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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 세상에 이런일이

 

빨간 액체의 정체

 

벽지에서 피가 묻어 나온다고

하는데 벽을 보여 줍니다.

핏자국처럼 빨갛게 묻어 있는데

속을 뜯어 보자 

붉은 색이 보입니다.

1 3 부터 발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작은 점이 었는데 

점점 커졌다합니다.

이상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러나 점점 늘어났답니다.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는데

너무 궁금하고 희안해서

제보를 했다네요.

계속해서 나온다는데

관찰카메라는 설치하고 살펴보는데

붉은 색이 묻어서 나옵니다.

집안 곳곳을 둘러 보아도

동물이 들어갈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안을 확인하던 제작진이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스티로폼을 대고 벽지를

붙였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가게를 찾아가서

물어 보니 모두 이상하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현장을 가서

확인을  보는데

의문의 빨간 액체가 묻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액체의 정체를 알아 보기 위하여

뜯어 보기로 합니다.

종이를 뜯어 보자 벽이 

붉은색으로 묻어 있습니다.

정체는  접착제가 변색이

되어서 붉게  것이라는데

결로 현상 때문에 이렇게 

 것이라 합니다.

비밀은  밖에서 찾을 수가

있엇는데 외벽에 붙어 있던

벽을 뜯어 내면서 결로 현상이

심해지면서 색이 변해서

피처럼 흘러내린 것이라 합니다.

우연히 겹친 해프닝입니다.

 

 

 고양이와 쥐의 우정

 

 

동물이 출연하면 나오는 동물 

전문가가 신기하다고 해서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나와 보라고 이야기를 하자

 쥐가 나옵니다.

문을 열라고 하자 

문을 열고 닫고 한답니다.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기까지

합니다.

 마리가  있다 합니다.

일반 래트라 합니다.

실험용 동물이 라네요.

재주들을 도와 주는 도구들을

꺼내었습니다.

놀라운 것을 보여 준다고 하네요.

20가지 이상의 재주를 한다면서

종을 울리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차렸자세를

하고 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움직입니다.

좁은 공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름이 토이와 빌리라는데

토이가  똑똑하다는데

오른손, 왼손까지 구별을 합니다.

사랍을 여는 것도 문제가 엇고

안에  공까지 꺼내서 

가져다 주네요.

줄을 당기고 통안에서 뒤고 

이동하고 12일만에

이렇 행동들을 한다고 합니다.

쥐도 훈련이 가능한 것인지 

지능이 높다고 합니다.

천재성이 다분하다는데

인지능력을 한번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성공을 합니다.

빌리는 하지 못하는데

토이는 바로 성공합니다.

다른 쥐에 비해서 탁월하다는데

호기심이 많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나오는데

도망을 가지 않고 만나러 

나온다고 

먹잇감과 포식자의 관계가 아니라

동료관계라 합니다

고양이와 쥐가 정답게 

놀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라 합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장면입니다.

습성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것이라 합니다.

 

 

막걸리만 마시는 여인

 

무언가에  빠져있다고 하는데

하얀색의 액체를 마십니다.

쌀막걸리라고 합니다.

12 동안 밥대신에 먹고

있다 합니다.

밥은  먹지 않는다고 

하면서 거의 막걸리만 마신답니다.

11시라서 두병은 마셔야 한다면서

하루에 네통은  마신다는데

이것이 식사법이랍니다.

냉장고에 막걸 리가 들어 있는데

버려진 빈병들이 포대안에

가득들어 있습니다.

12 동안 18,720 정도

마신 것인데 엄청난 양입니다.

취하지는 않는답니다.

조금씩 마셔서 일상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막걸리를 챙긴다는데

일을 하다가도 막걸리 한모금

빨래를 널고도 한모금

밭일후 허기지고 목이 마를 때에도

밥을 못먹어서 막걸리를 마신답니다.

심한 당뇨로 위우회술 수술도 받았다는데

물을 한모금도 마시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삼키지를 못하고  구토를 했답니다.

요쿠르트, 음료수  많은 것을

먹어 보았으나 먹지를 못했는데

그러던차 아는 사람이 막걸리를

사가지고 와서 마셔 보니 

  같았답니다.

수술전에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았다는데

그날 이후 부터는 막걸리만 

마셨다 하네요.

요리를 하면서 음식냄새가 나서

그런지 구역질을 합니다.

갈비 냄새 때문에 그렇답니다.

이런 일이 종종 있답니다.

남편이 권해서 밥을 한술 먹어

보지만 넘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막걸리를 마십니다.

밥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하는 남편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봅니다.

