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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이런일이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30년의 연고 홀릭

극사실화의 끝판왕

 

엄마껌딱지 참새 콩이

 

마음으로 낳은 막둥이가 있는데

막둥이 때문에 걱정이라네요

콩이라고 부르는데

방금 무언가가 지나 갔는데

바로 작은 새 막둥이

참새랍니다.

제작진에게 한번 만져보라 하자

바로 도망을 갑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콩이를 부르면 다가 옵니다.

날아와서 어깨에 앉습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안으로 들어갔는데

잘놀다가도 한번씩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눈을 쪼아서 눈을 다쳤네요

엄마만 공격하고 얼굴만

공격을 한다는데

관찰카메라를 달아 놓았는데

관찰 3일차

얼굴에 상처가 있네요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갑작스런 공격

눈쪽으로 타깃을 삼아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불안

하다 합니다.

냉장고 위에 올라가는데

또 다시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에 피가 납니다

날아 오는 것을 보면 공격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합니다.

작년 겨울에 다친 콩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깃털 배냇털을 간직하고 있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식사시간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콩이의 행동

눈깜짝할 사이에 공격을

하는데 눈물을 보이는 엄마

언제 그랫냐는 듯 엄마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문가 와서 보고 있는데

참새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어려운 동물이라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공격이지

콩이의 입장에서는 공격이

아니라 합니다.

냉장고 위를 보금자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벽 3시의 의문의 소리

 

매일새벽 같은 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답니다.

한밤중에 찾아 와달라고 했습니다.

선명하게 소리가 나고 잇는데

한달전부터 새벽3시마다

소리가 들린다 합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입니다.

가족들 중 누구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데

진짜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새벽 3시 소리음의 정체는

주민들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들어 보았다는데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남는다

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스피커가

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고 스피커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멀리 보이는 스피커 하나가

보이는데 마을회관의 방송탑

마을 회관 문을 잠구어 놓았답니다.

마을안 스피커는 두곳 뿐인데

어둠이 내린 밤

기다려 봅니다.

새벽 3시가 되자 소리가 납니다.

정적을 뚫고 울리는 소리

마을회관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엇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휴대폰으로 방송이 가능하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마을 방송을 할

수 있다 하네요

소리 전문가에게 소리를

분석해 봅니다.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와 유사하다 합니다.

10개이 신호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합니다.

10개의 신호로 번호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소리로

판단을 한다고 하는데

특이한 번호들의 쓰임새는

기계가 주고 받는 신호음이라

하는데 방송기계설치 업체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원인을 찾았다고 하는데

비밀이라 합니다.

기계가 고장이나서 소리가

난 것이라 합니다.

 

30년의 연고 홀릭

79세 할머니의 운동법

 

벌써 세월이 30년이 흘렀답니다.

사랑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답니다.

일흔아홉 할머니가 한창 단장을 하고

있는데 화장법이 좀 이상한데

얼굴에 바른 것이 바로

안티푸라민입니다.

아무문제가 없고 시원하다 합니다.

확실히 탄력이 있는 피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제일 먼저 귀뒤에 바르고

그 다음 목에 바르고

여덟곳에 발라 준다는데

눈에 발라도 시원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면 배꼽에 발라서

문질러 주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 바른다고 합니다.

다 사용한 통을 꺼내는데

작은 연고 500개 분량이랍니다.

화장실에도 보이는데

화장실에서도 사용한답니다.

 

근육통이나 타박상에 사용하는

용도인데 눈부위라든가

약한 곳에는 바르면 안된다는

약사의 이야기입니다.

산으로 오르는데 네발로

기어서 올라 갑니다.

소문이 났다는데 연고 때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체조를 하고 나무에 다리를

올리는데 아주 유연한

몸입니다.

유연성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주인공

협착증 , 천식등 으로 고생했다는데

안구근무력증 진단까지 받았는데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바르기

시작했답니다.

친정어머니가 발라 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10년전 돋보기와도 이별을 하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있습니다.

허리의 협착증에서

아낌없이 발라서 허리에

대어주고 안마봉으로 두드려

줍니다.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몸이 유연해 졌습니다.

갖가지 마사지법을 배우고

눈마사지로 시작하고

운동으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운동하고 바르는 것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데

눈은 큰 이상이 없고

협착증은 보인다고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기능적으로

좋아진 것이라 합니다.

 

극사실화의 끝판왕

 

서점에 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여성잡지만 본다고 합니다.

그때 책을 보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취미생활을 하려면

보아야 한답니다.

나이는 78

취미생활 공간을 소개 하는데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가수 인순이

윤미래, 강부자, 이준익감독

마릴린 몬로, 엘비스 프레슬리

색연필하나로 그렸다 합니다.

머릿결에 포인트를 준

윤은혜

당야한 헤어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작은 디테일도 살렸는데 표정과

주름살에도 정교합니다

여백을 남겨서 그림이라는 것을

표시한답니다.

