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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 -  년을 꿈꾸는 가게

 

 

백년가게 미션사업

돌반지를 맞춘다고 방문했다고

하는 손님

하나뿐인 귀금속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대로

만들어 낸답니다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 낸답니다,

백년가게로 선정이

되어서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정일품보석 (42년간, 2대째 내려오는 가게)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72

☎ 053-356-6954

 

 밀밭베이커리 (35년간, 2대째 내려오는 가게)

 

 

방문한 손님이 보통

20 3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1 사장 아버지와

2 사장 아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때문에 방문을 

한다는 손님들입니다

변함없는 맛을 위해 

레시피대로

하고 있답니다,

빵이 먹음직 스럽게 

나왔는데

빵의 구멍을 내어

크림을 넣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02-1

☎ 053-426-1601

 

 

 

[가격파괴Why] - 푸짐한 수제 칼국수 3,500

강대감손칼국수

 

 

맛있고 양을 많이 주고

해서 아주 유명한 집이라고

하고 다시 오고 싶은 집이랍니다

1, 2층에 모두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수제칼국수인데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칼국수가 맛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데

전문가가 먹어 봅니다

양이 많다고 평가를 하고

시식을  보는데

국물은 진한 맛이 나고

면을 먹을 보는데

손으로 작업을  

것이라 합니다,.

면을 먹었는데도

멸치향이 난답니다.

한그릇을  비웠는데

다시 한그릇이 나오고

 비웠는데

두사람이 

네그릇을 비웠네요.

 6,000 정도를

예상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공개가 되는 순간

3,500원입니다.

먹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칼국수랍니다,

손님들로 가득찬

가게 안입니다,

주방에도 쉴틈이 없다는데

평일에는 500그릇

주말에는 700그릇내지

800그릇이 나간답니다,

라면 1개와 비교를  보니

양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콩나물 비빔밥까지 

같이 먹어도 5,000원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손님들이 몰려든답니다.

멸치로 육수를 내는데

멸치를 3가지를 사용합니다

싸고 양도 많지만

맛도 있다고 해요.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는데

기계로 일차로 반죽을 해서

발로 밟아 줍니다,

한층  쫄깃한 맛이 난다는데

하루동안 냉장 숙성을

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밀대로 밀어서

면을 만듭니다

그리고 칼로 잘라서

면을 잡아 당겨도

 끓어지지 않습니다.

옛날 자장면도 가격이

3,500원이고

비빔칼국수는 4,000원입니다,

들깨가 들어간 들깨칼국수는

5,000원입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시장길 6

☎ 051-334-3158

영업시간: 09:00 - 20:30 (연중무휴)

 

 

 

 

[택시맛객] - 추운 겨울에  좋은! 낙곱새 & 보양소고기탕

대성식당 (낙곱새)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손님들

처음가는 사람들은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는데

골목을 따라 들어가야

되는데

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리서 먹으러 온다고 

하는데 

메뉴는 오로지 하나

낙곱새

낙지, 곱창, 새우이네요

 세가지가 맛이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질긴맛도 없고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고

합니다,

소금을 가지고 

낙지를 녹인다고 해요

낙지의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냉동을 시켜서 사용한답니다

소금 물에 녹이면 

낙지의 맛이 보존이 된다고

합니다.

곱창을 손질하는데

하루 숙성을 하고 

새우까지

이렇게 재료를 넣어서

손님들 상에서 

끓입니다.

식당을 인수 받아서

자신의 맛을 첨가한 것이라 합니다.

 맛있게 먹는법은

밥에다 비벼서 

먹는 것인데 

대접에 밥을 준다고 하네요.

대접에 낙곱새를 넣어서

밥과 같이 먹으면

아주 맛이 좋은데

국물도 맛있다네요.

굉장히 진하다고

평가를 합니다.

육수에도 비밀이 있을  같다고

추측을 하는데

채소육수와 사골 육수를

섞어서 사용하고

배추에서 나오는 단맛도

아주 맛을 더한다고

그리고 긇여서 먹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6 14-3

☎ 02-2275-5903

- 영업시간: 평일 11:30 – 21:50 / 토요일 11:30 - 21:00 (일요일 휴무)

낙곱새 (1) 9,000

 

일미옥 (보양소고기탕)

 

 

추운 날씨에 먹으면 

힘이 쏟구친다는

음식인데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하고

몸보신이 되는 

같다는 손님들

보양소고기탕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고기를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야 한답니다,

그렇게 먹어면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고기가 많아서 씹히는

감이 매우 좋다는

손님

살살 녹으면서 넘어가는 것이

환상이랍니다.

부드러운 고기의 맛의

비밀은

불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하네요.

고기를 삶아서 일일이

손으로 찢어 주고

있는데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밥을 말아서 숟가락에

고기를 한점 올려

먹으면 

고소하고 맛잇다고 합니다.

들깨가루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맛을 내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삶은 물이 

육수가 되는데 된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야채를 넣고

들깨가루를 넣어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기 까지

많은 우여 곡절을

겪었다고 하네요.

손님들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19 10-21

☎ 02-533-7199

- 영업시간: 10:00 – 22:00 / 쉬는 시간 15:00 - 17:00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소고기보신탕 8,000

 

 

현장속으로 

겨울 방어의 귀환

 

 

이른 새벽에 방어를 잡기 위하여

배가 출항을 합니다

정치망을 만들어 놓고

잡는다고 하네요

 그물을 들어 올리는데

방어들이 올라 오고 잇습니다.

크기도 범상치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니는 어종인데

아주  방어들이 올라 왔습니다.

대방어  수록

맛이 좋다고 하는데 

무게가 10킬로그램이상

나가고  마리에

15만원이랍니다

겨울철의 별미라 하는데

소방어

중방어

대방어로 

구분을 합니다.

 

 번째 어장으로 이동을 

하는데

다양한 어종들이 잡혔는데

방어는 보이지 않는데

아귀, 참치새끼,

삼치, 돌돔, 강담돔, 오징어,

이렇게 다양한 어종들이 

잡혔습니다.

부시리도 올라오고

방어와는 다릅니다,

부시리는 아가미가 곡선이고

방어는 ㄱ자로 되어 있네요.

까치복이 많이 올라 왓습니다

많은 고기 중에서 먼저

방어를 골라 냅니다.

영양만점의 생선이

바로 방어입니다.

동이  쯤에 항구로

들어 오는데

그리고 경매가 시작되고

 마리에 19만원이랍니다.

겨울철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방어입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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