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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명의 

인도네시아 발리

그곳에는 매일 신과 함께 기도하는

발리 사람들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며 

그림 같은 사원을 어디서나   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발리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발리까지

 

사누르 해변마을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고 요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짐바란 수상시장

수산물을 사고 파는 사람들

다양한 생선들이 보이는데

집집마다 냉장시설이 없어서

매일 장을 보는 사람들이

시장에는 많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킬로그램에 330원정도 한다는

물고기 그리고 바다가재

조개와 생선을 굽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러시아에서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먹고 있습니다.

 

 

꾸따 비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서핑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해변에서 서핑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바다로 향합니다.

서핑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수심도 낮고 해변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따나  사원

바다위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는데

발리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고 있는

장소라 하네요.

사원의 입구

간단한 의식을 치러고

권하는 물도 마시고

모자를 벗고

기부금을 내고 들어갈 수가 있네요.

그러나 사원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사원의 한쪽에서는 공연 준비가

한참인데 발리의 전통 

공연이라고 합니다.

깨짝춤이라 하는데

선과  중에서 선이 이기는 내용을 

표현하는 춤이고

라마야나(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서사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답니다.

 

 

시장으로 가는데 닭이 보이고

살아 있는 그대로 판매를 

하는데 기도를 하는데 사용한다 하네요.

재료를 사고 있는 사람들

재료를 사서 전통음식을 배우러

간다고 합니다.

전통요리교실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음식재료들이 많이 준비가 되고

요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즐거워하네요.

음식이  만들어 졌는데

사진을 찍고 있네요.

 

우붓

새내 한가운데 왕궁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에는 지금도 왕족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합니다.

관광객은 안으로 들어갈   

없다네요.

전통공예품과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가 있는데

발리 문화의 중심지라 합니다.

천을 짜고 있는 모습

바틱은 인도네시아 전통 염색법의

하나인데 수작업으로 

만드는 과정이 보입니다.

은세공을 하는 

구리와 은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고

있네요.

 

 

넓은 들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기계로 논을 갈고 있느 모습

그리고 벼가 익어가고 탈곡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전통에 따라서 농사를 짓고 있다하네요.

볏짚은 가져가서 소의 먹이로

준다고 하네요.

길가에는 원숭이 들이 보이는데

원숭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음식을 받아서 맛있게 원숭이들이

먹고 있습니다.

 

뿔라키 사원

원숭이 사원이라고 합니다.

원숭이들은 사람을 겁내지 않고

사람들의 물건을 뺏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이곳 사람들은 화를 내지 않는답니다.

 

북쪽으로 이동을 해서 브두굴로 갑니다.

테라타이방 사원

사람들이 사원으로 들어 갑니다.

이곳에서도 원숭이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제단에 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발리 힌두교가 대세라네요.

 

관광객이 많다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네를 타는 모습을 찍는 곳이랍니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네요.

그네가 여러  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카랑가셈

그림 같은 사원

물의 사원이라고 불린다는데 

징검다리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

물속에서 즐기는 사람들

물고기도 있네요.

 

산속에 위치한  사원

오트바이를 타고 올라갑니다.

버스로 이동하기도 하네요.

산길을 따라서 올라가는 버스

10여분 만에 입구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5분정도 걸어가야

렘푸양 사원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줄을 지어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하여 기다린다네요.

포즈를 취한 사람들을 위하여

사진을 찍어 주고 있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비를 피하는 사람들인데

그래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둥

시장으로 갔습니다.

생소한 모습이 보이는데

 바구니를 머리에 올린 여인들이 

보이는데 물건을 날라 주는 사람이라 합니다.

무거워 보이는 바구니도

문제없이 옮기는데 무게를 달고 

있습니다.

무게가 58킬로그램이라 합니다.

시장에서 일을   있어서

웃음을 잃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받는 돈은 그리 많지 않네요.

유명한 바비큐집이 보이는데

한창 바비큐를 만들고 있는데

완성이 되자 다른 돼지를 넣습니다.

가족이 운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행사나 의식이 있을   돼지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나이가 10살이라 합니다.

완성이  돼지는 포장을 하여

배달을 한다고 합니다.

사원에서 신께 기도를 드린후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고 하는데

집앞이 마당에서 음식을 나누면서

즐긴다고 합니다.

 

덴파사르

공항과 가까운 

이곳에서 아름다움 발리의 일몰을

감상할  있다 하는데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 위하여

많이 찾아 왔네요.

칵테일도 있고 바다가 보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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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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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극동부에 위치한 얼어 붙은 

그리움이 가득한 외로운 

사할린, 눈의 천국에서 만난 그곳은

온통 하얀색을 빛나는 세상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노래를 들어보면

결코 춥지만은 않은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나 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로 3시간만에

유즈노사할린스크에 도착합니다.

사할린은 러시아의 극동부에 위치를 하고 있고

인구는 49만명 정도입니다.

소수민족중에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사할린의 주도인 유즈노사할린스크는

1905년부터 40여년간 

세계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일본의

통치하에 있던 곳입니다.

제정 러시아 시대에는 최대

수용소이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과거의 사할린 섬은 어둡고 외로운

섬이었습니다.

 

러시아의 겨울은 혹독하기로 

유명한데 눈이 내리고 눈을 치우고 

있는 차량이 보입니다.

1 중순 거리는 눈이 내려서

하얀색이고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들어 옵니다.

계속 내리는 눈으로 인하여 차량이 막히기도 하고

쉴틈없이 눈을 치우는 장비와

사람들 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를 다니고 있네요.

유모차를 끌고 나온 사람

색다른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는

모습

 

눈은 계속 내리고 있지만 차량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데 거리에서

차를 팔고 있는 차량이 보이네요.

커피와 코코아등

 

안톤체호프의 문화박물관

러시아의 소설가겸 극작가인 안톤체호프

사진들과 함께 역사적인 내용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사할린에 이주해서 

사할린 경제에 많이 기여를 했다고

설명을 하고 있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하여 

영원의 불꽃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야르마르카 시장

눈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물건들이 밖에 방치가 되고 있는데

모두 파는 물건이라 합니다.

실내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보이고

야채와 과일들이 있네요.

생선가게도 있고 

유독 손님이 많은 가게

바로 한국음식을 핀매하는 곳입니다

 

스키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스키를 타면서 산책을 하고 있다네요.

거리에는 산책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멀리 눈썰매를 타고 있는데 

썰매개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과 소통을 하면서 썰매를 끌고 

있는 개들이네요.

개들은 시베리안허스키

개들을 많이 키우고 훈련을 시키는 

요즘은 여가용으로 썰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개썰매를 즐기기

위해서 왔다면서 개썰매를 탑니다.

훈련소 옆의 바냐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로 몸을 때려 줍니다.

그리고 눈밭에 뒹구는 사람들

 

눈이 그치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바다가 얼은 곳이라는데

스노모빌도 달리고 

썰매에 짐을 싣고 걸어 가고 있는데

얼음낚시를 하고 있네요.

고기가 올라 옵니다.

 

한국의 고추장 통에 크릴을 

담았답니다.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이라 합니다.

김치도 보입니다.

 

 

사할린 대성당

러시아 정교회 성당입니다.

성당안을 구경해 보는데 벽화가

보이고 금으로 장식이  장식물들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종탑으로 올라가 보는데

종이 여러 개가 보입니다.

종을 울려 봅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저녁인데도 눈을 치우는 장비가

보이는데 꽃집을 찾았습니다.

꽃가게의 상인들이 모두 한인들이랍니다.

러시아에서는 꽃을

4 6 짝수로 선물을 하는 것은

문상을  때에만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네식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방문을

했습니다.

집안에 큰개가 보이고 

부부가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러시아 전통 음식이라 하네요.

보드카도 마시는데 첫잔은 비워야

한답니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가린 공원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타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

응급차량도 있고 안전요원도 보이는데

세례기념일이라는 명절이라 합니다.

크레셰니예라는 명절이라고 함녀서

얼음구명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일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속으로 사람들이 들어 갑니다.

보기만 해도 추워보입니다.

물속에 몸을   담근답니다.

얼음 물속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정이 지나자 사람들이 

많아 지고 어린 아이도 보입니다.

잠수 한번을 하고 바로 밖으로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이어 졌습니다.

 

오오츠크 연안으로 이동을 합니다.

온통 눈으로 덥혀 있네요.

