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짬뽕집 개 별이, 교장 선생님의 이중생활, 지문 미스터리, 불가능은 없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짬뽕집 개 별이

 

부산의 한 가게 

종업원이라는 강아지

계산이라고 하면서 손님이 

돈을 건네자 계산대로 갑니다.

계산을 한다는 이야기를 알아 

듣는 다고 합니다.

손님이 돈을 건내자 바로 계산대로

가져 갑니다.

1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돈을 뺏으려 하자 

물고 뺏기지 않습니다.

가르친 적은 없다하는데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모습을

보고 돈을 받습니다.

 

애교로 손님들 눈을 즐겁게하다가

계산이라는 소리에 바로 

반응을 합니다.

손님이 팁을 주네요

별도로 보관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카드를 건네자

카드는 받지 않고 오직 현금만

받는 다고 합니다.

수표를 건네보자 별이는 

받지 않는데 가짜돈을 건네자

바로 외면합니다

섬유탈취제로 돈냄새를 없애자

그래도 돈을 알아 봅니다.

무언가를 주고 있는데 간식이라고

훈제고기랍니다.

가짜 돈을 준비하고 다시 보여 주자

외면합니다.

별이 이전에 짜장이라는 강아지가

돈을 알아 보고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짜장이와 꼭 닮았다고 하네요.

영업을 끝내고 가려는데 

손님이 오자 별이가 짖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별이의 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자리를 지키는 것

인사하는 것 

자리안내하는 것

제자리게서 기다리는 것

돈을 가져다 주는 것

모든 과정이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잔돈을 주는 행동을 

연습시켜보는데 

손님에게 잔돈을 가져다 줍니다.

이제는 실전에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우선 돈을 받고 그리고 거스름돈을

손님에게 가져다 줍니다.

 

 

나는 풀피리 부는 사나이

교장 선생님의 이중생활

 

은밀한 초대

이사람의 정체는

제보자를 만났는데 교장실로 

들어갑니다.

화분을 꺼내서 목에 걸고 잎사귀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영의 의미로 풀피리를

불었다고 합니다.

진열이 되어 있는 화분들이 모두

악기라고 하는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잎사귀마다 소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아끼는 악기는

공기정화가 뛰어난 식물인데

제작진이 한번 불어 보는데

소리가 날 듯 말듯합니다.

입처럼 둥근 모양의 잎을 

준비하고 

팽팽하게 잎사귀를 잡아서

입술 사이에 넣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쑥대머리를 연주하고 있고

송어 클래식도 연주하고

영화 첨밀밀의 주제가도 한번

불러 보겠다고 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울릉도 트위스트 

여자친구의 노래까지 

흥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텅빈교실에서 학교종이 노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도라지 배즙을 마시고 빈 봉지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종이로도 소리를 내고 

꽃잎도 소리가 납니다.

업무를 마치고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상추를 들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연주를 하자 손님들이

앵콜을 외칩니다.

그래서 풀피리로 노래를 

연주합니다.

 

처음에는 소리조차 내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연습 1주일만에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합니다.

풀피리를 불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합니다.

악학궤범에

초적이라는 이름으로 소개가 

되어 있는 풀피리

외국에 풀피리 영상을

보내고 나라마다 영상을 보고 

있는데 신기해 합니다.

직접 풀잎으로 소리를 내어 

보려고 하지만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문 미스터리

누군가 다녀갔다

 

누가 집에 몰래 왔다가는

것 같다는데 근거를 남긴답니다.

유리창에 흔적이 있다는데

창문에 지문이라는데 

그 크기가 아주 큽니다.

안방에 있는 창문인데 방안에서

보니 아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창문을 닦아 보는데

닦이지가 않습니다.

안쪽에서 바깥에서 닦아도

딱이지가 않습니다.

8년 9년이 되엇다는데

아예 창문을 바꾸었는데

같은 자리에 무늬가 다시

나타났다고 합니다.

 

희한한 현상인데 그 

원인을 밝혀 달라고 합니다.

깨끗하게 사라진 무늬

태양이 강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없어졌다 

생겼다 한답니다.

5시 30분 

왕지문이 생겼는데

습기 때문이라면 지워졌을 

것인데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림의 모양이 변하지가 

않는다네요.

사진을 찍어서 보관한다는데

여러 창문 중에서 한 곳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현상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는데

주변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창문의 원산지를 찾아가서

확인을 해 봅니다.

유리가 두장이라 합니다.

복층유리라고 하네요.

유리를 들 때에는 압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압착기 흔적이

남는다고 합니다.

압착기는 큰 것이 없다는데

압착기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단서를 찾고 있는데

겹겹이 쌓여 있는 유리에서 

단서를 찾았습니다.

유리와 유리사이에 끼워진

종이 때문에 자국이 남을

수 있다 합니다.

전문가에게 찾아와서 

그 원인을 찾아 봅니다.

유리가 제조되는 과정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비슷한 문양을

재현했습니다.

비슷한 조건을 만들어서 유리를

관찰하는데 문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학과 우연의 결과물이라 합니다.

창문을 빼서 확인을 해 봅니다.

사용할 때까지 사용을

하겠다고 합니다.

 

 

집념의 승리

불가능은 없다

 

꿈을 이루었다는 제보

노력을 한 끝에 만든 것이 

있다는데 대형선풍기 처럼 보이는데

풍력발전기를 만들었다 하네요.

예전에 광산에서 사용하던

환풍구라고 하는데 

직접 조립해서 프로펠러를

만들어서 달았답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도 

바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운동에너지가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전기가 충전 컨트롤러에

연결이 되고 전기를 배터리에 넣어 

주는 장치라 합니다.

 

스위치를 올리자 전구에 불이

켜집니다.

무일푼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태양열 발전도 직접

설치를 했다네요.

취미생활 삼아서 만들고 있답니다

집을 보러 가자고 합니다.

친환경 러브하우스

1년동안 혼자서 지었다고

합니다.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이 모두 

가동이 된다고 합니다.

히터까지 가동이 됩니다.

LED등, 텔레비전, 냉장고 등

여러 전자제품들이 가동이 됩니다.

 

아이스 박스가 보이는데 

보일러라고 하네요.

아이스박스안에 물이 있는데 물을 뎁혀서

난방을 합니다.

2층에 다락이 있는데 지붕이

열리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으로 지붕을 연

것이라 합니다.

 

전문가가 와서 유심히 살펴

보는데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풍력발전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폐광을 이용한 풍력발전기

전문가가 대단한 일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24시간 돌아가는 풍력발전기

노후에 농사지을 땅을 알아 보던 중

환풍구가 있는 땅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을 해서

하면서 답을 찾아 갔다 합니다.

편리해짐은 물로 삶의 재미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수력발전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1km의 거리를 호스로 연결

했다고 합니다.

발전기를 만들고 있는데

스푼을 달아서 물레방아를 

만든다고 하네요.

수력발전기를 다 만들어다고 

하는데 물을 틀자 발전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기가 들어 오는지 확인을 해 

보는데 전기가 들어 옵니다.

기술들을 더 공부해 볼 생각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