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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어디론가 가기는

가야겠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여기 저기 검색을 하던 중 야간에

빛축제를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갑작스럽게 떠나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기예보를 확인한 후

출발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거의 2시간 정도이네요.

주말에는 계속 비가 내린다는 예보 때문에

퇴근을 하자 마자 부랴부랴 간단히 챙겨 먹고

출발을 했네요

사진으로 보았지만 실제로 보면 

어떤 기분일지 몰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 갔는데 장소는 바로 태안입니다.

출발할 때에는 해가 저물지 않았는데

거의 도착할 즈음에는 어둠이 완전히 

내리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 이었네요

개장 시간은 저녁 7시 30분 부터 

저녁 11시까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요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바로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는데

성인은 1인당 9,000원 이네요.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구경을 하기 

위해서 찾아 왔고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바로 축제의 문구가 빛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모양에 불이 화려하게 들어 왔습니다.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바닥이 축축했고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방향을

잡고 이동을 했는데 

이동 동선을 안내하는 표지가 있었다면

아주 좋았을 것이라 생각했네요,

조개 모양

넓은 지역에 다양한 조형물에 불을 밝혀 놓았는데

사진을 찍기에 좋았고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 온 모습이 보였네요.

계속 걸어서 이동을 해야 했고 

중간에 있는 카페는 코로나의 영향인지

문을 닫았네요

이렇게 많은 불을 밝히고 있는데

과연 전기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네요,

다른 즐길거리가 없이 계속 이동하면서

보고 사진을 찍고 하는 것이 

전부 였는데 중간 중간 벤치가 있었지만

벌레들과 습한 기운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네요

밤에 보는 화려함이 즐겁기는 한데

다리가 조금 아픈 것이 문제....

슈퍼문이 라고 하는데 

빛축제 현장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

태극기 모양의 조형물도 화려하게

보이고 있네요

입장을 해서 다 둘러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으로 다 보았다고 해서 나온 시간이

거의 한시간이 걸렸네요.

지도상으로 보니 바로 옆에 는 튜립 축제장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야간이라서 빛이 없는 곳은 

전혀 볼 수가 없었네요

만든 조형물인지 아니면 정말 자라고 있는

것인지 열대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에

빛이 비추어 지니까 색다른 느낌이 나네요.

 

먼 거리라 하룻밤을 묵고 올까하고 생각도 

햇는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을 하고

졸리기도 했지만 결국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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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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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키위

그 영양적인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키위의 영양 효능

첫 번째 영양소 밀도가 높은 과일

한 개만 먹어도 영양이 든든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무기질 이러한 영양소들이

꽉 차 있다는 의미인데 이 영양소는 밀도의 경우에

무더위에 지칠수록 좋은 영양소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서 이런 여러가지 몸의

대사 생리 효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생리 조절하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과

무기질인데 키위의 경우에는 20종류 이상의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영양소 밀도 1등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소 밀도라는 것은 식품 100g

일정한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무기질

이런 필수 영양소의 양을 가지고 100g

많이 먹으면 더 많이 할 수 있으니까

100kg 칼로리에 들어 있는 영양소량을 비교해서

계산한 수치인데 영양소 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같은 양의 칼로리를 먹었을 때

여러가지 영양소들을 잘 챙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비타민 C

우울함 해소

키위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그래서 효능이 좋은데 특히 우리 몸의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 중에소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그 세로토닌 성분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러가지 스트레스 완화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권장량은 100mg인데 키위에는

골드키위에는 150. 그린키위에는 88,

키위 한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다른 과일들과 비교를

해 보면 오렌지보다는 3배 수박 이나 사과보다는

30배 이상 키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색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영양소도 다른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그린키위의 경우 100g67 킬로 칼로리이고 자르면

단면이 초록색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습니다.

액티니딘 이라는 단백질을 소화시킬 수 있는

효소가 조금 들어 있어서 식사 후에 특히 고단백의

식사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골드키위의 경우에는 100g72킬로칼로리

열량은 비슷한데 비타민 C는 훨씬 많고 비타민 E

많이 들어 있고 조금 더 달콤한 맛이 강하고 부드럽습니다.

