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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 

청개구리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다는데

말도 안듣고 청개구리 짓을 한다고

합니다.

개구리처럼 땅만 파고 있다 하네요.

어느날 도라지에  빠진 청춘들

말안 듣는 갑부가 캐는 것은

바로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로  매출이 12억원이랍니다.

성공의 비결은 청개구리처럼 사는

것이라 합니다.

청개구리 행동으로 성공한 갑부의 도라지

 

땅에서 토은 캐는 갑부

아버지처럼 실고 싶지 않았던  청년이야기

아버지처럼 고생을 안하고 살고 

싶었다 합니다.

아버지는 많이 농사를 지어서 싸게

팔았다고 합니다.

 만큼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소득이 낮은 것이라 하네요.

평범한 농부로 살아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성공을 위한 목표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는 것이랍니다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다는 오늘의 갑부

그런에  남자가 선택한 길은 농업

대학교까지 시켰는데 도시로 나가서

돈을 벌지 않고 시골로 들어와서 

 말렸다 합니다.

언젠가부터는 공기가 않좋은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고합니다.

기관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한테

호응을 얻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땅에서 돈을 캐내는 갑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직장생활을 해도 노력한 만큼

보수를  받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갑부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직장을 다녀서 부자가   있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갑부는  농업으로 수익을 극대화

청개구리처럼 노력한지 10년째

수확을  도라지의 양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도라지의 크기입니다.

도라지의 크기가 아주 큽니다.

3 내지 4 정도가 되어야 

가공을 한다든지 약도라지로 사용을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로 사용하는 작은 도라지를 

사용하는 것이아니라 3 내지 4년을 키운

 도라지만을 사용한답니다.

길고 크게 자란 상품의 도라지만을

고집한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농산물이라는 것이 무조건 많이 

생산한다고 해서 돈은 많이 버는 것은

아닌  같답니다.

아버지는 한평에서 10kg 나오는 

농사를 지었다 합니다.

그러면 10kg 수확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합니다.

1~2 kg 제대로 농사를 짓고

제값을 받으면 10kg 농사를 짓는 것보다

 편하게 일하고  값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용 도라지는 1kg  4,668

갑부의 도라지는 1kg 97,000

20배의 차이가 나는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갑자기 공장에 나타난 항아리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도라지 

최신식 기계로 가득한 공장에

등장한 항아리

항아리가 기계속으로 들어갑니다.

전통방식의 고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는 항아리에 발효도라지가 들어가는데

그것을 120시간 동안 중탕을 

하는 것이랍니다

발효 도라지가 무었인지 보여 주겠다는데

까만색으로 변했는데

도라지가 맞는 것인가요

7 동안 버섯균으로 발효를

시킨 것이랍니다.

도라지에 버섯균을 주입해서 발효시키면

도라지의 사포닌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좋은 도라지를 찾던 중에

사포닌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도라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도라지 고입니다.

젊은이들의 도라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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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서 모두의 어머니인 갑부

일본인을 사로잡은 김치 오코노미야키

 

 

어머니가 12  일본으로 넘어

왔다고 합니다.

오코노미야키 장사를 50 넘게 

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민나노(모두의)

어머니라 합니다.”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낯선 땅에서 

모두의 어머니가  그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버지는 일본 전쟁중에 

탄코호리(탄광) 들어가서 나오지를

못했다 합니다.

 같은 세상을 살면 안된다고

하는 1934년생 고희순 갑부이야기 입니다.

 

갑부가 오코노미야키로 열도의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은 눈물 없이는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오사카의  골목

50년이 넘도록 매일 같은 자리를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1942 일본의 강제징용에 

탄광으로 끌려간 아버지를 

찾기 위하여 바다를 건넌

14살의 희순씨 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소문을 하면서 헤메었지만

아버지를 찾을  없었던 소녀는

낯선 땅에서 홀로 남았습니다.

힘이 들었답니다.

