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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맥가이버가 떳다 

손재주로 벌어 먹는 남자

 

 

나만의 자동차를 원하십니까

하나 둘씩 모여드는 고급 승용차들

자동차 마니아들이 줄을 서서 

찾는다는 이곳

여기 성형을  한다고 해서

찾아 왔다고 합니다.

아이를 성형을 시키러 왔다는데 

이런 외진 곳에서 무슨 시술을

하는 것인가요?

모든 것을 뜯어야 사는 남자

한국판 맥가이버가 떳다

손재주로 벌어 먹는 남자

맨손으로 시작하여 갑부가

되었다는 사나이

 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자동차를 세차해도 계속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거침없이 가죽시트를 

벗겨내고 있습니다.

10 이상이 되면 과감이 시트를

버려야 한다는 갑부

 시트 자체가 가죽이 오래 되다 보니

지금은  보이지가 않지만

벗겨내서 안쪽을 보게 되면

전부다 삭은 것이라 하는데

긁히는 것들 손으로 긁어 보니

모두 긁히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협할  같은 낡은

시트의 속살은 충격적입니다.

스펀지들이 삭았기 때문에 여기서

곰팡이 냄새가 코로 진동을

한답니다.

 

사람들은 차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것이 전부다

냄새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기 시작하는데

자동차 시트에 들어가는 10mm짜리

스펀지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삭았던 스펀지 대신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모자

공장에서 일을 했던 갑부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기술이 

갑부인데 가죽시트의 복원분야는

가장 자신이 있으면서 인정을 

받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시트 하나를 복원하는데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가죽을 입히는 것도 척척척입니다.

오래된 것은 과감히 버리고

뽀송뽀송한 새것으로 교체를

 줍니다.

새로운 소가죽으로 단장을  

시트입니다.

이제 쾌쾌한 냄새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여 갑부표 자동차 

시트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흠집 하나 때문에 시트를 교체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으세요

낡고 찢어진 자동차 시트 

완벽하게 복원합니다.

 

자동차의 시트가 조금 찢어진 

상태가 보이는데  상태를 

그대로 두면 계속 벌어진다고

합니다.

타고 눌리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다네요.

의자를 빼고 시트를 교체하지 않고

 정도는 그냥 간단하게 

작업이 된다고 합니다.

구멍이  시트는 어떻게 복원이

될까요

원단 같은 것을 자르고 있는데

찢어진 것을 붙이려면

힘만 주면 찢어지는데 벌어지지말라고

가죽과 가죽 사이에 살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합니다.

자동차 커스텀 갑부에게

시트복원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작은 가죽 조각 하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합니다.

먼저 찢어진 구멍에 가죽 조각을 넣고

접착제를 발라서 붙여 줍니다.

붙인 상태에서 티는 나지만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사포를 쳐서 면을 잡고 

가죽 무늬를 만들어 주면 끝이랍니다.

구멍 복원이 끝나면 

가죽 질감을 살려줄 복원제를 뿌리고

건조과정을 반복합니다.

점점 가면  수록 티가 나지 

않아야 복원이라 합니다.

대충해주고 돈을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작업이 끝이나고 복원을  시트를

보니 어디를 복원했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이과를 가라고 했을  

갔어야 했다고  기술이  돈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는 갑부

 

갑부에게 좋아하는 것이 무었인지 

물어 보자 자동차라고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량은 

3대라고 합니다.

본인을 커스텀을 하는 사람이라

소개를 하네요.

세상에서   대뿐인 자동차를

만든다는 남자

연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기술이  

수익률 90% 도전을 합니다.

 

자동차도 커스터 마이징 가능

수전사로  자동차에 개성을

더해 보기

 

밋밋한 부품을 물속에 넣었더니

 깜짝할 사이에 변신을 했습니다.

수전사를 하는 것인데

수전사는  위에 특수 필름을 올리고

활성제를 뿌려서 대상물 위에

필름 문양을 입히는 기법입니다.

수전사 같은 경우에는 곡면이 

어느 정도 있어도 물살을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타이밍을  잡아야 된다 합니다.

너무 빨리 들어가도 안되고

너무 늦게 들어가면

패턴이 찢어지니까 자기만의

스킬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보다   부품을 가져온

갑부 무려 2미터 40센티미터

 고수들만   있다는 

대형 수전사 작업

15년차 갑부는 고수답게

양손의 신공을 펼칩니다.

무늬를 반반으로 나누어서 입히기

때문에 양쪽의 패턴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테이프를 떼어내고 확인을 

 보는데 패턴의 사선 방향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경계면의 차이를 알아  수가 

없습니다.

 

 

갑부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은

오래된 가죽시트, 핸들, 천장, 문짝 등을

수리하는 실내 복원작업과 

 위에 필름을 띄우고 부품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입히는 수전사 작업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부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카본 기술등

 3가지 기술이 대표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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