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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국제암연구소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인의 위암발병률이 세계 1위입니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 흡연, 각종 스트레스로

소화불량, 속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쓰리고 아픈 위장병의 원인과

생활속의 대처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숫자로 알아 보는 위장의 정체

 

1. 제2의 뇌 신경의 집합체 위장

 

 

2. 최대 용량 1.5리터 2시간 동안 음식물

저장하는 가장 큰 소화기관입니다.

위는 음식이 가득 차면 평소 20배 이상 커져서

성인 기준 약 1.5리터 정도까지 담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이 우에 오래 머무를 수록 위점막이

발암물질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3. 국내 암 발생률 1위 위암

60~70대 헬리코박터 감염율이 높고 수십년간

감염이 유지되어 위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짠음식, 태운 음식 등의 식문화, 음주와 흡연,

비타민 부족도 위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엽산, 비타민C, E가 부족하면 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면역기능이 저하가 됩니다.

 

 

 

위장을 병들게 하는 4대 주범

 

1. 살아 있는 1급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

감염의 20%에서 위장관 질환이 발생

1% 미만 환자에서 위암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어도 무증상이거나

위 점막이 정상이면 바로 세균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위점막을 상하게 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2. 위암 위험 최대 11배 높이는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위축성 위염은 만성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위벽이 얇아진 상태입니다.

위축성 위염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상복부 불쾌감,

복통, 트림, 소화불량, 구역질 등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위암 발생의 고위험군인 만성위축성위염이나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은 사람은 1~2년 마다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위암의 불씨 선종성 위용종

 

4. 위암 위험이 4.5배 높이는 짠음식과 탄 음식

위암을 예방하는 저염 식습관

(1) 소금을 일일 사용량만큼 덜어 놓는다

(2) 먹기 직전에 간을 한다.

(3) 쳔연 조리료를 활용한다.

(4) 절인 생선보다 생물을 구매한다.

(5) 국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꾼다.

 

가공 훈제 육류 처리 과정 중 유해 물질 생성

섭취를 통해서 정상 세표의 암 발생을 유발합니다

과음, 폭음은 위염, 위궤양 발생을 일으키고

식도, 간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위장에 관한 궁금증 알아보기

 

밥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있으면 위암에

잘 걸린다는데 이것은 틀린 내용이라 합니다.

식후 바로 눕는 것과 위암은 직접적 연관이 없다

합니다.

식후 바로 눕게 되면 음식물이 역류해서

역류성 식도염 위험성이 높아지고

위장 장애를 초래합니다.

과식으로 음식무이 위에 오래 머물면

위점막에 영향을 주어 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을 자주 받으면 위를 더 상하게

한다는데 아니라 합니다.

수면 내시경은 기억력, 치매와 관련이 없고

부작용의 발생이 적어 안심하고 받아도 된답니다.

 

코로나19 유행시기에 위내시경을 받으면

감염의 위험이 있다는데 아니라 합니다.

위내시경 시 주의 사항은 내시경 전 음주는

위점막을 붓게 해서 정확한 검사가

어렵다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검사 당일 아침 일찍 혈압약을 복용하고

당뇨환자는 검사 당일 인슐린 주사 및 약물 복용을 금지합니다.

혈전용해제 복용시 조직 검사 후 출혈 위험 있어

검사 1~2주 전 의사와 약물 중단을 상의해야 한답니다.

 

속쓰림, 소화불량을 달고 살면 위암 잘 걸린다는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속 쓰림은 위산량이 충분해 위가 건강한 증거라 합니다.

 

아스피린 꾸준히 먹으면 위암의 발생을

줄인다는데 맞는다고 합니다.

저용량 아스피린 장기 복용이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장 건강법

 

1. 증상이 있든 없든 40세부터 2년에 한번

위내시경 꼭하라

조기 위암은 대부분 무증상이고 40세부터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권장합니다.

2년 이내 내시경을 받은 경우는 90% 이상

조기 위암의 발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젊은 여성에 많은 미만성 위암은 조기에

발견이 어렵고 진행이 빠르다 합니다.

보만 4형(진행성 위암 4기)의 경우 위벽

전체가 두꺼워져 암의 발견이 어렵답니다.

 

 

2. 매일 매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을 밥상에

올리면 위암 발생의 위험을 낮춘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비타민 U, 비타민 K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마늘에는 알린, 알리신 성분이 헬리코박터균 증식의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3. 밥은 국이나 물에 말지 말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

밥을 물이나 국에 말아 먹으면 위에 부담 주고

소화액이 희석되어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4. 식사 때 개인 접시를 사용하면 위암 발생

위험을 3배 줄인다.

찌개 탕을 여럿이 함게 먹으면 타액에 의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의 가능성이 큼니다.

 

5. 위암 발생 위험 20% 낮추면 매일매일

꾸준한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세 번 , 한번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6. 위암 발생 위험 2배 높이는 담배, 술은

당장 끓어라.

