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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이번주에는 가수 송대관씨 편입니다

 

트로트 대부의 인생고백 가수 송대관

데뷔 54 무대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화분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식물을 가꾸고 얻는 소소한 행복

집안에 화분들이 많습니다.

진열장에는 

트로피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최고가수상, 최고인기 가요상

많은 상을 받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올해 75 

가족의 사진을 보여 주고 있는데

큰아들 작은 아들이 보이고 아내의

사진도 보입니다.

옷장에는 옷이 많이 보이는데 

뉴욕에서 아내가 보내준 것을

보여주고 입어 봅니다.

지금도 유행에 뒤지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아내가 무용가 였다고 합니다.

해야할 행사가 많은데 전염병으로

줄줄이 취소가 되었다 합니다.

 

날씨가 좋은데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길에서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러보기도 하고 길가에 

 작은 꽃을 발견하고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수를  때에는

뭇매를 맞을 때에도 있다 합니다.

동네에 있는 단골집을

찾아 갓는데 김치를 담구고

있네요.

방금 담근 총각김치를 입에 

넣어 주네요.

서로 농담을 나누고 있네요.

사기혐의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 인생의 

기복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운은 좋다고 합니다.

시작을 하면 히트곡이 나온다 하네요

 

매니저와 고기를 구워먹고

있습니다.

배고플 때에는 이집 된장찌개

아른 거린다 합니다.

 

나타샤라고 하는 고양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변도 정리를 합니다

애교도 만점이라는데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였다네요.

남한산성주차장에서 만났다는데

고양이만 보면 마음이 풀리고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거실에 인간극장에 나온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4년전에 세상을 떠나셧답니다.

아들의 성공후에도 일을 놓지 

않으셧다고 하네요.

어머니는 매주 TV 시청하셨다는데

방송출연금지를 당한 시기가 

있엇네요

몇시간만 있어도 가요무대를 

 수가 있엇는데 그것을

보시지 못했다합니다.

송대관씨는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면서 잠시 무대를

내려와야 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고

방송무대에 복귀를 했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라고

합니다.

송대관씨의 어머니인  국갑술여사는

아들이 성공을  이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촬영장입니다.

윤정수가 와서 인사를 합니다.

배우 김수미씨가 송대관씨에게

존경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의상실에서 장갑을 끼고

역기를 들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은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찾아온 반가운 손님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아들이 찾아 왔습니다.

할아버지 송대관씨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다 자랑스러운

가수엿다고 기억을 해주기를 바란답니다.

 

1980 미국행을 택해야

했다고 합니다.

미국 땅에서 자리를 잡은 후에도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고

그리고 향수병이 왔다고 하는데

많은 재산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홀로 아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후에 

한국으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이 아들이 너무 아버지를

닮았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는데

집에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만든 천연주스

 

장충동에 있는 60년이  

녹음실

오십여년전에 여기에서 시작을

햇다는데 역사가 여기에 

 있다는데 해뜰날이

탄생한 곳도 여기랍니다.

신곡을 준비중이라는데 

김양이 찾아 왔습니다.

김양이란 이름도 직접지어 주엇다는데

송다방의 김양

작곡가까지 와서 만났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해를 간단하게 

만들었다는데

작곡가 정의송씨입니다.

송대관씨는 트로트 후배 가수를 발굴하고

어려운 형편의 동료를 지원하는데

남몰래 힘을  오고 직접 발굴하고 

데뷔를 도우 가수가 바로 김양입니다.

 

히트곡의 음반에 송대관이라는 이름도

있고 초원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초원은 예명이라 합니다.

대가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데

건방지다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합니다.

내이야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작곡가는 만족을 하는데

가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부릅니다.

네박자도 3년만에 나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집근처 연습실 

특별한 만남이 있다는데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김수찬을

만났습니다.

패격적인 패션의 아이콘이었는데

김수찬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네요.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 옷을

갈아 입엇습니다

과감하게 색을 배합해서

옷을 입는다는데 이것이 바로

 서비스라 합니다.

후배들이 흉내내고 좋아해주고 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청계산을 찾아 갔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매니저도 운동이 일상이

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그만 올라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려 오라고 하는 매니저

 

위가 굉장히 아팟다고 합니다.

위궤양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했다 합니다.

반가운 전화가 걸려 왓는데

바로 태진아씨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해서

태진아씨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티격태격해도 친형제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다시 녹음실에 왓는데

조금 초조하다고 합니다,.

고일석 후배가수가 찾아 왓습니다

노래를 한번  보라고

하자 녹음식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노래도 내이야기

끝까지 부를  없네

 

손가락질 받지 않고

가요계에 이바지도 하고 

좋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부르는 그런 가수가 되는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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