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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구석콘서트와  닭터유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방구석콘서트를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집콕족과

공연 취소가 된 아티스트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장범준, 맘마미아, 지코, 선우정아와 새소년,

이승환, 잔나비, 유산슬과 송가인 AMOG

아티스트의 고퀄리티 공연으로

안방 1열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방구석 콘서트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는 AMOG의 공연이 계속되고 있는데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적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라하는데

소리꾼 이자람의 무대입니다.

창작뮤지컬 서편제의

한 대목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예솔아 하고 부르는 노래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이자람이라 합니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만들었다는데 들어 보기로 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노인과 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를

듣고 싶다고 한다 합니다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이적이 피아노를 치고

유재석이 노래를 부릅니다.

 

 

며칠 후 어디를 가고 있는 유재석

모여있는 제작진

배달시켰다고 하는데

오늘의 메뉴는 치킨

여러 개를 시켰다는데

두 번째도 들어오고

치킨의 취향을 물어 보는데

뼈보다는 순살을 좋아한다고

계속 배달이 들어 오는데

총 주문 브랜드 10

열심히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잇는데 기분이 좋다고

하나가 남아 있다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하네요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

피디가 유재석에게 전화를

하는데 치킨을 주문하려 한답니다.

 

방송에서 치킨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킨집

오늘은 연습삼아서 해보자고

하는데 내려가면 주방이 있고

닭들이 기다린다 합니다.

전화가 울리고 주문을 하겠다고

그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주방에 들어서자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각종 양념

 그리고 닭고기들 반죽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튀김기까지

완성된 치킨을 포장하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손부터 씻고 발견한 전투복

복장을 갖추어 입고

닭터 유로 변신합니다.

냉장고 안에서 생닭한마리를

꺼내고 레시피를 보고 있습니다

첫단계부터 아리송입니다.

1단계 닭손질

칼로 닭을 자르고 있는데

닭을 손질한 방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서툽니다

닭은 자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리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두라고 합니다.

다음은 튀김반죽의 차례

0.8 : 1이 비율로 섞어서

물기를 뺀닭에 밑간을 하고

닭 두 덩어리를 꺼내어 후추를

뿌리는데 너무 많이 뿌렸네요

그리고 소금도 조금 뿌리고

튀김반죽에 넣고 그리고튀김가루를

묻혀서

180도시에서 8분간

그리고 1분간 식혔다가 다시

2분간 튀겨주는 것입니다.

 

타이머를 8분으로 맞추고 치킨을

넣었습니다.

넔을 잃고 쳐다 보고 있는데

소리도 좋다 합니다.

3분이 경과하자 약간 떠오르면서

노릇해진 치킨입니다.

8분이 경과해서 꺼내고

다시 2분을 세팅하고

튀김기에 다시 넣었습니다.

드디어 튀기기를 종료하고

겉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찾아오고

있는데 바로 박명수입니다.

 

섭외를 받고 왔다 합니다.

예전에 치킨을 했다는 박명수

맛을 보고 있는데 닭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초장부터 시식중단입니다.

해보자고 하는 박사장

너무 부실했던 밑간

그리고 튀기는 시간

온도까지

우선 깨끗하게 손씻기부터

그리고 복장까지 갖추어 입었습니다.

손질된 닭을 발견해 낸

박사장 염지된 닭을 사용하자고

하는데 물기를 빼고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30분간

 

화면을 통해서 주문이 들어 오는데

고객만족을 위해서 급해집니다.

밀가루를 찾고 있는 박사장

그런데 밀가루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력을 불신까지 생기는 상황

티격태격하면서 밑간을 하고

있는데 곧바로 레시피를

다시 한번보고 하자는데

감으로 해야 한다는 박사장입니다.

결국은 따로 작업을 하기로 하고

먼저 튀기기 시작하는 박사장

타이머를 맞추지 않고 감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터유로 닭을 넣고

타이머를 맞추고 튀기기

시작합니다.

 

양념치킨을 만든다고 하면서

양념을 꺼내서 만들고 있는 박사장

타지 않느냐고 하자 감으로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양념도

완성을 했습니다.

맛을 보는데 고개를 갸우뚱

닭터유가 먹어 보고 오만상

서로의 치킨을 꺼내서

비교를 해 보고 있는데

다리를 3개나 넣은 박사장

색깔이 거뭇거뭇합니다.

다시 2분을 튀기기 위해서

넣고 티격태격합니다.

다시 주문이 들어 왔는데

아직 만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2분동안 튀긴 닭을 꺼내고

양념을 바른 닭을 먹어 보라고

하는데 닭터유가 먹어보고

재료가 살아 있다고 하네요

넣은 순서대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라고 제작진에게

권하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요리부터 포장까지 모두

셀프인데 박스를 접어서

한상자 가득 치킨을 넣고 무

콜라까지 넣고 배달을 보냈습니다.

첫치킨을 배달햇네요

치킨을 기다리는 한 남자

요리하는 피디 이욱정

치킨의 냄새를 먼저 맡고

모양은 괜찮다는데

먹어 보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서 가슴살을 먹어 보는데

염지가 덜 된 것 같다 합니다

75점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주문의 요리에 시작을

하는데 이미 있던 닭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튀김반죽이 부족해 보이는데

손으로 버무리고 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질척해 졌습니다.

물을 추가해서 반죽을 다시

만들고 잇습니다.

8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닭을 튀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장박스로

접고 치킨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이 달라 붙은 박사장

양념을 바르면 모른다고 하는데

모양이 영아닙니다.

두 마리를 한꺼번에 해서

너무 많다고 합니다.

치킨집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닭터유

 

튀김 옷 때문에 닭의 부위를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두 마리는 처음이라서 양의

분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고르게 양을 분배하고

양념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다시 양념 소스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또 끓이지 않고 섞기만 하고 있네요

기대 가득한 세 번째 양념소스

양념치킨에서 생고추장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떡꼬치 이야기를 합니다.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했는데

아직 다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 주문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시큼한 맛이 나고 후라이드 2마리

양념 2마리가 도착한 곳

바로 네사람이 기다리는 장소

맛있는 녀석들이 치킨을

받아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주얼은 합격인데

후라이드치킨을 먼저 먹어 보는데

눅눅한 바삭함이라는데

다음은 양념을 한입 먹어 보는데

볶은 고추장 맛이라 합니다.

양념이 묻지 않은 부분도 보이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안타까운 맛이라 합니다.

콜라 한잔을 마시면서 한숨을

돌리는데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또 주문이 들어오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4마리를 튀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세 마리가 다시 주문 들어오고

6마리를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계속 주문이 이어지는데 다음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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