술과 담배는 후두암과 식도암의 중요 위험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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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인해서

다양한 질병에 노출이 되기 쉬운 겨울

겨울철 영양 만점 보양 채소

바로 겨울 무와 배추

무와 배추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노폐물 제거 효과 및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겨울 무와 배추의 효능부터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겨울 무와 배추

1. 일년 중 장 맛있고 영양가도 풍부합니다.

천천히 성장을 하면서 영야소가 꽉 차 있어서

수부노가 당분이 적절해서 달고 아삭아삭한 식감입니다.

 

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손꼽은 슈퍼푸드

 

3. 암세포 추적하는 항암식품의 대표주자

무와 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는 항산화 효과 있는

파이토케미컬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겨울철 소화불량과 변비 해결사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겨울 무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풍부하고

단백질화 지방 분해효소도 함유해서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과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와 배추 이렇게 먹어야 보약

호흡기 걱정될 때에는 무청과 배추청으로 먹습니다.

배추와 무는 비타민 함량이 높고 수분이 풍부해서

겨울철 호흡기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차로 마시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고

무 잎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세포 재생 작용을 합니다.

 

좋은 배추 고르는 법

묵직하게 무거운 것 ( 3~ 4 kg정도)

겉잎을 눌렀을 때 속이 꽉 차서 단단하고

겉잎은 푸르지만 속잎이 노란색을 띠는 것

상처 난 곳이 없고 크기가 크며 모양이 매끈한 것

 

좋은 무 고르는 법

무 상단의 녹색 부분이 전체의 1/3 정도 차지하고

있고 무청이 싱싱한 것

무청과 배추청 활용법

음식에 양념할 때 설탕 대신 배추청과 무청을 활용

당뇨, 중성지방 등 당분 섭취에 제한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서 체했을 때 동치미와 생무즙

무의 아밀라아제 성분이 탄수화물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와 배추를 가열하면 소화효소가 파괴되어

가급적 생으로 먹어야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나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조리해서 먹어도

영양소 파괴가 적습니다.

 

항암효능 높이고 싶을 때에는 배추 파스타, 배추 우유

무와 배추에 풍부한 설포라펜 성분은 잘게

다져 요리하면 항암 효과가 높아집니다.

 

무와 배추의 섭취시 주의사항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칼륨 배출이 어려운

신장질환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약한 뼈 걱정될 때 무말랭이

무 말랭이(무 오가리)

무를 썰어 말린 상태

무말랭이 만드는 법

껍질째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바구니나 소쿠리에 펴서

말려줍니다.

 

비만, 당뇨, 고지혈증이 걱정될 때 무배추밥

무와 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무의 아밀라아제 성분은 탄수화물 소화에 도움이 되고

쌀, 밀, 보리, 메밀로 만든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알뜰하고 똑똑하게 무와 배추 먹는 방법

1. 감칠맛 내는 글루탐산의 보고 국물 낼 때에는 배추심 활용

배추심을 활용하는 방법은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이 많아

찌개, 국, 육수를 만들 때 조미료 대신 넣으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배추 밑동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해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비타민 C의 보고  무 껍질과 배추 겉잎까지 먹자

배추의 안쪽 잎에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바깥 잎에는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3. 무와 배추에 딱 한가지 부족한 단백질과 함께 먹자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무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촉진, 다양한 영양 성분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채소에 많은 칼륨 성분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부위별로 구분해서 먹으면 맛도 영양도 최고

 

무 부위별 조리법

윗부분 : 단맛이 강하고 샐러드, 무채, 동치미

중간부분 : 조직이 단단하고 아삭해서 국물요리, 전골, 조림

아랫부분 : 알싸한 매운맛 무나물, 깍두기

 

5. 무청은 빨리 자르고 서늘한 곳에 두면

겨우내 채소 걱정 끝

 

무청보관법

무청을 무 윗부분 쪽으로 자를 것

삶아서 물기 있는 채로 소량씩 비닐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합니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비닐로 싸고 신문지로

감싼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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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비법중의 하나 물

추운 겨울에도 수분 부족을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갈증을 느끼기 힘들고 매서운 겨울 추위에

놓치기 쉬운 수분섭취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데 물이 부족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유발됩니다.

만병을 부르는 만성 수분 부족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겨울철 수분 부족은 폐나 피부 등의 호흡을 통해

서서히 수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진행됩니다.

인체에서 수분이 2~4% 정도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탈수가 됩니다.

 

만성 수분 부족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

구강의 수분 부족

치주염, 구강궤양이 올수가 있습니다.

노화로 침샘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다량의

약 복용시 침 분비가 감소하고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침이 줄어들면 세균이 증가해서 구취, 치주염,

구강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과 폐의 건조

독감, 호흡기 질환

기관지와 폐에 수분이 부족하면 외부 공기가 직접닿고

이물질 제거가 힘들어 호흡기 질병을 유발합니다.

 

혈액량 감소

뇌졸중, 심근경색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끈끈해지고 혈관은

딱딱해져서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원인이 됩니다.

혈당의 삼투압

당뇨병 고삼투압, 고혈당성 코마

 

만성 수분 부족이 몸에 미치는 영향

어지럼증

혈액이 줄고 혈압이 낮아져서 발생합니다.

피로

수분 부족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전신에

전달되지 못해 쉽게 피로해 집니다

주름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어 생깁니다.

