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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 이런일이

 

침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빠그작 빠그작하는

소리라는데 바로 안방입니다.

무언가 똑똑 소리가 

납니다.

시계소리 같은데

방에는 시계가 없답니다.

침대 머리 맡에서 난다는데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침대를 옮겨도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

 

몇가지 패턴이 돌아가면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2년동안 지속이  의문의 소리

손으로  치면 괜찮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2 정도까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수 없이 머리를 거꾸로 

하여 잠을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밥 소리와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아내가

나가고 침대속의

소리를 알아 보기 위하여

전문가가 실험을 

봅니다.

유기 생명체가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는데

 침대안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합니다.

목공 전문가가 와서

침대를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속을 확인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밀 검사를 

 봅니다.

무언가 텅빈 공간을 발견하고

흰물체가 보입니다.

나무속에 천공과 애벌레가

발견이 되었네요.

애벌레가 파먹은 흔적도 

보입니다.

톱으로 잘라 보니

속에 공간이 보이고

드디어 벌레가 보입니다.

하늘소 애벌레라고

합니다.

목재에 하늘소 어미가 

알을 낳지 않았을까

추측을 합니다.

 마리가 아닐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 봅니다.

애벌레가 보입니다.

2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양턱으로 나무를 갂아 먹는

소리 머리를 두드리는 소리

등이라고 합니다.

전문기관에 애벌레를 

보냈습니다.

 

 

기막힌 재주견

 

 

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랑한 만한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부바를 하는 

 번째는 심부름을 하는 

배달을 척척  합니다.

이런 것은 맞보기라고 하면서

셜리를 부릅니다.

자랑하고 싶은 개라고

하는데 개르르 두고

왓는데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올라 왔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옆에 사다리가 있네요.

별도로 훈련을 시킨 것도

아니라는데 

2 전부터 사다리를 타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개가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다른 개들은 전혀  수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 개들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유혹을  보지만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개들이 물에 들어 갑니다ㅣ.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한참인데 울타리 밖으로 

공이 나가자 

울타리의 철망을 타고 

올라 갑니다.

그리고 공을 가지고 옵니다.

원래 사다리를 타기 전에

펜스를 먼저 넘었다고

하네요.

생후 6개월 부터 철망을

넘기 시작했답니다.

2 침대 사다리 까지

정복을 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살펴봅니다.

사람처럼 올라가는데

뒷다리를 사용해서

올라 간다고 합니다.

뒷다리 사용 능력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사다리 위를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사다리를 수영장 벽에서

떨어뜨려 놓았는데 

그래도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주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공중에  있는 수평사다리

테스트를 합니다.

 리가 조심스럽게 

건너 갑니다.

성공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사랑과

믿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4개월째 걸려 오는 황당한 장난전화

 

장난전화가 자꾸

걸려 온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20 정도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고 합니다.

한달 전부터 적어 놓은

발신전화번호입니다.

발신번호가 공중전화랍니다.

모든 번호가 전부

공중전화입니다.

수원역앞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확인을 하고요.

누눈가 전화를 걸지 않는 

어렵다는 경우라는데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일까요

정직하게 살았다고

그래서 장난전화를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전화를 

 곳에  보았는데

cctv 확인해 보니

누군가가 전화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시간도 정확합니다.

정체가 궁금합니다.

넉달 넘게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 그는

누구인가요.

전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난전화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하는 전무가입니다.

기록을 보니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는데

잠복을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공중전화를

다가가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반복적으로 누르는 패턴도 

같습니다.

제작진이 나타나자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합니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라고

하는데 서로 일면식이

있던 사이입니다.

4개월 전에 미용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다는데

직원이 머리를 잘못 잘랐다네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정말로 충격적이라고 하네요.

 이후에는 전화가 오지 않는다

합니다.

다행입니다.

 

 

억울한 버스기사

 

 

회사 동료 중에서 

특이한 분이 있다고 제보를 

햇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기 앞에 갔습니다.

전혀 술을 먹지 않았는데

기계가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0.050이라는 수치가

나왔네요.

믿기지도 않고

미치겠다고 하네요.

술냄새를 맡아 보는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번더 측정을  보는데

이번에는 수치가  올라

갔습니다. .0052

평소에도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다고 합니다.

술이외에도 음주측정에 나오는 것이 

잇다는데

알코올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물로 입을 행구고서

불어 보는데 그래도

수치가 나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서 금식을 하고

음주측정을 햇는데

수치가 나와서 병원으로

갓다고 합니다.

음주 수치가 나온 날은

운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벌써 4번째라고 합니다.

음주수치가 나온 날의 

공통점이 잇다는데

금식을 했을 

그렇답니다.

어제도 다이어트 목적으로

금식을 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알아 보기로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확인해 봅니다.

물만 마시고 잠을 잠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냄새를 확인 햇네요.

술을 먹지 않은 것을 

확인 햇는데 기분에

수치가 나올  같다고 합니다.

수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바로 채혈을 해서

검사를  보는데

채혈검사에는 0이라고 

합니다.

음주측정기가 문제가 

아닌까 합니다.

측정부가   인데

다른 부위에 측정을  봅니다.

그러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알코올 가스 외에 다른  

때문에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모처럼 환하게 웃는

주인공입니다.

몸안에 있는 다른 가스를

알아 보기 위하여

실험을 합니다.

아세톤 가스가 많다고

합니다.

상당히 과량으로

아세톤 가스가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속에서 어떻게 아세톤 가스가

나오는지 궁금해 합니다.

당뇨병이 있어서 

그럴수가 있답니다.

금식할  수치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자

굉장히 특이한 체질이라고 

하네요.

금식을 하지 않으면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ㅏ.

수치가 나오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측정기를 불어 보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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