힘들었던 것은 지금은 생각도 

 못한다고 합니다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했던 오코노미야키

정성껏 만들어  요리에는

외롭고 고달팠던 지난세월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이도, 이름도, 성도  달랐답니다.

그렇게 이때까지 남의 이름으로 

살아 왔다 합니다.

34년생인 고희순씨

아무도 모르는 그의 숨겨진 사연이

펼쳐집니다.

 

 

김치 오코노미야키로 일본에서 

한류를 일으킨 갑부

얼굴을   보기도 힘든 스타들의

인증사진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본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맛집

이제 유명세를 타고 손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오고 

있다 합니다.

소문듣고 와서 먹어본 오코노미야키

 맛은 먹어본 사람이 이야기를

합니다.

맛이 있고 본인의 입맛에  맛다고

하고 우리(일본 사람)한테 맞춘 

느낌이라고 하는 손님입니다.

김치도 여기에서 사가지고 

간다 합니다.

맛의 비밀은 직접 담근 김치가 

들어간 오코노미야키인데

직접 담근 김치를 먹기좋게

잘게 썰어서 함께 구워주는데

김치와  어울리는 돼지고기를

철판에 같이 구워줍니다.

 

 

갑부의 아들이

사람들이 김치를 많이 먹지 않던

시기부터 어머니는

오코노미야키에 김치를 넣었고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서

김치오코노미야키가 처음

생긴가게라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상마다 눈이 띄는 것이

바로 김치 입니다.

김치로 일본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갑부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모두 어머니라고 

부르는 갑부의 정체는

반백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다 보니

자식 같은 단골들도 많습니다.

이제 가족이나 다름이 없다 보니

만나면 절로 이야기 꽃이  

정도입니다.

어머니가 항상 미소로 맞아 주시니까

좋은  같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아버지께 결혼 

승낙을 받고 어머니께 보고를 하러

왔다고 하네요

이제 손님들의 또다른 어머니가  갑부

아버지가 갑자기 없어져서 찾아 보니

일본사람들이 강제로  뽑아서

갔다 합니다.

일제 강점기 농사를 짓다가 갑작스레

사라진 아버지

말한마디 통하지 않는 낮선 타지에서

아버지의 소식을 수소문하기를

수개월

무작정 일본에서 아버지를 찾기

시작한 14 소녀

듣게  소식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 였습니다.

생각하지 말자고 했는데

그렇게 고생한  생각하면

옛날 생각하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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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 10 세계를 사로잡은

갑부의 특별한 딸기

미국, 홍콩, 호주로 수출을 하고 있답니다.

귀농을 해서 딸기로  매출

1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수출을 하기 위한 딸기의 기준이

있다고 하는데  기준은

약간  익은 것을 딴다고 합니다.

익은 정도가  80% 것이라 하네요.

수출용 딸기와 국내용 딸기가 

구분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주야간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딸기가 단단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천천히 큰다합니다.

우리나라 딸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지금 k pop 유명하다고 하지만

K 베리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합니다.

딸기의 수출 조건은

첫째로  80% 익은 것이라야 하고

 번째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줄기까지 수확

 번째는  알당 22g이상이 되어야 하고

 번째는 무농약으로 재배가  것이라야

한다고 합니다.

배달을 하기전에 서류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인데 미국까지 가는 것이라는데

 서류가 없으면 미국에 가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것과

박스가 240박스라는 것이 서류에

표기가 됩니다.

딸기가 미국에 가면 만원, 만오천원

비싸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갑부들만 먹는 것이랍니다.