입술을 정교하게 그렸는데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아주 못생겼다든가 아주 잘생겼다든가

하면 그리기가 좋다고 합니다.

봉준호감독을 그려 보겠다고

하는데 사진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원을 그리듯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명암을 표현하고 있는데

아주 정교합니다.

2일이 경과하고

돋보기까지 사용해서

보고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는데 공간이 보인다 합니다

3일이 경과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라고 합니다.

눈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달간 공을 들인 작품도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림그리기 좋아햇던 할아버지

우연히 본 화실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화를 하다가 색연필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작을 하게 되엇답니다.

한 미술 대학을 찾았는데

고난도의 시선처리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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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분홍비둘기

동물염색은 동물학대

 

 

지난주 방송에서 분홍비둘기의 깃털을

구해서 성분분석을 의뢰했는데

분홍비둘기는 생긴 것은 영락없이

비둘기인데 화려한 깃털색으로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신기한 색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궁금한데

돌연변이로 생긴 것인지

누가 염색을 한 것인지 의견이

갈리고 궁금해 집니다.

지난주 등장한 분홍의 비둘기

돌연변이 인지 염색인지 검증에

들어갔는데 결과를 기다리던 중

또다른 색깔의 비둘기가

나타났습니다.

황금색비둘기

매일나타난다는 서울 이태원

하늘에서 나타난 황금 비둘기

눈에 바로 띱니다.

온몸이 황금색입니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데

날개의 안까지 황금색입니다.

이런색을 가진 비둘기가

없다고 하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비둘기

검사의 결과가 나왓는데

핑크빛에서는 화학성분이

전혀 검출이 되지 않았다 합니다.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 왔는데

색깔이 엷어졌다는데

두달전에 입수한 사진에는

아주 진한 핑크색인데

촬영할때의 색과 그리고 2주후에는

색깔이 거의 하얀색으로

변했습니다.

백색인데 염색을 한 것이라 합니다.

영국에서도 핑크 비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분홍색과 황금색도 염색일 것이라

합니다.

황금색을 보면 염색을 한 흔적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염색을 한 것일까요

마술사들이 가끔 염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마술과 연관성이 있을지

물어 보는데 마술에서 사용하는

비둘기가 아니라 합니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비둘기라

하는데 포획을 하기도 힘이

든다고 합니다.

비둘기를 키운다는 집을

찼았습니다

그리고 비둘기가 보이고 유독

흰 비둘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염색은 하지 않는다

합니다.

전문가는 비둘기가 아주

건강해 보인다고 합니다.

 

 

드라이어 홀릭 강아지

밀크의 비밀스런 사생활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러 갔는데

희한하다고 합니다.

이름이 밀크라고 하네요

방법이 있다는데

드라이어를 가지고

나오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작진이 드라이어를 켜자

아주 달라졋는데 천사가

된답니다.

일반적인 강아지들은 드라이어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도망을 가는 강아지

그러나 밀크는 너무 좋아하네요

태어난지 5개월부터 이런 반응을

보인다고 하는데 씻고 나오고

드라이어를 가지고 나오면

바로 반응을 합니다.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특별히 가리는 것은 아니라

합니다.

질투를 한다는 강아지

드라이어 소리를 듣자

즉각반응을 합니다.

어쩌다가 드라이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묻자 씻고 나와서

드라이어를 해 주었는데

좋아 했었고 그 후로 드라이어를

좋아하게 되었다 합니다.

선풍기바람을 쐬어주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찾았는데

관찰을 해 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피부에 닿는 자극

티터치의 느낌

털과 털사이에 바람이 들어갈

자극을 해 주면 좋다하네요

 

 

인형놀이에 빠진 엄마

 

 

집에 들어서자 마자 눈길을 끄는

것은 진열대에 가득 채우고 있는

인형들 5년째 인형에 빠져서

살고 잇다고 합니다.

인형을 향한 주인공의 애정이 가득

담겨져 잇는 것은 돌 하우스

실제로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로 깨알 같은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주인공의 인형사람은 단순한

수집에 멈추지 않고 인형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주인공의

인형놀이를 완성하는데 특히

인형에 자신을 투영해서 한 여자의

일생을 3년간 블로그에

연재를 하기도 햇다 합니다.

인형들이 아주 많습니다.

인형마다 이름이 있다는데

50개에 이름을 붙였답니다.

욕실에서 거품목욕을 하고

있는 인형

사람이 사는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주방에는 냉장고도 있고

냉장고안에 음식이 들어 있고

서람장에도 물건들이 들어 있네요.

연필갂이까지 완벽하게 재현

거실에도 휴대전화가 있고

인형의 돌하우스

집문서까지 있네요.

