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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억원을 올린다고 하면서

막힌곳을 뚫는다는데

여러  사업에 실패를 하고

고생을  후에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틀면 기름때가 나온다고

하는데 한참동안 물을 틀면 괜찮다가

자고 일어나서 틀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세면대에 기름때가 나오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 이네요.

수도관 청소를 언제 하였는지 물어 보는데

수도 계량기를 풀어 내고 

호스를 연결하는데 

수도관을 청소를 해주는 군요.

갑부냐고 물어 보자

갑부가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네요.

 

오존 발생기를 이용하여 살균 소독을 

해주고 공기를 넣어 주는 

공기 압축기도 있고 

물을 순환을 시켜 주는

순환모터도 있고

기계가 여러대 보입니다.

오존발생기, 에어컴프레셔, 순환기

이렇게 3가지 기계를 작동을 시켜

수도관에 붙어 있는 녹물과 기타

오물들을 청소하고

살균 소독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집안의 

상수도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을 동시에 청소를  준다는 것입니다.

 

 

상수도관에 호스를 연결하고

기계들을 연결한  작동을 

시키자 세면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기름때와 녹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모르고 저런 물을 가지고 

설거지를 하고 양치질을 하고

했다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병원에 다녔다고 하는데

화장실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도 녹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거운 물은 세게 나오는데 

뜨거운 물은  나오지가 않은 

이유는 관이 좁아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온수를 위주로 청소를 많이

 준다고 하면서 

계속 물을 틀어 놓는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물을 틀어 놓고 한참을 

기다리자 물이 맑아지기 시작하고

드디어 깨끗한 물이 나오는데

청소가  것이네요.

 

 

하수구를 뚫기 위해서 왔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내려 오는 하수관이

막혔는데

맨홀을 확인해 보니 막혀 있고

 번째도 막혀서 

물이 역류를   밖에 없게

되어서  막힌 부분을 뚫기 위하여

갑부와 갑부의 아들이 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3번째 맨홀을 열어 보자 막히지 않고

물이 내려 오지 않는 것이

확인이 되고 있네요.

중간에 관이 무너져 내렸거나

막혀서 내려 오지 못하는 것이라

하면서 작업을 준비합니다.

고압의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

호스를 연결하고 

 호스를 3번째 맨홀로 가져갑니다.

 

 

비밀 병기 1호라고 하는 호스를 

보여 주는데 물이 거꾸로 역으로 분사를

하도록 되어 있네요.

 호스를 막힌쪽의 맨홀 방향으로

집어 넣고 물을 틀어서 

호스를 계속 밀어 넣어 주는데

호스를 계속 흔들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작업 도중에 호스가 중간에

터져서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작업을 중단하고 터진 부분의 호스를

수리하여 다시 작업을 하는데

갑부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들이라고 하는데 

일을 하면서 제일 힘든 점은

냄새라고 하면서  때문에

기관지 질환 같은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육체적인 부분은 어떤 것이든 

힘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일은 냄새를 맡아야 하는  때문에

가끔은 가스 같은 것도 맡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러한 것이

애로 사항이라 합니다.

 

드디어 오물들이 밀려서 

나오는데 시원하게 내려 갑니다.

위에 있는 맨홀은 막혀 있던 것이

많이 내려 갔네요.

막힌 부분이 뚤어지니까 

수위가 내려가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번째 맨홀은 아직 막혀 있는데

갑부가 직접 물을 뿌려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번째  홀에서 

물이 빠지지 못하고 넘쳐 흐르는데

조금 기다리자 물이 빠져 나갑니다.

물이 빠져서 나가는 출구가 막혔던 

것인데  부분이 뚫어 지니까

물이 시원하게 내려갑니다.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하는데

물을 틀자 녹물이 나왓다고 하는데

건물이 오래 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자

30 이나  건물이라고 하는데

 동안 수도관을 한번도 청소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도 꼭지 앞부분을 풀어서 

확인을 하자 녹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눈으로 보이는데 재질이

쇠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녹이 묻어 있느냐고 

제작진이 물어보자 녹이 밀려 나와서

묻은 것이라고 갑부가 대답을 합니다.

