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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지 않은 새벽

일어나자 마자 주방으로 향하는데

바로 배우 심지호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토끼 같은 남매를 둔 아빠

일어나자 마자 하는 일은

아이들 알림장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밥을 할 준비를 하는데

주간식단표가 붙어 있네요

망설임 없이 냉장고의 문을 열고

찜기에 물을 올리고

오늘의 식단표는 계란찜, 오징어복음

안심스테이크, 콩나물 무침입니다.

달걀을 풀고 있는데 젓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달걀물을 채반에 걸러주는 센스까지

다시마물과 달걀을 1 : 1

맛간장과 맛술도 1 T씩 넣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도 넣어서

새우를 품은 두드러운 달걀찜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콩나물무침을 준비하는데

끓는 물에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그리고 식초물에 담가두었던 콩나물을

넣습니다.

콩나물은 뚜껑을 열어두면

비린내가 없어집니다.

삶은 콩나물을 찬물에 씻어 줍니다

맛간장과 참기름, 소금을 넣고

손으로 버무려 줍니다.

간을 보고 맛있다 하는데

시간도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8시쯤 아이들이 기상

아이들이 깨기 전에 밥상을

차려 놓아야 한답니다.

베이킹파우더로 애호박도

씻어줍니다.

일정한 두께로 야채도 썰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한 수 소고기도

듬뿍넣습니다.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큐브스테이크

 

오징어와 채소를 볶음에 넣고

간장 베이스로 한 오징어 볶음

시간을 계속 보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제 곧 일어날 시간

아이가 일어나서 나오네요

준비한 음식

오징어볶음, 곰돌이모양햄, 콩나물무침,

새우계란찜, 큐브스테이크

이른 아침부터 심대디가

정성껏 만든 아침 한상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등원시간

식사 시작이 되고 크게 먹고

있는데 젓가락질도 잘하네요

 

맛있다고 하는 딸

아이들이 잘먹는 것을 보면

너무 좋다고 합니다.

통나물을 너무 잘 먹는 둘째

곰돌이 모양의 햄

밥을 더 달라고 하는 아들

밥을 남기면 쓰레기가 된다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시계를 보고 있는데 어린이집에

도착할 시간이라 하네요.

도착해야 할 시간에 밥을

먹고 있다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이 잘먹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준비를 하자는 아빠

많이 먹어서 배가 나온 아들

씻으러 들어가는데 오빠를

따라하는 동생

그리고 옷을 입고 있는데

동생의 옷을 벗기고 입히고 있네요

 

그사이 지호 아뺘는

주방의 문을 여는데 안에는

약장이네요

각종비타민부터 아이들 비상약까지

완비하고

오메가 3를 먹고 글루타민

비타민 D, 루테인, 마그네슘

영양젤리를 챙겨먹고 있습니다.

딸의 머리까지 손질해

주고 있습니다.,

 

아들은 스스로 옷을 다입고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간식을 담당하는

날이라 합니다.

드디어 어린이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어린이집에

도착을 했다고 하네요.

등원전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심대디

등원전쟁을 치르고 난 후의

방은 어지럽습니다.

 

정리를 하고 그러나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설거지를 마치고

간식을 만들어 보겠다고

주방에서 재료를 거침없이

꺼내고 있습니다.

재료가 한가득 나왔는데 호떡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아야겠다고

하네요

 

 

1단계 호떡소 만들기

방망이로 견과류를 빻아주고

방부제까지 빻아 버렸네요

만두피를 이용하는데

인절미를 잘라서 넣네요

식감이 더해진 소가 만들어지고

소를 넣어서 만든 호떡을 구우면

노릇한 호떡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내의 간식을 만든다는데

버터를 먼저 넣고

베이컨과 어묵이 들어가고

떡볶이 떡을 넣어 주고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저어줍니다.

카르보나라가 된다네요

카르보나라를 할 때에는 땅콩버터를

넣으면 더 맛이 있어진다는 이연복세프입니다.