포자르스코예

지붕에서 눈을 치오고 있는

사람이 보이고 많은 한인들이 

희생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주민

미즈호학살사전

기념비를 찾았습니다.

한국인 피살자27 추념비라고

글씨가 새겨져 있네요.

 

코르사코프 항구

망향의 탑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있는 

춤을 추고 있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발랄라이카라는 전통악기

벽에 그림에는 장구를 치고있는 여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장구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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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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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숨겨진 절경

고산지대의 자연이 빛어낸 비경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와 풍요를 

느낄  있는 

그속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다양한 소수민족들

수천년 베트남의 출발점이자 풍요로운 

 비경이 숨어 있는 

베트남의 북부

 

 

인천공항에서 5시간 걸려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도착

하노이는 두강 사이에 있는 도시 라는

뜻으로서 베트남에서  번째로 

 도시 입니다.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오트바이의 행렬이 진풍경입니다.

하노이의 전경을 보기 위하여

베트남에서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갑니다.

 270미터 높이의 전망대까지는

1분여 정도

하노이 시내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고

호떠이도 보이고 

전망대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아래 유리라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호수가 많아서 물의 도시라

불리는 하노이

이곳에는 300여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호안끼엠호수

 

호수안의 인공섬으로 가기 위해서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섬안에는 전설속의 자라가

전시가 되어있는데 

 크기가 길이 2미터 250킬로그램이

되는 대왕 자라

응옥선 사당은 1864년에 건설 

, ,  세성인을 모시는 공간으로서

몽골의 침략을 무찌른 13세기

베트남의 전쟁영웅을 모시고 있습니다.

문창제군의 신도 모셔져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있을  사람들이 이곳에서

합격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하노이에서 좋은 기운이 집중이 되어 

있는 곳이라 하네요.

 

 

성요셉성당이 보이는데

프랑스의 식민시대를 겪은 베트남

그리고 커피

 카페를 찾아 갔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네요

한잔에 1,000원하는 에그커피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답니다.

커피의 특유한 향과 달걀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서 톡특하다네요.

베트남 커피는 연유를 많이 사용하는데

달걀이 싱싱하고 정확한 비율로 

하면 부드럽게 된답니다.

커피 하나로 70 넘게 운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하노이의 야경을 보기 위하여

갔는데 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베트남 전통놀이를 하고 있는 사람도 보이네요.

베트남의 제기 따가오를 즐깁니다.

마치 묘기를 부리는  같네요.

 

사파로 가기 위하여 하노이역으로 갑니다.

28,000 정도로 침대를 사용할 

있는데 9시간 정도 걸려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답니다.

기차가 들어오고 야간기차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사파는 해발 1,650미터의 산악지대에

있고 다양한 산악 부족들의 도시로 12부족이

거주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이 내리는 곳이며

연중 안개속에 묻히는 날이 많답니다.

하노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마을 지도에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소수민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합니다.

오트바이를 타고 소수민족을

만나기 위하여 이동을 합니다.

험준한 산악길을 오트바이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오트바이를 타고 출발을 했는데

 달립니다.

두시간을 달리자 계단식 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폭의 그림같이 보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따장핀이라는 마을인데

300 전에 생겼고 

대부분의 몽족은 오래전에

중국에서 내려 왓다고 합니다.

현재는 4,000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서  1천명이 몽족사람이라네요.

 

이곳은 한여름에도 20 안팍이랍니다.

인근의 마을로 갔는데 

전통복장을  여인들이 보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고기를 조리하고 있는데

물소를 잡아서 요리를 

다같이 먹는 다고 합니다.

 익은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

마을 사람들이 똑같이 나누어 가진답니다.

나눈 고기는 이웃들과 같이 먹는다고

합니다.

쌀로 만든 전통주도 마시고

물소의 선지도 먹고 있습니다.

쌀가마도 보입니다.

 

농사가 끝난뒤에는 새를 잡아서

팔기도 한다는데

새장에 있는 새가 보입니다.

 마리에 25,000원정도라 하는데

베트남사람들은 새를 많이 키운답니다.

 

판시판 산으로 출발합니다.

전망대까지가지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길이가 6,292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올랐답니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의 고도차가 1,400여미터

정도가 된다는데

전망대까지는  15 정도가 

걸린답니다.

 도착하자 주위에 구름이 보이고

베트남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까지 가는 산악기차가 있지만

걸어서 올라갑니다.

물소리가 나는데 계단과 인공폭포가

보이고 31미터의 좌불상도 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잠시 멈추어

기도를 한답니다.

판시판의 정상

해발 3,143미터

구름과 안개가 덮인 풍광

 

다시 하노이를 거쳐서 박손으로

갑니다.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파종을 하고 있습니다.

과수원농사가  된다네요.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기와를 만드는 공장이 보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네요.

그리고 가마에서 구워내는데

기와한장에 80 정도 한답니다.

박손 전통마을 가옥

냐산이라고 하는 베트남 전통가옥

올해는 풍작이라고 하는데 

벼를 말리고 있는 사람들

 

다음날 이른 아침 산으로 오르기

시작하는데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을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풍광은

운무가 내려 앉은 모습 때문에

한폭의 그림 같은 

구름이 걷히고 박손계곡이 보입니다.

논밭의 모습도 보이고 물이 

흐르는 물길도 보입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는데 오리쌀국수가 이곳의

명물이라 합니다.

쌀국수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육수에 면을 말아먹던 것이  

시초라 합니다.

아침식사로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깟바섬

베트남 현지인들이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는 

30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섬이라는데

동굴병원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병원의 입구가 보이네요.

동굴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고

요새같습니다.

병실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왕조의  장군이 동굴을

처음 발견했을  웅산동굴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데

나중에 항미 전쟁 시기에 베트남 군인과

깟바섬 주민들이 중국의 지원으로

 동굴을 병원으로 만들었답니다.

환자 이백여 명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공간이고 

피난민도 이천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치민도 이곳을 찾았다 하네요.

 

깟바타운은 수많은 사람이

휴양을 즐기는 곳입니다.

아침에 배들이 항구로 들어오고

잡은 고기들이 들어 옵니다.

학꽁치, 가재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유람선 투어를 하기 위해서

배에 오르는데 25,000 

점심식사와 스노클링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저렴한 것이라는데

외국인 관광객도 있습니다.

원숭이섬에 제일먼저 방문을 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그리고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길이 만만하지 않은데

란하베이가 보이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바짜이다오섬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카약을 타고  근처를 돌아 보는데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곳이랍니다.

작은 터널 같은 곳으 지나자 또다른

풍광이 펼쳐집니다.

파도가 거의 없어 호수 같은 

풍광입니다.

유람선 투어의 마지막은 선상에서

맥주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 합니다.

베트남의 또다른 매력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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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오들의 생과 사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멕시코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로

수천년 넘은 유적와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최대 명절날인

망자의 날은 1년에 단한번

죽은 자가 산자를 찾아오는 기간이며

많은 관광객이 멕시코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죽음을 축제로 

만든 멕시코로  봅니다.

 

 

인천공항에서 13시간 걸려서

멕시코에 도착합니다.

멕시코의 수도는 멕시코 시티

인구는  1 2,700만명 정도입니다.

아즈텍 문명은 스페인의 침략으로 몰락하고

스페인은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도시 곳곳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1910 멕시코 독립전쟁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시내를 중심으로 걷다보면 소칼로 광장이

나타나는데 멕시코시티의 중앙에 있는

광장으로서 정식명칭은 헌법광장으로서

세계에서  번째로  광장이라 합니다.

 

 

유럽풍으로 둘러 쌓인 광장에는

멕시코 국립궁전이 보이는데 

대통령 집무실과 행정부처가 있는

소칼로 광장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페인은 아즈텍의 유산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건물을 세웠습니다

 중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건물은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인데

1524 건축을 시작해서 240 년에 

걸쳐서 세워졌습니다.

성당옆에에는 지하철 공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 템플로 마요르

14세기에 시작하여 15세기까지 만들어진

고대 아즈텍의 신전입니다.

스페인은 아즈텍의 신전과 피라미드를

무너뜨리고 거기에서 나온 돌들을 

성당을 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최고 종교 건물이라 하네요.

광장에는  조형물들이 보이네요

10 31일에서 11 2일까지는

멕시코 최대의 명절

죽은자의 날인데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명절입니다.

아즈텍 문명의 축제에서 시작이

 것이라 합니다.