수도관의 내부를 면봉으로 닦고 

 속을 내시경을 이용해서 

확인해 보는데 

빨간색의 녹이 엄청나게 

보이고 있습니다.

 

 

의뢰인이 이것을 확인하자

너무 심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30 전에 완공을  다세대 주택으로서

 93m2 면적인 건물인데

아연 도관이 사용이 되어 있어서

녹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도계량기를

분해하여 호스를 연결 

세척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기계를 작동을 시키고 

물이 나오는데 수돗물이라고   

없을 정도로 많은 녹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녹물과 함께

쇠가루도 같이 나온 것이 보입니다.

 

갑부의 업체는 오존 기계를 

활용한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비밀병기 2호라고 하고

이것을 사용하면 살균 소독이  

된다고 합니다.

수도관 속에 있는 녹이나 

찌꺼기 들을 제거 한다는 것인데

적당한 양의 오존은 물에 씻겨져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http://appu.kr/?i=12072366

 

특허증이 보입니다.

수도관을 청소한  

깨끗한 물이 나오는 것을 

고객에게 확인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갑부는  일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서 실패를 했었다고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빚을 갚으라고 독촉할까봐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하는 갑부의 아내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7 8기의 오뚝이로

성공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https://youtu.be/y40NtfPbs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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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갑부

연매출 27 한우 갑부

 

 

입맛을 자극하는 마블링의 자태 소고기 한점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고 합니다.

아빠와 아들이 뭉쳤다고 하는데 경북 경산시 제작진이

택시를 타고 상호를 말하자 안다고 하고

유명한 집이라고 택시 기사가 이야기 합니다.

길가에 위치한 가게 앞에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테이블에 많은 손님들이 앉아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한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때문에 직원들이 바쁩니다.

 일을 한지 20년이 되었다는 갑부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 오면서 포장된 고기를 

들고 와서 불판에 고기를 굽습니다.

고기를 밖에서 가지고 왔다는데 

바로 옆에서 고기를 사가지고 왔다는데

진열대에 고기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모두 한우라 합니다,

 

정육점과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것인데

손님들이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으로

가지고 가서 구워먹는 것이네요.

가격도 저렴하다는데 식당에서 먹는 사람도 있지만

고기만 구매를 해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육점의 활성화를 위해서 식당을   

되었다는데 정육점과 식당은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10만원으로 4명이 푸짐하게 편안하게 먹을수 

잇다고 손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다양한데

고객의 취향대로 먹을  있답니다.

 

정육점은 아들이 맡아서 하고 잇다는데 경력은

3 정도 되었는데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차량이 정육점앞에 도착을 했는데 고기가

들어 왔는데 400킬로그램이 들어 왔네요.

암소 1++ 이라고 합니다.

 

 

발골도 직접하는데 발골의 노하우를 

아들에게 가르쳐 주고 아들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유통구조를 몇단계 줄여고    마리를 전체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생고기를 들고 왔는데 뭉티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바로 당일 도축한 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우둔살입니다.

날로 먹기 때문에 보관하는 방법도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 

냉장 보관을 하고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날에만 먹을  있는 생고기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쫄깃 쫄깃하고 

신선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사업이 어려워서 잠을  못잤다고

하는데 생활고에서 힘들어 하던  어느날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먹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식당을 열었다는데 매출이 좋았답니다.

 

 

잘게 썰린 고기를 아들이 들고 왓는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기들을 가지고

활용하기 위하여 국거리로 사용을 한답니다

한우를 가져다 놓으면 갑부의 아내가 

고기를 씻어서 다양한 부위가 섞인 고기를

가마솥에서 끓이고 양념장을 넣은  대파와

무를 넣고  끓여 낸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에는 한우 국밥이 인기라고 하는데

손님들이 많습니다.

일반 국밥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국밥

맛이 다르고 깊은 맛이 난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직접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해 진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선물세트를 만들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아들

선물세트 주문도 많아지고 있다는데 

보기 좋게 포장을 했네요.

포장이 끝난 한우세트는 택배로 보내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택배 전표가 많습니다.

하루 매출을 보고 있는 아들

 장이 안된다고  천만원이 조금 안된다고 하는데

970만원 정도이고

식당의 매출은 230만원 이라합니다.

