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가벼운 운동법부터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까지 건강을 결정하는 아침 2시간 습관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언제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일어나서

무었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습관은 일어나자 마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라 합니다.

식사는 적게 하면서 다른 음식을 다 먹고 굶었다고 하는

습관은 당뇨, 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소파에 기대거나 웅크리고 앉는

잘못된 자세 습관은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다

망가뜨리는 습관입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발목, 무릎, 엉덩 관절, 손목, 팔을

가볍게 움직여주면 혈액순환도 촉진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필요 에너지가 증가해서 혈액의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기지개는 더 많은 혈액이

순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혈얍 약을 먹는 사람 중에는 입이 자주 마르는 구강 건조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입안을 헹구는 습관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시면 소화기관도 잠에서 깨어난다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찬물을 마시면 장기들이 약해지기 쉽고

자육신경계를 자극할 수가 있습니다.

각성 작용을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일어난 직후

1~2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아침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다면 모닝커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는 섬유소가 부족하고 단순당의 함량이 높아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수가 있습니다.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 불내증 환자는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장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압을 관리하는 사람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 탈수 상태의 사람은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섬모가 역할ㅇ르

잘 못하게 되어 감기, 바이러스 질환, 구강 염증에 잘

걸릴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물한잔을 마시고 물을 마시는 습관의 효과는

심근경색, 뇌졸중을 막아주고

감염질환와 만성 염증을 줄여주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아침밥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시동을 거는 것이라 볼수

있다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침을 거른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87%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아침밥 이렇게 먹어라

1. 혈당이 높다면 시리얼, 빵, 주스로 때우지 마라

2. 밥은 통곡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꼭

3. 기상후 30분에서 두 시간 이내에 먹어라

4. 반찬 먹고 밥을 먹어라

시리얼이나 빵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스는 단순당의 함량이 높습니다.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 대추, 배, 사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들은

당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부, 견과류, 달걍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 단백질,

좋은 지방 성분을 함께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당뇨나 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사 시간을

반드시 지켜서 정량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찬을 먼저 먹은 이후 밥을 먹을 경우 똑 같은 음식을

섭취함에도 혈당 조절이 상대적오 이득이 많습니다.

치아를 관리하지 못해 많이 빠진 채로 있는 사람은

치매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성질환과 운동시간

1. 지방간이 있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하라

공복시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지혈증,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압 환자는 새벽에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식후 혈당이 높다면 식후 30분 후에 걸어라

급격한 운동 보다는 중등도 강도의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 1시간 후에 하라

축구나 마라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2시간은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관절염 환자는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라

관절염 환자들은 늦은 아침이나 정오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지 걷기는 약간 숨이 차면서 간단한 대화는 가능한

정도로 운동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 걷기보다

50% 정도 적고, 관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면서 주변의 근육이

많이 움직여 줍니다.

운동이 끝난 뒤 정리운동을 통해 근육으로 집중된 혈액을

서서히 심장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짠 음식은 위장관에 부담을 주어 위암 등 중요한

소화기계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심호흡은 스트레스 완화와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잡아주는 우유에 대한 모든 것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우유에는 유당 유단백을 통해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칼슘, 인, 아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B,D가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우유를 마셔야 하는 이유

점점 사라지는 근육을 지켜 줍니다.

근육이 줄어 들면 힘이 없어지고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하기

못하니 당뇨병이 심해지고 낙상으로 인한 골절도 심해집니다.

우유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2시간 내로

빠르게 소화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1회 미만 우유를 섭취한 성인은 하루 1회 이상 섭취한

섭취 군보다 근감소증 발생 휘헙이 1.2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흡수율이 높은 칼슘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칼슘은 우리 뼈를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인데

문제는 많이 먹어도 흡수율이 낮다는 것입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칼슘의 1일 권장 섭취량은

남자 800mg, 여자 700mg 인데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은 542.1mg입니다.

