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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화사한 꽃밭을

 만든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베트남에서  꽃집 사장님 탄웻

한국이름 이수정

 

 

 

꽃집을 운영하고 두아이의 엄마

트럭을 몰고 꽃배달을 갑니다.

한국 생활 11년차 라고 하네요.

당진에서 꽃집을 하고

있답니다.

100여종의 꽃가 나무들이

있는 가게

직접 도매시장에서 

가져와서 싸게 팔수

있다네요.

분갈이도 직접하네요.

손님이 왔는데 오래된

단골이라네요.

파는 꽃을 잘라 주기도

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요리하고 잇는데

양아버지를 드리기

위하여 죽을 끓이고 잇다네요.

아이들 등교 준비도 하고

바쁜데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남편은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직접 쓰가지고 

편지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네요.

 

또다른 가족이 있는 

양아버지라고 합니다.

하우스를   

사람손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는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베트남사람이라고

무시를 했는데

양아버지가 일을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그래서 양아버지를 하기로

했답니다.

건강을 걱정해서 양아버지에게

잔소리를 하는데

양아버지가 꽃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진짜 딸은 잔소리를 하지

않는데 수양딸이

잔소리가 많다네요.

안오면 안와서 걱정

오면 잔소리를 해서 걱정이랍니다.

 

 

동네분들에게 꽃을

돌리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양아버지의 꽃집을

인수하였답니다.

양아버지도 스튜디오에 

출연을 하셨네요.

암수술을 한지 1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꽃을 직접 키워서

가져다 주니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하소연하네요.

 

집안 청소를 하는 툰웻

누워있는 남편에게 

일어나라고 하고

잔소리를 하는데

일어나서 같이

청소를 하네요.

귀화를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는데

꽃을 가지고 

동네 아줌마를

만났는데

선물을 합니다.

사과를 갂고 있는데

방향이 반대로 갂고 있어요.

한글 공부를 해야 된다고

아이들 공부를 시켜야

하는  때문에 

 

가게를 찾아온 베트남손님

공장이 많아서 베트남사람이

많답니다.

매년 10 20일은 

베트남에서 여성의 날로서

꽃을 선물한다네요.

본인에게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 없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푸짐하게 차려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양아버지가 소주를

드시자 잔소리를 하고

남편은 게임을 한다고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 

가게문을 닫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 하네요.

꽃이란 삶의 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늦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남편

남편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고 물어 보는데

형광등을 고친것이네요.

남편이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여성의 날이라서

샀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샀느냐고 

물어 봅니다.

본인이 꽃집을 하는데

꽃을 샀다고 하면서도

좋아 합니다.

경기 용인에 있는 

화훼단지로  

탄웻과 양아버지

1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이 배웠다고 

칭찬합니다.

 

꽃을 만드는 내기를

합니다.

손님이 입장을 하고

시어머니 생신 꽃다발을

주문하는데 

양아버지와 같이 

꽃다발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마무리 단계

 개를 완성하고

  중에서  개를

골라서 가라고 하는데

탄웻의 꽃다발이 승리

 

패배를 인정하고

내기돈을 건내자 기뻐하는 

탄웻

 

사과 밭입니다.

베트남에 아버지제사를

지내러 간다는데

사과를 가지고 가기

위하여 사과밭에 갔네요.

직접 사과를 땁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탄웻입니다.

 

베트남으로 가기 전에

화분을 정리해야 하는데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과 

양아버지가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에  준비를 마쳤습니다.

 

 

베트남의 호찌민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따이닌이라 합니다.

고향집으로 가기 전에

들런 곳은 바로

꽃집에 들었네요.

아버지에게 올릴 꽃을 

사기 위하여 들렀네요.

 

한국에 시집을  

아버지가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보입니다.

따이닌에 도착을 

했습니다.

양아버지와 사위를 반기는

어머니

그리고 열세번째 이모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푸는데

과일이 있네요.

그리고 꽃을 올리기 위하여

작업을 해서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원으로  가족들

눈을 모셔놓고 눈이 있네요.

그리고 음식점으로 

갔는데 보양식이라

합니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나오고 음식은 

맛이 있다는데

그런데 탄웻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처음 먹어  것이라 합니다.

도마뱀 요리라고 합니다.

깜짝 놀라는데 

그런데 맛이 있답니다.

남자에게 좋다고 하는

탄웻

도마뱀의 튀김

맛은 고소한 닭고기 맛이랍니다.

 

제삿날 아침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이고

흰옷으로 갈아 입은 사람들

제사를 지낼  입는

제복이라 합니다.

사원의 성직자들이

제례를 주관합니다.

 

손님들에게 사위를 소개하는

장모님

드디어 제사의 마무리입니다.

제례복을 태우네요.

바덴산으로  

탄웻 남편과 같이 갔네요.

아내를 위하여 시를 

읽어 줍니다.

꽃집을 소개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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