 

아들과 같이 일을 하니까 듬직하다고 하는 갑부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그것을 계기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일을 하게  

계기가 되었다네요.

아들이 청도에 있는 우시장에 방문을 했는데

소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농장도 운영을 하고 있다네요.

 

음료수를 사서 사람들에게 돌리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배우기 위한 일종의 뇌물?

경매에 참여를 해서 가격을 넣는데 

처음에는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을 해서 

낙찰을 받았네요.

 

 

낙찰 받은 소가 농장을 이동을 하고 

도착을  곳은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는 농장입니다.

농장이  보이고 소들도 많이 보입니다.

농장을 하게  계기는 손님들이 수입고기 아니냐

육우가 아니냐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직접 농장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 전부터 직접 농장을 관리하기 시작했고

소를 구매하는 것부터 키우는 것까지 직접

하면서 가격도 낮추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식당에서 문제가 생긴것도 갑부가 직접

수리를 하고 해결을 하네요.

 

연기를 빨아 내는 배관도 갑부가

직접 설치를 햇다고 합니다.

불을 넣고 불판을 올리는  까지

갑부가 직접합니다.

특허를 받았다고 손님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내용이 무었인지 궁금해집니다.

불판과 테이블에 대하여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기름이 가장자리로 떨어지게 만들었답니다.

불판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서 시험을  보았다고

하는데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갑부는 

이야기합니다.

 

영업이 끝난  갑부와 아들이 외출을 하는데

소를 보기 위해 다른 농장을 찾아 갔네요.

신중하게 소들을 살펴보고 주인의 안내를 받아

소를 보러 가는데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을 한네요

등급이  나오는 소를 선택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갑부와 아들이 들판에 갔는데

한우 축사를 짓기 위해서 축사 자리를 

보러  것이군요.

한우 200마리 파이팅을 외칩니다.

돈을  것이 아니라 손님을 벌었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https://youtu.be/547oywfGK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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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부

 

 

어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학교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그리고 교실을 안내하는

 사람 선생님 아니라 이곳의 사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

 매출이 10억원이고 그래서  학교를  버렸다고 하네요.

폐교에서  매출 10억원을 올리는 

수상한 교장선생님 동원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 저기서 인사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쌈에다 추억을 담아서 판다고 하는데

채소를 직접 가꾸는  같은데요 직접

물도 주고 키우는  같아요.

신선한  채소와 옛날 밥상의 환상의 궁합

손님들이 쌈을 해서 음식을 먹고 있네요.

 

봉숭아를 달라고 하는데 3개를 달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어야 한다고 걱정을 하는데

손가락 10개를   있도록 비닐도 들어 있고

봉숭아 꽃잎을 다져서 넣은 것이네요.

봉숭아는 무료라고 하는데 어떻게  것인가요?

맛있는 것도 먹고 미용도 하고 

일석이조라고 하면서 고객이 기뻐 합니다.

금새 봉숭아가 바닥이 나고 그래서 어디론가 

갑부가 가고 있는데 여기 저기 봉숭아 들이 매우

많이 보입니다.

봉숭아 선생님에게 봉숭아가  떨어 졌다고 

봉숭아를 달라고 하는데 봉숭아 선생님이라고 

들은지가 올해로 29 째라 하는 사람

봉숭아 선생님으로 통하는 사람은 갑부의 절친이라

하는데 봉숭아 연구만 29년째 하고 있고 

다양한 씨앗들이 보입니다.

 

손톱부터 발톱까지 봉숭아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봉숭아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정년 퇴직 이후에 본격적으로 봉숭아에 대하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곳은 밥만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먹고 간다고 설명하는 갑부입니다.

 

봉숭아와 쌍벽을 이루는 아이템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사탕수수이네요.

사탕수수를 베어서 손님들에게 주기 위해서

라는데 옛날 생각을 하면서 단물을 

빨아 먹어라는 것이네요.

사탕수수를 자르는 작업을 먼저하고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앞에 바구니에다 사탕수수를 두자 손님들이

하나   옛날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사탕수수를 입에다 물고 씹네요.

나이가  사람은 추억여행이라고 하고 

어린아이는 처음으로 먹어 본다고

합니다.