변비

대장내 수분 부족으로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생깁니다.

 

만성탈수를 예방하는 방법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 피하기

물 하루 2L마시기

식사 거르지 않기

 

매일 성인은 체중의 4%, 아이들은 체중의 7%

수분이 소실이 됩니다

고혈압 약에는 이뇨 현상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혈압, 맥박상승, 이뇨, 소화불량,

탈수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당뇨병인, 고혈압, 저혈압, 방광염, 변비, 비만인 사람은

물을 꼭 챙겨서 먹어야 하고

심부전증이나 신장병, 간경화가 있는 사람은

물을 조심해서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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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무로 만든 시래기

겨울 효자 식품 국민 건강식품 시래기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뿐만 아니라 항암성분가지

풍부한 신토불이 슈퍼푸드입니다.

겨울보약 시래기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준 내용을 알아 봅니다.

무보다 무청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무청을

말리면 영양분이 농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래기의 칼로리는 100당 32kcal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와 무청은 내복이라는 약명으로

동의보감에 실려서 약재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무와 무청은 소화와 밀가루의 해독을 돕고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겨울철 밥상 위의 보약 시래기

1. 식이섬유가 가득하고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노폐물을 잡는 천연해독제

시래기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노폐물과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시래기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중 포도당 농도를

서서히 상승시켜 혈당안정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칼슘과 비타민 D의 만남

뼈, 관절 지켜주는 천연 골강화제

시래기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게 농축되어 있어

뼈에서 칼슘이 배출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3. 비타민과 무기질 폭탄

천연 종합비타민제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4. 항암성분과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등이 많이 함유

천연 항암, 항산화제

시래기에 풍부한 비타민 C,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재생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시래기는 무청과 배춧잎을 말린 것을 의미하는데

슬 + 아기에서 유개가 되었고

시락이에서 시래기의 변화를 거친 말입니다.

 

시래기 손질법

밑동까지 자르고 데친 후에 시원한 그늘에서 말려라

쌀뜨물에서 2시간을 불려라(급할 때는 압력솥 만능찜 기능)

쌀뜨물은 시래기 특유의 잡 내를 흡착하여 제거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삶을 때 설탕, 막걸리(또는 밀가루)를 넣어라.

설탕은 시래기를 부드럽게 해 주고

막걸리의 전분과 알코올은 잡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삶은 그 물에서 천천히 식혀라(바로 찬물 직행은 안됩니다)

시래기를 삶은  후 차가운 물에 식히는 것이 아니라

삶은 물에 그대로 천천히 식히는 것이 도움됩니다.

보관을 할 때에는 물과 함께 얼려라

삶은 물과 함께 시래기를 얼리면 부피가 증가하여

저직이 파괴가 되어 더욱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삶은 물은 세안, 족욕, 반신욕에 재활용해라

시래기 삶은 물은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족욕이나 반신욕에 이용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시래기 손질과 보관법

시래기 불리기

따뜻한 쌀뜨물에 2시간 동안 불려줍니다.

시래기는 질기고 잘 부서지는 잎부터 넣고 불려야

시래기가 골고루 불려집니다.

잘 불린 시래기를 흙색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찬물에 씻어줍니다.

설탕과 밀가루를 한 큰술 씩 넣고 불린 시래기를 넣고

삶아 주는데 시래기를 삶을 때 설탕이나 밀가루를 넣어주면

시래기가 부드러워져 삶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냄비의 불을 끄고 2시간 정도 서서히 식혀줍니다.

불린 시래기의 윗동을 잘라주고

시래기의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껍질을 벗긴 시래기를 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하나씩 넣고, 시래기 삶은 물을

반 정도 부어 줍니다.

소분을 한 시래기는

냉동 보관을 하면 됩니다.

 

 

시래기를 먹는 찰떡궁합 섭취법

치매와 뇌졸중은 들깻가루 들기름을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식초, 된장 콩가루와 같이 먹습니다.

 

시래기의 맛을 살리는 방법

들기름, 들깻가루를 넣을 때 들기름은 처음에 넣고

들깻가루는 마지막에 넣습니다.

콩가루를 넣을 때에는 뚜껑을 닫고 약한불에서

시래기 된장국 끓일 때에는 양념에 미리 재워둡니다.

 

과체중 고혈댱의 경우에는 잡곡과 해물을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다이어트와 변비에는 무와 무청을 함께하면 좋습니다.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시래기의 섬유질이

장 점막을 자극할 수가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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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필수 구성 요소 혈액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균으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 건강이 좋지 않으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

심각할 경우 당뇨병, 심근경색, 뇌경색 등

무서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표로 확인한 내 혈액 건강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혈액검사표만 잘 보면 내 건강이 어떻게 하면 될지

예측을 하고 유지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가 됩니다.

건강검진표를 통한 혈액검사

1. 빈혈검사

2. 당뇨병검사

3. 이상지질혈증검사

4. 신장질환검사

5. 간장질환검사

혈액검사가 알려주는 내 혈액 건강

기름이 둥둥(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 중성지방이 200mg/dL이상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이상지질혈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관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말초 조직으로

운반하여 공급하고

HDL콜레스테롤은 말초 조직에서 방출하는 콜레스테롤을

흡수해서 다시 간으로 운반합니다.