산자들은 제단에 음식을 차려놓고

죽은자를 기다립니다.

일종의 제사상입니다.

죽은 자들이 1년에 한번

찾아 온다고 믿는답니다.

 

 

근처 공원으로  봅니다.

높은 기둥이 보이는데

기둥 밑에서 연주가 시작되고

비행춤을 출것이라 합니다.

태양신에게 바치는 기후제라네요.

4명이 올라가서 비행을 한다는데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 , 공기, 대지를 의미한다네요.

거꾸로 메달려서 땅으로 내려옵니다.

 

시내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소치밀코에 수로가 있습니다.

소치밀코에 남아있는 수로의 

 길이는 180킬로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유원지가

되어다고 하는데 많은 배들이 유람을 하고

있습니다.

치남파스라는 온실이 보이는데

꽃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인형을 나무에 걸어 놓은 것도 

보이네요.

수로 안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노래와 춤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리아치도 보이는데 3,000원을 내면

연주를  준다네요.

먹걸이를 실은 배가 보이는데

사과사탕이 있는데 매운 것도 있네요.

 

 

고대 도시 테오티우아칸

죽은자의 

달의 피라미드

태양의 피라미드가 보입니다.

아직도 수수께기로 남아 있다고

하는데 태양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150 부터 짓기 시작했는데 

52년을 주기로  3번의 증축과정을

겪었다고 합니다.

 156년이 걸려서 만들어  것입니다.

한변 230미터, 높이 66미터로서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로서 

흙으로 만들어 진것이랍니다.

아직도 땅속에 묻혀있답니다.

꼭대기에는 제단이 있는데

하늘을 향해 사람들이 양팔을 뻗습니다.

아래를 보니 죽은자의 길이 보이고

지금은 2.5킬로미터가 복원이 되었답니다.

이곳은 20만명이 살던 곳으로

건물은 주민이 살던 주택으로 

추정을 한답니다.

높이가 46미터인 달의 피라미터

계단의 경사가 가파릅니다.

힘들게 올라 오는 관광객

인신공양이 있었다는 곳입니다.

 

 

파츠쿠아로의 

오랜 전통이 남아 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하니치오섬으로 간다고 하네요.

왕복하는 배값은 4,500 정도

전통춤 공연이 보이고

늙은이들의 춤이라 하네요.

주민과 관광객으로 배안은 만선

20 정도 가면 도착하는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라는데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워진다네요.

섬이 보이는데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 석상이

가운데 제일 높은 곳에 보입니다.

전통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섬을 

찾았네요.

오래된 집들이 보이고 

여기저기 음식을 팔고 있는 가게

여러 음식들이 보입니다.

골목안에는 페인팅을 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멕시코 전통이랍니다.

여자는 카트리나

남자는 카트란

가족들은 며칠에 걸쳐서

제단을 만들어서 가족들이

모여서 기도를 올린답니다.

 

 

저녁이 되고 죽은 자들이

찾아올 시간

공동묘지는 가족들과

관광객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낸답니다.

 

천연온천이 협곡사이에 있는데

똘란똥고 온천

물이 37 라는데

동굴이  개가 있는데

위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 보는데

위에서 떨어지는 물은 차갑고

동물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따뜻하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흐르는 물이

뜨거워진답니다.

아래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 보는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고

온천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천연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과나후아토

1988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곳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합니다.

바실리카 성당이 보이고

알폼브라스  아세린

톱밥을 뿌려 만든 카펫 경연대회가

한창입니다.

톱밥을 뿌려서 바닥에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벽에는 벽화도 보이는데

미라 박물관으로 갑니다.

111구의 미라가 있다는데

당시 산채로 매장을 했다는데

전염병으로 인한 것이라 합니다.

공포를 느껴   있도록

사람들이 관에 들어  

있도록  놓았습니다.

 

촐톨라

이집트 보다 2배가  피라미드가 있다는데

이것도 스페인침략으로 파괴가 되었다네요.

무덤으로 생각햇는데 무덤이 보이지

않았답니다.

안에는 90개의 계단이 있고 

 125개의 계단이 있답니다.

계단을 보면 피라미드의 규모를

  있다는데

한변이 300미터가 넘는다 합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스페인이

세운 성당이 있답니다.

내부는 촬영이 금지가 되어 있네요.

 

 

https://tv.naver.com/v/11648052

 

꽃과 곤충 곤충들의 생태

chaly channel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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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세계속으로 

 

 

남아메리카에서  번째로

 나라인 페루

쿠스코에 과거 

잉카제국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300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은 아픈 역사 이후

토착 문화와 스페인 문화가 서로 공존해

독특한 문화가 녹아 있는 

그들의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인천공항에서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페루에 도착합니다.

 

전통시장에 들렀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보이고

음식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시장옆에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위에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현지인과 세계각지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합니다.

대표메뉴인 

따꾸따꾸 알로이

그리고 칵테일 한잔

수영장까지 있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에코로지

현재는 숙박시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

그리고 새들과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모래 속을 파고 있는데

거북이 나오네요.

거북이 많습니다.

인공부화를 시킨 것이라 합니다.

 

 투어가 시작되고

정글로 들어가 봅니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 개미들이 보이는데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꽃도 보이고

흰개미는 모기 기피제로 

사용할  있다고 하네요.

손에 개미가 붙자 

문지릅니다.

나무 향이 난다고 하는데

원주민이 무언가 보여 주는데

바로 독개구리입니다.

개구리를 만져서 독이

몸에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잇다고 하네요.

 

한시간 정도 걸어서 들어가

만난 나무 200 정도 되었다는데

거대한 나무 안에 서식하는

박쥐가 보입니다.

 

원주민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원주민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은 나무와 짚으로 

만들었다네요.

가족과 함께 집을 짓는다고

하는데  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나무에 올라가는 원주민

줄을 타고 나무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구하헤도 보이는데

껍질을 벗겨서 먹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오일이나 천연비누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간식이 있다고 하는데 

나무 줄기 같은데 유카라 합니다.

삶아서 먹는 다는데 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맛은 감자 같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상류로 이동을 하는데

핑크돌고래를 보러 간다고 합니다

핑크 돌고래 서식지에 도착을

해서 기다리고 잇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사람이 소리를 내어 불러 보는데

돌고래가 나타 났습니다.

아주 멀리서 분홍의 돌고래가

보입니다.

거울의 정글이라고 하는데

거울 처럼 보입니다.

 

아마존의 포식자 피라냐

배를 정박하고 낚시를 하는데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계속 낚시를 하는데

닭고기를 미끼로 사용해서

낚시를 합니다..

미끼를 던지기전 물을 휘저어

낚시를 하는데  마리를 잡았습니다.

피라냐를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라 합니다.

구워서 먹어 보는데

고소하고 일반적인 생선의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식용 애벌레를 굽고

있는데 아주 맛있다면서

시범으로 먹고 잇는 원주민

살아 있는 애벌레

약간 달콜하고 고기맛이 난답니다.

 

저녁이 되자 

원주민의 환영식이라는데

북을 치고 춤을 추는데

아나콘다 춤이라고 합니다.

 

이키토스를 출발해 쿠스코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연주를 하고 있는 사람들

행사가 잇는 모양입니다.

국립대학의 개교 기념일이라 하는대

228년이 되었다네요.

 

오얀타이탐보로 갑니다.

유적지를 방문했는데 잉카도시라

하고 잉카인들이 거주를 했답닏.

요새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가파를 계단을 사람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상으로 오르는데

10개의 틈새가 있고

태양의 신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돌을 쌓아 올려서 

만든것이라 합니다.

드디어 정상에서 바라보니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동을 해서 원주민 공동체

마을에 도착을 했는데

전통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발  4,0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먼저 차를 권하는데 유칼립투스차입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원주민들 그리고 파차만카라고 하는

요리를 합니다.

전통의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드는데만 6시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하는데 맛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이카로 갑니다.

와인 농장이 많은 곳인데

 농장을 방문해 보는데

분홍색의 건물이 보입니다.

넓은 포도 농장이 보이고 

포도가 열린 것이 보이네요.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와인을 시음해 보기도

하는  주말에는 마리네라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말을  남자와 춤을 추는

여인

 

다시 유명한 곳을 찾아 갑니다.

피스코 공항

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상공을 둘러 봅니다.