주인공의 사진도 축소를 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접찍은 사진을 배경으로해서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한남자와 사랑을 하는 것을

시리즈로 만들었네요

5년전 조카에게 받은 인형

이것을 계기로 인형을

만들게 되었다고

가족들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었습니다.

인형이 김장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인형과 함께하는 하루

머리를 감기는 것도 물론

머리를 말아 주기도 하고

끓는 물로 머리를 담가서

파마를 해 줍니다.

그리고 머리에 맞게 옷을

입혀보겠다는데 박스를

꺼내고 있는데 옷과 여러

소품들이 많이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형의 옷을 꺼냈는데

아주 많습니다.

신발도 남자와 여자용으로

구별을 해서 보관을 해 놓았습니다.

진열장에 가득하고

인형용 액서세리도

모자와 가방까지

소품들이 다양합니다.

인형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조각 할아버지

20년째 나무에 빠져사는

할아버지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는날이라고

달력에 표시를 했네요.

많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자랑을 하려고 많이 기다렸다고

하네요

나무조각 비닐하우스라고

소개를 합니다.

하우스 안은 채우고 있는

나무 조각들

, 닭 등 각종 동물 나무 조각으로

가득한 비닐 하우스

이런 비닐하우스가 하나가 아니라

3동이 있습니다.

닭들이 보이는데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모양도 다양합니다.

악어도 만들어 놓았네요

소나무의 옹이로 만든새

크기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2전시관 그림 하우스

나무에 그림을 더하다

나무에 다양한 그림들을

그렸는데 판화형식으로 파서

만든 것입니다.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린 것이라

합니다.

방안에 들어서자 알록달고

3전시관은 부엉이

2,000개가 넘을 것이라 하는 작품들

다양한 모양의 부엉이

산에서 나무를 구한다는데

길이 없는 곳을 찾아 가는데

나무를 자르고 구상까지

마쳤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도착해서

작업을 하는데  작업실입니다

자리를 잡고 조각칵과 망치

그리고 구상을 하고 나무껍질부터

벗겨냅니다

용도에 맞게 도구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식사시간도

미루고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기 위해서

방에 들어 왔습니다.

하나씩 만들다 보니 취미가 되었고

사람들이 보고 좋아해서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순간포착을 보면서 본방송 뿐만 아니라

재방송까지 볼 정도로 열혈

시청자라고 하는데 방송에 나오는

공예가들을 보면서

한번 만들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햇다 합니다

며칠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코끼리의 코모양이 보이고

나무를 씻어 줍니다.

부엉이에 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포질을 하면서

코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작품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완성이 된 코끼리

코끼리도 100마리를 만들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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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 일이 일어 났다는데 핑크색이라

하는데 올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데 왔다고

하는데 분홍색의 비둘기입니다.

발부터 머리까지 분홍색입니다

나타난지가 10일이 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앵무새로 알았다는데

날개 속까지 분홍색입니다.

 

동네에서는 슈퍼스타가 되었다는데

영역다툼도 하고 영락없는

비둘기입니다.

누가보아도 신기해 합니다.

돌연변이라고 하는 사람

염색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사람

혹시 누가 키우는 것은 아닌지

추적을 해 보는데 특별한 것이

없는데 그런데 같은 집에 들어가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비둘기 한쌍이 보입니다.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비둘기가 있는 것은 몰랐다고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비둘기의 종류가 280여종이

있다고 하는데 분홍비둘기가

있다고 하는데 완전 분홍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합니다.

 

수컷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주인공 비둘기는 집비둘기가

하는데 흰비둘기는 볼 수가 있지만

분홍색은 발견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전문가의 의견은

난생처음 본다고 합니다.

누군가 염색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대의 논란이 있다는 동물 염색

염색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데 동물학대라

합니다.

깃털을 분석해 보아야 알수가

있다고 하면서 포획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구애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드디어 들어가려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3일째까지 기다려 보는데

결국은 포획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깃털을 찾았습니다.

분홍색의 깃털을 가지고 성분분석을

했습니다.

전자 현미경을 통하여 분석을

하고 있는데 핑크의 색에는

무언가가 보인다하는데

그리고 다른 곳에서 보인 노란색 비둘기

다음주에 보여 준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삭이

 

오랜맛이라 하는데 2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고라니를 돌보았던 사람들이라

하고 고라니는 돌려보냈다네요.

이번에는 말인데 말을 길에서

주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도 이삭이라 지었다 합니다.

그러나 일반 말보다 크기가 작은데

아주 작은 말입니다

말을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약을 먹이고 운동도 시키고

했다 합니다.

그리고 5일 후 드디서 뱃속에

있던 것이 나왔는데 밧줄이

나왓습니다.

이제는 배가 날씬해졌답니다

주인을 찾아 주어야겠는데

방법이 없어서 연락을 햇다고 합니다.

큰말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애인을 만난것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고삐를 풀어주자 큰말 옆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합니다.