혈액속에 LDL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 내막으로

파고들어 가서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죽상경화반을 만듭니다.

 

중성지방

상요하고 남은 영양소들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재합성되어

지방조직에 저장되게 됩니다.

고중성지방혈증은 복부비만,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등의

대사질환의 전조증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 HDL콜레스테롤이 낮아서 문제인

이상지질혈증인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간 등에서 합성하는 것이 80%

음식으로 섭추하는 것은 약 20%입니다.

음식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몸에서 평소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합성량이 평소보다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음식과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

달걀 노른자, 생선알, 곱창 고기 내장

 

중성지방이 높은 식품

술, 밀가루음식, 케이크, 커피믹스, 빵, 과자

 

당뇨병의 위험군

1. 급격한 체중증가

2. 잘 낫지 않는 염증

3. 자도 자도 만성피로

4. 먹고 나면 꾸벅꾸벅 식곤증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소변도 많이 누는데

이런사람들은 당뇨가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고인슐린혈증으로 인해서 공복 시 뇌로 적절한

당이 공급되지 않아 심한 식곤증이 올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유발되는 합병증은 주로

혈관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서 혈액의 밀도가 높아지고 혈관의

염증을 불러일으켜 뇌혈관, 심장혈관, 말단혈관이

막히는 일이 생깁니다.

혈당이 높을 경우에는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운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혈당이 낮은 경우에는 반드시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해서 저혈당을 예방해야 합니다.

혈당의 편차가 클 경우에는

식후 10~20분 정도 운동을 해서 혈당을

빨리 소비해야 합니다.

 

AST(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 전이효소) 간 말고도 근육

콩팥 등에서도 존재합니다.

ALT (알라닌아미노 전이효소) 간 자체에 이상

Y - GTP(감마 GTP) 간, 신장, 췌장 등에 존재합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산으로 인해 간 수치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CRP (급성 반응 단백)

체내에 급성 염증이나 조직 손상이 있을 때

초기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혈중 단백질의 일종입니다.

 

내 혈액의 염증수치를 높이는 원인

혈관 벽을 공격하는 나쁜 지질

혈관 벽이 상처를 입으면 자연히 염증이 생기고

혈액 내의 염증 수치도 높아집니다.

 

면역세포를 방해하는 과도한 당분

염증물질을 발산하는 뚱뚱한 지방세포

혈액 염증을 조절하는 장내 미생물

장은 인체의 면역세포 중 70%가 사는 장기여서

장 건강이 곧 면역력의 지표입니다.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 3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입니다.

식이섬유는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므로

당뇨병에도 좋고 장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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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과 함께 돌아온 고구마의 계절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영양간식 고구마

고구마의 얄라핀 성분은 장건강에 도움이 되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합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당뇨환자에게는

좋은 간식이 되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서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합니다.

 

 

겨울철 영양간식 고구마의 효능부터 다양한 고구마 요리법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황금 영양덩어리 고구마 똑똑하게 먹자

 

고구마의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프라이팬을 이용한 군고구마 굽기

두꺼운 팬이나 내열 용기를 사용해서 센 불에서

팬을 달굽니다.

고구마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에 약한 불에

돌려가면서 굽습니다.

종이 호일로 덮은 뒤에 그  위에 뚜껑을 덮어

수증기가 고구마로 떨어지지 않도록 굽습니다.

 

밤고고마는 찌거나 구웠을 때 육질이 단단하고 물기가

없는 것이 좋고 껍질에 비타민 , 비타민E가 풍부해서

항암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호박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자색고구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

혈관 정화, 시력보호,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칼륨이 풍부하지만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고구마는 당지수 낮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지만

먹는 방법과 양에 따라서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황금 영양 덩어리. 고구마의 건강 효능

 

1. 고구마는 대장암 안 걸리는 마오리족이 증명한

항암식품이다.

 

2. 고구마는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되는 착한 탄수화물

식품이다.

 

3. 고구마는 고혈압 환자에게 반가운 혈관 건강식품이다.

칼륨은 우리 몸의 근육 및 신경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입니다.

정상 콩팥은 과도한 칼륨도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칼륨 배출이 어렵습니다.

체내에 과도하게 칼륨이 쌓이면 심장마비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고구마는 폐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딱 지금

꼭 필요한 식품이다.

고구마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글루타티온이 폐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적은 양의 고구마도 열량과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므로

적절히 섭취를 해야 합니다.

군고구마보다는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은 생고구마

섭취를 권장합니다.

 

고구마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입니다.

고구마를 많이 먹을 수록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어

다이어트에는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은 생고구가 적합합니다.

 

고구마를 튀기면 튀김옷에 흡수된 기름의 양만큼 열량이 증가

맛탕은 설탕 열량까지 더해져서 살찌는 음식입니다.