콜레스테롤 강하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우유에 있는 단백질은 혈압 상승 물질인 엔지오텐신이라는

물질 생성을 억제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 속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뇌세포 손상을

최소화해 치매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우유에는 칼슘 외에도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에는 멜라토닌과 트립토판이 풍부해서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우유는 적어도 잠자기 1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고

따뜻하게 먹으면 더 좋습니다.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C, B6, 엽산, 마그네슘은 뇌에서

트립토판의 이용률을 높이고 세로토닌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칼슘이 가장 잘 흡수되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1.2 : 1 정도인데 우유가 이 정도의 비율로 들어 있습니다.

몸에 안 맞는다고 안 먹는 것보다 서서히 늘려가면서

증상을 조절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마시기 어려운 사람은 데워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우유를 발효시킨 요구르트는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유당 불내증을 완화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유와 궁합이 맞지 않는 약

1. 제산제가 들어 있는 위장약

2. 변비약, 유산균 약

좋은 우유를 고를 때 기준

유제품 곳곳에 있는 K.MILK마크

100% 국산 원유만을 사용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와

유제품에 부착되는 인증마크로 우유뿐만 아니라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등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우유를 섭취하려면

개봉한 우유는 2주 내로 섭취를 합니다.

공기중에 노출된 우유는 변성이 발생

개봉한 우유는 우유의 입구를 집게로 막아서 공기와

냄새를 차단합니다.

버터는 개봉한 상태로 냉장 보관은 금불입니다.

사용한 버터는 호일과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상한 우유는 화분의 영양제 역할을 합니다.

우유의 영양 성분과 함께 우유이 지방이 잎에

광택이 돌게 합니다.

상한 우유를 변기 청소시에 사용하는데 상한 우유를

변기에 넣고 1~2분호 솔로 문질러 찌든 때를

벗겨 줍니다.

고구마 옥수수 딸기는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도와주며 식이섬유와 비타민까지 보충해 주어 영양상으로

궁합이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혈관 건강 지키는

맛있는 곡물 요리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혈관 염증을 억제하는 메밀을 이용한 요리

먼저 메밀묵을 길게 썰어 주는데

메밀에는 루틴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서 혈관

염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이라 합니다.

먼저 멸치를 볶은 후 물과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간장과 소슴으로 간을 하고 묵 위에 육수를 붓고

김치, 호박, 달걀지단을 차례로 올리면

혈관건강에 좋은 메밀묵밥 완성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율무

율무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줍니다.

그 후 물에 불려서 삶아 줍니다.

율무가 많이 무르지 않도록 삶기 위해서는

15분 정도 삶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빨간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노란 파프리카, 달걀, 두부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그릇에 차곡차곡 담고 올리브유로 드레심을

뿌려주면 톡톡 씹는 맛이 일품인

율무샐러드가 완성입니다.

성인병 예방에 좋은 참깨를 이용한 요리

초계 국수 욱수 만들기

참깨, 냉면 육수, 소금, 설탕, 연겨자, 레몬즙을 넣고

믹서에 갈아 줍니다.

참깨는 통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참깨에는 오메가3, 레시틴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뇌건강, 성인병 예방,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식품이라 합니다.

참깨 육수 위에 면을 담고 오이, 파프리카, 닭가슴살을

올리면 참깨 초계국수가 완성입니다.

발아현미 영양밥

필요한 재료

백미 1컵, 발아현미 2컵, 다시마 물 3컵 반, 소주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고구마 1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대추 4개

만드는 방법

불린쌀과 불린 현미를 섞어 주고 조금더 영양을 좋게 하기 위하여

고구마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고  씨를 뺀 대추도 넣습니다.

파프리카도 잘게 썰어 넣어주고 다시마를 우린 물도 부어주고

다시마까지 그리고 소주와 올리브유를 넣어 줍니다.

올리브유를 넣어 주면 부드러워 지고 맛이 있어 집니다.

이렇게 해서 밥을 하면 됩니다.

잡곡을 넣을 때 물의 비율이 아주 중요한데

현미밥을 할 때에는 쌀과 물의 비율이 1 : 1.5로 해서

물을 조금더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름철 기름진 보양식 대신 의사가 추천하는

3대 보양식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첫 번째는 물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인데 여름철에 물 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밖에서 일하는 사람, 노인들의 탈수중세를

알지 못하는 경우 물의 부족으로 인하여 심장 콩팥 간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몸무게에 따른 일일 물 적정 섭취량을 보면

성인 남성의 경우 몸무게가 70kg 이라 하면

2.3리터 정도

성인여성 몸무게 50kg의 경우에는 1.7리터 정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중에서도 찬물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중에서도

어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보통 활동량이 많고 대사율이 높은 청장년층의 경우에는

10도에서 12도 정도의 물을 권장한다는데 실온보다

낮은 온도의 물입니다.

