내리고 물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다른 볼거리는 제트 보트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폭포까지 

다가가는 스릴

배를 타고 폭포로 이동해 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폭포

초당 60톤의 물이 떨어지고 이것은

거의 최저라 합니다

최대는 초당 300톤까지 이른답니다.

 

드디어 타우포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 타우포호수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가는 곳마다 매력적인 풍경

호수 방향으로 골프를 하는 사람들

 

투랑기

낚시의 고장

세계송어 낚시의 수도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잡은 낚시꾼 

무지개 송어를 잡았네요.

그리고 바로 놓아줍니다.

 

통가리로 국립송어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무지개 송어를

 수가 있습니다.

건물안에는 낚시도구와 역사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즈본

도시가 깔끔해 보입니다.

태평양 해안도로가 이곳의 

자랑거리

멋진 풍경들이 많이 보입니다.

말을 타고 해변을 달리는 사람들

캠핑카들이 많이 보이고

전망이 좋습니다.

중간에 텐트도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바다로 들어가서 해산물을

잡아오는 사람

바다가재를 잡아 왔네요.

 

기즈본에서의 일출

구름넘어로 해가 내밀고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타이하페

R로지

마치 요새 같은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명성이 자자한 곳이랍니다.

점심시간의 식당

식당안은 셰계각국에서  배낭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승마를 체험하기 위하여

복장을 챙기고 헬멧까지

그리고 말이 배정이 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말타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연습

그리고 트레킹을 하는 시간

경치가 아주 좋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에 뛰어들어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

저녁을 먹기 위하여 찾은 식당

 

페일딩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이

 곳이라 합니다.

도시  가운데 가축경매장이

보이는데 규모가 아주 크다고

합니다.

역사도 100년이 넘은 곳입니다.

 경매가 시작이 되고

경매사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는 사람

그리고 소의 경매는 실내에서

이루어 집니다.

 

마타마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버스를 타고 세트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비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타우피리

낙농업이 발달한 마을

팜스테이

젖소 농장이 보이는데 

소들이  행렬을 이루어 가는데

바로 젖을 짜는 

직접 체험을   수도 있다 합니다.

주방에서는 요리가 준비가 되고

식탁이 풍성해 집니다.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면서

노래 소리가 들리고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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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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