알코올남용으로 금주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지 못하는 이유는

어지럽고 메스껍고 구토

증세가 나타날수가 잇다는데

교육을 통해서 극복을

해야 하는데 막걸리를 마시는

이유는 심리적이 영향이 있을 것이랍니다.

우울 증상이 조금 있답니다.

앞으로 노력을  보아야

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중학생 공상 세밀 화가

 

독특한 아들이 있다는 제보

초등학교 6학년때 그린 그림이라는데

티셔츠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벽에 가득 걸려 있는

많은 그림들

도시의 일각이라는 제목

빙산 아래의 해저도시 그림

아주 세밀하게 그렸습니다

그리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다는

그림인데 돗보기를 들고 보아야

 보일 정도로 세밀하게 그린 

그림입니다.

스타워즈, 이상을 품은 비둘기 

실존하지 않는 것을 그리네요

재료는 종이와 

생각이  때까지 구상을 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스케치 없이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쉬운 부분을 그려나가다 보면

어려운 그림도 그릴수가 

있답니다.

11시간 만에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제목은 도시의 공해

한편의 영화처럼 자세하게

그림을 표현했는데 그림에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

그림의 속에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합니다.

일러스트 동아리에 초등학교 6학년때

들어 갔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의 실력이

일취월장을 했다 합니다.

태극기에도 여러 가지 내용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내용들을 함축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들어있네요.

사춘기때의 그림도 보여 주는데

여러 내용들이 복잡하게

들어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상상속의 생각등을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동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표현해 보겠답니다.

그림을 그리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러다가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림이 완성되었는데 색칠까지 했습니다.

그림  개를 연결시켜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완성되자 아빠와 엄마에게

보여줍니다.

석정현화가와 만남을 주선한

제작진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간다면 

좋은 작가가  것이라 합니다.

이번에는  종이에다 그림을

그리려고 준비를 합니다.

그림을 그려 나가기 시작하고

스케치 없이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에 그렸는데

 그렸다는 그림을

보여 줍니다.

가운데  모양이 보이고

열차도 보이고

2020년이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습니다.

학교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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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번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알아 봅니다.

 

자동차키 미스터리

 

 

천생연분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생연분 부부를 만났는데

노란 학원차량이 보이는데

차량의 문이 열리고

닫힘니다.

그런데 차량의 키가 다른 차의

키라고 합니다.

차량이 만들어진 회사가 

다른데 이상합니다.

경차의 키가 승합차의 문을 열고 

닫네요.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일어날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경차에서는 리모콘 키가 

없다고 하는데

고장이 나서 차량을

고치면서 키를 받았다는데

우연치 않게 아내차의 키로

남편의  리모컨이 작동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ㅏ.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생겼는지 알아 보려 합니다.

부품이 정품이고 

브랜드도 틀리다고 하는데

자동차 명장을 만났습니다.

승합차에는 리모컨으로 

열리는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하네요.

  어린이 승합차로

개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각종 전기장치들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내부 배선이 보이고

시동 경보 장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장치를 달았답니다.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건입니다.

 

 

특이한 전쟁을 치르는 가족

 

 

특이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산책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반을 보이는데

산책을 가자고 하니까

문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목을 물어 뜯고 있네요.

산책만 나가자고 하면

큰개의 목을 물어뜯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만히 있고 

밖에만 나가면 

얌전해 진다고하는데

집안에서만 반응을 합니다.

누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응을 합니다.

목덜미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목덜미가 성할 날이

없다는데

털만 물어서 상처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쩐남이와 쩐순이

쩐순이가 쩐남이를 뭅니다.

아빠와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세상 둘도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산책을 가자고 하는데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산책이라는 말을

알아 듣는  같습니다.

다른 단어에는 반응이 없다가

산책이라는 말에는 바로 

반응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음소거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꺼내도

같은 반응이 일어 납니다.

봉투를 꺼내면 나가는 

알고 그렇게 한답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봅니다.

전문가 앞에서도 

 같은 행동을 합니다.

쩐순이가

입양 전에 어릴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쩐순이가 쩐남이에 대한

떨어지기 싫은 애착이라고 합니다.

분리 불안증이라네요.

쩐남이가 없다면

짖으면서 나가자고

재촉을 합니다.

불안한 기색이 열력해 보입니다.

쩐남이를 찾는  같네요.

집안에서도 안절부절합니다.

그리고 쩐남이를 만났는데

이산가족이라도 상봉을 

  같네요.

쩐남이에게 떨어지기

싫어 하는 것이랍니다.

