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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분홍비둘기

동물염색은 동물학대

 

 

지난주 방송에서 분홍비둘기의 깃털을

구해서 성분분석을 의뢰했는데

분홍비둘기는 생긴 것은 영락없이

비둘기인데 화려한 깃털색으로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신기한 색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궁금한데

돌연변이로 생긴 것인지

누가 염색을 한 것인지 의견이

갈리고 궁금해 집니다.

지난주 등장한 분홍의 비둘기

돌연변이 인지 염색인지 검증에

들어갔는데 결과를 기다리던 중

또다른 색깔의 비둘기가

나타났습니다.

황금색비둘기

매일나타난다는 서울 이태원

하늘에서 나타난 황금 비둘기

눈에 바로 띱니다.

온몸이 황금색입니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데

날개의 안까지 황금색입니다.

이런색을 가진 비둘기가

없다고 하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비둘기

검사의 결과가 나왓는데

핑크빛에서는 화학성분이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다 합니다.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 왔는데

색깔이 엷어졌다는데

두달전에 입수한 사진에는

아주 진한 핑크색인데

촬영할때의 색과 그리고 2주후에는

색깔이 거의 하얀색으로

변했습니다.

백색인데 염색을 한 것이라 합니다.

영국에서도 핑크 비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분홍색과 황금색도 염색일 것이라

합니다.

황금색을 보면 염색을 한 흔적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염색을 한 것일까요

마술사들이 가끔 염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마술과 연관성이 있을지

물어 보는데 마술에서 사용하는

비둘기가 아니라 합니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비둘기라

하는데 포획을 하기도 힘이

든다고 합니다.

비둘기를 키운다는 집을

찼았습니다

그리고 비둘기가 보이고 유독

흰 비둘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염색은 하지 않는다

합니다.

전문가는 비둘기가 아주

건강해 보인다고 합니다.

 

 

드라이어 홀릭 강아지

밀크의 비밀스런 사생활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러 갔는데

희한하다고 합니다.

이름이 밀크라고 하네요

방법이 있다는데

드라이어를 가지고

나오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작진이 드라이어를 켜자

아주 달라졋는데 천사가

된답니다.

일반적인 강아지들은 드라이어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도망을 가는 강아지

그러나 밀크는 너무 좋아하네요

태어난지 5개월부터 이런 반응을

보인다고 하는데 씻고 나오고

드라이어를 가지고 나오면

바로 반응을 합니다.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특별히 가리는 것은 아니라

합니다.

질투를 한다는 강아지

드라이어 소리를 듣자

즉각반응을 합니다.

어쩌다가 드라이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묻자 씻고 나와서

드라이어를 해 주었는데

좋아 했었고 그 후로 드라이어를

좋아하게 되었다 합니다.

선풍기바람을 쐬어주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찾았는데

관찰을 해 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피부에 닿는 자극

티터치의 느낌

털과 털사이에 바람이 들어갈

자극을 해 주면 좋다하네요

 

 

인형놀이에 빠진 엄마

 

 

집에 들어서자 마자 눈길을 끄는

것은 진열대에 가득 채우고 있는

인형들 5년째 인형에 빠져서

살고 잇다고 합니다.

인형을 향한 주인공의 애정이 가득

담겨져 잇는 것은 돌 하우스

실제로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로 깨알 같은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주인공의 인형사람은 단순한

수집에 멈추지 않고 인형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주인공의

인형놀이를 완성하는데 특히

인형에 자신을 투영해서 한 여자의

일생을 3년간 블로그에

연재를 하기도 햇다 합니다.

인형들이 아주 많습니다.

인형마다 이름이 있다는데

50개에 이름을 붙였답니다.

욕실에서 거품목욕을 하고

있는 인형

사람이 사는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주방에는 냉장고도 있고

냉장고안에 음식이 들어 있고

서람장에도 물건들이 들어 있네요.

연필갂이까지 완벽하게 재현

거실에도 휴대전화가 있고

인형의 돌하우스

집문서까지 있네요.

주인공의 사진도 축소를 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접찍은 사진을 배경으로해서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한남자와 사랑을 하는 것을

시리즈로 만들었네요

5년전 조카에게 받은 인형

이것을 계기로 인형을

만들게 되었다고

가족들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었습니다.

인형이 김장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인형과 함께하는 하루

머리를 감기는 것도 물론

머리를 말아 주기도 하고

끓는 물로 머리를 담가서

파마를 해 줍니다.

그리고 머리에 맞게 옷을

입혀보겠다는데 박스를

꺼내고 있는데 옷과 여러

소품들이 많이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형의 옷을 꺼냈는데

아주 많습니다.

신발도 남자와 여자용으로

구별을 해서 보관을 해 놓았습니다.

진열장에 가득하고

인형용 액서세리도

모자와 가방까지

소품들이 다양합니다.

인형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조각 할아버지

20년째 나무에 빠져사는

할아버지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는날이라고

달력에 표시를 했네요.

많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자랑을 하려고 많이 기다렸다고

하네요

나무조각 비닐하우스라고

소개를 합니다.

하우스 안은 채우고 있는

나무 조각들

, 닭 등 각종 동물 나무 조각으로

가득한 비닐 하우스

이런 비닐하우스가 하나가 아니라

3동이 있습니다.

닭들이 보이는데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모양도 다양합니다.

악어도 만들어 놓았네요

소나무의 옹이로 만든새

크기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2전시관 그림 하우스

나무에 그림을 더하다

나무에 다양한 그림들을

그렸는데 판화형식으로 파서

만든 것입니다.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린 것이라

합니다.

방안에 들어서자 알록달고

3전시관은 부엉이

2,000개가 넘을 것이라 하는 작품들

다양한 모양의 부엉이

산에서 나무를 구한다는데

길이 없는 곳을 찾아 가는데

나무를 자르고 구상까지

마쳤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도착해서

작업을 하는데  작업실입니다

자리를 잡고 조각칵과 망치

그리고 구상을 하고 나무껍질부터

벗겨냅니다

용도에 맞게 도구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식사시간도

미루고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기 위해서

방에 들어 왔습니다.

하나씩 만들다 보니 취미가 되었고

사람들이 보고 좋아해서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순간포착을 보면서 본방송 뿐만 아니라

재방송까지 볼 정도로 열혈

시청자라고 하는데 방송에 나오는

공예가들을 보면서

한번 만들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햇다 합니다

며칠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코끼리의 코모양이 보이고

나무를 씻어 줍니다.

부엉이에 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포질을 하면서

코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작품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완성이 된 코끼리

코끼리도 100마리를 만들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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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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