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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봄바다의 맛 전북 부안 변산반도

 

 

바다와 산의 아름다운 조화

변산반도는 바다와 산이

정말 아름답다 합니다.

남다른 각오의 쾌걸 식객 탤런트 재희

오메 너무 크다

크기도 왕

맛도 왕

입에서 들어가면서 없어진다 합니다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맛

깜짝 놀랄 맛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선이름이라는데

해산물 문외한 재희

살아 있는 왕 쭈꾸미도 처음

변산반도의 보물 백합도 생애 처음

맛있는 해산물이 신세계로 입문

변산반도 간척지의 보물 참게장

흡입 너무 행복해

우럭 막회의 투명한 신세계

예상을 뛰어넘는 맛

바로 이거야

 

 

부안군 보안면

동네분들이 자주가는

집을 찾아 간답니다

맛있는 소리로 가득한 식당

참게장 정식을 주문했는데

기본찬이 아주많이 나왔습니다.

머위는 된장에 양념게장

그사이 주방에서 참게장을

가위로 먹기좋게 자릅니다.

양파를 썰어서 얹어서

나왔습니다.

참게장을 먹어 보는데

양이 줄어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파의 아래에 게뚜껑이

있는데 짜지가 않습니다.

보기도 좋고 양념이 짜서

양파를 넣게 되었다 합니다.

김에다 밥을 올리고 게장의 양념이

된 양파를 얹어서 먹습니다.

 

 

채석강

이때 등장한 탤런트 재희

부안군 부안읍

부안상설시장 시장안을 헤메는데

시장안에 미로처럼 복잡한데

식당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대탕을 주문했는데

서대가 무었인지 묻는 재희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해 줍니다.

서대를 모르는 재희을 위해서

서대를 보여 줍니다.

박대와 서대가 틀리다는데

기본찬이 나오는데 호래기도

있습니다.

드디어 부안 서대탕이

나왔습니다.

2인분인데 4명이 먹을 수가

있다는데 세숫대야 크기입니다.

음식이 칼칼한 편이라는데

양념이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고기가 들어가면서 없어진다는데

뜨거워도 포기를 할 수 없는

맛입니다.

껍질을 먹지 않는 재희

고사리를 먹어 보라는데

햇고사리라 합니다.

고사리가 국물맛의 단맛을 보태고

맛이 있다 합니다.

서대에는 고사리를 넣어야

맛이 난다고 합니다.

서대 장대 조기에 들어간다

합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통화중인데

장대 서대 조기에 고사리가

들어간다고 이야기하는데

고사리를 넣게 되면 달삭지근하게

된다 합니다.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라

설명을 하네요

 

 

부안군 진서면

가게가 없을 것 같은데

가게가 있습니다.

부엌하고 제일 가까운 곳에

앉자 합니다.

요즘 맛있는 것이 백합이라

하네요

반찬부터 먼저 준비를 하는데

김치 종류가 많습니다.

양파김치도 있다네요

이것도 별미라는데 하나를

먹어 보고 아삭아삭

맛이 있습니다.

양파가 아니라 배추같다네요

양파김치도 괜찮답니다

봄조개의 여왈 백합

백합찜이 나왔습니다.

국물을 마셔보고 너무 맛있다는

재희

감칠맛과 씹는 맛이 일품

비리지가 않은데 원래

비리지가 않다네요

백합도 처음인 재희

백합은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빠지지 않는다는데

궁합이 맞는다 하네요

다음요리는 백합죽

죽이 나왔는데 녹두와 당근이

들어갔습니다.

백합죽을 먹어 보는데

처음 먹는다는 재희

갓김치를 올려서 한입

김장김치 올려서 한입

깨를 많이 뿌리지 않아서

좋다는데 백합죽을

어떻게 쑤는지 물어 보는데

참기름을 넣으면 올라오지

않는다 합니다.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

소금이 좋아서 젓갈이 유명하다

합니다.

돌게장을 먹어 보고

창란잣을 재희에게 권하자

못먹는다고 하네요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풀치가 유명하다 합니다.

재희는 풀치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합니다.

기본찬이 나오는데 반찬이

너무 많습니다.

풀치와 갈치속젓,, 바지락젓

밴댕이젓

갓지은 쌀밥에 밴댕이젓갈

옆집에서 재료를 공수해서

바로 요리를 합니다.

풀치가 아는 것과 다르다는데

엮어서 말리면 풀같이 보인다

해서 이름이 풀치라고 합니다.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방에서는 늙은 호박에 풀치를

넣어서 끓입니다.

풀치찌개

풀치가 흔하다고 하네요

말리면 고소한 맛이 난다는데

풀치를 먹는데 집중하는 재희

생것과 말린 것을 구별하지

못하겠다네요

풀치백반

 

 

갯가재 쏙이 보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쭈꾸미 사부사부를 주문햇는데

전화를 합니다.

시장에서 식재료를

들고 오네요

바로 요리에 들어갑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맑은 냄새가 난다는데

 파라합니다.

파를 데친것입니다.

파강회 파전 맛이 난다는데

다음은 마늘 별생각없이

장을 찍어서 먹어 봅니다.

눈에 띠는 반찬하나 무탕

반찬을 보면 메인을 알 수가 있다는데

주꾸미가 도착을 하고

생으로 먹을 수도 있다 합니다.

발라서 먹어 보라는데

크기가 크답니다.

접시에 달라 붙은 쭈꾸미

주꾸미회를 먹어 봅니다.

낙지보다 부드럽고

맛있다 합니다.

사부사부 국물이 나오고

채소도 나왓는데 여러 가지입니다

주꾸미 샤부샤부

주꾸미가 오동통합니다.

담백하다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먹방에 들어가는데

야채를 잘 먹지 않네요

머위가 맛있다 합니다.

진국이 되어가는 샤부샤부 국물

주꾸미대가리가 나왔는데

삶아서 다 익었습니다.

주꾸미 알이 하얗게 나오는데

쌀밥이 머리통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생긴 것이 밥알처럼 생겼습니다.

 

 

부안군 계화면

해수탱크가 무려 10개가

보이는데 개우럭

모두 우럭 뿐인집입니다.

회집 때문에 외지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 합니다.

군산에서 속초에서

칼질을 하지 않고 가위로 뼈를

잘라 냅니다.

칼로 썰면 회전율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기계에 넣어서

회를 잘라 냅니다.

사람이 정성스럽게 써는 것이 아니라

기계로 썬 것입니다

우럭 막회

아주 가늘게 썰었습니다.

맛이 궁금해 지는데

고소한 맛이 나고 달다 합니다.

지금까지 아는 우럭맛이 아니라

합니다.

다른 생선같다 합니다

단맛이 난다고 하는데

칼로 썬 회가 도착하고

두껍게 썰었는데 잘게 썬 것이

고소하답니다..

생선은 난자질을 해야 맛있다

합니다.

우럭막회 비빔밥

들어가는 것이 별로 없는데

맛은 있지만 단맛이 조금

덜햇으면 좋았을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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