 

 

손님을 사로잡는 갑부의 딸기는

특별하다는데

딸기를 땅에서 재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면으로 부터  1.2미터 정도

위에 올라와 있는 재배 방식이라고 합니다

딸기가 공주에 떠있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딸기는 토경재배를 하는 것인데

자연생태로 혹은 지력을 이용해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밭이라는 개념이

강한데 수경재배는 흙이 없이

필요한 양분을 물에 희석한 후에

배양액만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마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처럼

재배를 하는 방식인데 갑부는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재배를 하고 있는 곳을 보여 주고

있는 갑부 비닐을 걷어서 속을 보니

이끼가 살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끼는 딸기의 뿌리를 잡아 주고

있습니다.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기계를 보여

주고 있는데 물과 영양분을

자동적으로 공급해 주는 것이라 합니다.

지하 200미터에서 올라오는 지하수를

사용해서  20가지의 영양분을 

배합해서 공급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농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9톤이나 됩니다.

그렇다면 수경재배의 장점은 

무었일까요

딸기를 어디에서 따든지 간에 

딸기의 당도가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을 해보는데 

서로 다른 하우스 동에서  딸기를

당도측증을 해보니 당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높은 판매율을 자랑한다는 딸기주

딸기주의  재료인 싱싱한 딸기를

급속으로 냉동하여 사용합니다.

찾는 사람이 많다는 딸기주

딸기주를 만드는 법은

해동이  딸기에

 설탕을 넣습니다.

그리고  섞어 줍니다.

그리고 알코올을 만들 효모를 투입하고

영상 25도의 발효실에서 한달간

발효를 시킵니다.

발효후 영상 12도의 숙성실에서

2년간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면 마침내 딸기주가 완성이 됩니다.

오래 숙성을  수록 깊은 맛을

내는 딸기주

 

 

시음은 일과 중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소시적 애주가 였단 갑부가 

먼저 향을 맡아보고 시음을  봅니다.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갑부의 노력이 깃든 딸기주는

연매출이 4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갑부의 노력이 고스란히 깃든 딸기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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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다는 오늘의 갑부가

가진 아주 특별한 기술은

남들보다 싸게 한다고 합니다

무었을 싸게 사는지를 물어보자

집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별따기 보다 갖기 힘든

내집 장만에 도가  갑부

갑부의 하는 일이 경매로 낙찰해서

집을 사는 것이라 하네요.

수십채의 집을 가진 경매의 고수가

하는 조언은 경매로 돈을  번다고

하는데  벌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무언가 집에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요

집을 가르키면서 여기도 

8 7백만원에 받아서 1 2천만원

정도에 팔았다고 합니다

다른 집을 가르키면서 여기도 

옛날에 갑부가  곳이랍니다.

여기도 있고 조금만  가면 

밑에도 있다고 합니다.

이쪽도 갑부의 집이었다고 하는데

잠시 혼란이 있었는지 이집이 아니고

다른집이라 하네요.

 집도  헷갈린다고 집이 너무

많아서 그런  같네요.

집이 얼마나 많은면 헷갈릴 정도가

되는 것일까요

대충  더하면 주위에 

100미터 내지 200미터 반경내에서

집이 6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집에서 서류봉투를 잔득 가지고 

나오는데  양이 적지 않고

많아 보입니다.

집문서하고 하는데 모두다 집문서이냐고

물어 보자  집은 아니고 

땅도 있고 집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총출동을 해서 모든 서류를 

 바닥에 펼쳐 보는데 

지난 7년의 역사를 한자리에도 펼치는

것인데  동안 사고 팔았던 

땅과 상가 그리고 집을 합쳐서 모두

80건이나 됩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7년의 역사를 기념촬영을 하고

갑부가 한마디를 합니다.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입찰가를 정할  미래가치는 물론이고

마을의 변화까지도 함께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장조사를 하다 말고

옷을 갈아입고 나타난 갑부

붓을 들고 벽에 칠을 하고 있는데

직접 입찰을 하고 낙찰을 받아서

직접 수리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직접 칠을 하고 수리하거 있는

 집은 팔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자

갑부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합니다.