큰말을 멀리 떨어 뜨려 놓고

작은 말의 줄을 풀어주자

달려가는데 찾아 갔습니다

덩치 차이가 많이나서

이루어질수가 없다고 합니다.

 몰라보게 건강해 졌다는데

말 전문 수의사가 방문을

했습니다.

운좋게 살아 났다고 하는데

세 살반에서 네 살 정도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람과 친화력이 아주 높다합니다.

보통은 말을 등록을 해 놓는데

마이크로 칩이 보이지 않는다

합니다.

전단지도 돌리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승마장을 찾아서

물어 보는데 잃어 버린 것이

없다 합니다.

주인이 나타나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라 합니다.

 

 

방안 가득한 다양한 그림들

한지로 그린 그림이라 합니다.

조커도  영화 집으로 한장면도

노먼 록웰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구슬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오드리 햅번의 얼굴

영화 라라랜드

생각을 담아서 그린 스케이트 타는 모습

그리려는 작품이 있엇다는데

먼저 종이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윤곽선을 그리고 강아지를

스케일링하는 도구를 사용해서

한지를 손으로 뜯어서 붙이는데

자리를 잡아가면서 문질러

주름을 만즐어 나갑니다.

붙이고 누르다 보면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기본작업을 마치고 디테일

작업을 시작한다 합니다

강아지의 얼굴까지 완성이 되었는데

5일뒤 완성이 되었다는데

글씨까지 디테일합니다.

갑자기 그림을 찢는데

찢어야 작품이 된다는데

배경에 있는 얼룩들 때문에

새로 붙였습니다.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쳤다는데

쉬면서 한지의 결이 동물의 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동물을 그렸다는데

제작진이 그림을 하나 주면서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머리의 가르마까지 겹겹이

붙이면서 작업을 해 갑니다

어느덧 그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한지그림을 보고

있는데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첫 게릴라 전시회를합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머릿속의 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 되었다고 보여주는 그림

코로나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것도

하나 더 있습니다.

두 그림을 붙이자 하트 모양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휘파람 대회에서

수상을 한 황보서씨는 동요에서부터

시작아혀 클래식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소리를 냅니다. 트로트의 거장 작곡가

박현우씨가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은 바로

휘파람 세계챔피언입니다

 

서울의 한 음악실 바로 박현우작곡가

휘파람을 한번 불어 보라고 하는데

세계휘파람 대회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우승을 했다합니다..

화면속에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

보이는데 한번 만나게 해 달라합니다.

휘파람챔피언을 만났습니다.

우승트로피도 보어주네요

그리고 휘파람을 불면서 시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휘파람으로

노래를 그리고 추임새까지

이것이 바로 챔피언의 클라스입니다.

클래식과 그리고 민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1,000곡의 연주가 가능하다 합니다

 

그가 가는 곳곳이 무대라는데

동네에서는 유명인사라 합니다.

여고시절노래를 하고 있는데

빠져드는 사람들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는데

레가토

비브라토

바이브레이션

스타카토

윈드커트

트레몰로

혀를 가지고 하는 것이랍니다.

호흡과 혀와 이가 조화롭게

해야 한다 합니다

울적해서 휘파람을 부르고

다녔는데 주위에서 호응을

많이 해 주었다 합니다.

가장든든한 응원군은 부모님들이라 합니다.

휘파람연구에 매진한다는데

기타를 치면서 휘파람을 불고

있습니다.

자작곡이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박현우 작곡자를

만났습니다.

즉석합주를 제안하는데

환상적인 호흡입니다.

휘파람으로 음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4옥타브까지 올라간답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답니다.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코로나송을 작곡했다는데

녹음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이 된 녹음

기억에 남는 휘파람연주자로

남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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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 세상에 이런일이

 

 

 

춤신 춤왕

핑거텃의 세계

범상치 않은 춤꾼 포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갑니다.

손가락으로 춤을 추고 있네요.

핑거텃 댄스

손가락과 팔의 움직임으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제작진이 따라서 배워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배움의 길은 험난합니다.

핑거텃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는데 감정에 따라서

다양한 동작들이 나오고 있브니다.

모든 곡들이 핑거텃으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로트 안동역앞에서

노래를 따라서 표현을  냅니다.

유치원에 갔는데 일을 하는

곳이라 합니다.

 직업이 유치원선생님이라

하네요.

본인의 특기를 살려서 글자 댄스를

동료선생님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는데 어렵다고 합니다.

직접 만든 동요 핑거텃 동작들

집으로 퇴근을 하고 책상에

앉아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컵을 가지고 카드를 가지고

핑거텃을 합니다.

춤선배를 만나서 두사람이

컬레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제작진을 불렀는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핑거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손으로 전하는

위로입니다.

 

 

움직이는 나무 작품

제작진을 부른 사람

남편이 괴짜라고 합니다.

