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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찌르는  충남 공주 밥상

백제문화를 품은 충남 공주

공주에 미남이 떳습니다.

배우 이태성

공주하면 알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찬만 먹어도 배가 부를 

같다고 합니다.

묵직한 정성이 담겨서

살아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색깔이 너무 예쁘답니다.

공주 밥상의 진가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미지의  세상 공주의 맛탐험

 

공주시 사곡면

식당에 들어 갔는데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데 퉁퉁장 정식

식당안에 호박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공주의 음식탐험이라

하는데 호박죽  인디언 감자가

나왔습니다.

쓴맛이 강하다고 하는데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 

기본찬이 여러 가지 나왔는데

도토리묵이 나왔는데 젤리라 합니다.

 

다른 묵과 맛이 다르다는데

끈적끈적하다 합니다.

강된장과 양배추도 먹어보고

강된장이  맛있다고 합니다.

모두 직접 농사를 지었다는

기본찬입니다.

농사를 6,000평이나 짓는다네요.

이집은 상당히 늦다고 하는데

하나 하나 직접 만들다 보니

그렇답니다.

 번째 기본찬이 나오고

 한가지가  있다는데 

충청도식 청국장 퉁퉁장이

나왔습니다.

청국장 냄새가  나면서

 짜고 게임이 끝났답니다.

메인이 나온다고 하는데 

시래기가  나와야 된다는데

시래기가 나왔습니다.

시래기 속에 생선이 보이는데

바로 조기랍니다.

시래기를 너무 바싹 말리면

맛이 덜하다면서 살짝  말린 

시래기 쌀뜨물을 넣어서 끓입니다.

조기와 시래기의 맛은

맛이 달달하니 괜찮고 합니다.

조기에 시래기의 맛이 베어서

좋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지의 맛을 내고 있다 합니다.

 

 

공주시 산성동

산성시장으로 갔습니다.

밀가루로드 국수골목입니다.

잔치국수전문이라고 하는데

멸치로 육수를 낸다네요

대파, 양파등이 들어 간다합니다.

53 전통의 잔치국수

냉면처럼 국물을 마셔봐야 하는데

뜨겁다고 합니다.

그래도 먼저 국물 맛을 봅니다.

동백기름을 발라서 빗질을 

머리카락 같다네요.

겉절이를 같이 먹으면 

자동적으로 젓가락이 간다고

합니다.

영업을 한지가 52년이라네요.

잠시 짬이나자 육수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본연의 국물맛을 보는데

양념장이 없는 잔치국수는

처음 먹어 본다고 합니다.

 양념장을 하지 않는지 물어 보니

멸치 맛이 없어진다 합니다.

 

 

공주 공산성

배우 이태성을 만났는데  중학교때

야구 선수였다합니다.

공주시 반죽동

공주에 고등학교가 10개가

있다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주인장의 추천은 모둠전골

기본찬이 먼저 나오는데

세겹으로 쌓아온 기본찬

반찬만 25가지 입니다.

이집 반찬의 특징은

공주에서 전국의 음식들이

 모여 있다 합니다.

하숙생의 입맛에 따라서

그렇게 만들된  같습니다.

배우 이태성은  것을 좋아한다네요.

반찬이 모두 이북식 스타일로

집에서 먹었다고 하네요.

갓침치가 톡쏘면서 싱싱한

맛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합니다.

오이지 무침은 아삭아삭하고

그리고 시래기

아주 맛있다 합니다

주방에서는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아주 많이 들어

가는데 마지막으로 육수가 

들어 갑니다

모둠전골이 나왔는데 

상당히 많은 재료가 들어갓다고

그리고 불기전에 면을 먼저 먹으라고

주인장의 조언입니다.

 좋은데 고기가 질기다 합니다.

이태성은 고기가 전혀 질기기

않는다 합니다.

국물을 먹어 보는데

아주 괜찮다고 돋보이는

맛이라 합니다.

사골국 같다 하네요

사골과 우족을 고아낸

육수라 합니다.

일종의 보양식입니다

 

 

주시 신기동

묵집 간판이 보입니다.

