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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악역전문 신스틸러 배우 이재용

장혁 김현숙의 연기 선생님 이재용

 

 

거친 파도와 같은 

영화배우협회 신년 모임회

반가운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있는 이재용

거의 막둥이 급이라 합니다.

자극도 많이 받고 그런답니다.

배우 독고영재씨도 보이고 전영록

흥행에 실패한 억수탕

드라마 간택에 출연하기 위하여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좌의정 조흥견의 역을 하고 있답니다.

극중에서 딸로 나오는 이열음

그리고 진세연

극중 경쟁자의 아버지로 나온다는데

장난도 많이 치고 하다 보니

후배들이 많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

후배들의 연기도 꼼꼼히 챙겨주고

있다 합니다.

후배들을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연기 인생이 시작된 부산

남포동을 오랜만에 찾았다는

이재용씨

여기서 본격적으로 술과 가까워지는

방법도 배웟다는데

판검사가 되기를 바랬다는 아버지

아버지가 바라보는 시선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영화 친구도 보이고 인정사정 볼것없다도

포스터가 보입니다.

인생작품이  친구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현역이 아니냐고 물었답니다.

여러 가지 소문들이 무성했던 

모양인데 자칫하면 싸움으로

까지 번질 상황까지 가기도 했답니다.

영화 친구 때문에 생긴 일촉즉발의 위기도

있었답니다.

부산에 오면  들린다는 

단골 찻집입니다.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부산 시립극단에서 공연을 햇던 

사진이 이곳에 있다네요..

사진이 빛이 바래 갑니다.

그냥 보면  알아   같네요.

인기도 많앗고 돈도 많이 벌지 않았느냐

 물어보자 거의 적자라고 하는데

빚도 있다네요.

계속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랍니다

공백기도 있었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빚이 되었다 합니다.

 아들이 있는 호주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답니다.

호주에 갈려고 하는데 병원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어머님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병원에 도착에서 응급실에 가자

혼수상태에 들어갓는데

불경을 읽어 드리고  읽어 드리자

어머니가 임종을 하셨다네요.

 

2009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어머니

따로 무덤을 쓰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셔서

불상을 조성했다 합니다.

자식에게 헌신하면서 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랍니다.

어머님이 자비심을 물려 주신 

같다고 합니다.

삶이 힘든 고비 때마다 일으켜 

어머니랍니다.

삼형제  둘째인 이재용이

큰아들로 새겨진 이유는

큰형님이 집을 나가서 중학교때 

다시 들어 왔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빨리 떠났다고 합니다

장례식 사흘 동안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 후회 때문에 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고 있엇는데 부산에서

49재를 지내고 이때 울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울음의 내용이 대부분 후회였답니다.

어머니와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이 전스태프와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네요.

어머니에게 해드린 것이 없답니다.

쉽게 말을 잇지 못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었답니다.

 

모처럼 집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대충먹었다는데

떡이   남아서 떡을 먹었답니다.

부산 본가에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잇답니다.

아내가 무용단체를 하고 있다네요.

혼자 살기 20년차 

운동기구들이 보이고 책들이 보이는데

건강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몸에 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연기와 공부를 병행하기가 힘이 

들었답니다.

꾸준히 집에서 재활운동을 하고ㅗ 

있다 합니다.

보조도구를 착용하고 있는데

어릴  다친 것이랍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을 하지 

않아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합니다.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삶을

헐겁게 살았다네요.

13년을 학생들가르치고

작가 리포트등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힘든 상황을 애써 감추려고 술을 

마신 시간도 있엇는데

심각한 상황까지 가기도 햇답니다.

부산에 있는 정신병원에 

사이코드라마를 하러 갔다는데

살아 잇는 지옥을 보앗답니다.

소외가 되어서 버려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우울증이 깊게 왔답니다.

조울증 판정을 받기도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는데 명상을 통해서

안정을 찾앗다 합니다.

기도 하는 쪽으로 생각을 모으다

보면 많이 편해 진다 합니다.

연기에도 많은 도움을 받는답니다.

 

쉼이 필요할  마다

종종 찾는다는 

바로 20년지기 가수 정시로

가질  없는 너의 뱅크 멤버입니다.