쉼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에 대한

보상을 하듯이 자신만의 별장을

꾸밀 계획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작업을 하는데 대문의 

색상도 파란색으로 칠을 하는데

바다와 색깔을 맞춘 산토리니 

느낌의 대문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낙찰금은 천만원미만이라고 하는데

요즘 도시사람들이 세컨하우스를

짓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금은 작지만 금액이 저렴하면서

하나 정도는 갑부가   있는 공간이

바닷가에서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겟다고

생각을 했다는데

갑부는 그런 틈새 시장도 괜찮다고

보는 편이라 합니다.

바닷가의 집에만 4채의 집을 

낙찰받은 갑부 

성공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  것이

아닌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록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 우리의 

인생아닐까요

 

쉬운일 같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닌

경매로 집과 땅등 부동산을 

사고 파는 

갑부의 이러한 일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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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서민갑부가

학교에서는 배울  없는 장사의

기술을 알려준답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집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먹는 사람의 혼을  빼놓는 것은 기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짜릿한 

남다른 입담으로 외국인들까지

단골로 만든다는 갑부

직원들이 사장님 같은 CEO

되는 것이 꿈이라로 합니다.

시장에서 장사로 성공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갑부에게 오라 합니다

갑부가 학교에서 배울  없는

장사의 기술을 알려 주겠다고 합니다.

연매출 16억원

 

가게 앞에 손님들이 뜸해지자

직원들과 심각한 분위기의 갑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갑부인데 지금부터는 타이밍싸움이

관건입니다.

손님이 솥앞을 지날 때에가 

최대의 타이밍

솥의 뚜껑을 열어서  안을

보여 주고 하나씩 먹어 보라고

손님에게 권합니다.

솥안에  것을 그대로 꺼내서 

손님이 먹어   있도록 권합니다.

그러자 손님이 손으로 집어서

먹어 보는데 맛이 있다고 하네요.

결국 만두의 유혹에 넘어와서

분식을 담고 있는 손님

그냥 가려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고 그냥  수가 없습니다.

 쪄냈을 때가 가장 맛있다는 순대

 순대도 손님을 잡는

숨은 공신입니다.

순대를 썰어서 직접 손님의

입안에 넣어주고

소고기보가 맛이 있는 것이라고 하자

맛있다고 하는 손님입니다.

방금 나온 간은 어디가서 먹어 보기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간을 한번 먹어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내장을 썰어서 그대로 손님에게

 드립니다

기분좋게 음식을 먹어  손님은

지갑을 열었습니다.

갑부는 아끼지 않고 손님들에게 팔고 있는

음식을 먹어 보게 하고 그 손님들은 그 맛이나

아니면 음식을 먹어 본 미안함으로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갑부의 기술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퇴근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보다도  많이

바빠지는 가게

가게 앞에는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많다 보니

웃지못할 촌극도 벌어진다 합니다.

이때 닭발이  떨어진

갑부의 가게

손님이 닭발을 주문하려고 하는데

 떨어진 것이네요..

대신 떡볶이를 사려고 하고

여주에서 사먹으려고 왔다는 

손님도 있습니다.

매콤한 닭발에 한번 중독이 되면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매출이 기대가 되는데

카드 매출을 뽑아 봅니다.

350만원 입니다.

이것은 카드 매출이고 현금은

따로 계산을  보아야 하는데

현금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현금을 정산하기 위하여 

현금을 꺼냅니다.

현금이 많이 쏟아 지네요

 

전국에서 하루에 2,000명씩 몰려 온다고

합니다.

 

 

갑부의 가게 정보입니다.

상호명 : 삼미분식
주인공 : 정시우
주소 : 경기 이천시 중리천로21번길 9 (관고전통시장 )
연락처 : 031-634-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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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방송이 되는 서민갑부

햄버거 갑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62690851

 

서민갑부에서 소개하는 햄버거 갑부 이야기

2020년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방송이 되는 서민갑부햄버거 갑부에 대한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독히도 운...

blog.naver.com

 

지독히도 운이 없던 부부

몸이 아파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의 아내

그러나 인생은 돌고 도는 

부부에게도 빛이 찾아 왔습니다.