이 온도는 물의 맛이 가장 좋은 온도라 하는데

젊은 사람의 경우에 10도에서 12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면

산소 흡수량은 높이고, 높아진 체온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온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합니다.

사람이 수면중에 약 500CC 정도의 수분을 없앤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약간 탈수를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침 기상 후 물 한잔 섭취는

노페물 배출,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여름철 갈증 해소하는하루 한잔 건강차

오미자차는 유기산이 풍부해서 젖산 분해를 통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껍질차는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의 이완과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와 고지혈증에 좋은 하루 한 잔 건강차

우엉껍질차는 우엉 속 클로로겐산이 혈달 근절,

혈당 지질 근절, 혈압 근절에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비만과 부종에 좋은 하루 한 잔 건강차

팥차 : 이뇨작용과 신진대사 촉진하고

율무차는 불필요한 수분,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고농도로 달인 물을 자주 섭취할 경우 권장량을 초과한

영양성분 섭취로 부작용이 따를 수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 보양식 두 번째 오이

오이에는 수분의 함량도 많고 칼슘이나 비타민 C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빠르게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고 피부미용이나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과일로 참외나 수박 같은 경우 수분과 미네랄

당분까지 함유가 되어 있어서 여름철 피곤할 때 먹으면

좋지만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 같은 경우에는

콩팥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이 드시면 몸안의 칼륨이

누적이 되면서 근육이 쇠약해 지거나 부정맥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에는 심장마비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보양식 콩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부르는데 칼슘,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여름철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오이와 같이 먹거나

깨나 견과류와 같이 비타민 E와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것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장건강도 챙기고 맛도 잡은 음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새래기 조림

필요한 재료

삶은 시래기, 400g, 멸치 20g, 대파, 고추,

양념 : 된장 2t,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식용유 1t, 다진 생강 1/2t, 통깨 1t

만드는 방법

시래기 특유의 향을 없애고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 물에 30분간 불려줍니다.

시래기는 식이섬유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식이섬류를 함유하고 있는데 장 안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림으로써 독성 성분의 농도를

희석할 뿐만 아니라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식용유, 다진 생강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삶아둔 시래기에 양념을 잘 버무려 줍니다.

냄비에 시래기, 멸치 육수, 멸치, 대파, 고추를

넣고 조려 줍니다

뚜껑을 닫고 은근하게 끓여 주면

장에 좋은 시래기 조림이 완성입니다.

미역초무침

필요한 재료

미역 300g, an 100ㅎ, 양파 1/4개, 홍고추 1개

양념 : 매실청 1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식초 3t,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t, 다진 생강 1/2t, 통깨 1t, 소금 1/2t

만드는 방법

독소와 노폐물 배출하고 장내 유익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역

미역을 살짝 한 번 데쳐 줍니다.

물에 불린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미역에 포함된 염분을 줄일 수 있고

미역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소화 작용과 장기능 활성화에 좋은

무를 채 썰어 줍니다

식초, 소금, 올리고당을 넣고 10분간 절여줍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식초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에 미역, 무, 양파, 고추를 넣어 줍니다.

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 주면 입맛도 돋우고

장 건강도 챙기는 미역초무침이 완성입니다

장건강에 좋은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

필요한 재료

바나나 1개, 사과 1/2개, 산딸기 40g, 저당 플레인 요구르트 4t

만드는 방법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사과는 씨 부분은 빼고

썰어줍니다.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를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설탕은 장내 유해균이 번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당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합니다.

대장암 예방과 장 건강에 좋은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 완성입니다.

장운동부터 염증 감소까지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장건강 챙겨보세요

고혈압 고혈당도 안심 여름 건강김치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영양 가득한 여름김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여름에는 필요한 제철 영양소를 발효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먹을 수가 있어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먹어 피로를 해소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야 합니다.