취미로 만든 것을 보여 주고

싶다고 하는데 나무 공예가 

가득 채워져 있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동력나무 공예라고 하는데

나무로 만든 나무시계

작은 모터에 전원을 연결하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작동시키자

움직이고 있는 공예품

정교하게 맞물려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빈틈없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움직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작품 아주 복잡한데

역학적인 구조물로 동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이라고 하는 작품

작지만 우주라고 하는 작품

톱니바퀴 9개가 태양계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이빨의 개수를 9 배수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빙뱅이라는 작품이 움직이고

그리고 암흑물질 타워도

움직입니다.

고무밴드를 연결해서

움직이고 있는 작품

작품들이 다양하고 이채롭습니다.

30년간 해운업에 종사를 

했다는데

초기의 작품을 보여 주는데 

소리까지 나고 있습니다

양철지붕에서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나도록 만든 

마지막으로  것은

아내를 위한 마사지

등안마를 위한 기구입니다.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

먼저 나무를 깍고

각종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부품들이 머릿속에서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구슬을 꺼내어서 활용을 

합니다.

4시간이 경과하고 하나둘씩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장난 로봇청소기 부품을

활용해서 그리고 못쓰는

컴퓨터 부품도 활용을 합니다.

이어지는 작업은 톱니바퀴

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톱니 하나 하나를 일일이 

자르고 있는데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을 완성하고 이제 

조립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전원을 넣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최종적으로 조립을 마무리하고

작동을 해서 앞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로봇팔까지

만들기에 대성공입니다.

 

100년뒤 미래의 도시로 가보자

하고 화성으로도 가고

다시 2020년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또다시 상상의 나래 속으로

멋진 것을 만들어 본다 합니다.

톱니바퀴부터 제작하고 

잇습니다.

순간포착의 글씨가 보이고 있는데

글씨가 

움직이는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계단 뒤로 오르는 

특이한 행동을 한다는데

라포라는 반려견

여러 가지 훈련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행동을 보여 주겠답니다.

올라갈  특이한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뒤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계단을 뒤로 오르는데 

 4개월전부터라 합니다.

간식을 주면서 교정을  보려고

했지만 뒤로만 오른다고 합니다.

4개월째 이런 동작을

하고 있다네요.

훈련이   다른 개로

실험을 해보는데 

뒤로 오르지를 못합니다.

다른 개로도  보지만 

되지가 않고 결국은 실패인데

라포는 아주 쉽게 오르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도 아주 쉽게 오르는데

겁이 잇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계단이  곳에서는 뒤로 가지 않고

정상보행을 합니다.

다른 계단에서도 앞으로 올라

갑니다.

매번 오르던 계단에도

정상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확인을  보려

하자 뒤로 오르지 않고

정상적으로 앞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라 합니다.

하다가 안하게  이유는

다시 학습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81 할아버지의

눈물겨운 육아일기

송아지 축복이 육아일기

아기는 바로 송아지이네요

이야기를  아기가 송아지인데

태어난지 25일이 되었는데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네요.

태어나자마자 걸어야 하는데

걷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했다합니다.

화재로 인하여 어미소가 화상을

입었는데 화재 당시에 뱃속에

있었답니다.

화재는 진압이 되었지만

엉망이  집인데 아직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우유를 가지고 와서 송아지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기도도 했다 합니다.

우유를 먹이고는 입까지 닦아 줍니다.

두세번을 울면 소변을 본다는데

대소변도 받아주는 할아버지

임시로 마련한 거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식사를 하는 것도 송아지 옆에서

한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지붕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보수하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잠들기  

다리를 마사지  주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렵지만

힘들다고 합니다.

송아지를 안고 주무시네요

그리고 중간에 시간을 확인하고

우유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기 분유를 타듯이 확인하고

하루에 5 챙겨준다 합니다.

새벽 5 다시 우유를 챙겨주고 

있는데 그리고 소변도 받아주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먼저 일어난 축복이가 

울음소리를 냅니다.

바로 물을 데우는 할버지 

축복이를 위해서 따뜻한 물로

축복이를 닦아주고 있습니다.

이웃이 찾아 왔습니다.

축복이를 안고 어미소에게

갔는데 금방 외면을 합니다.

밖에서 걸음마 연습을 시키는데

전문가가 와서 다양한 검사를

 보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이유는

머리쪽이 흔들려서 이상이 

생겼을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걷게 해보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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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프리스타일 줄넘기 신동

줄넘기를 하는 소년이 보이는데

줄넘기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삼단뛰기를 했다 합니다.

진짜 실력을 보여 주겠다면서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줄넘기를

하는 것인지 묘기를 하는 것인지

대단합니다.

프리스타일 줄넘기는 정해진 

시간에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는데

나이가 9살이라 합니다.

신기하고 서커스를 하는 

같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실력이

이만큼 되엇다고 하네요.