듣기에는 쉬운데

부르기가 어려운 노래라 합니다.

서로의 팬이었다는 두사람

20년넘게 우정을 쌓고 있다 합니다.

복면가왕에 나갈  정시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노래를 하게  계기는 노래를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괜찮아라는 노래로 데뷔를 했다는데

아라비안 나이트를 부른 김준선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해보자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노래를 만들고 딱한 사람이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

바로 이재용씨라 하네요.

운전을 해서 가면서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아주 많이 

나왔는데  듣고 듣고 했답니다.

도전을 한번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빈집에 들어  때마다 외로움을

느낀다는데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제지간이라는데 배우 박정환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음식요리를 하고 있는데 

돼지고기가지볶음입니다.

가지의 무른식감이 걸린다는데

박정환은 맛있답니다.

연기입시 강사로 유명했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네요.

장혁도 처음   인물이 출중 했다

합니다.

8월에 학원에 오는데 가죽항공점퍼를

입고 왔다는 장혁

기생충의 장혜진도 제자였다 합니다.

연기자들은 이재용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현숙은 연기에 미쳐 있엇던 

스승이라는데 눈에 광기도 있었답니다.

공포를 체감을 하기도 했네요.

 

진짜 아들을 만나기 위하여

부산을 찾았습니다.

무려  아들을  아들 부자이네요.

아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식구가 모두 다섯명이랍니다.

네남자가 여행을 가기로 햇다네요

바로 거제도로 아들과 함께한 여행

즐겁고 행복한 여행입니다.

아들이 많아서 빈손으로 숙소에

들어 갑니다.

경어를 쓰는데 둘째 때문이랍니다.

아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네요

떼를 쓰는 것이 남달랐다 합니다.

경어를 쓰고  이후부터 아들이

절제가 되었다네요.

아들들에게 미안함이 많답니다.

큰아들은 아버지가 혼자사는

외로움을 이해하고 있네요.

고기를 굽고 있는 이재용

아들이 아버지를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 더욱 빛나고 있는

배우 이재용의 인생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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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배일집

인생다큐 마이웨이

 

어느덧 일흔넷 화려했던 인생길

그의 삶에 한바탕 소나기

배일집이 살아가는 이유 가족

배일집의 마이웨이

 

 

연락도 하지 않고 왔다는데

사장님을 찾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바로

배연정

배남매로 불리며 전성기를 보낸

두사람인데 오랜만에 본답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배연정

바로 음식을 가지고 나오고

일년만에 만나서 티격태격

배일집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바로 배연정이라고 합니다.

부부로 오해받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   활동시에는

옆에 없으면 허전할 정도

어김없이 함께할 정도라서

밖에서는 부부냐 남매냐라고

많이 물어 보앗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참석했던 행사에서도

부부로 오해하기도 했답니다.

숙명과도 같았던 두사람의 만남

저승까지 이어질 인연이라 합니다.

 아련해 지는 추억들입니다.

홀로사는 배일집을 위하여

김치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맙다고 김치를 

들고 떠납니다.

 

코미디언이 소원이었고

코미디언이 되었고 

다시 태어나도 코미디를  것이랍니다.

어린시절 살았던 동네

태어나서 자란 곳이라는데

바로 시장길입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고등학교친구랍니다.

핸드폰의 사진에 고등학교시절

사진을 보고 있는데 연극을

하던 시절이랍니다.

 

옛날 살었던 집을 찾아 보는데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여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왔답니다.

부모님과 9식구가 살았던 

어릴  놀던 모습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슬픔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어머니는 

고향에 가시고 아버지와 둘이서 있는데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고 어떤 아주머니가

왔는데 아버지의 여자친구였답니다.

아이를 업고 왔는데

아버지가 안방으로 들어 갔답니다.

화가 치밀어서 방으로 들어가서

실랑이를 하고 했는데

작은 누나가 아기를 뺏었다 합니다.

그러고 아이들 데려다 주었답니다.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이복동생

아버지의 두집 살림

7남매의 본가

작은 엄마의 4남매

 

 

누나를 만나서 절에 갔습니.