비행기가 출발을 하거ㅗ

상공에서 내려다 보는 장관

고래 모양의 그림이 보이고

외계인, 원숭이, 벌새 문양의

그림이 보입니다.

 

와카치나 사막

그리고 오아시스가 있는데 

하루에도 수천명이 찾는다고 하는데

버기카를 즐기기 위해서 랍니다.

사막투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이된 버기카

사막을 달립니다.

샌드 보딩도 즐깁니다.

 

수도 리마로 향합니다.

광장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마 아르마스 광장

대통령궁이 보이고 

리마시청

리마 대성당 등이

보이는데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대통령궁앞으로 

몰리는데 근위병 교대식을 

하고 있습니다.

산토 도밍고 교회와 수도원

안으로 들어가자 화려 합니다.

성직자의 유골을 모셔 놓은 

곳도 있고 도서관도 있습니다.

오래 

고서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페루 리마 풍경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림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아까 뿌끄야나

성스러운 일곱 탑의 성전

피라미드라고 하는데 

흙으로 쌓아서 올렸다

합니다.

무덤도 있다고 하네요.

 

바닷가에 위치한 사랑의 공원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데

연인들이 찾는 장소랍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해변

그리고 도시 풍경

 

바랑코

예술인들이 모여서 예술의 

거리로 만든 곳이라는데

벽에는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세비체 음식

새콤한 맛이 강하다는데

그리고 전통주

피스코 사워

막걸리와 와인 

 

리마 분수 공원

조명이 켜진 분수가 아름답네요.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다는

레이져 쇼가 이루어 집니다.

 

https://youtu.be/ASGP6Z5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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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번은 모로코

 

 

붉은 사하라 사막과 푸른 

지중해 바다가 공존해 있으며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과문으로 통하는 

유럽과 아프리카, 이슬람 문화가

섞여서 다채로운 문화로 가득차 있고 

골목 마다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정취를 풍기는 

아프리카 속에서 유럽과 아랍을 동시에 

만날  있는 나라 모로코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도착합니다.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카사블랑카

어떤 사람은 서구적이고

어떤사람은 전통적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모로코는 종교가 거의

이슬람이고 

프랑스식 카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는

하얀집이라는 뜻입니다.

하얀집들이 늘어  있는데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나오는 카페를 재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랍니다.

영화 카사블랑카는 실제로

카사블랑카에서

촬영이  것이 아니랍니다.

 스칼라 해안가에 초소에

대포가 보입니다.

 

모로코의 바다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대서양으로 가는

관문이었습니다.

하산 2 모스크가 보입니다.

바다를 메워서 만든 것이랍니다.

탑의 높이 210미터라하네요.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신발을 벗고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

화려한 사원입니다.

 건물은 세계에서 3번째로

 이슬람 사원이랍니다.

 국왕의 아버지인

하산 2세의 이름을 

따서 건물 이름을 지었답니다.

 

 

천장에는 특별한 비밀이 잇는데

지붕이 양쪽으로 열리개

개방이 된다고 해요.

카사블랑카 구시가지

메디나

오래된 카페 프티 푸세

가게 이름이 프티 푸세는 

어린아이라는 뜻이라 하네요.

1940년대에서 1950년대에 

어떤 파일럿이 이곳에

 때마다 같은 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파이럿은 바로 

생텍쥐페리인데

프랑스 소설가  파일럿이고

어린왕자,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작품이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 페스로 이동합니다.

오래된 성곽이 보이고 오래된

건물들이 보입니다.

메디나   지역도 단지 

각자가 사는 작은 부분에 불과하고

페스 메디나는 모로코와 북아프리카를

통틀어 가장  전통 구시가지랍니다.

안쪽 골목은 전체 100킬로미터 이상이 되고

무려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마치 뱀처럼 이어져 있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발락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반드시 옆으로 비켜서 

길을 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페스메디나로 들어 갔습니다.

사람들도 만히 보입니다.

발락소리도 들리고

사람들이 비켜섭니다.

좁은 길과 높은 담이

햇볕과 모래바람을

차단하고

외적의 침입에 대비를

 것이라고 합니다.

골목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도시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이드리스 2 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이곳

이슬람 신도들만 출입가능

하다고 합니다.

알카라위인 사원입니다.

 모스크는 예전에

파티마라는 여인이 만들었다네요

14개의 문이 있고 금요일 마다  2만명이

예배를 드리고 

과거 이지역 최대의 대학이엇답니다.

페스 수크 

전통시장인데 화려한

색상인데 좁은 골목길을 따라

가게들이 이어지고

연주를 하고 있는 사람

전통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파린 광장이 

나오고 장인의 망치소리가

들리고 화려한 세공품이

보이고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

베를 짜고 있는 사람

남자가 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위대한 유산을 찾아 갑니다

페스테너리

천연 염색장

빨래터 같기도 한데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하는

염색장입니다.

구경꾼의 손에는

냄새를 막기위한 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한 냄새가 나는곳 

당나귀가 가죽을 나르고

손질을 하고

비둘기 배설물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냄새가 나는 것이랍니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서

냄새는 역해도 명품가죽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모로코 북부의 작은 도시

쉐프샤우엔으로 갑니다.

마을 전체가 파란색

중심 메디나 광장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마을입구로 들어가면

파란색 골목길을 만납니다

파란색은 벌레나 모기도 차단하고

햇빛도 막는 효과랍니다.

파란색은 유대인들이

처음으로 칠을 했답니다.

마을에 노란 우체통이

보입니다.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예배소리가 들립니다.

쉐프샤우엔 전망대

마을에 하나둘 불이 켜지고

붉게 물들었습니다.

 

마라케쉬로 갑니다.

가장 모로코적인 도시

붉은 도시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광장

제마엘프나 광장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입니다.

종을 치면서 다가오는 사람

그리고 물을 따라 주는데

물값을 주어야 한답니다.

코브라 공연도 하고 있네요.

광장옆에는 마차가 많네요.

마차가 택시라네요.

원하는 어디든   있다 합니다.

시내로 들어가 봅니다.

마차과  오트바이 

사디안왕조묘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묘지가 편평합니다.

여인들의 방이라고 하는

공주들의 묘지랍니다.

쿠투비아 모스크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데

네모로  주춧돌

방향이 잘못되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팽이 같은 것을 열심히

돌리고 있는 사람

전통의상을 만드는 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제마 엘프나 야시장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손님들을 부르고 있는 

식당

식당마다 번호가 있네요.

체즈 알리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자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말탄 기수의 모습도 보이고

행진을 하고 천막아래에서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아라고 하는

모로코 전통 행사라 합니다.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갑니다.

산의 넘어에는 사막이랍니다.

바위 절벽위에서

오아시스가 보입니다.

오아시스 주변으로 

카스바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색적인 건물이 보이는 카스바

여행객들이 성곽을 따라서

걸어 가고 있는데

영화 촬영 장소였답니다.

영화의 세트장도 보이고

많은 영화의 목록도 잇습니다.

영화스튜디오가 보입니다.

중국 세트장까지 있습니다.

 

원숭이 손가락 바위가 보입니다.

손가락 모양이 보이는 바위 절벽

토드라 협곡

북아프리카의 캐넌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협곡의 아래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길가에 공룡의 뼈가 보이는데

모조품입니다.

동물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합니다.

 

 

사하라에 왔습니다.

사람이 살수 없는 황무지라는

뜻의 사막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지고

태양이 작열하는 장소

오아시스 마을

하실라비드

사막의 관문입니다.

고요하고 적막합니다.

낙타가 보입니다.

낙타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낙타가 줄을 지어서 

모래 언덕을 걸어 갑니다.

모래 사막이 끊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멀리서 무언가가 보입니다.

도착을 하니 음식이 차려져

있고 차를 마십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옵니다.

삽으로 땅을 파자

땅속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0.5미터 아래에 물이 흐르고

있다 합니다.

사하라의 일몰이 찾아오는데

여행객들이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해가 지평선에 걸렸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꼭한번  보아야 

장소라고 합니다.

 

탕헤르로 갑니다.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닷가

해안 절벽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배들이 보입니다.

탕헤르 메디나

골목길을 들어가 걷고 있는데

작은 집에 들어가는데

이븐 바투타의 집입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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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보이고 남극이

제일 가까운 

영국의 통치를 받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인천공항에서 홍콩을 거쳐

요하네스버그까지 17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로

2시간을  가면 

케이프타운을 만날  있습니다.

