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웃 찰스 태국 김미나

 

 

태국에서  문화 전도사 김미나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도 입소문 만으로 

운영이 되는 김미나 여행사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태국 관광객들은

김미나부터 찾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역 전통 특사물 체험부터 한국

역사 관광까지

모든 일정을 혼자서 기획하고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한국이 남편과 결혼한  가이드로 시작해서

여행사의 사장님이 되기까지

어느덧 15

관광객들의 종교와 성향등을 고려한

맞춤 투어가 김미나 여행사의

자랑입니다.

한국의 진짜 모습을   있다는 김미나 여행사

 

1 2역을 하는 사람 한국에서 태국을 

알리고 태국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다 합니다.

한국생활 19년차 라는데 태국고유 의상을

입고 남편과 함께 나왔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 요리를  한다

합니다.

서울 강북 우이동 태국에서

공수한 소품들이 보이고 

요리를 하고 있는 김미나씨

똠양꿍을 만들고 제일 맛있는 것이

태국 고추라 하네요

요리가 되면 바빠지는 남편인데

서빙은 남편의 담당이라는데

직원을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한다 합니다.

태국에서 악세사리 장사를 

했다고 하는 아내

태국에서 운명처럼 만난 남편과

사랑를 키워갔다 합니다.

결혼한 후에  년이 지나서 

신혼여행을 갔다네요.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한 설명도

 주네요.

소스도 직접 만든다고 하고

타이셀렉트도 받았다네요

 

 

타이셀렉트는 해외에 있는 우수 태국

전문점을 선별해서 공식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태국의 전통맛을 전파하는 김이나

새우팟타이 쏨땀팟타이

 

식당을 하면서 여행사도 

같이 하고 있다네요.

점심시간이 지나면 여행사

일을 한다고 하네요

쉬는 날도 없다고 합니다.

인천국제 공항에 갔는데

한국을 방문한 태국의 대학교수들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처음 도착하면 

조계사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것이라 합니다.

다니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인사동에도 들렀습니다.

한국 전통음식의 맛도 보고

꿀타래를 만드는

신기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인사말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태국인의 시선에서 설명을  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서울 광장시장에 갔는데

먹거리가 많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완성된 녹두전을 맛보라고 

하고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을

해준다고 하네요.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김미나

여행사 직원이 혼자라고 합니다

식당일 여행사 가이드일을 

같이 하고 있는데 여행 코스도

아주 좋은 코스 인데

여행사 일은

1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 2역을 소화하는데 

진짜 태국맛을 보여   있는

레시피가 있다면서 고수를 

보여 주네요.

흔히   없는 채소들이 

많은데 일반 시장에는 없다고 합니다.

농장을 찾아가서 직거래를 한다고

하네요.

태국 채소를 완도에서 키우고 

있다 합니다.

태국 고추는 키우기 어려운데 

케일  여러 야채들이 있습니다.

 

고수는 뿌리까지 사용한다고 하고

케일인데 홍콩에서 씨앗을 가지고

왔다 합니다.

SNS 사진을 보고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수확한 채소로 멀리서  김미나씨와

남편에게 대접을 하기 위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 음식점 8년차 인데

태국음식을 아직도 접하기가

힘이 든다는 남편입니다.

 

 

부부의 아늑한 보금자리

부부가 아니라 친구라고 하는데 

맨날 싸운다고 하는데 아이가 없으면

그렇다고 합니다

큰맘을 먹고 병원을 찾은 부부

검사실로 이동하는 김미나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

의사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못할 것이 없다고 하는데

생각이 많아진 부부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힘들  

같다고 하는 김미나

아쉬움을 안고 발걸음을

옮기는 부부입니다.

9남매라고 하는 남편인데 

조카만 16명이라 합니다.

 

인공수정을 5  보았다고 하는데

실패하면 속이 상하다고 하네요.

 

식당 에서 망고 찰밥을 

만들고 있는데 손님에게 

그리고 한국 손님에게도 

먹어 보라고 전했습니다.

태국사람은 과일이나 디저트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망고찰밥을 하는 곳이 별로 

없다는데 다른 음식을 준비

하는데 싸쿠 싸이무라고 합니다.

카놈삐아도 특별한 태국식 디저트 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의견이 달라서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는

부부입니다.

대한민국과 태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  같답니다.

 

태국 대표 디저트를 만든다는데

손이 많이 가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전통디저트라고 하네요.

집에서 직접 과자를 만들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한과와 비슷하답니다.

준비한 디저트를 손님에게

시식을  보라 합니다.

태국 전통음식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싶다 하네요.

스튜디오에 직접 태국 디저트를

가지고 왔네요.

음식의 색상들이 아주 화려한데

타피오카로 반죽을 한다는

디저트라 합니다.

 

태국의 관광객들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남편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부부가 티겨태격인데

도착한 곳은 체험장이라는데

피자와 치즈를 만드는 곳이라는데 

마침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구경이 끝나고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합니다.

한달이 안된 송아지가 있네요

태국의 소들은 털이 짧은데 

한국소들은 털이 있어서 신기해 합니다.

관광객들의 취향을 위해서 

여행을 맞춘다 합니다.

만드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피가가 만들어 졌습니다.

손수 만든 피자가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기 농장을 방문햇는데

당도가 높은 한국 딸기는

태국인에게도 인기가 좋다 합니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딸기체험입니다.

 

서울 종로 삼청동

식당에 왔는데 삼겹살을

먹고 있는 태국인들  맛은

맛이 있다고 하네요.

여행이 즐거웠다고 하는

태국의 여행객들입니다.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아내에게 꽃선물을 했습니다.

리마인드 웨딩을 위해서 

메이커 업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남편이 옷을 입고 나오고 

사진 촬영이 시작이 되엇습니다.

사진의 결과물들을 가지고 

왔네요.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