어머니 기일에 미국에 있는 형님이

챙겼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동생이 절로 모셨다요.

동생이  때가 되었다며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도착을 

했습니다.

눈에가시 같았을 작은댁과 아이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아파하셨다는

어머니 입니다.

 

어머니의 평안을 비는 또다른 사람

이복동생을 받아 들인 가족

서로 원망하고 미워했던 시절

그러나 함께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해와 용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손을 내밀며 다가온 이복동생이었다네요.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

옛날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진도 있는데

92 때의 사진이랍니다.

아버지에게 다정하게 대하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모두엑 아픔이었고 상처였던 

날들 이었답니다.

아버지에게 별로 해드린게

없다고 하는 배일집

지금에 와서 아버지를 이해한다고

합니다.

 

가족모두 힘들게 했던 아버지였지만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 갔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합니다.

군대를 가면서도 아버지가 

배웅을 하지 않고 손짓만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이해를 한답니다

아들이 군대를  후에는

본가에 발길을 끓은 아버지

묘비에 누나의 이름이 없는데

이복동생들이 해서 그렇답니다.

작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아버지와 같이 모신다고 하네요.

 

사람을 만나러 왔는데

 야구감독이었던 김인식감독을

만났습니다.

46 친구랍니다.

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고 

대신 술도 마시고 그랫답니다.

이혼을 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하는 배일집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한답니다.

 

결혼식장에서 딸이 울었다고

신혼여행을 보내고 집에 왔는데

딸이 생활한 것이 그대로 있어서 

그것을 보는 순간

무언가 잃어 버린 느낌이었답니다.

 

후배들을 만났는데

이용국 김혜영 장칠군 세사람을

만났습니다.

후배들을 이끄는 두목같았다고

후배가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늦게 도착한 강석

갑자기 무언가를 꺼내는데

바로 오래된 그림입니다.

딸의 백일 선물로 가져  

것이랍니다.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 강석

30 넘게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합니다.

너무 오랬만에 방송에 나온 것이라는데

섭외가 많이 오지만 자신이

없었다는데 TV에는  20 만에

나온다 합니다.

촬영당일이 생일이엇던 배일집

케익을 준배해온 김혜영입니다

간단한 생일파티를 하네요

 

일흔넷에 도전하는 연극

공연을 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시작점이 바로 연극

연극무대로 돌아와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희극인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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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배우 방은희의  행복한 홀로서기

데뷔 30 연기파 배우 방은희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번째 이혼을 선택했답니다.

제주도의 바다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챙기고

있는 방은희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있다는데 2년이 되었다네요.

수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땃다고 하는데 

김성령씨와 같이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혼자서 도전을 하는

첫다이빙이라고 하네요.

취미로 서쿠버 다이빙을 선택한

이유는 허리가 아파서  수가

없지만 좋아서  수밖에 없다네요.

방은희의 갱년기 극복 비결

스쿠버다이빙

조류가 심한 제주의 바다

긴장되는 마음을 농담으로

풀고 드디어 바다로

들어 갑니다.

용기 있게 바다로 뛰어든 

방은희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바다속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줄을 잡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결코 평온하지 않았던

인생이라고 합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올라 왔습니다.

보약 세첩을 먹었다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추억의 장소인 

제주도라고 합니다.

예전에 집이 있었지만

 집을 전남편에게 주었다네요.

2010  번째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는데

최근 결혼생활을 

정리했답니다.

 아빠로서는 괜찮은데

남편으로서는 서로 다르고

바쁘고 대화할 시간도 없고

같이 밥을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하네요.

2003 이혼  

혼자서 아들을 

키워 왔답니다.

 번째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사람들속에 나오지 않고

유리병 속에 가두어

졌다고 생각하고 밥을 먹는데도

숨이 막히더라고 하는데

스스로를 속으로 가두어 

놓은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답니다.

홀로서기를 하고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한 집에서

동생이 도와 주면서 

정리를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답니다.

당당하게 자신을 찾고 

싶다고 합니다.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고

하는데 서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집안의 반대에도 포기를 하지 

않은 배우의 

89년도 장군의 아들에 

출연을 했답니다.

