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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왕빛나 이태원 맛집을 빛내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태원의 맛

용산구 이태원동

외국어 간판이 빼곡한 이태원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영어로도

쓰여 있습니다.

기본찬이 나왔는데 풋마늘이

나왔는데 요즘제철이라 하는데

맛있다 합니다.

이윽고 등장하는 돼지불백

상위에서 구워가면서 먹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데

소리도 좋습니다.

기름이 붙어 있어서 돼지고기의

맛을 한층좋게 한다는데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좋다는데

달지 않아서  좋답니다

양념장을 끓여서 해야 한다네요.

마늘도 올리고 콩나물도 올리고

김치도 올리고 같이 먹으니까

콩나물의 구수한 맛까지 느껴진답니다.

국을 한번 먹어 보라고

가지고 오는데 시금치국입니다.

굴이 들어가고 된장을

푼 국이랍니다.

 

 

이태원은 전부터 젊은 거리라하는데

이태원의 식객

탤런트 왕빛나를 만났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백반집이

있다는데 오래되어 보입니다.

연탄난로가 보이고 사태가

끓고 있습니다.

연탄불로 해야 한다하네요.

메뉴를 보니 좋아하는 것만

있다고 하는 왕빛나

오늘의 메뉴가 육개장이 맛있다고

하는데 육개장이 나왓습니다

보기에도 맛있게 보이는데

고사리도 고기도 많이 들었는데

파가 보이지 않습니다.

강원도식 육개장이라 하는데

파는 고아서 녹았다고 합니다.

국물이 빨갛게 보이는데

맵지가 않습니다.

맵지 않은 것이 아니네요

고춧가루를 반스푼 추가하고

그런데 아주 맵습니다.

뒷맛이 아주 구수하다는데

달걀도 들어 있습니다.

김치의 맛은 시원하고 아주

맛있다 하는데 새우를 갈아서

넣은 것 같다는데 생새우를

넣었다 하네요.

 

 

 

해방촌 경리단길

미군기지가 보이는 장소

발길을 끄는 맛있는 냄새

닭고기를 굽고 있는데

참숯에 구워내는 닭고기

맛있어 보인다는데

안쪽에 홀이 아주 넓은데

손님들도 많고 가정집에서

숨겨진 곳에 들어온 느낌이라합니다.

샐러드가 나와서 먹어보는데

늘 먹던 그 맛이라 합니다.

드디어 닭고기가 나오고

숯불바비큐 양념과 반반으로

나왔는데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입니다.

기름이 빠져서 불맛이 배어

있어서 담백하다고 하네요.

생닭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닭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답니다.

닭을 굽는데 연기와의 싸움

그리고 고군분투

배운것이라서 이렇게 하고 있다

합니다.

일일이 칼집을 내고 양념을 발라

다시 구워줍니다.

미군부대안에서 바비큐로

하는 것이 있었는데 한국식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색깔을 보면 매울 것 같은데

맵지도 않다 하네요.

 

 

용산구 용산2

해방촌으로 가는데 신흥시장이

있는데 유럽의 골목길 느낌

골목으로 들어가니 특이한

식당이 보이는데 대기표를

받아야 하고 식사시간도 1시간 30

탕이 나왔는데 알탕입니다.

미더덕, , 이리

알이 퍽퍽하지 않다는데

한입에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정말 맛있다고 하는 왕빛나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하여

적당한 크기를 사용한다 합니다.

이집은 간이 예술이라 하는데

알탕인가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국물 맛이라 하네요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있는

그리고 알탕속에 새우가 들어 있습니다.

육수를 끓일 때에는 흑새우를 넣고

새우가 많이 들어가야

감칠맛이나고 시원한 맛이 난답니다.

이때 알찜이 나왔는데

국물이 없습니다.

배가 부르다고 하는데

포기를 할 수 없는 알찜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사람꼬시는 단맛이

난답니다.

갑자기 토치불로 불맛을

입히고 있네요.

이리가 알보다도 더 낫다고

하는데 양념이 잘베어있고

촉촉하고 부드럽다 합니다.

 

 

 

용산구 보광동

지드래곤의 단골집을 찾아가는

길이라 합니다.

식당안으로 들어가자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메뉴에 삶아먹어도 돼지가

있는데 풋고추, 쌈장등 단촐하게

나오고 도마와 칼도 나오고

고기를 물에다 삶아야 한다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은 맹물에다

삶는다고 합니다.

맹물에 돼지고기를 넣고

그리고 불을 점화시키고

20분동안 삶는다 합니다.

냄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뚜껑을 열고 수육을 확인하는데

맹물 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직접 고기를 썰어서 먹는데

과연 그 맛은 노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맹물인데 왜 노린내가 나지

않는지 궁금해 하는데

고기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고

시간도 20분이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 합니다.

담백하다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 다는데 이 돼지고기는

담백하다고 합니다.

 

 

용산구 한남동

51년된 존슨탕이 있다는데

입구부터 유명인의 사인이

아주 많습니다.

메뉴판도 특이하고

존슨탕이 나왔다는데

이태원식 부대찌개 불이 없이

냄비만 나오고 사리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냄새는 너무 좋다고 하는데

미국향이 난다고 하는

왕빛나

존슨탕이나 부대찌개는

소시지가 들어가야 한답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갔고

삶아서 넣는다고 합니다.

눈을 감고 먹으면 곰탕 맛같다고

하는 왕빛나

국물베이스는 사골육수

수소의 사골이 잘 우러 난다 합니다.

한식조리 기법에 양식재료가

들어 간다 하네요.

한미합작이라는데

세발나물무침도 반찬으로 나오고

깍두기와도 먹어보고

세발나물과도 먹어 보는데

세발나물이 괜찮다는데

왕빛나는 깍두기가 좋답니다.

폭찹이 나오는데

폭찹스테이크

고기가 부드러워 고기가 그대로

분리가 되는데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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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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