열무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관의 탄력성을

조절하여 고혈압,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열무 참외 김치
재료:
열무 800g, 참외 2개, 양파 1개, 무 150g, 천일염, 청양고추 5개,
양념: 홍고추 10개, 밥 1공기,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홍고추 6개, 고춧가루 3 큰 술, 마늘 10쪽, 생강 1톨,

생수 1컵 반 배 1개 (옵션)

만드는 방법:
1. 열무는 뿌리 중심으로 잘 다듬어서 씻어 절이고 무는 채 썰고

참외는 반 갈라서 씨를 빼고 끓인 소금물에 따로 절여 준다.
2. 마늘, 홍고추, 생강, 밥 1공기는 물 1컵 반, 새우젓갈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 주세요.
3. 절인 참외는 나박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다.

풋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다.
4. 모든 재료를 섞고 모자라는 간은 약간의 멸치액젓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여름채소 김치로 먹으면 칼륨 식이섬유 유산균은

혈압 안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김치를 먹으면 혈압이 조절이 되는 이유는

식이섬유는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칼륨은 김치의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고 유산균은 혈압을 낮추는

물질을 생성하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립니다.

김치를 통한 일일 소금의 섭취량은 하루 1,000mg 정도로

나트륨만으로 따지면 400mg

김치의 기여율은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의

12% 정도입니다

열무 참외 김치 응용 – 열무 초계탕

재료 :
캔 닭살 2개, 청포묵 1/3개, 오이 1/2개, 빨노주황 파프리카 1/4개씩,

배 1/3개, 열무김치 100g, 깨소금 3큰술

국물 : 열무 김칫국물 2컵, 배 1/2개, 겨자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금 적당량 레몬즙 1큰술

만드는 방법:
1. 캔 닭살은 찢어 준비한다. 약간의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 둔다.
2. 청포묵은 채 썰어 소금으로 밑간한다.

파프리카 배는 6cm 길이로 채 썬다.
3. 국물 재료들은 다 함께 섞어 준비한다.
4. 국대접에 청포묵을 담고 그 위에 채소들을 가지런히 얹은 후

 닭살과 열무김치를 토핑한 후 국물을 붓고 깨를 넉넉히 뿌려 낸다.

토마토 김치
재료:
토마토 3개, 양파 1/2개, 부추 한 줌, 쪽파 5줄, 소금 1큰술

양념 재료:
고춧가루 3T, 매실청 2T, 까나리액젓 1T, 새우젓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 생강 1/2작은술, 통깨(1T), 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썬 후

 1큰술의 소금에 절인다.
2. 양파는 채 썰고 부추, 쪽파는 5cm 길이로 썬다.
3. 양념 재료 모두 섞어서 고춧가루를 불린 다음 토마토, 양파,

부추, 쪽파를 양념에 넣어 버무린다.
4.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리코펜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에 효과를 보이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 김치 응용 - 해물 토마토 김치찌개

재료:
토마토 김치 1컵, 맛김치 1컵, 양파 40g, 오징어 1/2컵,

새우살 1/3컵, 바지락살
새우살 1/3컵, 주꾸미 2마리, 미나리 2줄, 쑥갓 5줄 팽이버섯 약간,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 1g, 다시마 육수 3컵, 액젓 약간

만드는 방법:
1. 김치와 양파 해물 재료들을 육수로 살살 볶다가

토마토 김치 넣어 한소끔 끓인다.
2. 마지막에 액젓으로 간하고 미나리, 쑥갓, 팽이,

청양고추 넣어 상에 낸다.

파 마늘 생강 등 각종 향신료는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파 마늘 생강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억제하여 혈전,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비트 고구마 깍두기

재료:
비트 200g, 호박고구마 200g, 미나리 5줄, 쪽파 5줄,

천일염 2스푼, 설탕 1스푼

양념 : 양파 1/2개, 생강 1톨, 마늘 3알, 새우젓 1스푼, 매실청 3큰술,

따듯한 밥 2스푼,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1작은술,

통깨 1스푼, 레몬즙 1큰술,

만드는 방법:
1. 비트와 호박고구마는 깍둑썰기하여 천일염과 설탕에 절여 둔다.
2. 미나리와 쪽파는 2.5cm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3. 양념 재료는 믹서기에 모두 넣고 갈아낸다.
4. 절인 비트와 호박고구마, 쪽파, 미나리 모두 양념을 섞어 낸다.

