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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 유일의 내륙국가 라오스

전통을 지키는 다채로운 색감의 소수민족

수공예품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   있는 야시장까지 

일상에 지친 여행객의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자연의 순수함을 가진 힐링의 나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만에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1953 프랑스로부터 독립 

이념의 대립을 겪다가 공산국가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활속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빠뚜싸이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애서 숨진

라오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입니다.

꼭대기는 전망대로 활용이 되는데

제법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비엔티안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광장의 왼쪽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광장의 건너편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콕사앗 소금 마을

소금밭이 보이는데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어떻게 소금의 생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당시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젓갈마을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능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능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생선살을 두드려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마늘, 고추, 돼지고기를

섞어서 발효과정을 거쳐 판매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열대지방인 라오스에도 젓갈의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ㅣ.

라오스인들은 끼니 때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 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레포츠를 즐길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소도시 입니다.

블루라군이 보입니다.

석회물질로 인하여 물이 에머럴드 빛을 

보입니다.

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

 

탐쌍 동굴

코끼리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동굴의 입구에는 종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고 천연 동굴입니다.

밖에 나오자 코끼리  마리가

보입니다.

코끼리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쿠이라는 악기 소리가 납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강에서 카약을 즐깁니다.

강변에는 가게도 보이고

 1시간동안 즐길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1995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계단 모양의 천연 풀장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1꽝시폭포가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몽족마을

몽족은 샤머니즘을 믿는 소수민족

공예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수공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몽족이 만든 공예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을 곳곳에 목화가 보이는데

옷을 만들어 입는 재료라 하네요.

목화에서 재래식 방법으로 실을

추출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루앙프라방 푸시산

신성한 언덕이라는 

 100미터 높이 300개가 넘는 계단

수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루앙프라방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푸시산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합니다.

 

푸시산 아래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잇는 먹자골목

유명한  15,000 뷔페식당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민족이 만든 수공예품이 가득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수있고

술도 보입니다.

 

불교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서 절벽동굴을 보러 갑니다.

배를 타고 이동 

배에서 내려서 동굴로 가는데

위동굴과 아래 동굴이 잇느데

 동굴은 손전등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아무도 모르게 불상을 

동굴에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합니다.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옥팝톡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라오스 천연염색, 공예체험장은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 라오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답니다.

목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염색을

하는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반나절만에 작품을 만들  

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염색

모든 것은 친환경재료로 사용이 된답니다.

 

 

코끼리 캠프체험

코끼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어울리며 다양하게 체험을

  있는 장소인데

코끼리 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조련사와 함께 코끼리 위에 올라가서

정글을 탐험합니다.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곳은

코끼리 사육장

코끼리의 변을 채취하여 

코끼의 변에서 채취를  섬유질에서 

종이를 만듭니다.

완성된 종이는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하게 만들  있습니다.

 

농키아우

므앙 응오이

시골 마을 개발이 늦어진 곳이랍니다.

소수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팜파노이 전망대

동굴이 있는데 전쟁때 피난처로

사용이 되었답니다.

산길을 올라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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