쩐남이가 움직이면 

쩐순이가 따라서 움직인 것이랍니다.

산책가자고 말이 나올 

불안해 지다는 것입니다.

행동교정을 시킵닏.

놀러 갑시다라는

말로 인식을 시켜 줍니다.

놀러 갑시다라고 

하는데 따라서 나갑니다.

 

 

6 배드민턴 신동

 

 

클럽에 깜짝놀랄 만한 

선수가 있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제일  치는 사람이 

어린이 입니다.

제작진과 배드민턴을 치는데

아주  칩니다.

6살이라고 합니다.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랍니다.

아주 작은 키인데

아주  칩니다.

드롭 기술이라는데 그것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좌우 방향 바꾸기도 

자유자재입니다.

누가 보아도  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신문지 4장도 스매시를 해서

뚷어 버립니다.

시속 89킬로 미터 속도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와는  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치지 못해서

안친다고 합니다.

d 선수들을 이깁니다.

감당을 하지 못한답니다.

바구니에 넣는 미션을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원하는 번호에 셔틀콕을 넣는

미션을 합니다.

정해진 번호에 넣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공을 합니다.

4번을 넣는다면서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전을 

 보는데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배터민턴을 하게 

된것인지 물어 보자

유치원 방학  처음으로

데리고 갔다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치게 되었다 합니다.

셔틀콕 통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입니다.

 치고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로도

가능합니다.

배드민턴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였던 코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잇는데

정말  친다고 합니다.

최고의 강점은

스텝을  움직이고

점프도 하고

선수가 된다면 정말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도 풍선을 가지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4개월쯤

발달지연이라는 판단을

받았다는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재활치료를 했답니다.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많은 형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졌다고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특별한 아이를 찾아라

쉽게 만날  없는 아이들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여 찾아 갑니다.

15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뭐가 특별한지 물어 봅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긴데

아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깁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어 

보는데 무려 30센티미터입니다.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머리가

길지가 않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확연한

차이 입니다.

신기하다고 합니다.

보통아이들 보다 많이 길고

그것을 자르지 않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답니다.

엄마도 머리가 길었다

하네요.

집으로  아빠 

아이의 목욕은 아빠의 담당

머리를 감기고 있네요.

물에 젖으니 머리가 길어 

보입니다.

머리를 감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머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합니다.

머리가  이유를 알아 보는데

사람의 모발은 평균적으로 0.3센티미터가

자란다는데

유전적으로 부모의 모발을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자를지 물어 보니까

자를 것이라고 하는데

많이 아쉬울 것이라 합니다.

 

 

울산으로 갔는데

애들이 특별하다 합니다.

13, 6, 5 입니다.

 

 

세명이  생일이 똑같다고 합니다.

2 26 

세명이  같은 날짜라고 합니다.

서류에 보니 똑같습니다.

모두 자연분만으로 태어 났다네요.

특별한 3남매 입니다.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갔는데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낫네요.

둘째도 역시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났습니다.

막내는 둘째의 돌이었다고

병원으로 갔는데

자궁문이 열렸다고 하여

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병원

이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 병원의 의사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삼남매가 생일이 같은 확률은

4,900만분의 1 이라 합니다.

복권의 당첨보다 

힘든 확률이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편하다고 하네요.

케이크가 크네요.

아이들에게 생일이 같으면

좋은지 물어 보는데

좋다고 합니다.

케이크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

오빠입니다.

삼남매를 위한 이벤트

케이크를  

방송촬영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서로를 축하 합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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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 이런일이

 

침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빠그작 빠그작하는

소리라는데 바로 안방입니다.

무언가 똑똑 소리가 

납니다.

시계소리 같은데

방에는 시계가 없답니다.

침대 머리 맡에서 난다는데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침대를 옮겨도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

 

몇가지 패턴이 돌아가면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2년동안 지속이  의문의 소리

손으로  치면 괜찮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2 정도까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수 없이 머리를 거꾸로 

하여 잠을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밥 소리와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아내가

나가고 침대속의

소리를 알아 보기 위하여

전문가가 실험을 

봅니다.

유기 생명체가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는데

 침대안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합니다.

목공 전문가가 와서

침대를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속을 확인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밀 검사를 

 봅니다.

무언가 텅빈 공간을 발견하고

흰물체가 보입니다.

나무속에 천공과 애벌레가

발견이 되었네요.

애벌레가 파먹은 흔적도 

보입니다.

톱으로 잘라 보니

속에 공간이 보이고

드디어 벌레가 보입니다.

하늘소 애벌레라고

합니다.

목재에 하늘소 어미가 

알을 낳지 않았을까

추측을 합니다.

