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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캐나다 아만다 와 남편 이민강

 

광고화보촬영현장

모델경력 15

캐나다에서 온 글로벌 탑 모델 아만다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갔는데

딸과 남편이 맞아 줍니다.

 

한강에서 농구를 하다가 친구로

한강에 소풍을 와서 알게 되었다 합니다.

아침이 특별하다는데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베이비 모니터를 보고 있네요

태어나자마자 혼자 재웠다고

하는데 아내에게 맞겼다고 하네요.

혼자서도 잘 자는 4

몸에 주사를 놓고 있는데

인슐린 주사라합니다.

하루에 두 번 맞는다 하네요

셀리악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만다라

합니다.

 

2013년에 병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셀리악과 제1당뇨로 많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4.3kg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한달 정도 인큐베이트에서

생활했다는 딸

가끔 밥을 조금씩 먹는다고 하네ㅏ요

반려견과 산책도 하고

장을 보러가고 오후에는 늦은 점심

김밥을 먹고 있네요

김밥을 너무 좋아한다는데

야채만 들어 있습니다.

식후에 빠질 수 없는 인슐린 주사

 

집에 누군가 왔는데 어린이

함께 방으로 들어가는데

선생님으로 변했다는데 경력6년차의

선생님이라 합니다.

게임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합니다.

유아반의 공부시간

아이들이 따라서 하지 않고 있네요

스티커로 유혹을 하는데

그시각 남편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온갖재료와 도구가 나오는데

책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입니다.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바로 인기 영어 선생님으로

변하는 아만다입니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학부모도

맞이하고 학부모들 커피서비스까지

학생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힘들어

본격적으로 도와주게 되었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이 잘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는 모델일이 흥미가

있엇는데 몸과 마음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선생님이 꿈이 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한다고

학부모가 이야기를 합니다.

드디어 빵을 만들었는데

건강한 맛이라고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빵을 건네고

딸도 먹고 엄지척입니다.

왠만한 주부도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이 바로 빵만드는 것인데

대단합니다.

전 영어학원 부원장이었고

현재는 주부역할을 하는남편 민강

꼼꼼한 살림은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편 민강씨 살림왕입니다.

 

남편의 살림살이에 대하여 점수를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90

아만다는 약간 결벽증 같은 것이

있어서 청소를 하는데 아주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남편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아빠는 태라의 매니저

딸태라의 촬영이 있다고 하는데

아빠가 보이지 않자 바로

아빠를 찾습니다.

머리손질을 하고 메이커업까지

아동복의 메인모델이라 합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태라의 작은 버릇까지 확인을 하고

사탕이 떨어지고 뒷정리는

아빠의 몴입니다.

이번에는 태라가 소품을 싫어

하는데 온도를 측정해보고

촬영을 진행하기 힘든 상황

아빠의 품 안에서 진정을

하는 듯 한데 결국 촬영을 중단 했습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렸습니다.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혼자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먹고 있는 태라

어디를 가다는 아만다

영어개인 과외를 하러 간다 합니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가는데

목요일은 특히 바쁘다고

합니다.

저녁은 10시나 1030분쯤

먹는다고 합니다.

한편 아빠는 육아중인데

밥을 먹고 있는데 식탁으로

올라가서 물건을 뜨러뜨리고

인내심이 폭발하는 듯하다가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날밤 요리를 하고 있는데

정성까지 담아서 한 음식은

이때 집으로 돌아온 아만다

아만다를 위한 음식이었네요.

다시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는데

둘째를 임신한 적이 있는데

유산을 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 남편

아내가 병으로 먼저 사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캐나도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가족들

영하 1도에는 자켓도 입지 않는다는

캐나다 가족들입니다.

2년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만다의 아버지랍니다.

학원을 그만둔 것도 아만다의 부모님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아만다의 당뇨정기 검진날

병원으로 갔습니다.

혈당 수치를 묻고 있는데

밤에는 낮다고 합니다.

공복혈당이 항상 높다고 하는데

혈당수치를 적어서 오라고 하는

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병이라

합니다.

 

손님들이 도착을 했는데

아만다의 시아버지와 남편의 누나

그리고 조카들이 왔습니다.

아만다를 위해서 따로 음식을

만들어 왔네요

잡채를 해 왔는데 식구들이 먹을 것과

아만다가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해 왔네요

이번에는 안동찜닭을 하려고

준비를 해 왔네요

아내는 밥을 하고 남편은

떡국을 끓이고 있습니다.

오늘이 스페셜 메뉴 LA갈비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가득한 상에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갈비를 먹어보는 가족들은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가족모두가 응원하는 살림꾼

남편 민강입니다

시누이들이 아만다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 가족들

미래를 위해서 학원자리를

알아 보고 있다 합니다.

아직은 먼 계획이지만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나온김에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5층인데도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예상보다 높은 시세에

생각이 많아 집니다.

 

며칠후 제부도의 한 캠핑장

첫 글램핑에 도전한 가족

남편은 연기와 싸우면서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드디어 식사시간 밖에 나와서도

여전히 바쁩니다.

갑자기 사라진 남편 민강

결혼 5주년 깜짝 파티

케이크를 들고 옵니다.

글루텐 프리 케익이라 합니다.

와이프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남편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아만다입니다.

 

아만다는 재미있는 수업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태라의 꿈을 묻고 있는데

의사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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