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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네팔 검비르

 

2개의 레스토랑 CEO,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방송인, 영화배우등 타이틀이 많은 검비르

 

 

19년차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하는데

아내와 아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2020네팔 방문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부자인 검비르입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검비르

진행이 원만하지 않는데 그래도

호응유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검비르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자히드와 여러 친구들이 방문을 햇습니다.

주방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주방에 들어왔다는 검비르입니다.

네팔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한다는

가족들이 합니다.

 

일과 가정사이 오전 11 

아이와 박치기로 시작하는 하루

새벽 4시에 집에 들어 온다고 하네요.

아기 자전거를 조립해달라는 아내의

말에 자전거를 조립하기

시작하는데 네팔 출장후에 

한달만에 조립을 하는 것이랍니다.

집에서 아내는 육아담당

검비르는 바깥일을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태워주자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아빠라고 불러보라하자

엄마라고 하네요.

 

네팔은 가부장제라서 여자가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치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완성이  한상

식사를 하면서 잠시 평화가

유지가 되고 스케줄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8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말도 잘하고 쾌활하고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내

결혼 7년만에 아이를 얻었다고 합니다.

모임이 있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려 합니다.

황급하게 나가는 검비르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내

쉬는 날이 없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있는 검비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검비르가

춤추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면서

네팔의 전통춤을 보여 주겠다고

의상은 결혼식 의상이라 합니다.

춤을 추면서  외중에 웃고 

마무리 사진까지 찍고 마쳤습니다.

 

혼자 아기를 재우고 있는 아내

집보 밖을  좋아하는  때문에 

서운해 하는 아내

검비르는 홍어를 먹고 있습니다.

폭풍 먹바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걸리까지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된 홍어를 같이 먹는

친구들이네요.

 

365일중에 400일을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컴퓨터를 보고 있는데

울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네요.

필리핀 노동자역학을 했다 합니다.

아수라장에 죽어서 18일동안

누워있기도 했다네요.

 

오랜만에 가족이 찾아  

바로 아기 수영장이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계속 왓다고 

하네요.

애는 기적이라고 하는데 680g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피부가 빨간색이었다고 합니다.

앞서서 두차례의 유산이 있었다는데

생후60  생후 백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검비르에게 지켜야할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서울 남부출입국관리소 

 친구가 문제가 있어서 검비르가

찾아 왓다고 합니다.

한국말이 서툰 친구를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

언어가 되지 않아서 불법체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검비르입니다.

이주민들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인 검비르

생활고에 처한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건강을 잃은 이주민 여성

아이와 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창 꿈을  나이에 어린아이들이

꿈을 꾸지 못한다 하네요

 

 

집에서도 멋있는 검비르가

되엇으면 좋겟다고 하는 아내

시장을 찾은 검비르

내일이 네팔의 큰축제일이라고

하는데 마게 산크란티라고

하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네팔의 명절을  챙긴다고

하는데 네팔 사람이라서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사서

양손에 가득들고 가는데 시선이

가는 곳은 바로 어묵입니다

그리고 어묵을 먹고 있는데 

어묵 국물에 매운 소스를 넣습니다.

망원시장에서 싸게 해장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분주한 가족들

검비르 누나와 조카가 온다 합니다.

네팔 명절 준비는 남편이  

한다고 하네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검비르

그때 누나와 조카가 도착을 하고

신장이식 수술 때문에 한국에 

왓다는 누나랍니다.

네팔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눈치껏

알아 듣고 있는 아내

여머리

네팔의 전통음식이라 합니다.

꼬리가 길면 아들을 낳는다네요

여머리는 찌기만 하면 완성이 된다합니다.

아들 수호가 등장을 하고 

코코넛 오일을 준비하라는데

네팔 집안어른이 머리에 오일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기름을 바른 후에 5~6시간 동안

햇볕을 보게 한답니다.

 

그날 저녁 오랜만에 식당의

주방에 들어간 검비르

셀로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을 챙기기 위해서 만들고

잇다 합니다.

누나와 형님 모두 한국에 정착을 햇다 합니다.

한국음식을 했던  때문에

한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네팔의 달력은 일반 달력과는 다르답니다.

신이 많다는데 3 3 3백만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아들의 발달 검사를 위해서

병원에 찾은 가족들

2 내내 출근 도장을 찍었다 하네요.

매주 들러는 소아 청소년과

정기적인 발육상태와 인지능력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합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다 하네요.

안과에 들렀는데 제일 무섭다고

하는 검비르입니다.

제일 걱정이 되엇던 수호의 

눈건강 상태는 

좋다고 해서 안도를 하고 있습니다.

1년뒤에 검사를 하면  

같다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기쁜 부부입니다.

 

큰마음을 먹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

가족나들이가 처음이라 합니다.

오늘이 검비르의 생일이라는데

축하겸 왔다네요.

팬더도 보이고 호랑이도 보이고

친구들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

서프라이즈를 하는 아내

검비르에게 편지를 쓰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아내의 편지에 감동을  검비르입니다.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현실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달에   시간을 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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