지금은 햄버거로 

연매출이 3억원이랍니다.

 

가성비의 끝판왕

없어서 못먹는다는 옛날 햄버거

2020 시장표  아이템입니다.

동네사람들 햄버거가 나왔다고 하면서

햄버거를 들고 나온 갑부

지독히도 운이 없던 부부의 

신바람 나는 인생역전 이야기

 

젊은 사람들 사이에 핫하다는

유튜브의 먹방

먹방의 주인공이 가게를 찾아서

햄버거를 먹어 보는데

내용물이 괜찮다고 평가를 하고

햄버거를 직접 먹어 봅니다.

아주 맛있게 먹네요.

그리고 방송을 하면서 햄버거 3개를

먹는 것을 보여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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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하우스를 만드는 사람

이번주 갑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55097429

 

서민 갑부 - 컨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로 집을 짓겠다는 도전컨테이너를 실은 화물 차량이 들어 오고차량을 지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슈...

blog.naver.com

 

컨테이너로 집을 짓겠다는 도전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 차량이 들어 오고

차량을 지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슈퍼맨처럼 나타난  남자

모든 것은 이사람의 지휘하에서 

이루어지는데 

연매출 30억원 매출목표에 자산이 40억원이랍니다.

최악에서 최고를 만드는

갑부의 성공 비법

 

지난해 완공이  

수출용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만든

2 집입니다.

컨테이너로 만들었지만 계단을

오르더라도 층간의 울림이 없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랍니다.

철저한 구조 설계와 시공의

덕분으로 가능한 것이라 하네요.

컨테이너의 차가운 느낌도 전혀

찾아  수가 없고

실내가 보통의 일반 주택처럼

포근해 보입니다.

넓은 테라스가 보이는데 2 컨테이너의 

지붕을 활용한 것인데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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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뉴트 국밥 변해야 산다

 

장모님이 간첩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사위 그리고 본인도

주민들이 간첩이라고 했다네요.

척박과 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한 그녀의 극한 생존기

유명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면서 거기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합니다.

 

 매출이 18억원

자산이 50 내지 60억원

 

노점상에서 시작하여 

60억원의 자산을 이룬

갑부의 이야기 입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47753816

 

뉴트로 국밥 - 서민갑부

뉴트로 국밥 변해야 산다 장모님이 간첩이었다고 이야기하는사위 그리고 본인도주민들이 간첩이라고 했다네...

blog.naver.com

 

 기다림도 웃어 넘길 만큼

한번 맛을 보면 단골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랍니다.

이만한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손님들

국물까지 그릇을 깨끗하게 비웁니다.

그리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집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평가를 하는

손님

이집은 고기가 많이 들어간  같고

그래서 그런지 국물이  깊은

맛이나는  같다고 합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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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돈을 번다는 갑부

그렇게 해서 안된다는 갑부의 아내

장사를 10 해서

 망했다고 하네요.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그러나  이상의 실패는 없다

갑부의 가게는 대박

지금은 인생의 역전에 

성공한 갑부

지금은 놀면서 한달에

1억을 번다고 합니다.

 

 

 

불판 위에 불을 피우고 

 위에 올리는 것은 바로

겨울철의 별미 굴이네요.

여수의 특산물 

굴이라고 소개 하네요.

 먹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  사람이 없다고

하는 굴입니다.

굴을 통째로 올려서 

직화로 굽는 굴구이입니다.

뜨거운 불위에  10여분 동안

익히면 저절로 껍질이

벌어지고  익은 굴은

고소한 냄새가 침샘을

폭발하게 만듭니다.

맛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뒤집은 후에

재빨리 껍질을 까서 먹는 것입니다.

탱글 탱글한 굴은 

손님들의 입맛에 

어떨지

 

 

없어서  먹는답니다.

겨울만을 기다린다네요.