약간 달콤한 맛이 있어서 간식으로도 좋고

샐러드나 이런 것에 좋고 여기에 면역력에 비타민C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골드키위가 좋습니다.

 

세번째 효소와 식이섬유

소화가 잘되고 장은 튼튼하게

 

네번째 칼륨이 풍부

혈관건강에 도움

 

다섯번째 저혈당 과일

 

키위 먹는 방법

당뇨병 환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1100g씩 하루 1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고나서 소화가 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한 2~3시간이 되는데

과일은 좀 빨리 한 몇십 분이면 내려갑니다.

그런데 빨리 내려가야 할 것이 위에 머물러

있으니까 발효가 되어서 가스도 잘 생기고

소화불량도 오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밥먹고 나서 즉시 과일을 먹는 것이 나쁘다

그래서 식전 2시간 전 식후 2시간 있다가 먹으라

하는 이론이 있는 반면에 실질적으로 과일에

키위 같은 경우에는 섬유소가 많이 있어서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소화 자체를 천천히

음식이 천천히 내려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당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당의 흡수

자체를 천천히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식전 식후 2시간

가리지 말고 음식하고 같이 먹고 식후에

먹어도 좋지만 너무 달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는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조금 단단한

것을 수확한 다음에 조금 익은 다음에

먹는 것이 좋은데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살짝 들어갈 정도로 너무 물컹물컹하지

않고 살짝 들어간 것이 후숙이 되어

단맛도 좋고 맛도 좋아집니다.

후숙을 시키는 방법은 집에 조금 서늘한

곳에 하루 이틀 정도 놔두고 살짝 만져서

살짝 들어간다하면 냉장고에 넣고 구입을

했을 때 빨리 먹어야 겠다면 사과라든지

바나나 잘 익은 것과 함께 비닐봉지와

밀봉해서 조금 두면 빠르게 익습니다.

그 이유는 사과나 바나나에서 에틸렌 가스가

나와서 이것이 후숙을 시키는 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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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마다 필요한 옷가지를 챙기는데

다른 짐들과 함께 가방에 넣다보면 항상

부피가 크서 애를 먹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짐을 꾸릴 때 부피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전문가로부터 알아 봅니다

 

아무렇게나 접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있어서

전문가로부터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상의 2, 하의 2, 옷 두벌을 하나로

접는 방법 알아 봅니다

우선 상의를 펼쳐 놓습니다.

다시 한장을 반대편으로 해서 어깨가 겹치도록

놓습니다

어깨 부분에 하의를 반대편으로 해서 놓고

하의를 접어서 중앙에 놓습니다

상의를 그림과 같이 접어 줍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접습니다.

상의로 하의를 감싸듯이 말아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방에 넣으면 부피도 줄어들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양말 활용법

상의 소매를 안쪽으로 접어 줍니다.

하의를 접어서 상의 중앙에 놓습니다

양말의 발목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놓아 줍니다

상의와 바지를 돌돌 말아 줍니다

양말의 목 부분에 돌돌 말아준 옷을 넣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가방에 넣으면 부피도 줄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화장품 줄이는 법

필요한 도구는 넓은 빨대와 고대기

먼저 빨대를 반으로 잘라 준 후 한 쪽을

고데기로 붙여 줍니다.

고데기의 열에 의해서 빨대의 끝부분이

달라 붙게 됩니다.

빨대 안에 화장품을 넣어 주면 되는데

한번 쓸 양만 넣어주는 것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빨대 안에 화장품을 넣어 준 후 반대편에도

고데기로 붙여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큰 화장품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클렌징과 토너

필요한 준비물은 지퍼백과 화장솜

우선 여행 가서 사용할 만큼의 화장솜을

지퍼백에 넣어 줍니다.

화장 솜에 클렌징 제품이나 토너를

충분히 적셔 줍니다.

지퍼백을 잠가주면 끝이고 큰 제품을

들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브러시 정리법

필요한 준비물은 김밥말이와 고무줄

먼저 김밥 말이에 고무줄을 엮어 줍니다.

