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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이숙영의 산증인 6 내고향 박용호

아나운서 이숙영의 축제 같은 인생

유언없이 떠난 어머니 그리는 이숙영

 

 

대한민국의 아침을 깨우는 목소리

아나운서 이숙영의 인생사용설명서

 

동이 트기전 시작이 되는 하루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꽃단장 패션

매일 아침 7시면 나오는 이숙영의 목소리

드디어 빛을 발하는 패션입니다.

활기찬 아침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차는 숨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라디오 부스를 찾아온 두사람의

게스트 한이재 그리고 공소원

한이재가 노래를 부르고 

일단 시작은 평범한데 그러나 

목소리가 중간에 바뀝니다.

 

방송국 입사  찾아온 시련

방송사의 통합으로 인해서

힘이 들었다 합니다.

1986에는 대타로 진행을 하다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합니다.

그녀의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라디오입니다.

청바지

청춘을 바쳤더니 지금이다라네요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

합니다.

시골에 갔는데 정미정씨와 함께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반가움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바로 아나운서 박용호씨입니다.

요즘은 농부로 사는 재미로

푹빠져있다 합니다.

푸른 알을 낳는다는 청계도 

보이고  사이에 알을 꺼냈는데

색깔이 파란색입니다.

엄청 비싼것이라 합니다.

나무도 많이 보이는데 도끼를 

들고 옵니다.

그리고 장작을 패는데 아직 

살아있다고 이야기하는 이숙영씨

 

도끼를 들어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넓직한데

이곳에는 사연이 있다 합니다.

천정이 아주 높습니다.

동네 어른들이 난방비도 많이 들고

올라가기도 힘들다고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난방비가 많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표창을 받은 사진이 보이고

결혼식 사진도 있고 아들의 사진도

보입니다.

후배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는

박용호씨 부인

부인이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오늘 확인을 했다 합니다.

사진을 가지고 나왔는데 

옛날의 사진입니다.

박용호씨의 아들도 아나운서라고

하는데 옛날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나운서들이 아주 

보수적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파격이라고 불린만큼 

독특했다 합니다.

 

이숙영의 꾸임없는 집안 모습

사람도 못버리고 

물건도 못버린다고 합니다.

쌓아두는데 단점일 수가 

있다 합니다.

거실한편에 자리한 두딸의 사진

둘째딸과 사위 미국에 있다네요.

큰딸은 싱어송라이터라 합니다

성우와 가수로 끼를 닮은

딸이라고 하네요.

사내커플이었던 이숙영

그녀의 또다른 이름 작가

책이 열권정도 된다는데

소설도 썻다하네요.

에세이 자기개발서 소설등

10권을 책을

 

건강하고 치열한 삶을 바꾸었다고

하는데 모자란 잠을 약으로 먹는다네요.

 

 다른 건강 에너지

좋아하는 식당이라는데 

가수 태진아씨를 만났는데 태진아씨의

식당이네요.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은 만남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는데

배우 양금석씨입니다.

잘꾸미지를 않는다는데 

이숙영씨가 화려해 보인다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인사를 하는데

바로 개그맨 김학도

연예인 1 포커게임 플레이어라 합니다.

소리를 공부하고 있다는 양금석

명장 이춘희 인간문화재의 제자로

배우고 있다 합니다.

창부타령을 조금만 해달라고

하자 창을 시작을 합니다.

조용필씨 모창을 하는 김학도

그리고 나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나이를 잊고

사는  같다고 합니다.

아침프로 34년은 기록이라

하네요.

새로운 하나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하는 이숙영씨

 

 

유쾌한 유전자를 물려  사람

아버지를 찾아 갔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생활을 하신다고 하네요.

멋쟁이시라고 하는데 뜻박의

사고로 인하여 몸이 많이  좋아

졋다고 하는데 아버지와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사별후 홀로 지내는데

연세가 93세라 합니다.

살뜰히 아버지를 챙기는 효녀 이숙영씨

자칭 아버지 건강 주치의라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닮은 것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끼가 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즐겁게 사셨다고 하네요.

여자를 많이 사귀었지만

가정을 버리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건강식품도 많이 챙겨드시고

즐겁게 사신다 합니다.

한국전쟁당시 홀로

피난길에 오른 어머니

어머니는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른 적도

없다고 합니다.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되고 싶었다 하네요.

 

어머니의 삶을 닮고 싶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갔네요.

 자신보다 자식과 남편이 먼저

였다는 어머니

의사였지만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 합니다.

중환자실에 두달을 있다가

떠나셨다 합니다.

말한마디도 못하고 유언도 한마디

못하고 가신 것이 너무 슬프다 합니다.

또하나 가슴이 아픈 것은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가 물려주신

돈이 있엇는데 그것을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핑크빛 옷을 입고 가수를 

만나러 왔다고 합니다.

이때 등장한 의문의 여인

바로 이경애 개그우먼

앨범까지  트로트가수라고 하네요.

함께 쇼핑을 나섰는데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이경애

관심사가 많이 다릅니다.

반짝이 옷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반짝이 옷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황금색 반짝이 옷을 입은 이경애

순식간에 무대로 변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네요.

 

다음의 목적지로 이동을 했는데

영원한 청춘족이 있다는 곳이라는데

추억의 DJ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댄스타임을 한번 가져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춤을 추고 있습니다.

뻔한 아나운서는 되고 싶지 않았다는

이숙영

축제로 가득한 인생

하루하루를 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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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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