인구 400만의 도시 케이프타운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고

아프리카 최남단의 동시입니다.

항구 주변은 워터프런트라고

불리는 곳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인데 놀이시설과 쇼핑몰

그리고 음식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볼거리도 많은데 

공연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있는데

공연을 하고 있네요.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북을 두드리는 사람

관광객의 동정을 바라는

도시외곽의 아이들입니다.

랑가지역으로  봅니다.

빨래를 널고 있는 주민들

콘테이너에 살고 있는 사람

6명이 살고 있답니다.

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입니다.

거리 곳곳에 있는 구멍가게

치안이 불안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술집입니다.

오전 시간인데 빈자리가 

없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맥주를 많이 마십니다.

이곳에 오면 몇병이나 마시느냐고

뭇자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네요.

 

 

케이프타운은

천혜의 자연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처음으로 도시를

건설한 나라는 네델란드 였습니니다.

인도와의 무역을 앞세워 동인도회사가

아시아로 무역을 하는 역할을 하였고

굿호프성은 해안 방어용 요새입니다.

마침 군인들의 의식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성벽위에 올라가자

사방에 대포가 있고

바다가 메워서 도시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도시가 내려다 보입니다.

 

도시의 상징인

테이블 마운틴 해발 1,087미터입니다.

케이블카로 올라갑니다.

사자의 머리와 닮았다는

라이온 헤드와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로벤섬도 보입니다.

정상부분은 평평하고 넓습니다

정상에서의 석양도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와서 보면

훨씬더 좋다고 설명을 하는

관광객의 이야기입니다.

일몰이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들이 대서양 쪽으로

모여듭니다.

 

 

독일에서  관광객

생일축하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생일인 모양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자

생일날에는 케이블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케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일몰을 보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구름이 많거나 바람이 많이

 때에는 케이블카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바다로  봅니다.

시내를 잠시만 벗어나도

시원한 바다 입니다.

곳곳에 해수욕을  수있는

장소가 있네요.

인공으로 만든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편안하게 즐기고 있네요.

 

케이프타운에서 40 하우트베이

천연 항구의 모습인데

대포도 보입니다.

지금은 유람선과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입니다.

생선을 다듬고 있고

생선들이 보입니다.

물개들이 항구에서 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물개쇼도

볼수가 있네요.

고기를 주는 사람이

묘기를 하고 있네요.

 

 

유람선을 타고

20분정도 가자 조그마한

섬에 물개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개들의 천지입니다.

바다에도 물개들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5,000마리 정도

겨울에는 500마리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남쪽섬을 이동한다네요.

 

케이프타운으로 왔습니다.

컴퍼니스 가든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랍니다.

노예들이 동원이 되어 

공사를 하엿다네요.

종도 보이고

후손들이 살고 있는

보캅지역입니다.

강한 원색을 집이 칠해져

있습니다.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장난감 광고를 쵤영하고 

있답니다.

 

 

 지역의 원주민들은 양을

기르거나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고 있었는데

당연히 농사를 짓는

기술도 없었고 집도

지을 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을 짓는 것이 무었인지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아시아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게 되었답니다.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피한다고하네요

프랑스도 여기에 왔다는데

포도를 재배할  있는 곳을 

찾다가 정착을 했다네요.

사람들이 포도 축제를

하고 사람들은 가장 행렬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내전체가 떠들썩하고

관광객도 많습니다.

고적대도 보이고 

축제는 포도수확이  때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포도농장 한곳을 방문해

보는데 아주 농장이 큽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보관해

놓은 장소도 보이고

와인바도 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농장마다

시음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고지대일수록 미네랄이 맛고

과일맛이 진하게 난다고

합니다.

다른 과일도 많다는데

서양 배도 보입니다.

 

 

희망봉으로 갑니다.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30 걸린답니다.

정상에는 등대가 있는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수많은 무역선들이

오고 갔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희망봉이 아래에 내려다 

보입니다.

희망봉은 인도로 가는 희망이라는

뜻인데 포르투갈의 선장이

발견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있네요.

오트바이가 보이는데

4개월만에 오트바이로 유럽에서

왔다네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왔답니다.

타조가 있네요..

다시라는 동물도 보입니다.

일런드 영양 가끔은 얼룩말도

  있답니다.

그리고 꽃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윈드서빙을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라네요.

대부분 유럽에서  사람들이라

합니다.

이곳은 정말 완벽한 곳이라고 하네요.

 

 

보울더스 해변에서는

아프리카 펭귄을 볼수가 있는데

남극에서 사는 펭귄보다는

크기가 작다네요.

플라스틱통이  보이는데

펭귄의 집이랍니다.

어린 펭귄도 보입니다.

아장아장 걷고 있네요.

현재 3,000여마리가 있다네요.

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 아굴라스

직선에 가까운 해안입니다.

대서양과 인도양의 경계

넓은 초원지대인데

소나 양을 기르는 목장이

많이 있습니다.

소들이 이동을 하고

목장이 있네요..

목장의 가족을 만나 봅니다.

아퀼라 사파리

야생동물들이 보입니다.

흰꼬리 버팔로, 얼룩말,

많은 동물을 보기 위해서는

물가로 가야 한다는데 

물가에 동물이 많습니다.

코뿔소  보이고

코끼리도 있습니다.

상아 때문에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사자도   있습니다.

사자들은 잠만 자고 있네요.

 

 

케이프타운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기념품가게

여러 가지 기념품들이

보입니다

타조알 공예품도 있고

토요 음식시장도 

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들로 붐비고 있네요.

백인들만의 장소라고 

하는데 집에서 만든 음식도

있네요.

빌통은 고유의 식품인데

전쟁때 먹었던 비상식량이랍니다.

집에서 만든것이랍니다.

 

타운쉽은 흑인 거주 지역입니다.

30여곳에 이른답니다.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하고

수도 시설도 부족하고

주소도 불분명하여 우편물을

받는 것도 불편하답니다.

자신의 편지를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역시 술집이랍니다.

사람들이 큰통에 있는

술을 돌려가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맥주의  종류라고 하는데

주인이 직접 만들었다네요.

술이들어가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사람들

가사는 원주민어

 

커스텐보쉬 국립자연식물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야외식물원

세계 7 식물원 중의 

하나랍니다.

동물도 보이고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야외 공연이 있는 날이랍니다.

사람들이 짐을 많이

들고 오는데 

먹을 것들이랍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모였습니다.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연의 주인공은 남아공의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랍니다.

입장료는 우리돈으로 만원

공연으로 사람들이 흥겨워하고

두시간 정도의 공연

 

케이프 마운틴에 구름이 보입니다.

다윈의 비글호가 탐사했던 장소도

있습니다.

석양이 비추는 바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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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을 찾아서 잠보 탄자니아

동아프리가 인도양 연안에 위치한

나라 탄자니아

탄자니아에서  번째로  도시

아루샤 이곳은

아프리카 대륙이 중간지점이자

사파리여행을 떠나기 위한

관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원

세렝게티 아프리카 해상 무역의

중심지 잔지바르까지

숨어 있는 보석이 가득한 나라

탄자니아

다이아몬드 보다 귀하다는

탄자나이트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 

잔지바르

 

인천에서 아디스아바바까지

12시간을 비행기로 가서

탄자니아에 도착을 했습니다.

탄자니아의 수도는 도도마

인구는 5,840만명

면적은 우리나라의 9.4

언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를 사용합니다.

 

 

아루샤는 이나라에서 

 번째로  도시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중간지점으로서

아루샤의 시계탑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연평균 25도의 온화한 기후인데

 이유는 이곳이 해발1,400미터에 

위치한 고원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관광의 중심지

중의 하나로서 세렝게티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아루샤는 대자연을 즐기는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현지 여행사를 찾아 갔는데

세렝게티 사라피 여행은

기간이 2 3일에서 4 5일이고

입장료는 130(24시간 기준)

사파리   대당 200

숙소와 여행사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   있다합니다,

세로네라에서 차를 타고 가면

열기구 사파리  다른 관광명소를

만날 수가 있다 네요.

충분히 둘러보고

관광하기 위해서는

보통 4~5일이 필요하답니다.

시간이 충분해야 Big5

사자, 코끼리, 물소, 표범도

  있고 다른 

관광명소나 체험도

 수가 있습니다,

 

삭막한 초원위에 마른땅만

가득합니다,.