이것이 데뷔작품이랍니다.

강수연씨의 덕분으로

장군의 아들에 출연을 

하게 되었네요.

 이혼  생계형 배우였다는데

가사도우미 같은 역할을 하자는

제의에 수긍을 하고 

그렇게  수밖에 없었답니다.

배역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머니가  때까지

배우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드라마에 출연중인 방은희

대본이 없는 애드리브에

웃음바다가 되는

촬영장입니다.

장소를 옮겨서 촬영이

계속이 됩니다.

배우 조연우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네요.

드라마 문희에도 같이

출연을 했다네요.

추운 날씨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입니다.

바닷가에서 맨발로 

촬영하는 것이 끝이나고

신발을 신고 있네요.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찾은 

촬영이 없는 날은

찾아 온다는 곳인데

절입니다.

감자를 갂고 있습니다.

절에 오면 그냥 편안하다고

하네요.

법명이 미소행이라고

스님이 지어 주셨다네요.

점심공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웃는 척이 아니라

웃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데

처음 보았을때도 좋았답니다.

절을 많이 다녔는데

절밥을 먹어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여기는서 밥을

먹어라고 했다네요.

 

 

먹는 것이 맛이 없어서

거의 먹지를 않았다고

하는데 2003 이혼 이후

사건 사고가 많았다네요.

생일날에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겼답니다.

생일주인 불붙인 술을 

마시다가 화상을

입기도 하였답니다.

하던 드라마를 중도에

하차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방황하고 우울했던 지난날

이제는 모두 털어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자그마한 부처님이 좋답니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네요.

기도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과도  어울린다고

이야기를 하는 스님입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중이랍니다.

먼저 인사를 하고 다가

갔다는 방은희

10 동안 집안에서만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네요.

 

아주 특별한 외출을 합니다.

남산으로 갔네요.

오늘은 예쁘게 보이고 싶답니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배우 김미경씨입니다.

연기경력 35년차라 합니다.

작품을 같이 하게 되어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만났다네요.

2009 드라마로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오래만에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 차이라고 합니다.

차를 마시면서

동물과도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도마뱀도 기르고 

있다는 김미경씨

횟집 농어와도 친해졌다고

하는데 농어가 5년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얼른 데리고 가라고

했답니다.

갱년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년을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다시 제주도 인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합니다.

아들 두민이를 만나러 

왔네요.

9 꼬마가 18살이 되었다네요.

드디어 아들을 만났네요.

제주 기숙학교에 재학 중인데

사진에서 아들을 찾아 봅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연극에서 

주연을 맡았다네요.

아들자랑을 아끼지 않네요.

아들과 같이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대화가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네요.

좋은 엄마는 되지 못해도

친구 같은 엄마가 되겠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늦게 해도

괜찮다고 하다가 손주이야기를

하면서 빨리 하라고 했다네요.

 

연극계 배우들을 챙기고

있는 방은희

미소 아름다운 배우 방은희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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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재혼 20년차 안병경 이임기 부부

임권택감독이 인정했던 연기력

무속인이  안병경

배우 안병경의 마이웨이

 

어느때 보다 열정적인 순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네요.

아내를 소개합니다.

아내가 대본을 쓰고

연출까지 하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그렇답니다.

 

아내의 작품을 통해서 다시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7 전부터 시나리오 작가

공부도 하고 있다는 아내입니다.

 

어느 순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안병경

시대를 풍미했던 연기파

배우 3인방도 만났네요.

배움의 눈을 뜨게 해준

선배들이라 합니다.

배우 정욱씨

많은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배우 한인수씨

배우 현석씨

안병경씨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무대위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간절해 집니다.

무속인 내림굿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 안병경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연기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접신이 되지 않았는데

무속인이 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남들을 속이지는 않고

살았는데

무속인으로 인식이 되어서

7,8년은 은둔생활로 

보냈다고 합니다.

어느 전시회에서 아내를 

만났다고 하네요.

희망의 빛이 되어 

아내

 

집으로 방문했는데

아내가 나옵니다.

남편을 화실에 있다 합니다.