끝쪽은 풀리지 않게 한 번 묶어 줍니다.

고무줄 사이에 브러시를 꽂아 주면 끝입니다.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어 주면 됩니다.

 

선크림과 파우데이션 줄이는법

필요한 준비물은 렌즈케이스

렌즈 케이스를 소독한 후에 화장품을

소분해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크고 무거운 화장품 용기를

들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신발 정리법

신발을 싸기 전에 신발 안에 양말을 넣어

짐을 줄입니다.

숙박업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헤어캡

이 헤어캡에 운동화를 넣습니다.

 

 

여행의 필수품인 충전기

돌돌 말아서 헤어롤 사이에 넣습니다.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컵라면은

우선 컵라면의 뚜껑을 2/3정도 뜯어서

수프는 빼서 지퍼백에 넣고 면도 따로

지퍼백에 넣어 주는데 용기의 뚜껑을 안으로

접어 준 후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부피가 많이 줄어 듭니다.

 

여행갈 때 부피를 줄여서 짐을 싸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활용할 방법들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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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한 내용인데

우리가 매일 하루에 몇번씩 사용하는 칫솔

솔이 변형이 되거나 망가지면 버리기 마련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좁은 틈사이를 청소하는 도구로만

사용해 왔는데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는 법과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칫솔 활용법

필요한 준비물은 다쓴 칫솔과 라이터

칫솔모 아랫부분에 불을 붙여서 바깥쪽으로

구부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청소 도구가 완성이 되는데

활용하는 방법은 깊어서 손이 들어가지 않는

컵등을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에 칫솔을 넣어서 닦아주면

손이 닿지 않아도 닦을 수가 있습니다.

 

 

구부린 칫솔의 다른 활용법

욕실의 바닥 틈이나 모서리 부분을 칫솔로

닦아주면 잘 닦입니다.

그리고 솔이 닿지 않는 변기의 안쪽부분을

청소할 때 칫솔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틀이나 문틈 사이의 먼지를

제거할 때에도 구부린 칫솔로 모아서 한번에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칫솔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구강청결제 활용법

구강청결제를 소주 한 컵 분량만큼

변기에 부어 줍니다.

10분간 기다린 후 변기 안쪽을 청소솔로

문질러 주면 소독도 되고 냄새가 제거가 되어

효과적입니다.

청소를 한 후 물을 내려주면 끝입니다.

 

구강청결제로 만드는 벌레 퇴치제

분무기에 만들 용량의 반을 물로 채워 줍니다.

그리고 분무기의 반은 구강청결제로 채웁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좋다고 합니다.

흔들어서 섞어 준 후에 벌게가 나올만한 곳에

뿌려주면 끝입니다.

 

주방에서 활용하는 구강청결제

닦아도 냄새가 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구강청결제를 묻힌 키친타월을

음식물 쓰레기통 안쪽을 닦아주면 끝입니다.

 

일반 쓰레기통 바닥에 구강청결제를

묻힌 휴지를 깔아주면 쓰레기통에도

상쾌한 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다른 방법은

마늘을 만지고 나면 손에 남는 마늘의 냄새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물리 씻어도 그 냄새가

남아 있기 마련인데 구강청결제를

소량으로 손에 묻혀서 닦아주면 냄새가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칫솔의 활용법과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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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동안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느라고

종일 자동차만 타고 이동을 했는데

다시 찾은 곳은 랏차부리에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입니다.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시장에는 말 그대로

발디딜 틈이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처음으로 방문하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생소하기만 해서 앞만 보고 

이동을 해서 배를 타는 곳으로 갔네요.

 

드디어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배를 타고

사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내려서 사원에 

들런다고 하네요

강변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도 있네요.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은 배를 타기 위한

것이었네요.

배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보는 모습들이라서 모든 것이

생소하게 보입니다.

배가 달리자 물보라가 일고

물에 떠 내려 오는 풀 같은 것도 

보이는데 옆에 다른 배가 다가 오면

속도를 늦추어 물결이 이는 것을

줄여 주네요.

