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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이런일이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30년의 연고 홀릭

극사실화의 끝판왕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마음으로 낳은 막둥이가 있는데

막둥이 때문에 걱정이라네요

콩이라고 부르는데

방금 무언가가 지나 갔는데

바로 작은 새 막둥이

참새랍니다.

제작진에게 한번 만져보라 하자

바로 도망을 갑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콩이를 부르면 다가 옵니다.

날아와서 어깨에 앉습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안으로 들어갔는데

잘놀다가도 한번씩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쪼아서 눈을 다쳤네요

엄마만 공격하고 얼굴만

공격을 한다는데

관찰카메라를 달아 놓았는데

관찰 3일차

얼굴에 상처가 있네요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갑작스런 공격

눈쪽으로 타깃을 삼아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불안

하다 합니다.

냉장고 위에 올라가는데

또 다시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에 피가 납니다

날아 오는 것을 보면 공격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합니다.

작년 겨울에 다친 콩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깃털 배냇털을 간직하고 있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식사시간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콩이의 행동

눈깜짝할 사이에 공격을

하는데 눈물을 보이는 엄마

언제 그랫냐는 듯 엄마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문가 와서 보고 있는데

참새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어려운 동물이라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공격이지

콩이의 입장에서는 공격이

아니라 합니다.

냉장고 위를 보금자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매일새벽 같은 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답니다.

한밤중에 찾아 와달라고 했습니다.

선명하게 소리가 나고 잇는데

한달전부터 새벽3시마다

소리가 들린다 합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입니다.

가족들 중 누구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데

진짜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새벽 3시 소리음의 정체는

주민들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들어 보았다는데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남는다

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스피커가

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고 스피커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멀리 보이는 스피커 하나가

보이는데 마을회관의 방송탑

마을 회관 문을 잠구어 놓았답니다.

마을안 스피커는 두곳 뿐인데

어둠이 내린 밤

기다려 봅니다.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납니다.

정적을 뚫고 울리는 소리

마을회관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엇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휴대폰으로 방송이 가능하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마을 방송을 할

수 있다 하네요

소리 전문가에게 소리를

분석해 봅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와 유사하다 합니다.

10개이 신호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합니다.

10개의 신호로 번호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소리로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

특이한 번호들의 쓰임새는

기계가 주고 받는 신호음이라

하는데 방송기계설치 업체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원인을 찾았다고 하는데

비밀이라 합니다.

기계가 고장이나서 소리가

난 것이라 합니다.

 

30년의 연고 홀릭

79세 할머니의 운동법

 

벌써 세월이 30년이 흘렀답니다.

사랑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답니다.

일흔아홉 할머니가 한창 단장을 하고

있는데 화장법이 좀 이상한데

얼굴에 바른 것이 바로

안티푸라민입니다.

아무문제가 없고 시원하다 합니다.

확실히 탄력이 있는 피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제일 먼저 귀뒤에 바르고

그 다음 목에 바르고

여덟곳에 발라 준다는데

눈에 발라도 시원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면 배꼽에 발라서

문질러 주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 바른다고 합니다.

다 사용한 통을 꺼내는데

작은 연고 500개 분량이랍니다.

화장실에도 보이는데

화장실에서도 사용한답니다.

 

근육통이나 타박상에 사용하는

용도인데 눈부위라든가

약한 곳에는 바르면 안된다는

약사의 이야기입니다.

산으로 오르는데 네발로

기어서 올라 갑니다.

소문이 났다는데 연고 때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체조를 하고 나무에 다리를

올리는데 아주 유연한

몸입니다.

유연성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주인공

협착증 , 천식등 으로 고생했다는데

안구근무력증 진단까지 받았는데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바르기

시작했답니다.

친정어머니가 발라 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10년전 돋보기와도 이별을 하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있습니다.

허리의 협착증에서

아낌없이 발라서 허리에

대어주고 안마봉으로 두드려

줍니다.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몸이 유연해 졌습니다.

갖가지 마사지법을 배우고

눈마사지로 시작하고

운동으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운동하고 바르는 것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데

눈은 큰 이상이 없고

협착증은 보인다고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기능적으로

좋아진 것이라 합니다.

 

극사실화의 끝판왕

 

서점에 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여성잡지만 본다고 합니다.

그때 책을 보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취미생활을 하려면

보아야 한답니다.

나이는 78

취미생활 공간을 소개 하는데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가수 인순이

윤미래, 강부자, 이준익감독

마릴린 몬로, 엘비스 프레슬리

색연필하나로 그렸다 합니다.

머릿결에 포인트를 준

윤은혜

당야한 헤어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작은 디테일도 살렸는데 표정과

주름살에도 정교합니다

여백을 남겨서 그림이라는 것을

표시한답니다.

입술을 정교하게 그렸는데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아주 못생겼다든가 아주 잘생겼다든가

하면 그리기가 좋다고 합니다.

봉준호감독을 그려 보겠다고

하는데 사진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원을 그리듯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명암을 표현하고 있는데

아주 정교합니다.

2일이 경과하고

돋보기까지 사용해서

보고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는데 공간이 보인다 합니다

3일이 경과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라고 합니다.

눈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달간 공을 들인 작품도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림그리기 좋아햇던 할아버지

우연히 본 화실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화를 하다가 색연필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을 하게 되엇답니다.

한 미술 대학을 찾았는데

고난도의 시선처리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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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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