1시간을 넘게 달린후

도착한 곳은 바로 온천입니다.

맑은 물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

물속에는 물고기도 보이는데

닥터피쉬입니다.

이곳은 쳄카 마을의 특별한

곳으로 보호를 해야  

지역이라네요.

 

만야라 호수 국립공원

공원을 구경하기 위해

가이드를 만났네요.

사파리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는데

서류를 작성해야 한답니다,

동물과 자연을 보호하여야

하기 때문에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이네요

입장료는 성인이 59불입니다.

드디어 여행이 시작이 되고

차량이 출발을 합니다,

얼룩말이 보입니다.

아프리카 물소도 보이고

하마와 코끼리 가족도

보이고 경이로운

풍경입니다,

원숭이도 보이고

개코원숭이입니다

사나운 동물이라 하네요.

표범이 원숭이 무리를 보고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 

쉼터에서 간단한 식사를

합니다,

어린아이도 보이고

한국에서  여행객들도 있네요

 

 

아프리칸 갤러리로 찾아갔습니다,

탄자나이트

아프리카의 푸른별이라고

불린다는데

탄자나이트는 이곳 

탄자니아에서 채굴이 되고

다이아몬드보다  희소가치가

있다 합니다,

탄자나이트는 앞으로 10년이면

고갈이  것이라는

연구조사도 있다네요.

탄자니아에서만 나오는

보석이랍니다.

파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12월의 탄생석입니다.

다양한 원시민족들이

존재하는데

여려가지 가면도 보이고

마콘데 조각상

물에 던지면 가라앉는다는

나무로 만든 조각상입니다,

나무의 뿌리부터 끝까지

나무 하나로 만든답니다

이리저리 얽힌 군중의 형상을 

묘사하고 가족나무라고도 불리는데

피카소가  예술성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것이 바로 우자마 입니다.

세련되고 정교합니다,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달렸는데 이곳이 바로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서

면적이  14,763제곱킬로미터이며

기후는 사바나입니다.

충청북도 크기 2배로서

아프리카 초원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을 보기 위하여

셰계각지에서 모여들고

동물들은 자유스럽습니다.

 

세렝게티의 주인은 동물들입니다.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숙소의 안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경비원이

24시간 경비를 하고 있고

세렝게티는 묵을 곳을 

다양하게 선택할  있는데

캠프도 있고 로지도 있답니다.

 

다음날 날이 밝고

숙소 앞에 얼룩말이 보이네요

기린이 식사를 하고 있고

날이 밝자 숙소의 구조가 

보이네요

열기구 사파리를 

하기 위하여 열기구가

준비되고

사람들이 열기구를 탔습니다.

주의사항을 듣고

열기구가 하늘로 

올라 갑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장관을 즐깁니다,

여러 동룰들이 보이고

300미터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언가 발견했는데

바로 사자들입니다,

 

아침식사를 위해서 

사람들이 모였고

뷔페식으로 마련이 되었는데

강건너에는 동물들이 

지나 다닙니다,

야생에서의 식사는

만만치 않았는데

바로  때문입니다.

다행히 식사를 마치고

근처의 유적지로 갑니다,

 

올두바이 협곡인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의

유물이라고 하는데

앞에는 유적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진잔트로푸스보이세이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인류들이 발견이 되었답니다,

화산 활동으로 인해 

 보존이   있었답니다,

발자국 모양도 보존이 되어 

있네요.

 

한참을 달려가자 암석산들이 보이고

바위 근처에 가보는데

작은 동굴과 바위에 그림이

새져져 있는데

마사이 벽화랍니다,

마사이족이 예전에 살았던 

장소라 하네요.

세렝게티는 끝없는 초원이라는

뜻의 마사이어랍니다,

 

마사이족들이 옮겨  곳으로

가보는데

마사이족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손님에게 환영의 인사를

불러 줍니다,

50불의 비용을 내면

행사를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프를 배워 보네요

중앙에 작은 광장을 중심으로

집들이 모여 있고

진흙과 소똥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집안은 어둡고

살림살이는 매우 간소합니다,

마사이족은 일부다처제로서

한집에 부인이 한사람이 살고

남자는 집이 없다 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남자와 여자들은

철저히 분리가 되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마사이족은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네요.

 

 

잔지바르 섬에 갔습니다,

인도양에 자리 잡은 섬입니다,

스톤타운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이 된곳이랍니다,

슬픈 역사를 가지 곳이라는데

노예무역이 있던 곳이랍니다,

전시관에 노예의 형상을

 전시물이 있네요.

노예들은 도망을 가지 못하도록

언어가 다른 사람끼리 

묶어 놓았답니다,

성공회대성당은 예전

노예시장의 자리에 만들어

졌습니다.

 

유서 깊은 도시를 둘러 보기로

하는데 벽에 사진이 붙어 있는데

프레디 머큐리가 살던 집이랍니다

잔지바르 사람들은 

프레디 머큐리를  모른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자란 건물은

호텔이 되었네요.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조금 벗어나니

농장들이 많이 보이고

향신료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코낫 나무를 타고 있는

아저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쇼맨쉽도 대단합니다,

잠보 브와나

케냐에서 만들어진 노래이지만

이곳에서도

개사가 되어

부르고 있답니다

 

향신료 농장을 둘러 보는데

정향이 보이고

최상급의 향신료라 합니다,

다양하게 활용이 됩니다.

생강도 있고

레몬그라스

계피까지 다양한 향신료가 있습니다,

 

가공된 향신료를 보기 위하여

시장으로 갔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향신료들

시장을 둘러 보는데

각종 해산물들도 풍부합니다.

생선들이 많이 보이고

문어, 조개등이 보입니다,

 

 

키짐카지 해변은 하얀 모래가 있고

평화롭게 보이는데

소녀들이 플라스틱 통을 들고 

잡고 있는 것은 소라와 조개들입니다.

해변가에는 성게들이

매우 많이 보이는데

아파서 잡지 않는다네요.

어부들이 잡아온 생선을 옯기고 

있고 공평하게 나누어 가진다합니다,

그리고 바로 생선장수에게 

팔려나갑니다.

 

배를 타고 나가는 돌고래 투어

돌고래와 같이 수영을   있다는데

한참을 달리다 돌고래를

만났는데

여러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는데 사람들이 뛰어 들어서

같이 수영을 합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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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 문화의 성지 무당산

삼국지의 시작과 삼고초려의 무대

그곳에 남아 있는 제갈량의 흔적들

대륙의 맛을 그대로 즐길수 있는

미식의 도시

중국대륙의 한복판

중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후베이 성입니다.

 

 

인천에서 청도를 경유해서

4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후베이성(호북성)

이곳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지명인

한양,강릉, 신촌등 우리에게

익숙한 지명을 가진

옛도시들이 있습니다.

상양시도 한자어로 읽어면

양양시가 됩니다.

시의 중심을 흐르는 강의

이름도 한강이라고 합니다.

한수이강,  한강은 

중국 산시성 남서부의 보중산에서

발원하는 양쯔강의 지류입니다

강변에 나와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울은 강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지만

이곳은 번성과 양양으로 

나누어 집니다

양양지역에 있는

상양성(양양성) 상양에 

위치한 고성으로서

도시를 둘러싼 고성과 

 6개의 문이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성문은 상양고성의

린한문인데 한강을

끼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현지인입니다.

상양은 한강과 고성이 있어서

방어하기가 쉽고

공격하기가 어려웠답니다.

상양의 시민들은 외적의 침략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면서 도시를

지켰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보존이

잘된 성벽이라고 하는데

중국돈으로 100위안

우리나라돈으로  17,000원을

내고 성곽의 위로 올라갈 

있습니다.

28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고성은 4각형 형태로

도시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4면의 길이를 합하면

7,300 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북쪽끝에는 부인성이 있고

20여차례나 전란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동진시대에 전진왕조가 8년동안

침략을 했지만  성을 

함락시킬수 없었다고 합니다.

성을 지키던 장군의 어머니

한부인이  성안에 

살면서  공을

세웠기 때문이라네요.

외적이 물러가고 공을 기리기

위하여 부인성이라고 

이름을 붙였다합니다.

성의 안으로 들어서면

고풍스러운 마을이 

나타납니다.

10여년전 복원을  건물들은

옛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한쪽에서는

옛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어렸을  이런 장사꾼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피리를 불면서

사탕을 팔았다 합니다.