사원의 한 곳에 들러 사람들이 불상 앞으로

가서 기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ㅏ.

모두 5곳의 사원을 들런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사원에서 들러고 있는 동안

타고온 배는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답니다.

 

안에 여러가지가 들어 있는데 한 번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보았지만 무슨 맛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네요

미앵캄이라고 부르네요

사원을 둘러 보고 난 후 다시 배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사원에 있는 오래된 나무가 

역사를 알려주는 듯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라는데

태국어로 쓰여 있어서 무슨 뜻인지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들런 사원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 북적이는 

사람들과 향의 연기가 자욱한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네요.

국왕의 생일이라 공휴일이라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국왕의 사진이 보이고 

알아 듣지 못하는 텔레비전에서도 아마

국왕의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행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더군요.

강에 있는 다리들은 이렇게 높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이유는 배가 지가나기

위한 것이랍니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왕 도마뱀이

강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고 다닙니다.

 

물이 그리 깨끗해 보이지가

않는데 아이들이 수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주 즐거워 합니다.

배를 타고 사원들을 모두 둘러 본 후

주위에 예약을 해 둔 숙박지로 가기 전에

잠시 시장에 들렀는데 사람들도 많고 

파는 것도 아주 다양합니다.

하룻 밤을 보내기는 했는데 

숙소가 그리 깨끗하지 않았지만

하루라고 생각을 하고 잠을 청하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식빵과 커피로 

식사를 대신하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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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로 갔지만 바닷물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는 라용

이동하는 도중에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다와 

마을의 전경입니다.

태국으로만 쓰여져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락사메 다리안내문

무언가 사연이 있고 역사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수가 없고

다리를 건너가면 좋은 곳이라는데

너무 더워서 걸어서 다리를 건너 가는 것도

귀찮고 힘이들어서 포기했네요

이렇게 다리를 바라만 보고

돌아 섰네요

다음으로 들런 곳은 사원인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조금 특이해 보입니다.

바로 동굴안에 사원이 있네요.

 

동굴안의 모습인데 

동굴안으로 걸어 들어가자 안쪽에

넓은 공간이 있고 

나무들이 보입니다.

한쪽에는 향불을 많이 피워서 가득한

연기와 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 사원에는 원숭이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새끼를 안고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를

먹고 있는 어미 원숭이의 모습

사원을 보고난 후 다시 이동을 해서 도착한 곳이

해변가에 있는 리조트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리조트를

찾아 왔는데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곳입니다.

해변가의 모습

날씨가 덥고 뜨거운 관계로 해변에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보기에는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바다에는 고기를 잡는 고기배들이 보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치를 해 놓은 모습

날이 더워서 바다로 들어가고 싶지만

바닷물을 보니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네요.

 

해가 저물어 석양이 비치는

모습

아침이 되자 태양이 떠 오르는데

구름이 가려서 볼 수가 없네요.

다음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에 

라용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장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전설을 가지고 있는 여인상의 모습

누구인지 무슨 동상인지 글씨도 뭐라고

해 놓은 것인지 모르고 랜드마크라고 하니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이렇게 영어로 남겨 놓으면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유네스코에 등제가 된 태국에서 유명한 

시인 중의 한 사람이라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라용에서의 하루를 또 보내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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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 전부터 준비를 했던 여름 휴가

7월 마지막 주에 떠난다는 계획으로 회사에

이야기를 하고 비행기표를 일찌감치 예약했는데

저렴할 것으로 예상을 했던 비행기값도 그렇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야할 일이 있어서 예약을 해 놓고 기다리다 보니

그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출발하는 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리고 휴가를 

제일 많이 간다는 7월 말이라서 그런지

공항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떠나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네요.