생크림으로 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마치 카르보나라 같은 떡복이

커피를 꺼내서 물에 섞어서

떡볶이에 넣어 주네요.

맛을 한번 보는데 과연 맛은

맛이 괜찬다는데 카페라떼라

합니다.

느끼함을 잡아줄 청양고추도

썰어서 넣어주고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커피떡볶이

쫄깃한 인절미와 고소한

견과류의 조화 호떡

영양만점 만두피 호떡

아이들과 아내를 위한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간식을 먹고 있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누군가를 찾아가는 심주부

혼자는 안되겠다고 합니다.

도움을 요청한다고 합니다.

요리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데

무려 4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네요

심주부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바로 옥주부 정종철입니다.

개그맨에서 옥주부로 다시 태어나고

그의 손이 닿으면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을 합니다.

자타공인 요리의 고수 옥주부

만나자 마자 장난을 치는 두사람

그릇을 선물로 사온 심주부

그리고 따뜻한 밥을 해 주겠다는데

시그니처 메뉴라 합니다.

옥주부표 간장게장

간장게장 손질법

꽃게 등딱지를 먼저 분리합니다.

그리고 양쪽아가미를 제거합니다.

게살이 쏟아지지 않도록

몸통쪽에서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잘게 썬 양파, 청양고츠

마늘을 올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장을 부어주고

알이 꽉찬 간장게장의

영롱한 비주얼입니다.

파김치까지 더해진 한상 완성입니다.

맛있게 게살을 흡입하고

짠맛이 나지 않고 비린맛도

없습니다.

게딱지에 밥을 넣어서

비벼 먹고 있습니다.

짜지 않은 마술 같은 간장의 맛

이영애씨로부터 간장게장 때문에

카톡이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심주부가 찾아온 이유를

물어 보고 있습니다.

본론을 이야기하는데

옥주부에게 도움을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

 

여러 분식중에서 호떡을

준비했다면서 재료를

준비해왔다고 하면서 재료를

꺼내고 있는데

호떡맛의 핫도그 모양을 만든답니다.

먼저 반죽을 하고

호떡소를 만드는데

짤게 썬 견과류를 준비합니다.

꿀 대신 흑당을 넣습니다.

간단하게 호떡소를 완성했습니다.

호떡소의 맛은

그리고 반죽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주고 인절미를 잘게 썰어서

소에 넣어 줍니다.

 

인절미를 품은 호떡 반죽에

튀김가루를 묻히면 끝입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하여 라면을 부숴서

곁에 붙여 보라고 충고를 하는

옥주부입니다.

부순 라면을 튀김 가루에 넣고

반죽에 묻혀 줍니다.

그리고 튀김을 하는데

180도 기름에 튀겨 줍니다.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색깔

라면의 옷을 입고 비주얼과 바삭함이

올라 갑니다.

호떡과 핫도그의 조합 호떡도그입니다.

칼질을 하는데 바삭한 소리가 나고

달콤한 것이 터져서 나옵니다.

냄새는 통과 그리고 먹어 보는데

정말 맛있다 합니다.

 

옥주부의 아들도 맛을 보는데

그 평가는 라면보다 좋다고 합니다.

흑당 버전 외에 매운맛까지

추천을 합니다.

사천식으로 만들어서 매운짜장을

소스로 하자는 옥주부

 

매운 짜장 소를 만드는 방법

기름을 두른 팬에 돼지고기, 양파

피망, 대파, 고추등을 넣고

볶아 줍니다.

매운맛을 살릴 고추를 넣어주고

춘장도 넣어 줍니다.

춘장을 튀기듯이 볶아 줍니다.

삶아서 잘게 자른 당면과 섞어 줍니다.

매운 짜장소를 반죽에 넣고

호떡을 만들어서 기름물에

샤워를 하면 완성입니다.

매운맛 버전의 그 맛은

뒤늦게 퍼지는 매운맛

먹어 보는데 아주 맛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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