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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9일간의 미스터리

 

 

믿기 힘든일이 벌어졌다는데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답니다.

이름이 별이라는 백구

일주일전 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잃어버리고 9일째 돌아 온 날의

모습이랍니다.

20킬로미터를 넘는 거리를

찾아서 온 것이라는데

차에 태워서 이동을 해서 간 곳이

21킬로미터가 떨어진 곳

그러나 갑자기 사라져 버린 별이

목줄만 하고 돌아 왔다는데

길을 잃은 것이 아닐까하여

많은 곳을 찾아 보았다 합니다.

사라진지 9일만에 집으로

돌아 왔다네요

다친 상처도 보이고

많이 야윈 모습으로 돌아 와서

불쌍하고 안쓰러웠답니다.

별이 덕분에 큰 화재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회사도 지켜주었고 다시 찾아와서

고맙다네요

승합차라서 창문도 없고

막혀져 있었다는데

어떻게 찾아서 온 것일까요

사라진 지역부터 수소문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추적을 해 보는데

CCTV를 확인해 보고

두 번 발견이 되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접촉을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가

이야기 합니다.

냄새를 맡고 기억을 하고 있다가

찾아 온 것이 아닌가 하네요

보통 개들은 지그재그로 냄새를

찾아서 간다고 합니다.

기특하면서도 미안하다고 하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기아에 시달리고 쇠약해져

있다고 합니다.

단계별로 회복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특별한 색소폰 연주

하루 10시간 색소폰 연주

 

연습은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매일 연습을 한답니다.

특별한 연주자가 있다는 제보

연습이 한창입니다.

클래식을 하는 색소폰이라

하는데 어딘가 남달라

보입니다.

자폐성 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빠르고 경쾌한 리듬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연주를 부탁하자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합니다.

어려운 기술인데도 잘

한다고 하네요

재즈도 감칠맛이 나게 연주를

합니다.

보고싶다 김범수의 노래도

애절하게 연주를 하고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모든 장르를

연주하고 있네요

못말리는 연습벌레라는데

집에 오자마자 바로 연습을

하러 들어가 버립니다.

집에서 주인공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다고 하는 주인공

하루에 10시간 연습을 한다는데

색소폰을 잘 연주하려면

연습을 해야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연습실로 향합니다.

소리에 엄마는 강제 기상을

하게 되고

밥을 먹어라고 약속을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무한정

연습을 한다 하네요

서서 하면 집중이 잘 된다고

밥을 늦게 챙겨 먹고 있는데

먹지 않을 때에도 있다 합니다.

온통 연습 연습뿐인데

엄마가 퇴근을 하고 왔는데도

연습을 하고 있네요

결국 부품 하나를 뺏어 버리는데

건강에 무리가 될까봐 걱정이라

합니다.

3살 무렵 알게 되었다는 장애

음악치료를 목적으로 피아노

그리고 색소폰을 접하게 되었다는데

색소폰할 때가 가장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며칠 후 다시 찾은 집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

소프라노 색소폰을

돈을 모아서 살 것이라고

하는데

그 색소폰을 제작진이 선물을 했습니다.

꿈이 색소폰 연주자랍니다.

 

 

 

메추라기 핑이의 대반전

메추라기 핑이의 껌딱지 생활

 

하루에도 수십번 추격전

5개월째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따라 다닌다는데

독특한 모양 미니 메추라기

농장에서 키워서 알을 얻는다

합니다.

메추라기는 이번에 처음이라는데

사람을 따르는 것도

드문일이라 합니다.

주인이 올때까지 문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너무 지독한 사랑이라고

새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곁에 붙어 있습니다.

새장으로 들어가는 핑이

소리를 듣고 나갔는데

작아서 발에 밟힐 염려도

있다 하네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그래서 새장안에 넣는데

안절부절하는 핑이

난폭해 진다네요

그래서 새장에 둘 수도 없답니다.

주로 곡식을 먹는 핑이

바닥만 보고 걷는다는데

주변도 살피고

이것이 집안의 규칙이랍니다.

양말을 신고 가자 따라가지

않습니다.

눈길을 주지도 않네요

양말을 공격하고 있는데

한발은 맨발 한발은 양말

양말 신은 발을 공격합니다

흰양말 검은 양말도 공격

그리고 촬영하는 제작진도 양말을

공격합니다

알을 가지고 와서 부화를 시킨 것이라는데

5개 중에서 부화가 된 것이랍니다.

태어나자 마자 발에 관심을

가졌다 합니다.

전문가가 도착을 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발을 동료개체로 인식을

하고 있다네요

무리지어 생활하는 습성 때문이라

하는데 양말을 공격하는 이유는

시각 때문이라는데

양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것이라 하네요

다른 친구를 만나게 해 주면

좋다고 해서 다른 알을

부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내운명

 

할머니의 흥겨운 노랫가락

특별하게 생긴 탈 것

미니자동차라 합니다.

직접 만든것이라 하는데 17살이랍니다.

자동차 만드는 고등학생

엔진도 고물상에서 가지고 와서

고친 것 여러 가지를

조립한 것이네요

작지만 있을 것은 다있네요

자동차에 자전거용품이 달려

있는데 그리고 귀여운 오토바이

친구가 시동을 걸어 주고

시동이 걸리자 출발합니다.

갑자기 엔진을 분리해서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1개의 엔진으로 2대를

움직입니다.

같은 엔진으로 고속주행가지

화물차에 실어서 집으로 이동

작업실을 보여 주는데

차고에 가득한 기계와 공구

용돈으로 공구를 하나씩

마련했다고 하는데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역작이라고

하는데 비포장 도로에서 달릴 수

있도록 한답니다.

엔진의 배선 작업까지 직접

철판도 절단하고 공구도

능수능란하게 다룹니다.

설계도에 맟추어서 만든다는데

엄마에게 차를 태워달라는데

부품을 구하러 가네요

수시로 찾는다는 고물상

필요한 것을 구했다는데

지갑이 열립니다.

구한 재료로 바로 작업에

들어 갑니다.

차 밑바닥을 완성하고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초등학교 때 자동차를

그렸다네요

공부도 필요성을 느껴서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올라 갔답니다.

바퀴를 조립하고 마지막 점검하고

시동을 건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동이 걸리지 않네요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

그날 밤 극적으로 구한

비슷한 엔진을 작업했습니다.

자동차 명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 합니다.

엔진의 시동을 걸고

시험주행을 해 봅니다.

미끄러지듯 달려나가는 자동차

코너링도 완벽합니다.

경제적인 차량을 만들고 싶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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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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