출발하려고 하는 비행기편을 보니 거의

코로나 시절 이전 수준이 아닌가 할 정도로

비행기편이 많이 보였는데 조금 저렴하게 

떠나보려고 저가 항공을 선택했는데

갔다온 후에는 저가 항공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네요,

보통 외국으로 떠나면 큰 비행기를 타 보았는데 이렇게

적은 비행기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많이 흔들리지 않을까 많은 우려를 하면서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조금 흔들리기는 했지만 큰 비행기와는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리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5시간을 넘게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곳이 태국

수완나품 공항

아주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멀리는 갈 수가

없고 일찌감치 공항 근처에 호텔을 예약을 해 두어

바로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루 밤을 묵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을 했네요,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한 요기를

하기로 하고 햄버거를 파는 가게에서 먹을

거리를 사서 차안에서 먹었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고

이날은 일요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짠타부리라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도중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태국의 ptt 스테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카페에 들렀네요.

평소에 잘 마시지 않는 커피도 한잔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가는 길이 멀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중간에 

점심을 먹는데 한국사람은 밥심이라

밥을 주문했는데 해물이 들어간 볶음밥 같은데

이름이 심이라고 하네요.

어찌 되었던 먹을 만한 밥이고 이것만 

먹을 수가 있나요.

오징어가 들어간 요리도 함께 주문했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가 더 있는데

이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떠납니다.

드디어 도착을 한 짠타부리의 리조트

묵은 숙소의 전경입니다.

앞에는 바로 바닷가가 보이고 사람들도 

보이는데  바닷물이 많이 깊어 보이지는

않네요.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도 보이고 수평선과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이 해변을 거니는 모습도 보이고

열대지방 답게 해변에 야자수가 

보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야자수의 모습

물이 조금 빠진 모습이 보이고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띠네요

태국어는 아직 까막눈이라 읽는 방법도

무슨 뜻인지도 전혀 모르는데 

무슨 내용인지 적혀 있네요

리조트의 한 편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꽃의 모습

짠타부리의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동하는 도중에 처음으로 온 곳이

뷰 포인트라고 해놓고 힌 크롱이라는

장소에 도착을 해서 사진을 몆장 

찍어 보았네요.

파란색의 바닷물과 바위들이 어울려 있고

무언가 특별하게 볼 것은 없지만

바다를 바라 보기에는 좋은 장소이네요

보토에 태국에서는 바닷물을 보면 흐리고 탁한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여기는 아주 파란 바닷물 색깔이 인상적입니다.

바다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네요.

이렇게 눈 요기를 마치고 다시 다음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

떠납니다.

다음 여정은 라용이라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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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열체질과

냉체질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냉체질은 보양식을 먹어라

냉체질의 증상을 알아 보면

여름에도 수족냉증이 있다

마르고 허약한 체질이다

잘 체한다

설사하고 몸이 처진다

땀을 흘리면 완전히 기진맥진한다

배를 만지면 얼음장처럼 차갑다.

이러한 냉체질의 경우에는 뜨거운 보양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상체질로 보면 음인들은 사실 몸이 찬 사람들이고

양인들은 몸이 열이 많은 사람들인데

태음인과 소음인의 경우 태음인은 소화력은

문제가 없습니다.

인삼, 계피, 생강, 대추, 파 이런 것들은

몸을 뜨겁게 하는 성질을 가진 식품입니다.

태음인들은 몸집이 좀 있고 거기에 비해서

소화는 문제가 없는데 소통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만성질환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태음인은 소통을 시켜야 하고 호흡기가 약해서

도라지, , 곡류, 율무 등이 도움이 됩니다.

 

열체질의 경우

가만히 있으면 에어컨을 찾고 열이 많이 때문에

여름에 못견디기도 합니다.

열체질은 보음식을 먹어라

열체질의 특징을 보면

더운 곳을 참지 못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

갈증이 유난히 심하다

열이 오르면 신경과민 두통이 자주 온다

피부가 과민해져 피부 트러블이 잦다

수면장애로 고생한다

변이 딱딱하고 변비가 생긴다 등입니다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오이, 수박, 참외, 녹두, 팥이고

태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포도, 메밀, , 조개류등입니다.

