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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고향

 

경북 영주에 인삼을 만나러 가는데

한창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인삼을 캐고 있네요.

 

 

놀라운 크기의 인삼인데 6 자란

인삼이라고 합니다

아주 크고 좋다고 하면서

올해는 농사가 잘되었다네요.

영주 토종 인삼만을 재배한다고

하는데 향이 많이 난다고 하면서

잘라서 한번 먹어 보라고 합니다.

쌉싸름한 인삼의 향인 난다고

표현을 하는데 몸통 보다도 뿌리가

약효가 좋다고 하네요.

단단하고 향기가 많이 난다고

설명을 합니다.

밭에서  인삼을  곳에 모아서

선별작업을 하는데

다양한 형태로 구분이 된다고 해요.

사위와 함께 농사를 짓는 농부인데

열심히 일을 하고 사위가 인삼을 바구니에

담아서 마을에 가져가니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복장이 특이한  연극연습을 한다고 하네요.

영주 풍기 인삼축제를 위하여

연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삼을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한잔씩 나누어 드시고 맛있다고 합니다.

인삼을 튀김, 인삼전, 인삼 닭백숙 

다양한 음식이 준비가 되고 

모여서 맛있게 드시는 마을 분들이네요.

인삼 튀김도 맛있게 먹는데 

힘이 난다고 하면서 웃네요.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전북 완주로 갔네요.

 

 

경력이 3 정도 된다는 여성분이

운전을 하는 버스를 타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경청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우슬을  어머니를

만났는데 약재로도 사용이 되는 우슬

관절에 좋다고 하면서 겨울에는 

차로 끓여서 마신다고 합니다.

우슬을 그냥 먹어 보는데 아주 쓰다고 하네요.

옛어른 들은 쇠무릎이라고 햇다고 

하는데 회포대교를 건너고 

초등학교 2학년 어린 아이 그리고 4학년이 

어린이와 함께 감을 따러 간다고 해요.

감을 따러 갔네요.

성인 주먹만한 크기의 감이라고 하는데

열심히 감을 따고 있는사람

 장비에 올라서 쉽게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홍시를 가져 와서 먹어 보라 하는데

아주 먹는 모습이 맛있는 표정인데

맛있다고 합니다.

홍시가 되기 전에 수확을 해야

곶감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해서 열심히 감을

따고 있어요.

다시 버스를 타고 가는데 팔에 특수분장을 

어린이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간호학과 대학생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앞에 있던 할아버지가 뒤로 오셔서

이야기를 하는데 85세라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시고 다음분은 

흰머리의 어버지이신데

무었을 보고 있는데 한식조리공부를

한다는데 가격증을 60 넘게 

가지고 있다고 해요.

따라가서 확인을  보기 위해서

집으로 갔는데 집안이 조용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서 산다고 해요

그리고 보자기를 푸는데

여러 가지 자격증들이 쏟아 집니다.

 65개의 자격증이 있다고 해요.

자격증 덕분으로 해외에서 일을 했고

일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햇다고 합니다.

이제는 자격증을 따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다고 하고 학교도 많이 다녔네요.

앞으로 10 정도 자격증을  것이라 합니다.

 

청년회장 산사나이를 만나다 2

 

 

엿가위를 가지고 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가위 리듬과 강남스타일

새벽에 산행을 하는데 물이 흐르고

물속에 다리를 담그는데 물이 차거운 모양

청년회장이라고 외치는 손헌수

봉술을 하는 산사나이 총각때

합기도를  했다는데 봉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돌리다가 봉을 떨어 뜨리고 두사람이

대련을 하는데 땀이 난다고 하고

그때 차량이   도착을 하고 

훈증기를 꺼내어 진드기를 제거한다고

하면서 꿀벌통에 가서 꿀벌통을 열고

확인을  보는데 진드기가 보이네요.

다행히 양호한 편이라고 하면서

소독을 해줍니다.

도라지를 캐기 위하여 우선 예초기로

풀을 자르고 삽으로 도라지를 

캐는데 도라지가 나오고 도라지는  곳에서

3 이상 있으면 안되고 옮겨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5킬로그램 정도를 수확을 했네요.

풀밭을 들어가는데 바로 더덕을 캐기

위한 것이라는데 삽질을 하다가

삽이 부러져 버렸어요.

그래서 곡괭이로 더덕을

캐내서 향을 맡아 보고 주위가 더덕밭이라

하면서 조금만 캐고 판매를 하기 위하여

이동을 합니다.

작년부터 장사가 안된다고 하는데

허락을 받고 장사를 하는  옆에서

물건을 진열해 놓고 청년회장이 각설이

분장을 하고 빗자루로 북을 두르리면서

각설이 타령을 부르면서 판매를 하려고 하네요.

그런데 빗자루 손잡이가 부러지고

느낌이 이상한데

옆집사장님이 5만원에  구매를 해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어요.

다시 산으로 이동을 해서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합니다.

도라지를  돈으로 음식을 준비하였다는데

스파게티를 만들었네요.

청년회장 덕분에 처음으로 먹어 보는

음식이라고 하면서 맛이 있다고

평가 하면서 맛있게 드시네요.

 

탤런트 이정섭씨와 함께하는

경남 사천으로 가을 밥상을 찾아 갑니다.

 

 

대산마을로 가을 밥상을 찾아 갔는데 

마을 사람들이 감을 따러 간다고 하네요

사천 정동 단감이라는데

감밭으로 감을 따러 가서 열심히

감을 따고 있는데 감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감이 새가 쪼아서 구멍이 

감도 보이네요.

새가 먹은 감을 먹으 보는데 

감이 달다고 합니다.

사천에서 감이 나온지는 매우 

오래 되었다고 하는데 70 내지 80

정도 되었다고 해요

감주라고 해서 먹어 보는데

수정과라네요. 단감 수정과

감김치를 담고 감을 튀김도 하고 

느타리버섯을 가지고 요리를 한다고 하네요.

느타리 버섯이 아주 많은데 손으로

버섯을 따고 다시 종균을 넣어야 한답니다.

소고기 버섯전골을 요리 하신다고 

하면서 버섯을 들고 요리를 하러

갑니다.

감을 갂고 있는데 감깍두기를 만든다고

하는데 감이 나오는 가을철에만 

만들수가 있다는데 완성이 되어서

먹어 보는데 시원한 단물이 

매력적인 맛이라 합니다.

아이들 입맛에는 제격이라는 

감깍두기입니다.

감튀김은 생전 처음이라고 하면서

먹어보고 소고기 버섯전골을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소고기와 버섯이 들어가고

각종 야채도 들어가고 맛있어 보이네요.

당면까지 넣고서 드디어 완성이 되었네요.

버섯향이 고기의 누른내를 없앤다고

합니다.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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