 

갑자기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데

와이어 줄넘기라고 하는데

스피드 줄넘기를 한다는데 

아주 빠른 속독로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1초에 5번입니다.

30초에 200 정도

프리스타일에 일반 줄넘기를 

하면 거의 점수가 없다고 합니다.

3 뛰기는 물론 4 뛰기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워동작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동작으로 줄넘기를 합니다.

랩이라는 기술도 하고

무었보다도  감고  풀고

해야 한다 하네요.

화려한 기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책에 없는 것이라고 

외국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안무를 짯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프리스타일 줄넘기가

시작되고 멀티플 릴리즈  

다양한 기술이 선보입니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면서

아직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이라네요.

 

일사이 모두 줄넘기 영상으로 

줄넘기 영상을 보다가 

따라 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받은 메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받은 메달  있고 

지도자 자격증까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줄넘기를 접하고

어릴 때부터 줄넘기를 가지고

놀았네요.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을

찾아 갔습니다.

국가대표 사이에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줄넘기의 천재 안재원

준우의 줄넘기 시범이 보여지고

평가는 진짜 잘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하네요.

국가대표와 같이 해도 똑같이 합니다.

다음날 여느때와 같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성공이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줄넘기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답니다

 

 

도토리 월드

도토리의 변신

산에가서 무언가를 한다는데

산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물에서 예술을 한다고 하는데

사진을 찍은 것을 보여 주는데

앙증맞은 것인데 직접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도토리 인형이라고 하네요.

자연을 이용한 아주 기막힌

모양이 나옵니다.

정말로 그럴듯한 사진이 나옵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나 하고 있는데

시간이 나는데로 하고 있답니다.

도토리의 인형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두 직접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캐릭터인형을 만든 것이라는데

이소룡의 모양 포파이와 올리브

이정현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는데

순간적인 장면 고기를 잡는데

뱀이 나타난 장면

뒤를 보아야 한다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네요

만드는데 열흘이 걸렸다는 작품

퀸과 프레디 머큐리

작은 도토리에 기타줄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합니다.

센스등으로 조명까지 넣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과거와 현재를

표하는 소재가 된다 합니다.

재료들을 모아 놓았는데

언제든지 만들  있답니다.

도토리의 깍정이도 있고

 외에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고 하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도토리를 보고 

있는데 도토리가  틀리다고 합니다.

포즈를 직접 취해 보고 만든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동착을 취해주고

 되었다고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로  다리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주는데 고치를 사용합니다.

대나무 빚자루도 손가락으로 

재탄생이 되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사람들이 하나씩 달라고 하는데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5시간을 작업해서 드디어

만들어진 마이클 잭슨

도토리의 변신이 무궁무진합니다.

어릴 때의 추억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작품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만들어 놓은 작품에 스토리가

있네요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합니다.

폐핸드폰을 이용해서 

용접하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소품을 이용한 재치있는 작품들이

돋보입니다.

시계를 주고 작품을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생각을 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완성이 되었다는데 인형이 움직이는데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인데

초침에 달아 놓아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같습니다..

도토리를 만나기 전에는 등산이었다고

하는데 일에 묻혀서 살았다고

너무 힘들고 쓸쓸하고 외롭고

그런 와중에 산에 갔는데

도토리가 눈에 보였다고 합니다.

며칠  무언가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속 장면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한다 합니다.

10시간째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방의 작품은 바로 기생충

봉준호감독의 모습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쾌한 미용실

전라도 어느마을

화려해 보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큼지막한 반지 그리고

염색한 머리

안경을 벗자 화장이 화려합니다.

옷도 화려하고 그런데

본인은 보통이라 합니다.

궁금하면 따라 오라 하네요.

도착한 곳은 미용실

일을 시작하기 전에서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로 화려하게 꽃무늬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미용실 사람들은 모두 반짝이옷을

입고 있습니다.

모두 자매간이라 합니다 

옷도 모두 반짝이이네요

반짝이 네자매입니다.

한사람이 파트를 나누어

맡아서 하고 있네요.

언니의 화려함에 반해서

따라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0개의 피어싱

그리고 반지 발찌까지

장식이 화려 합니다.

이런 것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네자매가 같이 일을  지가

무려 17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

가야금 소리가 들리는데

둘째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퇴근시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안으로 들어가자

현관에 화려한 신발들이 아주많고

옷도 아주 많은 화려한 옷들

연예인의 옷들 못지 않습니다.

옷들이 모두 화려합니다.

옷들이 범상치가 않은데

한번 걸쳐보는데 

해외직구로 옷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도 잘때에도 반짝이를

입고 잔다고 합니다.

민낯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데

가족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답니다.

드디어 화장을 지운 민낯인데

피부가 아주 고와 보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아주 힘든 시절이 있었다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서 

응어리가   같다고 합니다.

스스로 화려하게 하면 

감추어지지 않을까 

했다고 합니다.