지금은 이런 모습을 

찾아 볼수 없답니다

 

길을 가다가 만난 어린이가

중국 당대의 시인인

맹호연의 시를 읽어 줍니다.

 

봄잠에 새벽임을 모르다가

새가 울어 잠을 깨었네

지난밤 비바람 소리 들렸으니

꽃잎이 많이 떨어졌겠구나

 

시장의 거리답게 곳곳에서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면요리부터 중국식 요리까지

정말 없는 것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무었일까요

줄을  있는데 여기서도

홍탕빙의 맛있는 냄새를 맛을 수가 

있어서 그래서 먹으려고 한답니다,

홍탕빙은 밀가루 반죽에

흑설탕과 비법의 재료로

가득채운후 밀대로  후에

설탕위에서 한번

다시 오븐에서 한번 구운

상양의 전통 빵입니다.

겉모습은 공갈빵과 비슷한데

맛은 어떤지

제작진이 먹어 보는데

바싹하고 달다고 하네요.

오랜시간동안 부채를

만들었다는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상양시 무형문화재로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부채에는 할아버지만의

그림이 있습니다.

상양의 정신이 깃든 부채라고

설명을 합니다,

 

도시에서 13킬로미터 떨어진

삼국시대의 서막이 열리는 

고룽중으로 향했습니다,

삼고초려의 무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어린아이에게 동상이 

누구냐고 물어 보자

제갈량이라고 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답을 합니다.

제갈량은 중국에서 지혜와

지성의 상징이고

우리 상양 사람들의 자부심이라고 하네요.

 

 

입구에는 청조 1893년에 제갈량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진 스파이방(석대방)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제갈량이 기거 했다는

집이 나타납니다.

말이  마리가 보이고

장수 두사람의 동상이

보입니다.

다시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중국 삼국 시대 촉나라의 

재상인 제갈량의 사당인

무후사가 나타납니다.

이곳을 제갈량을 모시기 위해서

지어진 사원인데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근대에 와서 지어진 사원을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갈량의 손과

몸을 만지고 있는데

제갈량처럼 똑똑해지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손을 만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후사를 지나서

삼의전을  봅니다.

사당내부에서는 유비의 모습을

 수가 있습니다,

사원의 마당에서는

공연이 시작이됩니다,

 유비는 제갈량을 찾아오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번째에는 재갈량을 

만날  있었지만

그를 설득할 수가 없었다 합니다.

당시 유비가 삼고초려하여 제갈량을

산속에서 나오게 하였고

그래서 천하삼분 계책이 나올수 

있었다고 유비역할의 배우가 설명합니다.

 

그날 오후 시내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흔들리는 꽃봉오리에 앉아

행사안내장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한중문화행사라고

합니다.

중국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있돌고 하는데

한복의 인기가 좋습니다.

중국의 서예를 알리고 

있습니다,

공연도 하고 있네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상양사람들은 아침에

우육면을 먹는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서고 기다리고 있네요.

30분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데 상양의 우육면은

상당히 맛이 있다고 하네요.

오래 긇인 탕에 면을 넣어서

먹으니 당연히

맛이 있고

소뼈를 전통식으로 고아서

만들고 있다고 설명하는

식당의 주인입니다.

매운 정도에 따라서

국물을 골라서 먹을  있는 것이

상양 우육면의 특징입니다,

 

 

식당의 안에도 

사람들로 꽉차 있습니다.

중국의 전역에서 이곳

우육면을 맛을 보러 온다고 합니다.

남녀 노소   없이

모두 우육면을 즐기고 있습니다.

면도 맛있고 

고기도 맛잇다 하네요.

 

차로 2시간을 달려서

무당산으로 갑니다.

무당산에는 많은 도교의 

사원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산의 중턱까지 

가야 합니다,

천하의 명산이라고 하네요.

여러 무협 영화와 무협지에 등장하는

곳이라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무당산의 최고봉으로 도착을 하고

걸어서 올라가는데

계단이 많습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답니다.

100여미터를  올라가는데

계단도 가파르고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신선이  느낌이라 하네요.

천주봉에 도착을 했네요

천주봉의 금전

많은 사람들이 비가 오는데도

찾아 왔고

구리에 금박을 입힙 금전을 보고

잇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도색이

벗겨져 있지만 지붕에는 남아

있습니다

동상을 만지고 잇는데 동상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재물신이 보이고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

 

무당산을 내려와서

다음으로 찾은 곳은 

총길이 5킬로미터에 달하는 오도협자연풍경구

협곡의 입구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붑니다,

오도협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근처의 무당산과 오도협은

후베이성의 생태환경의 결정체라

  있답니다.

 구역의 모든 환경은 

보호를 받고 있답니다.

협곡안은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해서 연평균

15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오도협은 산도 좋고 물도 좋은 

이라 하네요.

오도협의 3협곡으로 가기 위하여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협곡안에는 8개의 폭포와 동굴이

있다합니다

차를 타고 도착을 하고

여기서는 걸어서 이동합니다,

협곡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동굴이 나타납니다,

동굴의 안으로 

들어 가는데   동굴은

전형적인 카르슽 지형 동굴이랍니다.

동굴은 상중하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길이는  500미터라고 합니다.

깊은 곳에는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종유석이 보입니다.

진광황룡이라 하네요

금을 물고 있는 용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신선이라고도 하구요.

조명으로 인해 신선하게 보입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봉황이라고 합니다.

 

근처의 산촌마을로 향합니다,

마을에는 많은 차밭이 보입니다,

숙식을 하기 위하여

방문을 했는데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지붕의 기와를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네요.

요리를 하는 곳도 보여주고

전통의 모습이 남아 잇습니다.

장작으로 요리를 합니다,

배가 고플때쯤 완성된

요리가 나오는데

족발에 생선까지

탕골라조육이라는 마을의

특색요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베이성 요리대회에서

일들을  음식이라는데

건강에도 좋답니다

 

다음 후베이성을

대표하는 양조장을

찾아갑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술이

후베이성 8 명주에 속한답니다

발효실에는 시큼한 냄새가 나고

전통의 방식으로 발효를

시킨다네요.

이곳술은 마셔도

두통이나 갈증이 없다네요.

발효된 것을 증류를 시키면

70도의 술이 나온답니다,

많은 술독이 보이는데

30년이상 숙성을 시킨

술들이 있고 50년이  것도

있답니다.

좋은 술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

 한답니다,

처시마을에 갔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보이고 

체험을 하고 있네요.

맷돌을 돌리기도 하고

북을 두드리기도 하고

열심히 체험하고 있네요.

전통 민요를 부르고 있어요

토가족을 만났는데

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맷돌을 많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을 목재로

지었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공연장처럼 보이는

마당이 나타났고

공연하는 배우가 칼과 낫을 꺼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데 방언이랍니다

어슬프게 칼을 돌리고 

북을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는데

멋진 칼돌리는  솜씨를 

보여 줍니다.

마을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산밑에

 공연장이 있는데

공연이 시작이 됩니다,

토가족의 전통 춤과

노래가 30 정도이어집니다,

지금은 한족에 많이 동화가 되었답니다

 

 

수경장에 도착했습니다.

유비가 사마휘와 만나게 되고

사마휘는 유비에게

제갈량을 추천하면서

 사람을 얻어도 천하를 

안정시킬  잇다고 합니다.

천연석실 백마동

이곳은 제갈량이 사마휘의 제자들과

시험을 보던 곳이라 합니다,

동천복지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도사가 되기 위하여

수련을 했다네요.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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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의 나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터키 

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

 안탈리아에서 케밥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행운의

 부적 ‘나자르 본주 구경합니다..

 

 

, 터키 전역의 고대 극장 

 가장 보존이   아스펜도스 극장  

안탈리아 지역의 고대 유적을 

페르게에서 만나봅니다.

결혼식과 목욕탕 하맘  

전통이 있는 이곳.

클레오파트라 비치와

 욀뤼데니즈에서 지중해를 느껴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터키 안탈리아로 지금 납니다.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안탈리아로 갑니다

터키는 수도가 앙카라이고

인구는  8 3백만명

면적은 우리나라의 8 정도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안탈리아는 기원전 2세기경

건설된 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입니다.

시내에서 눈이 띄는 것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육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탈리아 시내에서 가장 

폭포인 듀덴폭포

높이가 20미터로 수량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3700미터가 넘는 산맥에서

출발하여 지중해로 떨어집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배를  사람도 보입니다.