고구마의 타닌, 아교질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공복에 섭취하면 속쓰림, 통증이 동반할 수 있습니다

커피속 카페인도 위벽을 자극해서 빈속에

커피와 고구마는 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당뇨 환자는 야식으로 고구마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100칼로리의 열량을 내는 음식 = 1 교환 단위

100칼로리 음식

흰쌀밥 1/3공기, 삶은 국수 1/2 그릇, 식빵 한쪽

고구마 70g(반개)

 

영양 꽉 잡는 똑똑한 고구마 섭취법

 

1. 암 예방, 항산화 효능을 원한다면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도 챙겨 드세요.

고구마 종류별 맛있게 먹기

자색고구마는 샐러드나 주스로 활용

호박고구마는 찐 고구마로 섭취

밤고구마는 전이나 튀김으로 활용

물고구마는 수프나 죽으로 활용합니다.

 

2. 폴리페놀, 항산화 영양소는 껍질에 풍부

껍질까지 알뜰하게 드세요.

고구마의 보랏빛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발암 억제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

 

3. 수세미로 박박 씻지 말고 스펀지나 손으로

문질러 씻으세요.

고구마 한 개로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 섭취가

가능한데 생고구마 1개를 껍질 째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껍질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 등이 풍부해서

과한 세척을 하면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껍질에 상처가 나면 쉽게 무르게 되어

저장할 때 빠르게 부패하기 쉽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냄비에 넣고 고구마를 푹 삶아 줍니다

15분에서 20분 정도

삶아진 고구마를 손가락 굵기로 썹니다.

손가락 굵기로 썬 고구마를 채반에 놓습니다.

자연건조시 습해지지 않도록 구멍이 넓은

채반에 간격을 넓게 펼칩니다.

3~4일 걸쳐 야외와 실내에 말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구마말랭이가 완성이 됩니다.

 

4. 단맛이 없어져요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아요.

고구마를 냉장 보관하면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어

단맛이 줄어듭니다.

고구마는 햇볕에 쬐면 싹이 나기 쉬워서

장기간 햇볕에 노출은 피해야 합니다.

 

겨울철 고구마 보관법과 묵은 고구마 활용법

 

야외나 베란다에 고구마를 보관할 경우

고구마가 얼어 쉽게 무르고 썩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보관하는 방법은 10도 이상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을 합니다.

신문지로 싸서 종이 상자에 넣어 보관합니다.

고구마를 신문지에 하나씩 감싼 후

차곡차곡 종이 상자에 넣습니다.

한 층이 다 채워지면 그 위에 신문지

한 장을 덮고 다시 고구마를 쌓습니다.

상자는 닫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열어 둡니다.

 

고구마를 더 달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깔아 줍니다.

고구마를 신문지에 올린 후 4일 정도 건조합니다.

고구마를 건조할 때 고구마속 불필요한 수분은 날아가고

당분이 모여서 달고 맛있어집니다.

바닥에 신문지만 깔아서 건조하면 바닥과 닿는

고구마 부분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높이가 있는 채반 위에 신문지를 깔고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묵은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

고구마 토마토 카레

 

필요한 재료

찐고구마 1개, 토마토 1개, 사과와 양파 1/2개

브로콜리 50g, 마늘 3개, 고형 카레 2조각,

버터와 후추 소금 약간, 물

 

토마토는 고구마와 같이 섭취하면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서 변비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1. 토마토를 4등분 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토마토를 뜨거운 물에 데쳐서 껍질을 벗기면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2. 고구마, 사과, 브로콜리, 양파, 마늘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3. 팬에 버터를 두른 후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습니다.

4. 마늘향이 올라오면 사과, 토마토, 브로콜리를

넣어 볶아 줍니다.

5. 채소가 익으면 물을 자작하게 부어 끓여

줍니다.

6. 마지막으로 고구마와 카레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고구마토마토카레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5. 전자레인지에 단시간 말고 찜기로

중불에 오래 쪄서 드세요.

고구마는 60도에서 70도에서 오래 익혀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맥아당이 활성화 됩니다.

 

6. 방귀가 잦고 장이 안 좋은 분들은 고구마를

갈아 먹거나 죽을 끓여 드세요.

고구마 속 아마이드나 섬유소가 몸속에서

발효를 일으켜 가스가 생성이 됩니다.

고구마를 갈아서 먹거나 죽으로 끓여 먹으면

원활한 대사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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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특히 혈관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

혈관건당을 위하여 먹으면 좋은 장수식품

고소한 들깨, 들기름과 향긋함이 일품인 깻잎

 

 

혈관 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깨와 들기름

들깨, 들기름, 깻잎은 오메가3 지방산인 DHA, EPA등이

풍부해서 대표적인 장수식품으로 불립니다.

 

통들깨 고르는 방법

-알이 고르며 크고 밝은 흑색을 띠는 것

-껍질이 얇고 손으로 눌러 으깨지는 것

거피 들깨 고르는 법

밀봉이 잘 되어 있는지, 유통기한의 여유가 있는지,

찌든 내 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아 둔 들깻가루는 공기와 접촉하면서 산패가 되기 쉬워서

통깨를 구매해서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하거나

미리 갈아 냉동실에 보관하고 이른 시일 내에

소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깨와 꿀의 궁합

산패 가능성이 높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 들깨를

꿀에 재워 들깨 꿀청으로 만들면 보관 기간이 길어집니다.