고구마는 대사과정을 돕는 나이아신, 리보플래빈,

비타민 B5, B6, B1 함량이 높아 신진대사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비트는 단 몇 시간 동안 최대 4~10mmhg까지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여름채소로 만든 김치 발효를 통한 장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장안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으면 과민성 대장 증상

비만, 당뇨까지 생기므로 유산균과 같이 장에

좋은 균을 많이 만들어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김치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양배추 물김치

재료:
양배추 1/4통 노랑, 빨강, 주황 파프리카, 무, 미나리 각 100씩 마늘 3알,

소금 2큰술, 깻잎 5장, 청양고추 1개
김치 국물 : 생수 4컵, 소금 1큰술,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는 줄기 부분을 제거한 후 짤짤한 소금물에

약 2시간 정도 절인 후 씻어 둔다.
2. 노랑, 빨강, 주황 파프리카, 무, 마늘은 모두 채 썰고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썰어 소금 1큰술에 절인다.
3. 김칫국물을 만들어 둔다.
4. 양배추를 펼쳐 2번의 재료를 김밥 소처럼 넣어

돌돌 말아 둔다.
5. 김치통에 청양고추와 깻잎을 깐 후 그 위에 양배추 말이를 얹고

김칫국물을 부어 하루 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익힌다.
6. 먹을 때 썰어 먹는다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미국 타임즈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하루에 파프리카 한 개만 먹어도 1일 비타민 C 권장량을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가지 소박이

재료 : 가지 500g, 무 400g, 부추 100g, 쪽파 10줄,

양파 반 개, 소금 30g
양념 : 고춧가루 1/2컵, 설탕 2큰술, 새우젓 2큰술, 액젓 2큰술,

마늘 3알, 생강 1톨, 소금 약간, 밥 1/3컵, 배 반쪽

만드는 법:
1. 가지는 꼭지와 끝을 잘라내고 반으로 자른 후,

소박이처럼 끝은 남겨두고 십자로 잘라서 가지마다

칼질한 그 자리에 소금을 약간 뿌린 후 수분을 제거하고

꼬들꼬들하게 만들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30초 정도 돌린다.
2. 수분이 많이 생겼으면 제거하여 준다.
3. 무는 약 3cm 길이로 잘게 채 썰고 양파 반 개도 채 썰어 둔다.

부추와 쪽파는 약 3cm 길이로 썰어 둔다.
4. 양념을 모두 섞어 준비하고 무에 약간의 고춧가루를

넣고 색을 낸다.
5. 양념에 무와 쪽파, 양파를 먼저 버무리다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6. 가지에 김칫소를 적당량 넣는다. 김치통에 담고 남은 김칫소를

켜켜이 넣어 보관한다.

가지는 100g당 17kcal로 열량이 매우 낮아 체중 관리에

좋은식품입니다.

뱃살과 혈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인터벌 걷기를 아시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쉽고 간단하게 뱃살과 혈당을 잡는 방법이

인터벌 걷기 운동이라는데 인터벌 걷기란

빠르게 걷는 속보와 느리게 걷는 완보를

반복해서 하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고혈압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인터벌 걷기도 바른자세로

걷지 않으면 오히려 허리나 무릎에 신체의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다 합니다.

몸속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튼튼한 근육을 만드는

인터벌 걷기

같은 속도로 일정하게 걷는 것보다는 빨리 걷다가

느리게 걷다가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합니다.

같은 시간으로 운동을 하면 인터벌 걷기가 두세배 정도

운동의 효과가 더 난다 합니다.

인터벌 걷기의 요령

평소 걸음보다 좀 더 속도를 냅니다.

조금 힘들다 하는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보폭을 넓혀서 진행합니다.

3분속보 -> 완보 -> 3분 속보와 같이 반복을 하되

속보의 합계가 15분이 되도록 합니다.