캠핑카도 보이고 오트바이도 보이는데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할줄 아는 것이 묵밖에 없다 하네요.

음식은 남편이 아내 서빙을

하고 있네요.

도토리묵과 두부가 나왔습니다.

탱글한 묵에 감탄합니다.

묵이  부서지지 않네요.

도토리묵인지 젤라틴인지 모를

정도로 탄력이 좋습니다.

이태서의 입맛에는 무맛이라

하는데 묘한 맛입니다.

김치와 먹으니 맛있다 합니다.

김치만 따로 먹어 보는데

김치도 맛있다 합니다.

도토리가루 말고 들어가는 것이

없다는데 물이 들어간다네요.

덟은 맛이 없다는데 

물에서  이틀정도 작업을

해서 떫은 맛을 없앤다고 합니다.

묵을 만들고 있는  쉬지않고

계속 저어주어야 한다네요.

40분이 경과하자 뜸을 들이는

과정이고 찰진맛이 여기서 많이

난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릇에

담아서 묵을 만듭니다.

온묵밥이 나왔는데 

먼저 먹어 보고 밥을 말기로 합니다.

육수는 황태로 육수를 낸다고

하는데 밥을 말면서도 묵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차가운 냉묵밥은 참기름 맛으로

먹었다는데 따뜻한 것이

 맛있다 하네요.

묵집이라고 두글자만 써놓을만

하다고 합니다.

묵직한 맛이 좋답니다.

 

공주시 반포면

아주 깊이 들어 왔는데  중턱에

식당이 있습니다.

영업중이라는 팻말이 보이고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사람을 불러 보아도 인기척이

없어서 징을 울리자

사람이 나옵니다.

식당안에 항아리가 보이고 

갈비찌개를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고

반찬이 한상 가득입니다.

먼저 전부터 먹어 보는데 

녹두 전병 과자 같답니다

바싹한 맛이 좋습니다.

파래무침, 봄동 겉절이,

맛은 있는데 시큼하다 하네요.

식초 10  것이 들어갔다는데

식초맛을 조금 보자고 해서

식초를 꺼내고 있네요.

식초의 원료는 솔잎이라

하는데 식초를 가지고 왓는데 

20년산 15년산

오래될수록 맛이 부드럽다 

합니다.

원액이라서 조금 먹어 보라

합니다.

원래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라는데

맛이 있다네요.

20년도 한번 먹어보자 하는데

처음보다 부드럽다 합니다.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15년산 이라 합니다.

양푼이가 나왓는데 바로

갈비찌개 정식 한상입니다.

갈비찌개에 파김치가 들어갓는데

먹어  맛은 과연

없는 맛이라하는데 

먹어 보지 않은 맛이라 표현하는

이태성

약같 매콤한 

감자탕맛 

고추장이 들어가 있다는데

손님들이 독특한 맛이라고

한다네요.

양념맛 때문에 그렇답니다.

비장의 무기는 솔잎

비법의 양념장을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파김치를 넣습니다.

갈비의 맛은 맛있다고

하는데 고기는 갈비탕 같다 하네요.

 

 

공주시 금성동

알밤을 활용한 음식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옷이 범상치않은 사람

음식점 사장님입니다

쇼핑을 하러 서울로 간다네요

육회비빔밥이 전문이라고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알밤육회비빔밥

양배추 깻잎 숙주나무 당근  

색깔이 아주 좋습니다.

젓가락으로 비비라고 

손님들에게 얄려주고 있네요

한술을 크게 떠서 먹어 보는데

여기는 나물들이 자잘합니다.

육회가 고추장에 섞여있으면

고기의 맛을 모를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네요.

고추장이 달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맛이 있다고 합니다

고기는 우둔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부드러워서 사용한답니다.

주문즉시 만들어 낸다 합니다.

이집은 씹어 먹는 맛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맛있다 합니다.

알밤이 보입니다.

밤중에서 최고로 친다는 옥광

이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선지해장국도 나왔습니다.

육수가 굉장히 진하다고 합니다.

사골과 잡뼈로 육수를

만든다 합니다

깨끗하게 한그릇을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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