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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올림픽 국가대표 사부단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

이 다섯사람이 태권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룬

대한민국 태권도 간판스타

우리나라 최다 메달리스트

사격황제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 금메달리스트

세계유일 도마의 신

현역 레전드 사부들이 등장 합니다.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세사람이

등장을 하고

 지압판이 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뒤이어서 나타나는 두사람

빨간모자를 쓴 김동현과 차은우

조교와 신병느낌입니다

집사부일체의 신병이 된다고

하는데 이승기에 대한

5글자 보고싶었어로

표현하는데

집사부일체의 정식멤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집사부일체에 합류 신고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동현까지 포함이

되어 5인의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김동현이 멤버들에게

신발을 벗고 지압판위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올라가야 한다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무조건

올라가라고 하는데

옆에서

갑자기 숫자 83이 나옵니다.

0이 될 때까지 PT체조를 해야

한다면서 다짜고짜 시작입니다.

옆에서

김동현이 왜 올라오지 않느냐고

하자 결국은 지압판으로

올라오고 다시 5명이

시작을 합니다.

열심히 해서 완료를 하고

드디어 지옥판 미션이

클리어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365초를 다시하여야

한다는데 그이유를

제자진이 설명을 하는데

오늘의 사부는

고통과 역경을 365일 버텨야

한답니다.

결전의 장소로 이동을 하여

체육관으로 들어서자

체조운동기구가 보이고

양학선선수가 보입니다.

도마현존 최고기술의

창시자 양학선

신호에 맞추어서

도마를 보여주는데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고

멤버들은 놀랍니다.

공중제비를 한 뒤

완벽한 착지입니다

 

이번에는 태권도 도복을 입은

이대훈 선수

태권도 세계랭킹 1

여러 사람들이 송판을

들고 있고

송판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불허전 발차기 클라스

그리고 풍선이 보이는데

영웅본색의 음악이 흐르고

사격 진종오 선수가

등장을 합니다.

초집중력의 종목 사격

쌍권총으로 풍선을 터트립니다

그러자

새로고침 올림픽 현수막이

내려옵니다.

오늘의 사부는 세사람입니다

멤버들이 정식으로 인사를 하자

새로운 인사법을 소개하는

양학선 선수

 

올림픽이 연기가 되어서

혼란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올림픽에 맞추어서

모든 계획과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 연기가 되는 바람에

대회뿐만 아니라 연습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인들의 장점에 대한

소개를 하라고 하자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라는

진종오 선수

양학선 선수는

양학선 기술을 구사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아무도

다른 사람이 이 기술을 할 수가

없는 기술이라 합니다

11년 연속 국가대표

세계랭킹 1위라는 이대훈입니다

2위와의 차이가 많다고 하여

당분간 1위를 유지할 것이라 합니다

 

첫 번째 시간은 태권도

모두 도복으로 갈아 입고

준비를 하는데

먼저 발차기을 해 보겠다면서

시범을 보이는 사부입니다

이대훈의

발차기가 가뿐하게 양세형의

머리위로 다리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신성록의 머리위까지

가뿐합니다.

은우의 머리위에도 종이컵을 올리고

발차기를 하는 사부

가뿐하게 발차기로

종이컵을 떨어뜨립니다

이번에는 뒤후리기로 한다는데

성공률이 반으로 준답니다

이번에는 김동현의 머리위에

종이컵을 올리고

장난을 칩니다.

가짜발차기에 혼비백산을 하고

이번에는 제대로 하기로

하고 돌려 찼는데

머리를 찼습니다.

 

갤러리들은 모두 웃음바다

다시 한번 김동현의 머리위에

컵을 올리고 돌려찹니다

깔끔하게 성공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연속발차기를

그리고 격투기의 김동현도

발차기를 해 봅니다.

태권도의 발차기와 격투기의

발차기는 다르다고 하는데

전광석화 같은 발차기

연속 발차기 10개를 시연하는데

힘들어 하는 김동현

성록이 발판을 잡고 있는데

발차기를 하자 자꾸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양세형이 폼을 잡고

이를 악물고 버티어 보는데

결국은 무너집니다

 

과자막대기를 입에 물고

부러뜨려 보겠다고 하자

과자막대기를 총으로 맞출수 있다는

진종오

총으로 쏘아서 과자 막대기를

부러뜨렸습니다

 

이대훈 사부가

이번에는 51로 겨루기를

해보겠다 합니다

겨루기에 앞서서

먼저 발차기를 연습하고

옷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땀흡수가 되고 경량화가 되었다는

경기도복랍니다

겨루기를 하는데

사부의 공격으로 점수는 계속

올라가는데 멤버들은 공격이

성공이 되지 않습니다.

7초만에 10점을 획득

5명이 붙어도 월등한 실력차이

그러나

동현이 맞는 사이에 승기와

은우의 공격으로 득점이

되었습니다

작전이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이겼습니다

우승의 특전은

통에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속을 뒤져보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된 훈련의 보상이

아이스크림이라 합니다.

 

대회가 다가오면 체급을

조절해야 하는데

새로운 여정을 두고

그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연기가 되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가 있답니다.

 

태권도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격장으로 이동합니다.

사격장에서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는

진종오선수

문앞에서 그리고 안에서 사진이

보이고 훈련스케줄표도 있습니다.

생리현상까지 계획대로

한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에 사용할 총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보관함에서

꺼네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강렬한 비주얼

레드로 색을 한 이유는

일종의 기싸움이라 하네요

10미터의 거리에서 10밀리미터의

원안을 맞추는 것입니다

표적판도 쉽게 보이지 않는데

연습을 통해서 이것을 맞춘다는데

올림픽에서

사용할 총으로 사격을 준비합니다.

 

사격을 하려다가 잠시 멈추고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사격을 했는데 10점입니다.

쏘자마자 10점이라고 했는데

총을 쏘고 나면

감이 있다고 하네요

본격적을 사격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는데 먼저

준비운동부터 하는데 아령을 들고

버티어서 가장 오래 있는 사람이

사부의 총을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신성록, 양세형이 먼저 탈락

승기와 은우만 남았는데

살짝구부러진 팔로 인하여

은우가 탈락

남은 사람이 승기

그래서 승기가 총으로

사격을 해 봅니다.

처음으로 쏘았는데 9점입니다

사격을 해서 1등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합니다.

박스에 들어 있는 선물은

총입니다.

아주 특별한 총이라 하네요

떨어져 있는

검은콩을 맞추는 미션인데

이쑤시개에 콩이 꽂혀 있는데

먼저 사부가 시범을 보이고

콩을 맞추었습니다.

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콩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를 향해서

총을 쏘았는데 그 결과는

다음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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