여자들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고

남자들은 밤에 좋다고 한다는데

말은 그렇지만

먹어보고 맛을 느껴야 

알수가 있답니다.

먹고 나면 각자 몸에

반응이 오는 것이 다르다고

효과를 느꼈냐고 물어보자

느꼈다고 하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왔다고 합니다.

몸에 즉각 반응이 오는

겨울 보양식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겨울철의 보양식 

쫄깃한 식감과 

깊은 바다의 향이 일품이랍니다.

비린내가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있는 맛입니다.

 

 

가게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인기가 있는

비결은 바로 아내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사정없이 올라가고 있는 굴입니다.

싱싱한 굴을 뜸뿍 넣어서 만드는

것은 기본

여기에 10여년의 경력이 더해지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아내표 굴전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만들어지면

바로 손님상을 나가는 굴전

손님들이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한입을 베어 물면 

 내음이 입안에  퍼진다네요.

싱싱하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일단은 바다에서 

바로 채취를  것이라

 맛있다고 하는 손님들입니다.

 

 

가게  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린 싱시한 굴을

신선한 재료와 같이 요리를 하는

갑부의 아내

굴을 주문 하는 즉시 요리하는

갑부의 아내의 원칙이랍니다.

그러나 음식을 바로 바로 만들어 

내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처음부터 요리를   

것일까요

 

처음에는 요리를 못했다고 하는

갑부의 아내

10년전의 이야기랍니다.

하다 보니까 이제는

실력이 늘어서 하는 것이랍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아내가

굴요리의 고수가 되기까지

그간의 음식의 맛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돌솥밥부터 굴죽, 굴무침등

다채로운 굴요리로 유명해진

가게 입니다.

 

 

가게에 굴이 부족하지 않게

공급하는 것이 바로

갑부의 역할입니다.

바다에서 채취를  껍질이

지저분한 굴을 

갑부가 개조해서 만든 세척기에

넣고 씻어 줍니다.

그러면 30초만에 깨끗하게 

세척이  굴이 나옵니다.

손님이 너무 많이 오니까 

굴을 손으로 씻을 시간이 없답니다.

그리고 굴은 기계로 씻어야

깨끗하게 씻긴다고 합니다.

갯벌이 묻어 있던 굴이 세척을

통하여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의 굴을

손으로 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손님을 아예

받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처럼 

자리를 잡기까지 무려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합니다.

 

 

 양식장에서 굴을 직접

작업을 해서 오면 

처음에는 굴을 씻는

기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굴을 씻고

손님들이 올때마다

일일이 구워서 뛰어 다니다 보니

살이 10킬로그램이 빠졌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갑부

4남매중 유일한 아들인

갑부는 굴양식업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서 바다에 자주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도왔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작업을 하다 보면

 허기가 지기

마련이었는데 그때 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장작불을 피우고

굴을 구워주었습니다.

 말이 없던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지던 굴구이

그런  구이가 어른이  갑부에게

잊지 못할 맛으로 기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화구이는 냄비에 찌지 않고

직접 불에 굽는 방식으로

고소하고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때다가 굴을 

 개씩 올려 놓았답니다.

직화로 구우니까 

정말로 맛있엇다고

옛날 생각도 나고

어렸을  바닷가에서 

구워서 먹던  맛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굴구이로 한번 장사를 

해볼까 하고 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12   자그마한 포차로 시작한

 구이 장사

여수에서 거의 찾아 보기 힘들었던

 구이 가게

 잡은 신선한 굴을 구워서

손님들에게 대접했던 갑부

이렇게 사람들에게

굴을 구워서 판매하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손님에게

건넨  굴구이

손님들이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갑부의  구이에

감동을  손님들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굴에 대한 모든 

그리고 특별한 방법과

많은 노력들

 

이상 굴구이로서 성공을 

갑부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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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 이번주에는

갓김치로 연매출 20억원을

올리는 갑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상위 1% 부자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는데

부자들은 급하지도 않고

인내심도 강하고

그러나 갑부는 급하고

인내심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부자들은 절약하는 습관이

있을  같다고 하는데

갑부는 절약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인

스케일인데

600개를 보내야 하는데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

무일푼에서 수십억을 

 갑부

 

 

한눈으로 보아도 어마어마한 양의

포장 용기 박스가 차량에

실려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많은 박스를 갑부가 사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포장용기 배달기사는

하루에 두세번 올때도 

있다고 하네요.