오메가3 등 영양소 손실이 최소화된 생들기름 또는

저온압착 들기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건강 지키는 장수식품 들깨 삼총사의 건강 효능

 

1.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  피는 맑게 혈관은 튼튼하게

오메가3 성분은 몸에 좋은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해야 보충이 됩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의하면 들깨 삼총사의 오메가3함량을

비교해 보면 100g을 기준으로

들기름 60g > 들깨 24g > 깻잎 0.25g

들기름은 리놀레산 함량이 높아서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좋고

체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작용이 강합니다.

 

2. 뇌기능 촉진하는 로즈마린산이 풍부 치매 예방

로즈마린산은 항산화, 항염작용이 있고 치매와 관련된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식이섬유 덩어리 노폐물 배출 변비해소

들깨 껍질은 불용성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해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변비해소, 혈중 콜레스테롤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4. 풍부한 비타민이 뽀얗고 이뻐지게

들깨유로 피부세포를 연구 진행한 결과 자외선 차단과

피부 염증의 억제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들기름을 포함한 식물성 기름의 총섭취량은 하루 세 스푼이

넘지 않아야 하며 기름 중복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는

약처럼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들깨 삼총사 똑똑한 섭취법

 

피부 노화가 걱정이라면 들기름

가급적 생들기름을 먹고 최대 한달 이내에 먹을 것

산패가 되면 냄새가 나고 맛과 빛깔도 변하며 들기름에

풍부한 리놀레산 역시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산패의 주범은 빛, 열, 금속성으로 금속 용기를 쓰면

안 되고 빛이 통하지 않고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들기름과 참기름을  8 : 2 비율로 섞어 쓰면 산패를

조금 줄일 수 있고 들기름을 좀 더 오랫동안 보관

가능합니다.

들기름은 고열에 산패되기 쉽고, 발연점이 낮아

고온에서 탈수가 있습니다.

 

들기름 궁합식품 - 말린 나물

들기름을 말린 나물에 넣어 무칠 때 쓴맛을 덜어 줍니다.

불포화지방산 가득한 들기름에 말린 나물을 무치면

지용성 비타민 A, D등의 흡수를 돕습니다.

 

들기름 궁합식품 - 낙지

낙지 등의 해산물을 들기름을 넣고 양념하면 비린내를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변기, 뼈가 약하다면 들깨가 좋습니다.

먹기 직전에 빻고 냉장 1주, 냉동 6개월 이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들깨를 빻아 가루로 만들면 산화가 빨리 진행이 되어

유해물질인 과산화 지질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통들깨로 먹을 만큼 구매하고 보관을 할 때에는

밀폐 포장하여 냉동보관 후 1~2개월 최대 6개월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들깨 궁합식품 - 버섯

들깨에 풍부한 오메가 지방산과 버섯의 비타민D와 식이섬유는

겨울철 염증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들깨 궁합 식품 - 쇠고기

들깨 속 불포화지방산이 쇠고기의 포화지방산을 낮추어

콜레스테롤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들개 뭇국

 

필요한 재료

무 50g, 들기름 2g, 조선간장 3g, 다시마수 200g

들깻가루 5g, 다진마늘 2g, 대파 8g

 

만드는 방법

1. 무를 도톰하게 채를 썰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2. 들기름을 두른 냄비에 다진 마늘과 무채를 넣고 달달 볶습니다.

무에는 메틸 메르캅탄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감기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합니다.

들깨에는 기침을 멎게 하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만난다면 호흡기질환에 좋은

음식이 될 수있습니다.

3.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시마수를 붓고 더 끓이다가

들깻가루,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더 끓입니다.

들깨뭇국이 완성입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근육에 도움이 되는 들깨 우유죽

 

필요한 재료

통들깨 1컵, 우유 2컵, 쌀가루 3T, 소금 약간

들깨에 함유된 칼슘의 양은 100g당 391mg인데

이는 1일 인체 영양성분 대비 56%에 해당하는 많은 양입니다.

여기에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뼈가 약한 분들에게는 좋은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

1, 통들깨를 깨끗하게 씻고 믹서에 물과 함께 넣어

곱게 갈아 줍니다.

들깨를 갈 때에는 연속으로 갈지 말고 순간순간의 작동으로

갈아주면 들깨의 기름으로 인한 뭉쳐짐이 덜해 집니다.

2. 곱게 간 들깻가루에 쌀가루를 넣고 잘 섞어 냄비에

부은 뒤 약한 불에 저어가면서 끓입니다.

들깨 우유죽 완성입니다.

 

 

장 건강과 변비에 도움이 되는 들깨 미역국

 

필요한 재료

마른 미역 20g, 들깻가루 4큰술, 조선간장 2큰술,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약간

 

들깨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노폐물을 배설하고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와 함께

요리를 해서 먹으면 변비 완화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마른 미역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이상 담가 충분히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 중간 불로 달군 냄비에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어 볶습니다.

3. 미역을 넣고 더 볶습니다.