사탕수수 때문에 일부러 왔다는 고객은

씨앗까지 얻어서 가네요.

 

식당의  재료는 쌈밥

구수한 향이 가득한 된장 찌개가 보이구요

매콤한 제육볶음도 요리를 하고 있네요.

 300인분 정도를 볶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에도 여러  볶는다고 합니다.

한상 가들 채워지는 음식들

된장찌개, 제육볶음, 싱싱한 쌈채소

그리고 옛날 도시락이 등장합니다.

도시락을 흔들고 두들기면서 옛날

생각을 회상하네요.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서 도시락을 정신없이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먹어 보는데 옛날  그대로라고

좋아하는 고객들

본격적인 쌈밥의 먹방이 시작이

되는데 야채에다 밥을 올리고   위에 제육

그리고 된장등을 올려서 먹는데 맛이

있다는 표현을 하고 쌈을 싸는 방법도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네요.

 

제육볶음, 시금치, 열무김치, 무생채 이렇게 

해서 먹는데 쌈밥의 매력에 빠진 손님들..

이런 것이 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어른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음식을 먹으면 힐링이 되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든다고 표현을 하는 손님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서 옛날 추억들을

회상해 보네요.

폐교가  이후에도 학교가 그대로 남아 있고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진에 담네요.

 

식사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

간장도 보이고 여러 가지 식재료들이 

보이는데 

된장도 있고 젓갈도 있고 식당과 

물건들 판매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해요.

전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것은 

 가져다 놓았다고 하는데

20, 30 전에 전국을 많이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산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 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갑부가 특산물 매장까지 열게  이유는

손님들이 맛이 있다고 하여 살수 있느냐고 

물어서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다는데

초기에는 된장과 고추장만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무언가  채울 것을 찾다가 옛날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각지역의 특산물까지 취급하게 되었다 해요.

 

특산물 매장에 이어 정육점까지 만들었는데

다양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 고기를   있어서

좋다고 고객이 이야기를 합니다.

고기를 사면 구워 먹을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폐교식당의 즐길 거리로는

카페와 매점, 문화공간,  포장 판매

한번 방문을 하면 이곳 저곳 둘러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매출이 10억원이면 한달에 거의 1억에 가까운

매출이 일어 난다는 것인데 식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이 돈을   있도록

폐교를 활용해서 만든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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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부부 반대라서 

어울리는 조합 전복과 삼겹살

역사는 불판에서 이루어집니다,

 매출 11억원을 올리는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전복전문점 처럼 보이는데 불판에 전복을 

올리고 중간에 삼겹살을 올려서 굽습니다.

전복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바다의  전복 육지의  삼겹살

중요한 것은 맛의 조화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맛이 아주 좋다는 평가를 하네요 고객들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삼겹살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요.

 

굽는 방법도 전복을 불판의 바깥쪽에 먼저 올리고  다음

가운데에 삼겹살을 올려 삼겹살의 기름이 전복에   있도록

하는 것이네요.

 

 

전복 버터구이도 인기 매뉴중의 하나라 하는데 전복의

손질이 매우 까다롭고 닦고  닦고 깨끗하게

해서 요리를 하는네 먼저 물에 전복을 삶아요,

물에 한번 삶아서 구우면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울 수가 있다고 해요.

 

전복이 버터에 의해 노릇노릇하게 구워졌는데

바지막으로 마늘을 위에 올립니다.

먹어보는 손님들이 아주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전복의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하고

전복만 사러 오는 고객도 있네요.

 

전남 완도 넙도

새벽 3시에 전복을 출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네요.

양식장으로 바로 이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동을 합니다,

더워서 전복이 폐사를   있기 때문에 

새벽에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전복들이 판에 붙어서 올라 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떼어 내는데 시간을

지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전복이 죽을 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전복은 무게에 따라 구분을 한다고 해요.

전복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고 그래서 아침

일찍 작업을 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양식장 매출은 한번 출하시  4천만원 정도

일년에 10 정도 출하는 한다고 하니 연매출은

4억원 정도가 되네요.

 

전복은 개수의 단위를 미라고 하네요  마리

 마리 라고 하지 않고 한미, 두미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식당은 직원들이 전부 식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하루를 마감하고 정산을

하는데 오늘의 매출은 얼마나 되나 보니

300만원 정도 됩니다,

식당의 연매출은  7 2천만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계산이 되네요.