걸을 때 자세가 아주 중요한데 보폭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걸으면 몸이 앞으로 구부러질 수

있어서 허리나 무릎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자세에 대한 부분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단계를 맞추는 것도 아주 중요한데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걷는 것이 좋은데

바른 자세료 걷는 방법은

먼저 배에 힘을 주고 턱을 당겨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시선은 10~15m 전방을 주시하고 가슴을 펴고

손을 가볍게 흔들면서 걷습니다.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서로 발바닥 전면이

땅에 골고루 닿게 하고 엄지발가락으로

땅을 밀어주면서 내딛습니다.

발바닥 전체로 쿵쿵 내딛거나 엄지발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몸을 제대로 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향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벌 걷기의 효능과 주의점

인터벌 걷기의 효능

1.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을 잡는다.

인터벌 걷기를 해서 빠르게 걸으면 두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근육이 생기고 두 번째는 근육의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혈당의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2. 효과적으로 뱃살을 빼준다

인터벌 걷기는 근육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서

몸에 쌓인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치매 예방을 돕는다.

자율신경 조절 능력이 향상되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걷기는 뇌를 계속해서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벌 걷기시 주의점

1. 건기 운동 30분 전 물 한잔, 걷기 끝난 뒤 물 한잔

인터벌 걷기를 하여 빠르게 걷다보면 탈수가 올 수 있는데

노폐물 배출등을 위해서 수분의 섭취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 및 운동 시 필요한 수분량의 보충을 위해서

섭취를 합니다.

걷는 중에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충전하고 빠른 신체

회복을 위해 섭취합니다.

걷기 후에는 운동시 소실되는 체액 보충 및

노폐물 배설을 위해서 섭취합니다.

2. 처음 5분과 마지막 5분은 산보 걷기

건강한 사람들은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있거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빠르게 걸을 경우에 혈관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운동 전 준비 운동으로 혈관

스트레스와 변화를 막고 운동 후 마무리 운동으로 신체

휴식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새벽 걷기를 피하고 가슴통증, 관절통, 근육통이

있을 경우에는 중단합니다.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하면 혈관이 수축이 되어

위험할 수가 있고 가슴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일 수 있어

병원에 방문할 필요가 있다 합니다.

관절통이나 근육통은 운동이 과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어서

계속되면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압약으로 이뇨제를 복용하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가 된 경우

무리하게 땀을 흘리지 말고 운동시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건강 걱정이 증가하는 요즘

건강을 지켜줄 미나리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미나리의 인기 비결은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봄나물 미나리

맛도 좋지만 콜레스테롤 지수를 낮추고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나리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미나리는 임금도 즐겨 드신 봄철을 상징하는 채소

한국인의 끈기를 상징하는 음식입니다.

미나리의 장점은 오염원 없는 청정식품,

청소부 역할, 비타민이 풍부한 것입니다.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은

식품으로 꼭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나리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을

예방하여 혈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미나리를 간 기능 활성화 및 간 해독을 개선합니다.

미나리를 열독을 풀어주고 소변과 대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어 음주 후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나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줍니다.

미나리의 퀘르세틴과 이소람네틴은 항산화, 항염 성분이

강해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열을 내려 머리를 맑게 하고

실내에서 지내며 짜증이 자주나는 경우에도 좋다

합니다.

미나리차 만드는 법

1. 미나리를 1시간 끓인 뒤 건져 냅니다.

2. 소주 한잔을 넣고 1시간을 더 끓여 줍니다.

미나리차 섭취시 주의사항

1. 1일 권장 섭취량 200ml

2. 2주 섭취 후 2달 휴식기 필요

미나리 생즙을 하루에 두 번 정도 마시거나

물 대신 미나리 물을 늘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표고버섯

찬 성질로 열을 내리고 심장의 화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혈압 상승으로 인한

두통, 어지럼증에 효과적입니다.

주꾸미, 낙지, 오징어

단백질이 풍부하고 타우린 함량이 높아서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미역, 다시마

알긴산이 장운동을 촉진해서 배변에 도움이 되므로

저열량 식사를 할  때 미나리와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두부

두부는 미나리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나리와 맞지 않는 식품

닭고기의 원기 보강 효능을 억제해서 오이, 조개,

게와 같이 먹을 때에는 익힌 미나리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밀의 장점은 식이섬유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루틴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서

혈관을 정화합니다..