그림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행복이 그려지는 곳이라

합니다.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서

들었던 

그림을 그린지 30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한 돌파구 같았던 그림

행복과 자신감을 

원천입니다.

남농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그림도 보여주고

20 정도가

 상을 받은 그림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배우가 되기 위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에 의해서 아내를 

만나서 그림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피눈물 같은 편지를 썻다는데

바로 연애편지 입니다.

2 3 동안 

편지라고 하는데

편지라고 하기에는

아주 깁니다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네요.

결코 쉽지 않았을 선택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피아노가 있는 겨울 이라는

영화를 제작하고 

빚에 못이겨 도망을 다니고

이혼도 하게 되고 

부채가 몇십억이나 

되었다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내를 만나지 못햇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 사이의 아니는 

없고 각자의 아이들이

있답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아내

 

출생부터 남들과 달랐다는데

아들을 잃는 바람에 

씨받이로 들어 요셔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호적에는 지금도

미혼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들을 두고 쫒기듯 집을 나선

어머니

어머니를 이해하기에는 어렸던 아들

동네아이들이

손가락질을 하였다네요.

어린시절에 어머니의 불행을

생각지도 못했다 합니다.

 

어머니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보냈던 나날들

 어머니 보다 아팠다고

생각했던 시절

조금씩 어머니를 이해하고

알아가기 시작했다는데

어머니를 찾아 갔는데

어머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손을 잡은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어머니

 

거동조차 불편해서

여동생과 함께 생활을

하고 계시답니다.

어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많이 드시라고

하는데 아들에게 밥이나

먹어라고 합니다.

너무 늦게 마주한 어머니와의

행복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머슴으로 같다는데

중학교에 다시 편입도 하고

신문도 배달해 보고

많이 울기도 했답니다.

신어머니 무당이

무당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가 단명을 한다는 

이야기에 

어머니에 대한 빚을 갚을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선택을  무속인이랍니다.

 

마음을 곱게 쓰서

안좋았던 일도  지나갔다고

이야기 하시는 어머니입니다.

어렵게 살았던 이야기를 

하시고 아들의 잘못된 선택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처럼

생각을 하십니다.

 

감독님댁에 찾아 간다는데

아내와 같이 합니다.

임권택 감독님을 찾아

갔네요.

임권택 감독님을 만났네요.

시간을 내어  임권택감독과

부인 채령씨입니다.

서편제에서 연기한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시는데

연기자가 아니라 

직업인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기억속에 살아 있답니다.

좋은 연기자와 영화를

  있다는 것이 

좋은일이라고 합니다.

 

임권택 감독님과 거의

열작품을 같이 했다고 하네요.

취화선 영화에도 출연을

했네요.

 역할을 감당할 만한 

연기자 라서 선발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친아버지 같기도 하고 형님 같기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는 안병경씨

안병경씨라서 촬영에

허락을 하셨다는

임권택 감독님

길을 잃고 헤메던 안병경에게

길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임권택 감독이라네요.

어릴  때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는데 할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안타까움과 죄송함으로

보낸수 밖에 없었던 할머니

 할머니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답니다.

 

그리움이 넘쳐 미어질 때면

찾아 가는 

할머니 산소를 찾아 

갔네요.

어린 시절 어머니 보다

 각별했던 할머니

생전에 할머니에게 고무신을

하나 사드렷다는데

할머니 머리맡에 고무신이

그대로 있었다는데

신지도 않고 간직하셨답니다.

아무것도 바리지 않고

맹목적인 사랑을

주셨던 할머니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많이 간직하고 

계신네요.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

할머니 장례에서 관을

 수가 없어서

언땅에서 장례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모시겠다는

약속을 햇는데

 약속을 지켰다고 하네요.

 

 그리워 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눈물로 새겨진 할머니의 사랑

 

연습실에 찾아온 사미자씨

누님이라고 부른다는데

작품을 같이 한답니다.

인성이 아주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사미자씨가

이야기를 합니다.

수많은 응원속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안병경씨

광대라는 소리가

맛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이 손을 잡고

철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금방 지났다고

합니다.

이제 눈물은 없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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