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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광장 특산물요리 홍합

 

 홍합을 활용한 획기적인 요리

홍합이 손질이 어려운 사람들은

 홍합을 사서 하면 됩니다.

 

 

이번 요리는 바로

홍합  칼국수

영양만점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홍합

 홍합으로 만드는 색다른 요리

우선  홍합을 물에 다가 넣고

삶아 줍니다.

삶은 홍합에 면과 양념장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인데

물이 끓으면 삶은 홍합을 

건져서 물과 분리합니다.

탱글 탱글하게 익은 살구빛 홍합살

삶은 홍합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삶은 홍합을 갈아서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깊고 진해집니다.

 홍합은 홍합 삶은 물에 

섞어 줍니다.

홍합의 식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홍합장칼국수 1인분 기준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멸치 조미료나 멸치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마성의  칼국수 육수입니다.

 

면은 그냥 넣지 않고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어 줍니다.

면에 묻은 전분을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면 국물이 걸쭉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육수가 끓어 오르면 

쥬키니 호박 50g, 양파 36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달걀을  것을 돌려가면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달걀이 익으면 끝입니다.

삶은 칼국수 면을 그릇에

옮겨 담고 육수를 부어 줍니다.

송송  파를 넣어주고

후추를 톡톡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은 근성장과 뼈에 좋고

피부에도 좋고 간해독에도 좋다고 

설명하는 동준입니다.

 

장칼국수의 육수는 다양하게

사용을  수가 있는데 

밥을 말아 먹어도 됩니다.

이렇게 탄생이  

맛남 홍합  칼국수입니다.

 

홍합  칼국수 레시피

준비할 재료 1인분 기준

홍합살, 칼국수면,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양파 36g, 쥬키니 호박 50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풀어둔 달걀, 후추

 

1. 냄비에 물을 넣고 홍합살을 2분간 데쳐서 건져 줍니다.

 

2. 홍합살과 물을 넣고 믹서로 갈아 줍니다.

 

3.  홍합살과 멸치, 국간장,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

설탕과 간마늘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을 모두 넣어 줍니다.

 

4. 달걀을 돌려서 풀어 넣고 달걀이 익으면

불을 꺼줍니다 . 달걀은 젖지 마세요.

 

5. 4분간 삶아  칼국수면 위로 홍합육수룰 부어주고

후추가루와 갈아놓은 깨와 대파를 올려줍니다.

 

 

이번에 오리지널 한식이랍니다.

고구마, 표고버섯, 당근, 연근

이것을 다넣고 홍합밥을 

만든다고 합니다.

남해의 싱싱한 홍합이 듬뿍

채소가 가득한 오색 빛깔 홍합밥

연근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준다 합니다.

홍합밥은 불린쌀이나 일반쌀이나

상관이 없습니다.

 

밥물은 조금  잡거나 

정상적으로 잡으면 된다 합니다.

보통 손등을 기준으로 재는

밥물의 양인데 손등까지의 물은

쌀을  불렸을  기준입니다.

불린쌀로 하는 밥은 물양을 

적게 잡아야 합니다.

밥솥에 채소를 넣는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홍합에 물이 많아서 재료를 잔뜩

넣어도 됩니다.

고구마와 표고 연근이 가득합니다.

당근을 넣고 주인공인 홍합까지

넣어 줍니다.

이제 밥솥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부추 간장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맛의 판가름은

간장의 양차이입니다.

다진고추, 간마늘, ,

그리고 기호에 맞게 설탕

주인공인 부추는 많이 넣어주고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를 

넣어주는데 둘중에 하나만

넣어도 무관합니다.

 

맛남의 맛을 좌우하는 간장의 

비비듯이 조금만 넣어 줍니다.’

간장은 조금 모자라나 싶을 

정도만 넣어 줍니다.

채소에서 나온 즙으로 

물이  생깁니다.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맛나게 잘익은 홍합밥

밥을  섞어 줍니다.

 

맛남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그리고 시금치 베이컨 복음 반찬까지

비장의 양념장으로 쓱쓱비벼서

먹는 홍합밥입니다.

 

맛남 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레시피

준비 재료

 

홍합밥

, 고구마, 당근, 연근, 표고버섯, 홍합살

 

부추간장양념장

부추, 대파, 청양고추, 진간장, 황설탕,

간마늘,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1. 쌀을 30 이상 불리고 자숙 연근도 

1시간 이상 물에 담가 짠맛을  줍니다.

홍합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은

살짝 적게 잡아 줍니다.

 

2. 고구마 당근, 표고버섯, 연근을 먹기 좋게 

썰어 주고 밥솥에 불린  위로

고구마, 연근, 당근,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3.  위에 홍합살을 가득 올려주고 취사를 합니다.

 

4. 부추, 대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진간장과 황설탕, 간마늘,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을

부어서  섞어 줍니다.

간장의 양은 자박자박하게 비비듯이 조금 넣습니다.

 

5. 홍합밥을 그릇에 담고 부추 양념장을 곁들여서 먹습니다.

 

 

동준이 가지고  홍합요리

마늘과 홍합, 페퍼론치노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팬에 올리브를 듬뿍 

넣어 줍니다.

마늘의 향이   있게 

통마늘을 투입하는데

알리오올리오와 방법이 비슷하다는데

알리오올리오는 정식명칭이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마늘과 올리브유로 만든 소스에

스파게티를 넣은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만드는 요리는 감바스에 새우대신

홍합을 넣어서 만든다 합니다.

 

홍합 감바스

마늘을 으깨어서  넣어 주면 마늘

향이 충분히 나온다 하네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 향이 충분히 배면

페러론치노와 통후추를 첨가해

줍니다.

페퍼로치노는 이탈리아 고추입니다.

고추향이 오일에 배면

 홍합을 넣어 줍니다.

노릇 노릇하게 익은 마늘고추와

홍합의 조화

이렇게 해서 홍합감바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 커리 카레 소스 4인분 기준(하미쉬셰프)

홍고추 6, 청양고추 12, 울금가루 2TS,

샬롯 3, 마늘 14, 생강 3TS,

고수가루 3TS, 양파 슬라이스 1/2,

새우 페이스트 3TS, 천일염 1.5 TS,

후추 1.5TS, 레몬즙 6TS, 라임즙 6TS,

식용유 6TS, 설탕 3TS 

블렌딩 해서  섞어 줍니다.

 

1. 올리브유를 두르고 손질한 샬롯과

마늘을 넣습니다.

 

2. 카레소스를 넣고 볶습니다.

참고로 동남아에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레드, 옐로 , 그린 커리를 다양하게

접할  있습니다.

풋내가 사라질 때가지 볶아주는데

익은 냄새가 나야 한답니다.

 

3. 볶은 카레 소스에 홍합을 껍데기째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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