싱싱한 미나리는

잎이 노랗게 변색하지 않으며

수분이 있는 것이 좋은 미나리입니다.

미나리 깨끗하게 세척하는 법

식초를 넣은 물에 30분간 담가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깨끗한 물에 3~4번 헹굽니다.

미나리는 쌍떡잎식물이기 때문에 잎이 붙어 있어서

좌우로 흔들면서 씻어 주는 것이 좋다 합니다.

미나리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긴 용기 길이만큼 미나리를 썰어 줍니다.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용기에 넣습니다.

미나리를 길게 서 있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눕혀서 보관을 하는 것보다 긴 통에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 장기 보관하는 법

끓은 물에 소금을 넣고 미나리를 30초간 데칩니다.

데친 미나리를 찬물에 헹굽니다.

오래 보관할 때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냉동고 안에서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물기를 빼서 비닐에 넣고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봄 미나리는 비타민 B가 풍부해서 춘곤증을 예방하는 식품입니다.

가을 미나리는 봄 미나리보다 조금 연약하고 보드랍고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생미나리는 강한 향으로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데친 미나리는 너무 오래 열을 가하면 영양소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나리를 잘 데치는 요령은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맛을 본 후

지금이다 싶으면 체에 밭친 후 찬물에 헹군 후

열음물에 다시 헹굽니다.

키가 큰 독미나리에는 치쿠톡신이라는 경련독이 있어

구토, 현기증을 일으키므로 야생에서 자라는

  미나리를 함부로 따서 조리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 

음식물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노폐물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대장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등

대장 건강 위협 요인들입니다.

대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대장을 지키는 방법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1. 대한민국 대장암 발생률, 아시아 1위, 세계 2위

이런 사람은 대장암 예비환자

(1) 대장 용종이 여러 개거나 선종이 있었다

(2) 고기를 일주일에 3~4회 이상 먹는다

(3) 나는 뚱뚱하고 특히 복부 비만이다..

(4) 채소와 과일을 하루 한 접시 먹기 힘들다

(5)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6)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

(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8) 술, 담배를 끊지 못한다.

2.. 대장에 오는 치명적인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3. 면역력의 70% 좌우한다 대장이 병들면 몸이 병든다.

대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 뿐만 아니라 유해균으로부터

면역기능 역할을 합니다.

대장이 병들면 소화기능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장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

1.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종종 아프다 X

평소 없던 복통이나 소화 불량 증상이 생겼다면

검진이 필요하다 합니다.

2. 가스가 잘 차고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X

방귀냄새는 장의 건강 상태가 아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3. 변비로 고생하고 최근 더 심해진다.

변비는 매우 흔한 장 질환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럴 때에는 대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데

없던 변비가 생겼거나, 최근 더 심해진다거나

변비와 함께 혈변, 복통 등 다른 증상 동반시

노인 변비의 원인은 노화로 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 섭취량이 줄고 신체활동 줄어 장운동

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갑상샘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 뇌줄중 등

신경계 질환이 변비를 유발합니다.

혈압약, 항우울제, 칼슘제, 빈혈약 등 치료약

부작용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하면 장폐색을 유발해 복통,

구토, 탈수, 장 괴사,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잘 안 하던 설사를 하는 등 배변의 변화가 심하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은 장내 환경에

변화를 일으켜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가끔 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변기 물이 벌겋다

혈변 원인이 항문, 대장에서의 출혈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6. 대장 내시경 할 때마다 용종이 나온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용종이 계속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장질환 의심 증상으로 복통, 체중감소, 발열 등

증상과 동반된 혈변

대장 내시경 검사 필요한 사람

대장암 가족력 있는 40세 이상 성인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은지 8년 넘은 환자

복통, 체중감소, 변비, 혈변 나타나는 사람

대장 내시경 경험 없는 50세 이상 성인

건강한 사람은 5~10년에 한번

작은 용종이 많다면 3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합니다.

용종이 10개 이상이면 1년, 5개 이상이면 3년,

용종을 시술한 경우 3년 이내 재검이 필요합니다.