 

소음인은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먹어야 하고

태음인은 소통이 잘 되어야 하니까 덜 먹어야 하고

소음인은 운동을 가볍게 해야 되고

태음인은 많이 해야 됩니다.

소양인들은 지금 막 열이난다고 해서 운동으로 잘

자야 되겠다고 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신경과민이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태양인들은 뭐든지 술로 풀려는 경향이

있는데 하면 안 됩니다.

 

보통 우리가 건강하다고 그러면 손과 배는 따뜻해야

하고 손발도 마찬가지로 따뜻해야 하는데

거꾸로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리에만 열이나고 손발은 얼음장 같이 찬 사람들이

있는데 상열하음이라 합니다.

잘 구분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질환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합니다.

 

혀를 보아도 감별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데

정상의 경우에는 약간 분홍빛을 띠면서 윤기가

흐르는데 찬사람들은 혀가 창백합니다.

태가 없고 거울처럼 반들거리는 경우

돌기가 돋을 수도 있고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체질인가요

그리고 어떤 음식들이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인가요

이번 여름에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들을

한 번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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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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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의 대변신

창틀 먼지 제거하기

필요한 준비물

식빵, 스타킹

 

식빵을 반으로 접어준 뒤 스타킹 안에 넣어 줍니다.

스타킹이 정전기가 일어나면서 먼지 흡착에

도움이 됩니다.

먼지가 가득한 창틀에 물을 뿌려서 먼지를

불려 줍니다.

창틀 먼지 제거 도구로 창틀을 닦아 줍니다.

물기까지 없어 지는데 식빵이 스펀지 역할을

하면서 물기를 빨아 들입니다.

 

벽지의 얼룩 제거하기

식빵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오염이 된 부분을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됩니다.

 

 

냉장고 냄새 없애기

태운 식빵은 숯 같은 효과를 내어서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라이팬에 앞뒤로 까맣게 식빵을 태웁니다.

가루가 날릴 수가 있어서 탄 식빵을

국물용 주머니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탈취효과가 있습니다.

 

 

굳은 소금 되돌리기

양념 가루 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로

식빵을 잘라 줍니다.

자른 식빵은 양념 가루 통에 넣어 줍니다.

1시간 정도 지나면 소금이 되돌아 옵니다.

식빵에 함유된 녹말 성분이 습기를 제거해서

굳은 가루가 풀어집니다.

 

 

각질 제거

식빵과 발효초만 있으면 됩니다.

필요한 준비물

식빵, 발효초, 비닐랩

 

 

유통기한 지난 식빵에 발효초를 충분히 머금게

한 후 각질이 있는 부위에 붙여 줍니다.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고 각질이 있는 부위로

흡수가 되게 비닐 랩으로 감싼 뒤 10분간 기다립니다.

 

발효초를 식빵에 묻혀서 각질을 제거할 경우

발효초의 산성 성분이 각질을 부식해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효소들을 식빵이 흡수하면서 발효초의

효소를 잡아두기 때문에 발의 각질 제거는 물론

발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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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문제가 되는 높은 온도로 인한 높은 습도

그래서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계절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곰팡이를 잡고 냄새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었는데 어떤 방법인지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우리가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40~60%인데

장마철에는 습도가 무려 80~90%까지 올라 갑니다.

습도가 올라가면 우리 몸도 힘이 들게 되고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는데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을 해서 장마철에는 집먼지진드기나 세균 곰팡이의

증식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장마철 고민해결법

빨래에서 냄새가 날 경우는 세탁조 청소부터

장마철에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습한 경우에 말려서 그렇기도

하고 곰팡이 때문에 그렇기도 한데 세탁조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합니다.

세탁조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는 방법이 좋은데

걸레 등을 두고 과탄산소다 500ml를 넣어

표준 세탁으로 한 후 뚜껑을 열어서 습기를 제거합니다.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헹굼시는 구연산과 식초

빨래를 하고 난 후에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찌든 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할 때 세탁 세제를 반정도 넣고

나머지 반은 베이킹소다를 넣고 세탁을 하면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찌든 때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건조를 하게 되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구연산이나 식초를 헹굼에

사용하면 됩니다.