사장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 보자 안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박스를

옮기고 있네요.

안에서는 포장이 한창엔데

박스에 테이프를 붙여서 

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택배포장으로 정신이 없는

내부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테이프를 붙이고

차에다 옮겨 싣습니다.

 

 

현란한 솜씨로 6개의

박스를 테이프로 붙이는 사람

일이 매우 바빠서 말을

붙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끝이   끝나지 않는

작업입니다.

택배차량이 떠났습니다.

박스가 엄청나게 많다고

이야기를 하자 조금밖에 없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박스에 테이프를 붙이던

사람이 아들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아들이 작은 사장

갑부가  사장이라네요.

 

 

공장의 안쪽에서는

전날절인 갓을 

건지는 작업부터 

시작을 합니다.

보통 9시간 이상을 절여야

아삭한 식감을 준답니다.

그런데 갓을 건지는 

도구가 특이해 보입니다.

손으로 갓을 건지면

너무 힘이 들어서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한번에 10킬로그램이상을

건져 올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모양은 그래도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갓을 건지는데에만 

2시간 이랍니다.

건진 갓을 세척통으로 이동하고

세척작업이 이루어지고

4번의 세척을 하고 나면

갓김치가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갓김치를

찾는 사람이 많아서

작업량은 하루에 3톤이랍니다.

그야 말로 갓으로 이루어진 

산이 따로 없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데

갓김치의 핵심

양념으로 버무리는 작업입니다.

갓김치의 진정한 맛은

양념과의 조화가 이루어졌을 

오는 것입니다.

색깔부터 군침이 돌게 

만듭니다.

3톤의 물량이다 보니

반나절은 버무려야 합니다.

갑부의 아들과 아내가

양념을 버무리고 있는데

양념을 버무리는 속도가

아들이 많이 느립니다.

그래서 속도가  느리냐고

물어 보자

어머니는 40년이 되었고

본인은 10 밖에 되지 않아서

느릴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갑부의 아내

경력은 무시를 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1 2역까지

 냅니다.

드디어 갑부의 갓김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매운맛과 단맛이 살아 있고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

한적한 골목에서는

매일 매일 특별한 광경이

펼쳐 진다고 합니다.

차량들이 골목으로 들어서고

손님이 온다고 합니다.

갑부의 매장으로 모여 드는

손님들

골목에 왔다 갔다하는 차량들이

모두 갑부의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라고 합니다.

여행지라서 택시도

자주 볼수가 있다 합니다.

이곳까지 찾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바로 김치를 시식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 와서

시식을 하는 손님들입니다.

너무 맛이 있고 

갓김치를 못잊어서 왔다고 하네요.

2년전에 갓김치를 가지고 

갔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워싱턴에 가서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고향의 

엄마의 

할머니의 

우리만이 알수 있는 

미국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울 푸드랍니다.

 

 

손님들이 열심히

갓김치를 먹어 보는데

종류가 여러 가지 입니다.

갓피클, 대파피클,

갓김치, 갓물김치  

다양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손님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돌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대파김치와 

총각김치를 서비스로 넣었다고

하는 갑부의 아내입니다.

고객이라서  많이 드렸다고

합니다.

손님이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이야기도 빼먹지 않습니다.

귤까지 챙겨서 

손님을 보냅니다.

갑부도 손님에게 덤으로

대파김치를 주는데 

단골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렇게 손님을 보내고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손님들에 대한 

보답입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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