감추고 싶은 모습이 화장을

통해서 자신감으로 

다음날 아침 화장을 하는 공간

화장실에 만들어 놓았는데

자신의 행복을 위한 화장

이라고 하는데 30분만에 

이루어진 화려한 변신입니다.

화장을 하고 나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함께 일을 해서 더욱 행복하다는

네자매 입니다.

일을 하고 음식을 먹고

바쁩니다.

서로 의지를 하고 있다 합니다.

며칠뒤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는데

옷가게로 들어 갔는데 

화려한 옷과 반짝이 

반짝이가  어울린다고 하는

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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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일이 

 

 

청소기는 내사랑

한번 잡으면 멈추지를 않는다는데

 가정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어린이가 청소기를 가지고 

나오는데 인사를 합니다.

청소기가 없이는 못산다는

35개월의 원우입니다.

청소기의 소품을 바꾸어서 

연결까지 해서 청소를 합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하고 강약의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깨끗한데 

하루종일 청소기와 놀고 있다는데

장소별로 청소하는 법도

알고 있다는데 침대의 청소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베란다의 청소인데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청소기를 비우는 것까지

마무리합니다.

다른 청소기를 꺼내는데

힘에 부디껴 보이는데 청소기가

여러 개가 보이는데 보여달라고

하자 청소기를 가지고 나옵니다.

장남감까지 모도 11대의 

청소기 입니다.

어쩔수 없이 청소기를 사게

되었다는데 청소기를 사주지

않으면 떼를 쓰고 해서

사주지 않을 수가 없다 합니다.

헤파 필터와 마이크로 필터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까지 부어 달라고 합니다.

대충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걸래 청소까지

청소는 원우가 도맡아서 하고 있답니다.

밥을 먹어라고 하는데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결국 청소기를 꺼내고 

옆에다 청소기를 놓아 두어야

드디어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별난 청소기 사랑은

1년전부터라고 하는데

무심코 켜둔 홈쇼핑 채널을 

보고 뭐라고 아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청소기 광고가 나오자 즐거워하다가

광고가 끝이나자 리모컨의 

쟁탈전입니다.

뽀로로가 나와도 막무가내입니다.

청소기를 보여주자 금새 

울음을 그칩니다.

옷을 갈아 입으면서도 청소기를 

그리고 외출을 하면서도 청소기를 

들고 가다가 어린이집으로 

가자고 하자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며칠뒤 전자제품 매장을 찾아 

갔는데 장남감 코너를 구경하는데

하지만 장난감은 보지 않고

바로 뛰어서 청소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청소기를 보고

있는데 필터가 있는 곳도 알고 있습니다.

아빠보다 로봇청소기가 좋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있는다고 합니다.

잠을  때에도 청소기를 가지고

잠을 잠니다.

청소기의 어휘를 너무  알고 있다는데

전반적인 발달에 문제가 있을 

있다 합니다.

 

 

 쌍둥이 송아지

 

몇만분의 1, 몇십만분의 1 정도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합니다.

소를 키운지 35 36년이 되엇다는데

처음  일이랍니다.

젖을 먹고 있는 송아지라는데

또한마리가  있다는데

  마리가 나오고

 마리가  있다는데 

모두  마리의 송아지입니다.

한배에서  나온 송아지라는데

 마리가 태어난 적은 본적이

없다는 수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이 보러 많이 왔습니다.

 마리를 낳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네쌍둥이가 추울  같아서

천막을  주었다고 합니다.

생긴 것이 똑같이 생겼는데 

보면 알수가 있다 합니다.

봐도 봐도 신기한 일인데

송아지를 직접 받아서

확실한 것인데 그래도 

친자 확인을  보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분석표가

나왔는데  어미에게서 

태어난 것이 확실합니다.

20일이나 앞당겨서 진통이 왔다는데

다른 송아지에 비해서 첫째가

너무 적어서 실망을 했는데

 송아지가 보였답니다.

연달아 송아지들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최소한 한달은 걱정이라 하는데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보려고 합니다.

일반 송아지들에 비해서

무게가 조금 미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미의 젖을 먹고 있는 새끼들

막내까지 알뜰하게 챙기고 있는 어미소

가장 식탐이 많은 셋째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네쌍둥이 때문에 임시거처에서

머물고 있다는 소주인

쉴틈이 없이 새끼소에게

포유를 해야하는 어미소

부부가 새끼소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소를 보기 위하여

찾아 왔습니다.

새끼소들에게 깔깔이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뒤로 춤추는 강아지 토리

강아지들 중에서  마리를

소개하겠다고 하는데 이름이 토리랍니다.

 문제 없이 놀고 있는데 

그때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뒷발을 차고 있습니다.

문워크와 비슷해 보이는데

견공계의 마이클잭슨입니다.

틈만 나면 벌어지는 일이라 합니다.

