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정일우가 찾아간 수제비집

수제비와 파전을 주문하고

수제비에 계란이 풀어지고

파전과 수제비가 나오고

먼저 파전을 먹어 봅니다.

오징어가 들어간 파전

그리고 수제비

식감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아주 맛있게 김치하고

먹네요.

 

수제비와 김치의 

환상 궁합.

수제비를 한그릇

다비웠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친구와 같이 간 곳은

전통시장

만두를 발견하고

주문을 해서 먹어 보는데

모양이 나뭇잎을 닮았네요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어묵을 먹고 

꽈배기를 먹고

이제부터 장을 보기

시작합니다.

청양고추를 사고

양파를 고르고

정육점에서 고기도 사고

무슨 요리를 할지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데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우리밀로 칼국수도 만들

것이라 하면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육수도 우려내고

고추장찌개를 만드는데

요리를 해본 

솜씨라고 하네요.

면을 반죽해서

칼로 자르고 있는데

면에다가 찌개를

부어서 먹네요.

 

친구들도 시식을 하고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데

바나나를 꺼내서

칼로 가운데를 자르고

초콜릿을 넣습니다.

그리고 호일로 말아서 

불에 구워먹는 것인데

바나나 속에 초콜릿이 녹았네요.

초콜릿을 품은 바나나

아주 맛있게 먹네요.

 

깊어 가는밤

27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우울증이 와서 고생을 했다는데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현재를 즐겨보자고

하여 도전을 한 것이

배낭을 메고

걷고 또 걷는 것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는데

순례길을 걸으면서

아픔을 극복해 내었다고 합니다.

수술하기에는 나이가 

여려서 3개월마다

체크를 한다고 하네요.

 

 

 

외국 분위기 인데

변장을 한 이경규

먹었던 음식이 엉망진창이었고 

하면서

무언가를 찾기 위하여 

호찌민에서의 둘째날을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반세오를 찾는데

노리고 있는 음식이 바로

반세오라고 합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반세오입니다.

 

느억맘이라고 하는 소스

상추에 싸서 찍어 먹어

보는데 만족합니다.

크레페 처럼 밀가루를 

만들어 여러 가지 야채를 올려

만드는 반세오

한입 더 먹어 보는데

식었을 때의 맛을 보기 위하여

베트남 말을 하는데

알아 듣습니다.

 

한국사람을 만나서

반세오에 대하여 물어보고

잘 될 것 같다고 하자

사진을 찍자 합니다.

데탐거리고 갑니다

씨클로를 타고

밀가루에 새우 그리고

튀김

두 번째 음식

맛있다고 하고

개발하기 좋다고 하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핵심은 역시 새우입니다.

 

새우바게트

갑자기 넘어 지는데

맛있다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다시 걸어서

이동을 하는데

오트바이가 많이 세워져 

있는 가게로 들어갑니다.

 

족발을 넣고

분보후에라고 하는 

족발국수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데

그리고 족발도 한입

애매한 맛인 것 같은데

다시 이동합니다.

 

분짜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먹는데

면을 먼저 먹어 보고

웃습니다.

맛잇다고 합니다.

채소도 있고 달콤함

채소가 많아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소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 보고 싶다는데

불러서 물어 봅니다.

장머님이 만드신다네요.

서비스가 나오는데

바나나 후라이입니다.

 

장모님의 손맛

바나나 튀김이라고 하는데

초콜릿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차갑다고 합니다.

개발을 하면 100%성공

확신을 하는데

두 번째 메뉴는 바로

후라이드 바나나입니다.

 

우리밀을 준비하고

초록색의 찹쌀이라는데

녹차가루를 이용하여 색을 맞추고

몽키바나나도 준비를 하여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튀김옷을 먼저 만들고

바나나에 튀김옷을 묻혀서

다시 튀겨주는데

초콜릿에 찍어서 먹어

보는데

성공입니다.

불안해하는 경쟁자들인데

본인이 출시하는 것은

바로 프라이드바나나입니다.

 

메뉴를 가지고 

판정단 앞에 섰는데

시식을 해 보는 판정단

오묘한 표정입니다.

시식을 마친 평가단

음식을 남겼습니다.

먼저 최현석 

망쳤다고 평가를 합니다.

평가단의 혹독한 평가입니다.

 

 

 

마트에 나타난 신우네

장을 보기 시작하네요.

이야기 하는데로

재료를 가지고 옵니다.

아들과 완벽하게 장보기를 

마치고 집에서

요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춘장을 볶고

야채와 고기도 들어가고

만들어진 음식

먼저 시식을 해 보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집에 손님이 온다는데

도착을 했습니다.

바로 가수 양희은씨입니다.

어린이와 놀아주는 양희은씨

그리고 누룽지와 반찬을

가지고 오셨네요.

비워져 있던 냉장고 안이

채워집니다.

친정엄마처럼 많이 챙겨

주시네요.

 

김나영이 중화요리를 

대접하려고 합니다.

직접 손으로 수타면을 

만들고 채소의 물로만 

만든 짜장

엄마손 짜장

짜장 소스를 먹어 보는

양희은씨

달다고 합니다.

맛의 평가에 자비가

없다고 하면서

시식을 해 봅니다.

덜달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연근 피클도 좋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나영의 음식이

평가를 받기 위하여

평가단 앞에 섰습니다.

김나영의 짜장면

드디어 시식을 하는 평가단

어른용과 아이용으로

두가지를 만들었네요.

라조장으로

맵새단짠의 조합이라

하는데 맛의 활약이 좋다고

평가를 합니다.