 마리가 아닐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 봅니다.

애벌레가 보입니다.

2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양턱으로 나무를 갂아 먹는

소리 머리를 두드리는 소리

등이라고 합니다.

전문기관에 애벌레를 

보냈습니다.

 

 

기막힌 재주견

 

 

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랑한 만한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부바를 하는 

 번째는 심부름을 하는 

배달을 척척  합니다.

이런 것은 맞보기라고 하면서

셜리를 부릅니다.

자랑하고 싶은 개라고

하는데 개르르 두고

왓는데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올라 왔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옆에 사다리가 있네요.

별도로 훈련을 시킨 것도

아니라는데 

2 전부터 사다리를 타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개가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다른 개들은 전혀  수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 개들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유혹을  보지만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개들이 물에 들어 갑니다ㅣ.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한참인데 울타리 밖으로 

공이 나가자 

울타리의 철망을 타고 

올라 갑니다.

그리고 공을 가지고 옵니다.

원래 사다리를 타기 전에

펜스를 먼저 넘었다고

하네요.

생후 6개월 부터 철망을

넘기 시작했답니다.

2 침대 사다리 까지

정복을 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살펴봅니다.

사람처럼 올라가는데

뒷다리를 사용해서

올라 간다고 합니다.

뒷다리 사용 능력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사다리 위를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사다리를 수영장 벽에서

떨어뜨려 놓았는데 

그래도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주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공중에  있는 수평사다리

테스트를 합니다.

 리가 조심스럽게 

건너 갑니다.

성공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사랑과

믿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4개월째 걸려 오는 황당한 장난전화

 

장난전화가 자꾸

걸려 온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20 정도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고 합니다.

한달 전부터 적어 놓은

발신전화번호입니다.

발신번호가 공중전화랍니다.

모든 번호가 전부

공중전화입니다.

수원역앞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확인을 하고요.

누눈가 전화를 걸지 않는 

어렵다는 경우라는데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일까요

정직하게 살았다고

그래서 장난전화를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전화를 

 곳에  보았는데

cctv 확인해 보니

누군가가 전화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시간도 정확합니다.

정체가 궁금합니다.

넉달 넘게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 그는

누구인가요.

전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난전화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하는 전무가입니다.

기록을 보니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는데

잠복을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공중전화를

다가가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반복적으로 누르는 패턴도 

같습니다.

제작진이 나타나자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합니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라고

하는데 서로 일면식이

있던 사이입니다.

4개월 전에 미용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다는데

직원이 머리를 잘못 잘랐다네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정말로 충격적이라고 하네요.

 이후에는 전화가 오지 않는다

합니다.

다행입니다.

 

 

억울한 버스기사

 

 

회사 동료 중에서 

특이한 분이 있다고 제보를 

햇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기 앞에 갔습니다.

전혀 술을 먹지 않았는데

기계가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0.050이라는 수치가

나왔네요.

믿기지도 않고

미치겠다고 하네요.

술냄새를 맡아 보는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번더 측정을  보는데

이번에는 수치가  올라

갔습니다. .0052

평소에도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다고 합니다.

술이외에도 음주측정에 나오는 것이 

잇다는데

알코올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물로 입을 행구고서

불어 보는데 그래도

수치가 나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서 금식을 하고

음주측정을 햇는데

수치가 나와서 병원으로

갓다고 합니다.

음주 수치가 나온 날은

운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벌써 4번째라고 합니다.

음주수치가 나온 날의 

공통점이 잇다는데

금식을 했을 

그렇답니다.

어제도 다이어트 목적으로

금식을 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알아 보기로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확인해 봅니다.

물만 마시고 잠을 잠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냄새를 확인 햇네요.

술을 먹지 않은 것을 

확인 햇는데 기분에

수치가 나올  같다고 합니다.

수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바로 채혈을 해서

검사를  보는데

채혈검사에는 0이라고 

합니다.

음주측정기가 문제가 

아닌까 합니다.

측정부가   인데

다른 부위에 측정을  봅니다.

그러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알코올 가스 외에 다른  

때문에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모처럼 환하게 웃는

주인공입니다.

몸안에 있는 다른 가스를

알아 보기 위하여

실험을 합니다.

아세톤 가스가 많다고

합니다.

상당히 과량으로

아세톤 가스가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속에서 어떻게 아세톤 가스가

나오는지 궁금해 합니다.

당뇨병이 있어서 

그럴수가 있답니다.

금식할  수치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자

굉장히 특이한 체질이라고 

하네요.

금식을 하지 않으면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ㅏ.

