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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번주는 서울 성북동에서 

알아 보는 맛집 기행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합니다.

 

 

맛은 통한다 서울 성북 밥상

배우 신현준의 진짜 동네맛집 공개

 

성곽길에서 신현준을 만났네요.

아파트에 살다가 아이들 때문에

성북동으로 이사를 왔다는

신현준

 

서울 성북 밥상을 시작합니다.

식당앞에 고급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고

안으로 들어  봅니다.

신현준의 단골집

방이 3개가 있다고 설명하고

배우 유해진도 가까운 곳에

살고 같이 음식을 먹기도 

했답니다.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 

먼저 기본찬이 나오고

문어 숙회가 나왔습니다.

문어가 삼겹살 같다고

하고 한사람당 한점인

문어 머리

그냥 집에서 삶는 것하고

다르다네요.

경상도식 건진국수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새색씨 가시집을 가서

친정집을 가서 대문을 나서는

느낌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음식은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이야기 하네요.

 

 

양념장을 넣고 먹어 

보는데 한가지 음식으로

두가지 음식을 먹는 것이라 합니다.

기름을 참기름을 써는지

물어 보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맨마지막에 나갈 

참기름을 넣는다고 하네요.

반죽은 많이 괴롭혀야

한답니다.

홍두깨로 밀어도 주고

칼로 면을 만들어 냅니다.

한우양지로 육수를 만들고

제일 좋은 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맨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면

양념 맛이 살아난다고

하네요

식사후에 꺼내는 마그네슘등

 꺼내어 권하는 신현준

만인에게 평등한 한끼

 

한옥을   가지는 것이

꿈이 었다는데

오래된 집으로

들어 갑니다.

생강차와 다과가 나왔습니다.

이태준 선생의 집이라고 

하네요.

단호박 범벅이 나왔는데

팥이 들어 있고

찰떡도 들어 있습니다.

달지도 않고 좋다고

합니다.

찰떡이 치즈 같네요.

2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한그릇을  비우셨네요.

 

 

식당이 모여 있지 않고

떨어져 있다면서

식당으로 들어 갔는데

우렁각시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음식이 나오고 

푸짐합니다.

쌈채소도 나오고 우렁이쌈장도

나왔습니다.

비지가 아니고 두부를  

이라고 합니다.

명물이라고 하면서

드십니다.

쌈을 싸서 열심히

드시네요.

우렁각시가 이렇게

맛이 있을 줄을

몰랐답니다.

우렁신랑 청국장의 맛은

맛을 보는 신현준

약간 매콤하면서

정말 맛있는 청국장이라

합니다.

볏짚을 사용해서

직접 만드는 청국장

쌈을 싸서 먹다가 

목이 메이면 청국장

청국장을 원샷했습니다.

식사의 마무리는

누룽지입니다

만찬도 그렇고 정말 맛있답니다.

 

 

성북동의 핫플레이스

호프집에 들렀네요.

가게에 들어가자 

환호를  주는 손님들입니다.

치킨이 튀겨지고 있고 

옆테이블에 치킨이 

나왔습니다.

애청자를 만났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이 나오고

 튀겨서 바싹하다고

하는데 먹어 봅니다.

자연스럽게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파우다와 돼지감자 가루

날콩가루를 섞어서

사용하고

여러 가지를 사용해서 

해보았는데

지금의 방법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맥주를 부어서 

반죽을 합니다.

생맥주와 냉수의 비율을

 조절해야 됩니다.

치킨을 옮겨서  번을 튀겨

주어야 바삭해집니다.

소리까지 맛있는 치킨입니다.

식으면 바삭함이 조금

떨어진답니다.

차에서 가져온 소스를

가져 오는데

가지고 다니는 소스라고 

하면서 살짝 매운 맛이 잇답니다.

애들은 먹지 못할 정도로 

약간 매콤한 맛입니다.

옆테이블에서 겉절이 

김치를 건네 줍니다.

 

 

진자 유명한 집이라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방송을  해주지 않는다네요.

마치 가정집 같은 외관인데

안으로 들어가자

냄새가 많이 납니다.

주문은 한번만 받고

먹는 시간은 2시간

주문은 3인분 이상

 특이 합니다.

66 숙성한 고기를

사용한답니다.

고기를 굽기 시작하고

리듬을 탑니다.

 춤을 추는  같아요.

불을 피하면서 굽다 보니

춤추는  같이 보입니다.

기본 찬이 나오고

단출합니다.

불판을 제작하고

김치를 먼저 올려 

굽고  다음 고기를 

올리는데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했는데

겨울 동치미 입니다.

초벌을 해서

기름이 없이 깔끔하답니다.

처음 접하는 맛이라는데

목살에 대하여 설명을 하네요.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 틀리다고 하네요.

마늘은 고추장을 찍어서

고기와 같이 먹어 보라는데

그리고 고추장을 찍어서

배추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웃음이 나오는 맛입니다.

절묘하고 발명품 같답니다.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네요

66 숙성을 시킨 목살

후반전 먹는 

김치국물이랑 섞어서

맛있는데 김치 국물을

보충해 줍니다.

맛이 틀려서 여러 식당에 

다니면서 먹는 느낌이라

합니다.

비계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벗겨 낸답니다.

숙성실을 보여 주는데

냉장고가 많습니다.

숙성이 되고 있는 고기를

보여 줍니다.

숙성을 해서 맛이 

풍성해지고 간을   같이

맛이 깊어 진답니다.

불고기 양념이 들어가고

장사 2시간 전에

불판을 달구어 줍니다.

추가 주문이 불가하여

먹고 싶어도  이상

먹지 못한답니다.

장판을 뜯어 왔다면서

돼지 껍질을 굽고 있네요.

콩가루 없이 소금만

찍어서 먹습니다.

돼지 1마리당 껍질이 2 들어 

온다는데 나머지는 버립니다.

연한 것만 쓰고

뻣뻣한 것은 버린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만두집으로 들어 갑니다.

음식점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온기가 가득하고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알아 보고

주방에서도 알아 봅니다.

자매 형제들이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만둣국이 나왔습니다.

김치 만둣국입니다.

황해도식은 알이 적다네요.

만두가 6 입니다.

열심히 드시네요.

떡국떡을 넣어서 긇였다는

국입니다.

주방에서는 각자

맡은 분야가 있네요.

부추만두도 나왔는데

색깔이 좋습니다.

껍질이 매우 얇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만두피가 다르다는데

김치만두와 부추만두를 만드는

사람이 다르답니다.

만두 맛도 

우애도 빈틈이 없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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