중독되는 맛이라고 평가도

하고 새이름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광장시장으로 간 

이영자

레시피를 다 오픈한

집에 가서 반죽도

보고 호떡 위에

인절미 아이스크림호떡

다음으로 간 곳은

칼국수를 만드는 집

시장칼국수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찾아 갔는데

먹어 봅니다.

 

면치기 스타일로 먹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한그릇을 비웠어요.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메모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와 숙성하는 시간등

많은 것을 물어 봅니다.

영등포쪽으로 가서

먹어보는 칼국수

칼국수와 칼비빔

여기서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물어 보고

면을 먹어 봅니다..

육수에 대하여도 

물어보고 생면에 대해서도

물어 본후

칼국수 한그릇을 시켜서

먹어 보는데

반찬이 필요 없다고

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칼비빔을 배워봅니다.

재료를 넣고 직접

손으로 비벼봅니다.

드디어 칼비빔이 완성이

되고 먹어 봅니다.

회국수를 먹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예술이라고 합니다.

다시 산속으로 요리를 

하러 갔습니다.

 

칼국수를 만들어서

볶고 싶다네요.

우리밀로 먼저 반죽을

만들기 시작하고

계란을 넣고 

콩가루도 들어가고

숙성을 합니다.

두 번째 반죽은

야채를 넣어서 반죽을 합니다.

 

그리고 숙성

반죽을 꺼내어 문질러 보는데

콩가루를 넣은 반죽은 실패

야채가 들어간 반죽은

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면을 삶기 시작하고

면이 끓어 질 것을 우려하는데

예상대로 면이 끓어집니다.

채소반죽도 실패

다시 만들기 위하여

감자를 사용해서 반죽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초록색을 내기 위하여 시금치

붉은색을 내기 위하여 비트

그리고 뇨끼반죽을

만들어 냅니다.

감자뇨끼

시금치뇨끼

비트뇨끼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만들어 집니다.

활용도가 높은 노끼반죽

야채를 볶고

뇨끼반죽이 들어가고

요리가 되고 있는데

닭가슴살을 튀겨서

닭가슴살을 토핑으로 올려 

줍니다.

 

바로 삼색볶음면

그리고 해물이 들어간

삼색파스타

시식을 해 보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네요.

그리고 삼색볶음면

담백하면서 쫄깃하다는데

고급레스토랑에서 

먹는 맛이랍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TV 속 스타들의 먹방,

화려한 음식을 보며 누구나 한 번 쯤은 
‘나도 먹어보고 싶다’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
그런데!

그 음식을 내 집 앞에서 맛볼 수 있다면?

한 요리 한다하는,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
맛있는 조합은 

귀신같이 찾아내는 ‘먹박사’들!
배가 아무리 고파도 맛 맛없는 건

 안 먹는다는 까다로운 미식가 스타들!
전국방방 곡곡 맛집은 

다 꿰고 있다는 맛집 

내비게이션 스타들까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혼자만 먹기 아까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뉴를 공개!
최종 선택된 메뉴가 

편의점에 실제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타이완에서 면요리를

찾아 다니는 이경규씨

한 식당으로 들어 갔네요.

그리고 마장면이 있는지

물어 보고 바로 주문을 하는데

그동안 마장면을 찾아 다녔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추천을 한 

메뉴 마장면입니다.

 

 

마장면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대만사람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대만의 대표적인 

면요리입니다.

참깨를 갈아서

걸쭉하게 만든 소스에

각종 채소와 면을

비벼서 먹는 대만식

비빔면인데

면이 아주 넓습니다.

 

마장이 깨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진한 참깨 소스의 고소한 풍미가

아주 매력적인 면 요리입니다.

 

보기에는 짜장면 같기도 해

보이고

드디어 마장면이 나오고

면을 비비고

향을 맡아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식을

해 보는데 맛있다합니다,

아주 잘 드시고

맛있다고 칭찬을 한네요.

 

그리고 직원을 부르는데

직원이 마장면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깨가 들어가고

100% 깨로 만든다고 합니다.

면은 직접 뽑는다고

하고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다고

물어 보는데

주방장에게 물어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방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허락을 했습니다,

쵤영을 허락하지 않는 조건으로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금세 한그릇을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마장면인데

관심이 많습니다

 

거위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간단하게 완성을 하고

맛을 보는데

그 맛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러 재료를 넣어서

다시 먹어 보는데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장면의 요리에 도전을 

합니다,

오리를 썰고 면을 삷아서

마장면을 완성을 했습니다

맛이 궁금해 지는데

과연 어떨지요

맛이 있다고 합니다,

다시 먹어도 만족을 하고

카메라맨도 

만족을 합니다,.

맛이 똑같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상쾌한 오이즙이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소스도 잘 만들었네요.

 

평가단들이 드디어

시식을 합니다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데

소금 하고 청양고추를 

넣고 조금 변형을 했다고 합니다,

면은 쌀국수를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접해지 못했던 맛이라

하는데

대만보다 소스가 조금

강한 것 같다고 하는데

대만의 마장면과는 맛이 조금

틀린데 너무 좋은 것 같다는 평가입니다

간장 비빔국수에 깨가 들어간

느낌이라고도 평가를 하네요.

오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를 하는 평가단입니다,

오이를 잘 먹지 못하는데도

괜찮았고

짜장면을 필적할만하다고

합니다.

평가단의 평가가 끝이 났습니다

 

 

마장면은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마장면에 대한 정보가 많지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음식하나가

새롭게 소개가 되고

바로 편의점을 통하여

먹어 볼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맛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