마지막 헹굼시에 구연산 한 스푼을 넣고 헹구면

잔류 세제를 제거하는 효과 그리고 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식초는 탈취와 세균을 없애는데도 좋지만 섬유의

유연제 역할도 합니다.

 

세탁조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식초 100ml에 물 10리터의 비율로 넣어

세탁기에 하룻밤을 재워두고 빨래를 합니다.

식초를 적신 타월로 세탁조 내부를 닦으면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신문지를 사이에 넣거나 지그재그로 말리기

건조기에 널 때 빨래를 지그재그로 말리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빨리 마르고 또 중간에 신문지를 넣고 말리거나

빨래를 반으로 접어서 널지 말고 끝부분에 집게를 집어

말리거나 옷걸이 두개를 사용해서 말리는 방법,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습기가 있을 때 다림질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균과 곰팡이

곰팡이는 발견 즉시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고

염소계 표백제 희석해서 사용하고 환기는 필수

곰팡이는 음식을 상하게 하고 악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곰팡이의 특징은 포자를 공중에

퍼뜨리기 때문에 공기 중에 날아 다리는 곰팡이 포자를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를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염소계 표백제를

이용하는 것인데 단점은 몸에 해로운 물질을 내 보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무장갑을 끼고, 희석해서 사용을 하고

환기는 필수입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는 좋지만

해로운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게 되어 건강에는

더 좋지 않게 됩니다.

 

곰팡이 제거법

감자 전분과 염소계 표백제 준비합니다

감자 전분 1.5 : 락스 1의 비율로 섞어 줍니다.

끈적한 점성이 생길 때까지 조물조물 섞어 줍니다.

지퍼백의 모서리를 잘라주고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뿌려 준 후 20분 내지 30분간 기다립니다.

솔을 이용해서 물로 청소를 하면 됩니다.

산소계 표백제 원액을 솔에 묻혀서 문지르거나

작은 약통을 이용해서 타일 사이사이에 쉽게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엌 싱크대

비닐 안에 휴지 4~5칸을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묶은 다음 비닐로 하수구를 막아 줍니다.

거름망을 다시 끼워 준 후 과탄산소다 한 컵을

하수구에 부어 줍니다.

끓인 물을 주변에 부어주면 거름망 위에 거품이

올라오는데 거품 위에 2~3분 정도 비닐을 덮어 두고

비닐을 제거한 후 20~30분 더 기다린 후

수세미로 청소를 한 후 물로 헹구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거품과 과탄산소다가 배수관 쪽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곰팡이 때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붉은 곰팡이

공기중에 미생물이 많이 떠다니는데 습기가 많은

곳에 붙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타일에 붉은 색이 생기는 경우는 곰팡이가 아닐 경우도

있는데 붉은 곰팡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환기를

자주하고 세면대에 물이 고여있지 않게 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 후 30분 이상 환풍 모드

에어컨과 제습기속에 곰팡이가 많이 있다는데

필터를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는데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한 후 30분 이상 환풍이 필요합니다.

 

습기 때문에 눅눅한 경우

가루를 벽에서 5cm이상 떼고 배치하기

환기가 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5cm정도

떼고 배치를 하면 환기가 되어 곰팡이등으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고 문과 창문을 수시로 열어서

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과 창문을 열 수 없는 경우에는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맞바람 보다는 대각선 방향의 바람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불장 자주 환기하고 신문지 깔기

이불장은 자주 열어서 환기를 하고 선풍기를

돌려서 환기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탄올과 물의 희석해서 침구류에 뿌려 주면

휘발이 되면서 습기까지 제거가 됩니다.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숯으로 습기 제거

페트병에 물을 얼려서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습기가 제거됩니다.

선풍기 바람을 돌려 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을 가득 채우지 말고 70%정도 채워서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 습기 제거제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필요한 재료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페트병, 부직포나 말린 물티슈, 테이프,

고무줄, 베이킹 소다 또는 굵은 소금입니다.

여러 좋은 방법들이 많은데 잘 활용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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