대장 건강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유산균이나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대장이 건강해진다.  X

2. 고기 끓고 완전히 채식하면 대장암 안 걸린다 X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붉은 육류나 가공육류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붉은 육류는 위험

기름에 볶고, 불에 굽는 조리 방법은 삼가야 합니다.

3. 관장을 하거나 변비약을 먹어서라도 장 청소를

해야 대장이 건강해진다 X

변은 순차적으로 밀려 나가기 때문에 장 속에

몇 달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성분 미상의 약, 건강식품을 먹을 경우

장기능 이상, 대장 무력증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방귀 대변은 참으면 병이 된다 O

대장 건강 지키는 특급 비법

1. 유산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

잘 익은 배추김치, 된장, 고추장, 청국장, 요구르트 등

2. 식이섬유 풍부한 식품을 매 끼니 먹어라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분해 과정에서

가스가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드맵

소화되지 못한 이당류, 다당류가 대장에서

대장균을 만나면 분해되어 가스가 생성됩니다.

3. 배를 따뜻하게 하는 찜질과 장 출얼 운동을 매일매일

배가 따뜻하면 복부 혈관이 이완되어 혈액 순환

촉진되고 장운동이 원활해 집니다.

복부 운동은 장운동을 촉진해서 노페물 배설,

배변을 촉진합니다.

4. 칼슘, 비타민 D 결핍도 장을 병들기

햇빛을 쬐고 유제품을 먹어라

5. 화내면 장도 성난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라.

혈관은 깨끗하게 해주고 입맛은 즐겁게 해주는

제철 보약 봄나물

제철이나서 더욱 진한 봄나물의 맛과 향

장아찌 3종세트 만드는 방법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해소에 좋은 원추리

원추리 간장 장아찌

필요한 재료

원추리,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마늘 5알, 양조간장 1컵,

소주 1컵, 사과식초 0.8컵, 매실청 0.5컵, 설탕 0.5컵, 다시마 2조각

만드는 방법

1. 원추리의 밑단을 잘라 다듬어 줍니다.

2. 원추리를 끓는 물에 데쳐준 후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원추리는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조리시 데치거나 찬물에

충분히 담가 놓았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3. 간장, 소주, 식초, 매실청 등을 넣어준 뒤 끓여 줍니다.

그릇에 원추리를 담은 뒤 장아찌물을 그대로 부어주면

춘곤증을 다스리는데 최고인 원추리 간장 장아찌가

완성이 됩니다.

곰취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해서

기침이나 천식에 도움이 됩니다.

곰취된장 장아찌

필요한 재료

곰취, 된장 1컵, 황태. 새우, 표고버섯 가루 1 큰술, 매실청 1/2컵

소주 1/2컵, 다진 청양고추 1큰술, 다진 홍고추 1큰술

만드는 방법

곰취를 미리 찌거나 소금에 삭힌 뒤에 만들게 되면

곰취의 수분이 날아가서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보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말린 황태와 새우, 건표고를 활용하여 천연 조미료를

만드는데 염도는 낮추고 감칠맛은 올려줍니다.

1. 말린 황태와 새우, 건표고를 믹서에 넣고 갈아 줍니다.

2. 된장, 소주, 천연조미료, 고추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3. 곰취에 양념을 골고루 바른 후 층층 쌓아 주는데

염도의 양을 판단해서 된장양념의 양을 조절해 줍니다.

환절기 걱정을 덜어주는 곰취된장장아찌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향이 강한 땅두릅은 입맛을 살리는데 효과적입니다.

땅두릅고추장 장아찌

필요한 재료

땅두릅, 고추장, 고춧가루, 소주, 천연조미료, 매실청

만드는 방법

1. 땅두릅을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땅두릅은 약한 독성이 있어서 살짝 데쳐서 먹습니다.

데친 땅두릅은 수분이 남아 있으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반나절 말려줍니다.

2. 소주, 매실청, 고춧가루, 고추장, 천연 조미료를 넣어

섞어 줍니다.

3. 양념을 땅두릅에 발라줍니다.

장아찌를 저장할 때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자 고춧가루를 한 겹 뿌려주고 비닐 또는

랩으로 덮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별미 땅두릅 고추장 장아찌가 완성입니다.

향긋한 봄나물 장아찌로 잃어버린 봄철

입맛을 되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