안탈리아의 구시가지인

칼레이치

성안이라는 뜻입니다.

 

 

칼레이치의 관문인

하드리아누스의 문은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방문을

기념해서 서기 130년에 세웠다고 합니다.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운 누각

왕을 상징하는 사자 문양을

새겨 문의 권위를 나타냈습니다.

바닥에는 당시 마차 바퀴자국이

선명합니다.

 

안탈리아 역사 여행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안탈리아를 상징하는 붉은 벽돌탑

이블리 미나레

높이가 38미터로서 13세기에 

세워졌다고 하네요.

신도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해요

여성들은 입구에 준비가 

히잡을 쓰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칼레이치에는 과거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선원들이 쓰던 건물이 지금은

기념품판매점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해변도 있고

물이 깨끗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요.

터키는 먹을 거리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많은데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면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아름다운 상품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습니다.

 

푸른색 유리로 만든 것인데

눈동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나자르 본주

악마의 눈을 의미하는

터키사람들이 부적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수가 있네요.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과일주스 가게가 있는데

장사가 가장  되는 

한국말도 합니다.

 

안탈리아에서는 유람선 관광도

필수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40분정도 걸리는데

인기가 좋다고 해요.

사진을 찍기에 바쁜 관광객

항구로 돌아  때쯤

액자를 만들어 사진을 판매

 

 

지역의 크기는 커지 않지만

호텔이  100 정도가 있다는데

그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색이 있는 건물이 많답니다.

호텔의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고

은퇴를 하고 친구들과 휴가를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왔네요.

 

밤이 되면 사람들이  북적인다는데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

소문이  있답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밤에 

골목길을 더욱 아름답게 하네요.

레스토랑은 만찬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터키 전통음악이 나오고

그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동 중에 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여서 차에서 내려 보았는데

바로 터키 전통차를 파는 

홍차를 주로 판매 한다고 합니다.

25년째 홍차를 팔고 있는 사람의

손놀림이 심상치 않은데

하루에 보통 5~600 정도

손님이 오는데

날씨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터키 사람들의 차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고 해요.

 

홍차의 쓴맛을 없애기 위하여

설탕도 준비를  두었네요.

한잔에 500 정도 하는 차를

커피 보다도  즐긴답니다.

안탈리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뎀레

 니콜라스 교회에

산타클로스 모형이 보입니다.

 

교회입구에는 

니콜라스를 추모하는

벽화가 있습니다.

 니콜라스 치아뼈는

안탈리아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 중에는 유독 러시아

사람들이 많다는데 교회건물도

러시아의 후원으로 세워졌답니다.

니콜라스 대주교의 동상

왼쪽 발을 잡고 기도를 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왼쪽 발이 많이 반들거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만진 흔적입니다.

뎀레 지역에는 

고대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원형극장도  보존이 되어 있고

미라 지역의 유물 중에서 

암벽 석굴 무덤이 있는데

고대 리키아 시대 사람들이

무덤으로서 기원전 1세기 경에

만들어  것이라합니다.

 

 

한두개가 아니라 많습니다

암벽을 오르기 위해 계단을 만들고

조각이나 글로서 생전의 일을

설명해 놓고 있답니다.

제사문화도 있었다네요.

석굴 무덤은 안탈리아 지역 여러곳에서

볼수가 있답니다.

이곳의 암벽 석굴 무덤은 배를 타고서

구경이 가능합니다.

가난한 서민들은 이런곳에 묻힐 수가 

없었고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석굴에 묻혔다 합니다.

 

고대 사람들은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사후 

세계에  빨리 도달할  있다고

믿어서 무덤을  높이 만들었다고

그리고 계급이나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서 무덤의 높이나 

크기가 달랐다고 해요.

지중해 페티예에 있는 

아민타스 암벽 석굴 무덤

아민타스 왕의 무덤은 

크기도 크고 위치도 좋은 곳에 있습니다.

 

 

터키를 대표하는 음식 케밥

꼬치에 끼워 불에 구워 먹는

고기 요리 인데 종류는 

수백가지에 달한다 합니다.

케밥은 빵과 함께 먹는다고 하는데

안탈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점

도네르 케밥

케밥의 재료는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케밥 전문점의 지배인은

케밥 전문가였던 함디우스타가

1855년에 처음 만들었던 도네르 케밥으로

 철심에 고기를 하나씩 쌓아서 만든 

54년의 역사를 지닌

디저트 가게

수십가지의 디저트를 만들고 

또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디저트를 선물로

사가지고 간다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15키로미터 떨어진

페르게 최대 고대 유적입니다.

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생선모양의 문양이 남아 있습니다.

페르게 마차 경기장도 보이고

출입문이 70개나 되었다고 해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

2단으로  객석이 보이고

아름답고 역사적인 곳이라 합니다.

지금도 극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배위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바쁜데 

바로 거북이 입니다.

지진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곳이 

있다는데 높은 곳은 지금도 

  있는데

교회의 흔적도 보이고 목욕탕 하맘도

사람들이 사진들 찍고 있고

유람선에서 유리를 통하여

아래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즐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이지역에서는 보기가 드문 날싸랍니다.

비가 그치자 무지개가 보이고

지중해에서는 이런 날씨가  없다는 군요.

 

이동중 터키의 전통 결혼식을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신부가 춤을 추고 있어요.

잔치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흘 내내 음식을 대접한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계속 찾아 오고

거리가 멀어서 3일동안 잔치를 해야

먼곳 친척들도 올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터키의 전통 목욕탕

700년이 되었다는데

하맘은 터키식 전통 대중 목욕탕인데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풀고

깨끗해지고 싶은 마음에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때를 밀고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남자들입니다.

그리고 거품으로 온몸을 마사지 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에는 올림포스라고 불리는

산들이 많다고 하는데 

올림포스 타흐탈르 산이라고 하기도 하며

해발 2,365미터라 합니다.

케이브카가 산의 정상까지 운행이 됩니다.

케이블카의 크기도 컵니다.

10여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의 풍경이 달라지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정상은 민둥산이고

아래가 내려다 보입니다.

정상은 기온이 낮았고 긴팔을 옷을 입은

사람들

정상에는 유명한 커피점이 있는데

커피한잔을 마시며 피로를 풀었네요.

 

8키로 떨어진 곳에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다고 하여

찾아 갑니다.

산길을 30 정도 올라가니

불꽃이 보입니다.

키메라 불꽃

올림포스 야나르 타쉬라고도 합니다.

불타는 돌이라는 뜻입니다.

열여섯개의 구멍에서

수천년동안 꺼지지 않고

타고 있답니다.

마쉬멜로를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날이 저물어  수록

사람들이 산으로 오르는데 

밤에 보는 정경이  보입니다.

 

 

진흙목욕탕이 보이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데

유황성분이 들어 있답니다.

진흙을 잔득 바른 사람들

즐거워 합니다.

1시간 정도  따뜻한 물로

씻어 내면 끝납니다.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좋아 하는 관광객입니다.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지중해 휴양도시

알라니아

평소 인구가 30만명인데

여름이면 두배 정도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유는 클레오파트라 비치 때문

길이가  6킬로미터정도 된다고 합니다.

안토니우스가 그녀에게 선물을  것이라

합니다.

옆에는 그녀의 동상이 있는데

그녀 때문에 이집트가 잠시 평화로웠답니다.

 

 

그리스가 세운 고대 식민도시

시데

당시 유적과 여행객들로 붐비는데

대표적인 

아폴론 아테나 신전인데

아폴론과 아테나 신을 모시는 곳이라 합니다.

신전의 꼭대기에는 메두사의 여러

모양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기둥이 5개만 남아 있고 

기둥 하나의 높이는 20미터가 된답니다.

신전을 바닷가에 세운 것은

항해시 사람들을 보호해달라는 뜻이랍니다.

해가   식당들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전의 광장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40 국도는 지중해를 끼고 달리는 

경치가 좋습니다.

페티에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이 보이는데

종류가 다양합니다.

시장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생선을 구입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것이라 합니다.

생선을 구입해서 식당에 가면

요리를  준다네요.

 

터키 지중해 최고의 해변으로

유명한 욀뤼데니즈

아주 아름답습니다.

해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붐니는 장소랍니다.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보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이곳이 지중해의 낙원입니다.

 

 

https://youtu.be/QqGSXOzQ1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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