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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남 통영밥상

 

봄이 왔도다 경남 통영 밥상

가수 이무송도 반한 봄바다의 만찬

 

사시사철 맛있는 항구 경남 통영 

침이 꼴딱 꼴딱 절로 넘어가네 

봄을 알리는 

바다 바람과 향이 물씬 

손주 얼굴만 하다.

젓가락 멈출  없는 맛깔난 반찬

 만난 입맛

눈빛으로 통하는 

먹는 재미마저

쏠쏠한 봄날의 만찬

통영시 서호동

서호시장 시락국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반찬 통이 27개가 있는데 아주 반찬이

많습니다.

원하는 반찬을 골라서 먹는데 모자반

멸치젓갈등 그리고 눈길이 가는 통영굴

달걀말이도 맛있다는데 

크기가 손주 얼굴만 하다고 합니다.

깻잎도 들어가고 맛있다는데

빈그릇을 주면서 반찬을 

 들어달라고 해서 반찬을

들어 주고 있습니다.

반찬통이 냉장고라고 합니다

반찬을 많이 하고 싶어서

많이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인기가 있는 달걀말이는

크기가 엄청납니다.

어슷하게 썰어서 크기도 크고

식감도 좋다고 합니다.

반찬을 손으로 무치는데

손맛이라 합니다.

드디어 시락국이 나오고 

통영식 시래기국인데 부추가

들어 있습니다.

먼저 국물을 맛봅니다.

베이스가 붕장어라고 하는데

육군과 해군이  섞어 있다고 합니다.

 장어맛을 느끼면서 시래기가 

들어가서 조절을 하면서 맛을

내고 있다는데 빨간 고추를

조금 넣으니 맛이  달라진다

합니다.

장어는 머리만 가져다가 가마솥에서

반나절 삶아서 국물을 냅니다.

밥에 조가 들어  있다는데

밥따로 국따로

그리고 국에 밥을 말아서 

먹어 보는데 아주 맛있다 합니다.

국물이 리필이 된다는데 옆에서 

국물을   달라고 하네요.

 

 

 

통영시 무전동

이무송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걸어가다가 쑥을 발견했는데

섬에서  쑥이라 합니다.

도다리 쑥국을 끓이는데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옆테이블에서  도다리국을

먹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본찬이 먼저 나왓습니다.

대구알젓을 비롯하여 반찬이

많이 나와서 먼저 대구 알젓을

먹어 봅니다.

명란과 닮은 듯한데 맛은 

다르다고 합니다.

장재젓은 대구아가미로 만든 

문어도 반찬으로 나오고 드디어

도다리 쑥국이 나왔습니다.

크기가  모양입니다.

세수대야라고 하네요.

쑥에서 생선에서  들어 있다 

하네요

부실했던 3일을 채워준다고

하는 이무송

새벽 경매시장에서 도다리를

직접 구해 한다네요.

국물도 깔끔하고  맛이

깊다 합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그릇채로 들이킵니다.

도다리는 뼈채로 들어가고 

갈은 새우젓을 넣어서 

간을 합니다.

생선국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을

보지 못햇다는데 밥을 말았습니다.

밥을 넣었는데 밥인지 생선의

살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묘한 맛이라 합니다.

도다리 쑥국한상에서 피아노

건반이 생각이 난다 합니다.

 

 

통영시 무전동

이무송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걸어가다가 쑥을 발견했는데

섬에서  쑥이라 합니다.

도다리 쑥국을 끓이는데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옆테이블에서  도다리국을

먹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본찬이 먼저 나왓습니다.

대구알젓을 비롯하여 반찬이

많이 나와서 먼저 대구 알젓을

먹어 봅니다.

명란과 닮은 듯한데 맛은 

다르다고 합니다.

장재젓은 대구아가미로 만든 

문어도 반찬으로 나오고 드디어

도다리 쑥국이 나왔습니다.

크기가  모양입니다.

세수대야라고 하네요.

쑥에서 생선에서  들어 있다 

하네요

부실했던 3일을 채워준다고

하는 이무송

새벽 경매시장에서 도다리를

직접 구해 한다네요.

국물도 깔끔하고  맛이

깊다 합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그릇채로 들이킵니다.

도다리는 뼈채로 들어가고 

갈은 새우젓을 넣어서 

간을 합니다.

생선국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을

보지 못햇다는데 밥을 말았습니다.

밥을 넣었는데 밥인지 생선의

살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묘한 맛이라 합니다.

도다리 쑥국한상에서 피아노

건반이 생각이 난다 합니다.

 

 

통영시 항남동

통영의 다찌

통영식의 술상이라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자리에 

앉자 해산물이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다양한 해산물들이 나오는데

가지수도 많습니다.

가지수를 세어보니

그날 준비한 만큼 나온다고 합니다

해삼내장

바다의 냄새가 나고 아주

맛이 좋다 합니다.

모자반  바다에서 뜯어서 

만든다네요.

이번에는 멍게 그리고 병어

낙지까지 맛있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생선을 굽고 

있는데 뽈락이라네요

바로 상으로 나옵니다.

맛이 희한하다고 하는데

촉촉한 맛이 없다는데

양념장만 5가지 

생소한 양념장 생선찍어 먹는 것이라는데

멸치가 들어간 것이라 하네요

멸치간장을 멸간장이라 한답니다.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맛이 

 살아 난닥 하네요.

가자미도 멸간장에 찍어서 한입

그리고 꼼장어 수육도 나왔는데

통영에서만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초간장에 찍어서 먹는 것이라

하는데  맛은 고소한 맛이

살아 난다고 기대 이상이라 합니다.

냄비에 넣어서 삶아 주네요.

상도 푸짐하지만 하나 한나

색이 다르다고 하는데 

참새 방앗간이라 합니다.

옆테이블에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자 n분의 1이라 네요

 

 

 

통영시 서호동

해산물들이 보이고 있는데 

싱싱해서 침이 그냥 넘어 간다고

합니다.

봄이 오면은 이것을  멀어야

한다고 하면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본찬이 나오는데 

종류가 많습니다.

나막스 말린 , 겉에 있는

간장 양념이 핵심이랍니다.

냉이나물, 멸치조림이 나왔습니다..

여기는 조림과 싸먹는 것이

쌈밥이라 합니다.

상추에 멸치를 싸서 먹는데

이집 간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뼈를 씹으면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김치를 넣고 멸치가 들어가고

마늘과 고춧가루가 들어간 뒤에

여러 채소를 넣어서 만든 요리

멸치가 크게 비린 생선은

아니라고 합니다.

멸치 회무침이 나왔는데

비벼서 먹으러고 합니다.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뼈가 없다고 하는데 입속에

씹히는 감각이 없이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초장이 맵지도 않고 달콤하다

합니다.

멸치 안무친것과 간장양념을

부탁합니다.

맞지 않는 조합이라고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라 합니다.

괜찮은 안먹어본 맛이라서

이상하다 하네요

그러나 이것이 멸치의 맛이라 합니다.

멸치가 이렇게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처음이라 하네요.

식객을 찾아온 사람이

무언가를 들과 왔는데

멸치를 들고 왔는데

주인이 구워주겟다고 하자

구워달라고 하고 주방에서 

프라이팬에 굽고 있습니다.

멸치구이를 테이블마다 

돌렸습니다.

구운 멸치를 한입 먹어 보는데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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