 

전복집을 열기 전에는 분식집을 운영해  경험이

있엇으나 막상 전복집을 열었으나 손님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전복과 삼겹살을 조합을 하고 전복을 이용해서 반찬도 만들고

가장 인기가 있는 전복장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반찬의 재료도 신선한 재료들이라서

좋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모임이나 가족들과 같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복장을 준비하기 위하여 오전 영업을 하지 않고

가족 전부가 모여서 전복을 세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복의 껍질에 붙어 있는 것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을 하네요.

 

전복의 손질이 너무 힘들고 손도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깨끗하게 손질을  전복을 찌기 시작하고

간장도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든 간장에다 전복을 넣어서 전복장을

만드는데 주문 받은 양만 만드는 것이 철칙이라고 해요.

전복장의 포장도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명절이 다가 와서 손님들이 전복장을 구매해 가는데

포장이 아주 이쁘다는 평가를 하는데 포장하는 것도 

배웠다고 합니다.

 

집에서  식구가 식사를 하는데  메뉴가

전복이 들어간 음식이네요.

성공은 의외의 조합 에서 이루어 진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됩니다.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한사람은 식당의 영업을 열심히 하고 

한사람은 전복을 양식을 해서 공급을 하고

신선하고 좋은 전복을 가격도 비싸지 않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이 거의 없지만 혹시라도 목포쪽으로 

 일이 생긴다면  한번 들러서 

먹어 보고 싶은 음식

육지와 바다의 만남

전복 삼겹살을 꼭한번 먹어 보고 싶고

전복장도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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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하루 백만원에서 월수입 1억원까지

짠내나고 땀내나게 돈버는

거리의 천만장자 서민갑부

전국 방방곡곡에 손꼽히는

자수성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들만 모았다

100억대 부자가  카센터정비공

부동산경매 박사가  미장원아줌마

자장면 하나로 빌딩을 지은 수타자장면 조리사

하루 수백명 손님 맞는 떡뽁이 가게 주인까지

독한 인생을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이것이 서민갑부의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의도입니다.

 

이번주 8 27일에 방송이 되는 서민 갑부에는

틈새에서 돈을 번다 연매출 10억원

도시의 고급스러운 아파트 단지 그곳에서

수많은 집을 주시하고 있는  남자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손만 거치면  값이 2~3배는 올라갑니다라고

말하며 집값을 올려 주는  남자

손길이 닿으면 집의 가치가 올라 간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 

 

 남자

집안 구석 구석 무었을 찾고 있는  궁금합니다.

틈새에서 돈을 찾는 남자라고 소개합니다.

그가 집안을 샅샅이 살폈던 이유는 바로 구석구석

틈새를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집안 곳곳 숨어 있는 돈을 찾아라

틈을 발견하면 바로 돈이 된다는 사람

그의 사전에 못찾거나 놓치는 틈새는 없다.

틈새가 있다면  한몸 바쳐서 찾아낼 준비가  

남자 틈새가 금이다..

 

틈을 채우면 갑부가  지어다.

틈새를 찾으면  매출 10억원.

바로 주방 리모델링 업계에서 틈새시장을

찾아내서 성공한 홍연표씨의 

이야기 입니다.

 

주방은 리모델링을 하는데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특히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이러한 점을 원래 주방 가구 시공을 했던

홍연표씨가 아이디어를 찾은 것인데 

주방의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대신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만을 수리해서 

공사기간도 단축을 시키고 더욱이

비용을 많이 절감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주방을 리모델링   있도록  점이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홍원표씨가 주방리모델링을 하는 비용은 

부분별로 다르지만 10만원대에서 50만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있다는 장점과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예를 들면

 

주방의 조리대 균열 수리, 주방 조리대의 찌든  제거,

싱크대 교체, 주방 조리대 전체 교체  

부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비싸지도 않고 

그런 점이 소비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은

키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원래 주방 가구 시공을 하던 일이었고

본인이  알고 있던 부분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분야에서는 장점이 있었던 것도

성공의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쉬운일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11년째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하여 

성공의 원인과 이유를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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