4. 간장, 물, 들깻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입니다.

들깨 미역국 완성입니다.

 

빈혈이 있고 암 걱정이 있다면 깻잎

깻잎의 효능

1. 풍부한 철분이 빈혈 예방에 도움

2. 파이톨과 엽록소가 암예방에 도움

3. 당근보다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시력보호

 

가급적 생으로 채썰지 말고 통으로 먹을 것

깻잎을 썰면 깻잎 속 산화효소가 활성화 되어

비타민 C가 40% 정도 손실

따라서 먹기 직전에 썰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깻잎에 레몬즙을 뿌리면 산화효소 활성 억제해서

비타민 C 산화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깻잎 궁합 식품 - 돼지고기, 오리고기

깻잎은 맛과 향이 진해 고기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주고 냄새가 강한 고기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하고

육류에 부족한 엽산등 비타민은 깻잎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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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기 위한 형형색색 밥상

과일이나 채소의 색마다 각각 다른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 섭취를 위해서 편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위한 컬러푸드 섭취 방법

나에게 필요한 색 컬러푸드의 모든 것

밥상이 부족함을 채워라  색깔채소

 

 

색으로 나누어 본 식물영양소와 효능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보라색) - 동맥 건강, 항산화, 인지건강, 심장건강, 노화지연

리코펜 엘라그산(붉은색) - 노화지연, 전립선 건강, 간 건강, DNA건강,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알파 카로틴, 베타 카로틴, 베타크립토잔틴, 헤스페리딘(주황색) - 성장발달,

면역력 강화, 눈건강, 비타민 A

알리신  케르세틴(파란색) - 혈관, 순환기계 건강, 콜레스테롤 조절,

심장건강, 노화지연

루테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지아잔틴, 이소플라본, EGCG(초록색) -세포건강

눈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개선, 노화 지연

 

 

검은색 식품

레스라트롤 : 항산화 효과, 항암, 살균작용

안토시아닌 : 눈 건강, 혈당 조절

블루베리 섭취량은 1일 20알 정도이며 그 이상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당 성분이 많이 있어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목이버섯

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 주며 혈당 수치를 조절합니다.

 

노란색 식품

카로티노이드 : 암 위험 감소, 면역기능 향상, 노화 방지

커큐민 -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인 강황과 울금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색 향신료입니다.

 

 

 10대 건강식품 커큐민의 보고 울금

천연 소염 식품 항염증 작용

인도 치매율 최저 항치매 작용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쌓인 독소를 싹 간 해독

납,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 배출에 커큐민이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조력자 체지방 분해

울금의 매운맛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초 대사량을

늘려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줍니다.

커큐민을 효모,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활성이

증가합니다.

 

 

울금 기름 만드는 법

마늘과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양파 껍질과 마늘 뿌리에는 항산화 작용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기름 만들 때 같이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달궈진 양파와 마늘에 울금과 기름을 넣어 끓입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보다는 발화점이 조금 높은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늘과 양파를 체에 걸러내고 기름을 보관합니다.

울금 기름이 완성되었습니다.

 

울금청 만드는 법

배를 울금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울금과 배를 번갈아 층층이 쌓아 줍니다.

울금이 가득 차도록 꿀을 부어 줍니다.

2~3일 실온에서 숙성 후 실온이나 냉장 보관을 합니다.

울금 청이 완성입니다.

 

 

울금소금 만드는 법

깨끗한 물에 굵은 소금을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볶아 수분을 날립니다.

구운 소금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줍니다.

갈린 소금에 울금 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울금 소금 완성입니다.

 

울금은 맛의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우가 안 좋은 사람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간색 식품

리코펜 : 항산화 작용으로 암,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 10회 이상 토마토 요리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 암 발병률이 45% 낮아 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노란 토마토의 리코펜은 생체 활성도가 일반 토마토의 2.5배입니다.

 

색깔 푸드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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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알게 모르게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서

장건강에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장건강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었는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화 흡수 배설을 담당하는 건강지킴이 장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장 속 나쁜 세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착한 세균

 

장 질환의 원인과 장 건강 밥상

장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세균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습니다.

 

장 건강의 중요성

1. 소화기관 영양흡수

2. 배출기관 노폐물배출

3. 면역기관 항암 물질 배출

장속에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식균작용을 통해

모두 제거하기도 합니다.

4. 호르몬 분비 기관 식욕억제

위장관의 감각, 운동 기능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분비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가 오기도 합니다.

 

장질환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대장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도 장질환이 많아서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포 90% 이상 장에 존재합니다.

장내세균 황금 비율

유익균 25%, 중간균 60%, 유해균 15%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중간균이 유익균으로

갈 수도 있고 유해균쪽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지면 장 점막을 공격하고

장누수증후군이 발생합니다.

 

평소에 유익균을 늘릴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익균을 늘리는 장 건강 밥상의 조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유익균들이 식이섬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을 껍질째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식이섬유의 섭취량은 25g

다양한 음식을 통하여 식이섬유를 섭취하여야 합니다.

유산균보다는 발효음식

 

통곡물과 견과류

견과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독소로 인한

염증 성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올리고당

장에 이로움을 주는 당입니다.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을 늘립니다.