수치가 나오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측정기를 불어 보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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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경북 포항시로 찾아간 제작진 붓글씨를  종이를 보여 주는데 

굴착기로  글씨라고 합니다.

바로 확인을 하는데 굴삭기로 글씨를 씁니다.

환영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글씨를  사람 이진호씨인데

굴삭기로 음료수 병을 들어 나무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땁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굴삭기로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굴착기의 바가지로 라이터를 곁다고 하는데 라이터가 켜지고 

라이터를 2단으로 올려서도 라이터를 켭니다.

 

15년의 굴착기 경력인데 묘기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라이터 켜기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를 합니다.

호박을 자르기도 하고 후라이팬의 호박전을 바가지로

뒤집기도 하고 접시에다 올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작진의 미션 건반을 연주하라는 것인데

노래는 학교종이라는 곡으로

 번째는 실패를 하고  번째 도전을 하는데

연주를 들어 보니 연주를 성공합니다.

굴착기를 사용하여 아들들과 운동도 하고 집게를 사용하여

무언가 보여 주겠다는데 유리병을 깨지 않고 집어서

병을 3단으로 올리는데 묘기입니다.

 

다음으로 보여 주는 것은 난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맥주병 위에 소주병을 거꾸로 하여 올리는데 첫도전은 실패를

하고 정확하게 맞아야 성공을 한다는데 결국은 성공을 하고

 위에 다시 소주병 하나를 올린다음 계란이  입구에 올려진 병을 

마지막으로 올리는데 성공을 하네요.

 

 

 

충남 천안시로 갑니다. 매일 손님이 찾아 온다는 

창가로 달려 갑니다, 창가로 온다는 손님은 바로  !

먹이를 물고 와서 새장안에 들어 이는 콕콕이라는 새에게

먹이를 먹여 주네요.

집앞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 왔다는데

이름이 콕콕이라고 하면서 새장에 넣어 놓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다고 해요.

 

창가에 새장을 내려놓자 마자 어미새가 와서 

먹이를 물어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렁이, 사마귀등 여러 가지 먹이들을 물어다 

주고 있네요.

10일째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어미새 

아침일찍부터 먹이를 주기 위해 어미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박구리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는데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어미새가 찾아 왔을 거라고 합니다.

근처에 둥지가 보이는데 둥지를 떠나 이동을 

하려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콕콕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날개가 날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렸다고 하는데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데

날기는 나는데 부자연 스럽게 날라 갑니다.

 

새장을 바깥에 두고 어미새가 찾아 오는지 확인을 

 보는데 어미새가 찾아 오네요.

콕콕이를 보내 주기로 하고 나무위에 올려놓고

기다리자 어미새가 찾아 왔습니다.

어미새의 모정이 정말 대단한  같습니다.

 

 

 

수락산의 명물이 있다고 해서 수락산을 갔는데

하얀색 개가  마리 보입니다.

등산객을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길을 

알고 있는지 앞장을 서서 길을 안내 합니다.

갈림길에서도 길을 안내하는데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안내를 합니다.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수락산 안내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가파른 산길과 2시간의 산행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안내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개에게 주자 먹지 않고

물만 마십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내를 하고 계단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네요.

하산까지 안내를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데

사찰에서 밥을 주고 먹이를 준다고 하는데 

이름이 보리라고 합니다.

등산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실험을 합니다.

 

일반복을 입은 제작진에게는 안내를 하지 않고

등산복을 입고 나타나자 안내를 하네요.

하루에 한팀만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파악하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하며 먹이는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낮선사람의 등장에 보리가 마냥 좋아 하는데

바로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를 하던 분이라 하고요

산불 감시초소에서 보리와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군으로 가는데 한국의 영화배우는 

모여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영화포스터가

많습니다.

195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영화포스터가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거의  

나오네요.

영화포스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장씩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들이라 하는데

많습니다.

 

가장오래된 포스터는 1950년에 만들어진 흥부와 놀부라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영화포스터를 통해서 영화의 시대별 역사를  수도 있고

포스터만 보아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같은 영화로도 포스터를 다르게 만들어진 작품도 보이고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 홍길동 포스터인데

홍길동에 나오는 조연인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포스터를 모으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 않았느냐

묻자 공개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살짝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억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화를 간편하고 손쉽게 이해할   있는 것이

바로 영화포스터라고 합니다.

 2,500 장을 수집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포스터를 가지고 김창숙씨를 만났는데

영화포스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백일섭씨도 만나서 포스터를 보면서 옛추억을 

더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앞으로 계속 수집을 이러  것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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