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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인생을 통하여 가보고 

싶은 장소

세상의  북극해에 가다

 

 

인천공항에서 9시간 30분의 비행시간 

도착한 핀란드 헬싱키

그리고 다시 1시간 20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곳은 로바니에미

핀란드는 수도가 헬싱키이고

인구는  556만명, 면적은 한국의 3.3 정도

언어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사용합니다.

숲과 호수의 나라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관문인 

마릉로서 산타클로스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산타클로스 마을은 산타클로스가 365 있는

마을로서  세계 어린이 정보가 담겨있는

책들이 소장된 도서관, 우체국, 산타파크등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의 명소가 있는데

일렬로 늘어서 있는 기둥들이 

 주인공입니다.

기둥이 바로 북극권을 표시하는 것인데

기둥을 기준으로 하여 북극권이전과

넘어 가면 북극권이 됩니다.

북위 66 32 35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흑야가 발생하는

라플란드 지역입니다.

 

 

재미난 절차를 밟을  있는 

북극권 출입 인증서

 

로바이에미에서 차로 1시간 20분을 달려

루오스토에 도착합니다.

모두 하얀 눈입니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같이 즐겨 보는데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는데 

어린아이도 보입니다.

퓌야 루오스토 국립공원

 1938년에 만들어진 핀란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라 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침엽수림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Beard moss라고 하는데 공기에

아주 예민해서 공기가 100%

깨끗하지 않으면 가장 먼저

죽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기가 맑다는 것이네요.

눈이 많아서 걸어가는데 발이

눈속에 빠집니다.

그리고 눈을 쌓기 시작합니다.

원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라는데 눈속에 나뭇가지를

세워줍니다.

그리고 구멍파고 들어 갑니다.

퀸지라고하는데 눈으로

만드는 임시 이글루로서 눈이 

많은 지역의 원시적인 생존 피난처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이곳에는 세가지의 사우나가 있다 하는데

이동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바로 뒤에는

사우나실입니다.

사우나 후에 들어갈 곳을

톱으로 잘라서 구멍을 냈습니다.

얼음이 4센티미터가 얼면 사람이

다닐 수가 있고 10센티미터가 얼면

차량이 다닐수가 있다 합니다.

사우나가 준비가 되고 사우나에 들어

가는데 실내 온도는 60도가 넘는다 합니다.

장작이 타는 소리도 나고 향도 납니다.

60 내지 70 전에 핀란드 사람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살아

병원까지 거리가 멀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을  사우나를

깨끗하게 해서 출산을 했다네요.

밖으로 나와서 구멍이난 호수로 

얼음물 속에 들어 갑니다.

 

 

루오스토에서 호닝스버그로 갑니다.

이동하면서 나무가 작아지고 나무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작은 어촌 마을 입니다.

색상들이 다양한 집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썰매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보이네요.

안내소를 찾아 갔습니다.

호닝스버그는 2,500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도시이고

노스케이프의 중심이라서

볼거리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크루저로 관광객들이 들어  때에는

4,000 정도 관광객이 들어 온다네요..

마을 안으로 들어  봅니다.

우편함이 모여 있고 

삽을  어린이가 삽으로 

썰매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어요.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데

물고기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하면서 무었이든 물어 보라 합니다.

대구를 건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대구와 킹크랩을 잡고

있다는데 한국으로 수출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속에 아주  킹크랩이 

많이 있습니다.

암컷도 보여 주는  배속에

알이 들어 있습니다.

아주  대구도 있는데 대구알

노르웨이식 젓갈도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아주 유명한 것이라

하는데 노르웨이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랍니다.

노르웨이에서 북극해를 만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노르캅으로 가기 위해서는

독특한 모양의 제설차량이 

나타나고 차량을 따라서 

이동합니다.

버스도 많이 들어 갑니다.

북극해의 모습이 보이는데

노스케이프(노드캅)로서 307미터의

노르웨이 최북단 절벽인데

노르웨이 북부지역 중에서 

북극에 가장 가까운 지점입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고 

바다가 보입니다.

 

 

노스케이프에서 7시간을 달려 

뷰고니스로 향합니다.

노르웨이이지만 핀란드와도 

가까운 마을

노르웨이 안에 있는 작은 핀란드라고

불린답니다.

옛날부터 핀란드에서 이주를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 합니다.

엘사라고 팻말이 붙은 집으로 

가서 할머니를 만났네요.

 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다 합니다.

1992년에 왕과 왕비를 안내하기도

했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 줍니다.

벽에는 가족들의 사진이

많이 붙어 있네요.

집안에서 바라다 보니 바다도

보이고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작은 사우나가 있는데 30년이

 것이라 하는데 핀란드식 

전통 사우나 입니다.

안에는 모래시계도 있고

사우나를 체험하기 위하여

장작을 가지고 들어 갑니다.

장작나무는 아주 멀리서 가지고

온답니다.

사우나의 입구에 사람들이

왔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같이  것이네요.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데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바다로 

뛰어 들어 갑니다.

눈에서도 뒹굴고 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시간

 

이곳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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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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