 

동치미는 숙성 과정을 거치는 젖산 발효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유익균의 대사를 돕습니다.

 

 

장에서 용종이 자주 생기는 경우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 육류 위주의 식습관, 비만 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유전적인요인, 스트레스, 음식, 장내 감염 등의

원인으로 발병을 합니다.

잦은 용종이 발생할 경우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활성이 있는

다양한 콩류, 말린 단호박, 감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키위,

생강, 해조류 등이 좋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질환자는 대장 용종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염증성 장질환이 있을 경우 관절염과 연관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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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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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 김치

장건강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다합니다.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계 5대 슈퍼푸드 김치의 효능

비타민, 미네랄 풍부한 영양 만점 식품

김치의 재료인 배추, 무,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비타민이 증가합니다.

 

암도 잡는다 항암식품

숙성과정을 통해서 김치 국물 1mL에 약 1억마리의

유산균과 항암물질이 생성됩니다.

 

면역력 향상으로 코로나 19 예방 도움

프랑스 몰펠리에대학 폐의학과 명예교수인 장부스케 연구팀이

한국 코로나 사망적은 것은 김치덕분

발효된 배추를 먹는 독일 등 일부유럽국가와 한국, 대만이

코로나 19 사망률이 낮다.

발효된 배추의 유효 성분이 효소 ACE2( 안지오텐신 전환효소2)을 억제하지 때문

김치 유산균 표면의 당 성분이 코로나 19 침투를 막는다고 했습니다.

 

변비, 장염, 대장암 예방

김치 국물 1mL에 약 100만 마리의 바실러스균 생성

장까지 이동하여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합니다.

배추, 무, 고추, 파, 마늘, 생강 등 김치 재료 대부분이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어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소화불량이 있다면 김치 양념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맥경화 예방& 뇌 건강 향상

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산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고 잘 익은 김치는 뇌기능 촉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올 겨울에 꼭 담가야 할 김장김치

갓 만들어도 묵은지도 맛있다 김장김치의 비법은 액젓

속이 꽉 찬 배추 고르기

배추절이기

소금은 배추의 10% 정도

잘 절여진 배추는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배추와 무 절이는 비법

배추절이기

물고 소금의 비율은 6 : 1

배추를 절일 때 배추 사이에 소금을 모두 다 넣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배추의 겉잎 2장을 들어서 한번 넣어주고

배추 중간잎을 들어서 한번 넣고

남은 소금은 배추 자른 단면에 뿌려줍니다.

12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배추의 겉잎을 만졌을 때

부들부들한 상태 그리고 속잎은 어느 정도

꺾이는 상태가 좋습니다.

끝을 살짝 접은 다음 쌓아 두면 물이 잘 빠집니다.

 

무 절이는 방법

깍두기는 마른 소금법으로 하기도 하고 소금물에 담그는

염수법으로 하기도 합니다.

건염법(마른 소금법)

물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절이는 방법

무 무게의 3% 소금을 준비해서 소금와 섞어서

한 시간을 절이면 됩니다.

 

갓 절이는 법

물과 소금 비율은 8;1 갓을 쌓으면서 소금을 뿌린

뒤 뒤집어 줍니다.

2시간 동안 절여주면 됩니다.

 

배추김치 부재료

무, 배, 갓, 쪽파

 

배추김치 양념

미나리, 다시마 물, 찹쌀 죽,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멸치가루, 검은깨

 

배추김치 젓갈

멸치액젓, 황석어젓, 새우젓, 생새우

 

무를 이용한 이색김장김치

 

섞박지

동치미 무를 네 등분 한 크기로 토막을 썰어 줍니다.

물 8컵에 소금 1컵을 녹여 줍니다.

무가 잘 절여지도록 소금물을 붓고 3시간 동안 절여줍니다.

끓는 물에 다시마, 무, 양파, 대파, 표고버섯을

넣고 끓여서 다시마 풀죽을 만듭니다.

우려낸 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걸쭉하게 풀죽을

만듭니다.

사과, 배, 양파를 믹서에 갈아 기본 소스를 만듭니다.

고춧가루, 고추시, 다진마늘, 젓갈을 넣어 골고루 섞고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쓱쓱 버무려주면

섞박지가 완성입니다.

 

 

 

실패없는 김장김치 만드는 비법

단맛 내는 재료에 집착하지 마세요

간수 잘 뺀 천일염과 각종 젓갈 활용하세요

젓갈은 김치의 숙성을 촉진시키고 감칠맛을 높여주는 역할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빨리 숙성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치 먹는 법은 숙성시간과 온도

김장김치 보관은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

15도에서 36시간 정도

 

맛있는 묵은지 만들려면 속 재료는 간단하게

골마지 예방법은 소금에 절인 배추겉잎이용

 

아삭한 밥도둑 총각김치 비법은 3종류의 젓갈과 고춧가루

깔끔한 맛의 궁중김치 백김치의 비법은 끓인 새우 육젓

달달한 맛의 이색 별미 김치 쪽파김치의 비법은 액젓으로 절이기

 

김장김치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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