대소변을  다음 영역 표시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데

필을 받으면 멈출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4개월전부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하는 것을 거의 

보지를 못했다 합니다.

집에 새로운 견공을 초대했는데

반응이 없고 피하기만 합니다.

반려견의 놀이터에만 오면

춤을 춥니다.

전문가가 쫄보라고 합니다.

토리는 쫄보라서  과하게

한다고 합니다.

발바닥에서 페로몬이 분비가 되는데

 강하게 오지말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주인의 옆에서 욕구를 표출하는

것이라 합니다.

다른 개들이 근처에 오면

불쾌감을 가지게 된다는데 

공격적인 행동을   있답니다.

다리에 문제가  수도 

있다 합니다.

문워크의 행동을   외면을 하고

다른 개들과 친밀감을 높여야 한답니다.

놀이터에서 엎드리는 것은 

처음으로 본다는데 

다른개들과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180 달라진 토리의 행동

다른 강아지들과 놀아서 

좋다고 합니다.

 

 

LP 수집의 대부

서수남씨가 소개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365 콘스트를 하고

잇다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인데 매일

콘스트가 열리는 샘이라 하는데

들어가 봅니다.

안에는 노래소리가 들리고

턴테이블이 돌아가고 잇는데

LP 모은다고 하는데 양이 많은데

2층에도 아주 많습니다.

 5만장 된다고 합니다.

문이 열리면 방안 모두 LP

가요만 3만장이 넘는 답니다.

고복수, 김정구 백년설, 황금심 

엄청납니다.

임성훈씨가 부르는 노래가 나오고 

있는데 임성훈의 시골길이라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판이 나옵니다.

국내 발매된 초창기 LP들도 보입니다.

황금심, ,

62년도 부터 10인치에서 12인치로 커졌답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판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노래

럭키서울   현인

감격시대  남인수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는 

영화음악이 많이 나왔답니다.

70년대 말에 나온 만화노래 주제가

80년대 음반인데 재미있는 노래가 

있는데  마지막에는  건전가요로

마무리가 됩니다.

당시의 정부 문화통제 정책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가족계획에 관한 판도 있습니다.

LP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했다는데

CD 나오면서 LP 나오지 않았답니다.

불타는 청춘의 멤버의 음반들도 

보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반을 모아 놓았다는데

가장 아끼는 것은 서수남 하청일

74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발매량이 적어서 지금은 

거의 보기가 힘들다 합니다.,

서수남씨가 찾아 왔네요.

소장하고 있는 앨범이 5만장이 

넘는다고 해서 찾아 왔답니다.

우리애인미쓰얌체

아리랑부라더스

22세의 서수남씨

동물농장의 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라이브로 

동물농장을 불러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으게  것인지

3 19 때라는데

스피커에서 들리는 소리가

좋았다는데 비틀즈의 백판을

구입하면서 모으기 시작햇답니다.

봉급의 1/3 구입비용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제는 음악과 함께 또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신청곡을 바로 틀어 줍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

32년전의 노래에 리듬을 탑니다.

90년대 초반의 양준일 노래

리베카 노래가 나옵니다.

들국화의 매일그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음악을 공유해서

매우 기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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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복돌이의 미스터리

 

희한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도 그렇다는데

쇠줄로 묶여져 있는데

 마리는 풀어져 있고 

 마리는 묶여져 있다는데

원래는  마리씩 묶어 놓은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침만 되면 줄이  마리에

걸려 있다는데

최근에는 매일  벌어지고 있다 합니다.

 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일이라 

합니다.

누른 상태에서 고리를 뺄수가 있고

정확하게 고리를 만질 수가 있는 것은

사람만   있을 것이라는데

주변에는 거주작 없는 상태인데

일이 일어나는 시간대도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알려 달라고 합니다. 현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침에 개를 보니

역시 같은 일이 벌어 졌습니다.

 마리개의 목에 개줄이 걸려 있는데

밤에 어떤일이 있은 것일까요

카메라를 돌려서 확인해 보는데

아무도 어지 않은채 아침이 

밝아 오고 화면을 보는데 

개만  마리가 우애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한 행동이 포착이 됩니다.

그리고  마리는 목줄을 풀고 

달아납니다.

탈주 실력으로 뛰어 다닙니다.

 마리가 줄을 빼다가 엉켜버리고

다시  마리가 이상한 행동을 

하려다가 가만히 있습니다.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풀려고  행동이 아니라고 

몸부림을 치다가 우연히

풀린것이라 합니다.

어느날 요령이 생긴 것이라는데

누름쇠를 눌러야 열리는 목줄

 마리를 같이 목줄에 연결해

놓았는데  마리가 힘겨루기가

일어 났을 것이라는데

촬영중에 권력관계가 바뀌었다

하네요  이상 볼수가 없답니다.

 

현란한 속주

 

기타를 치고 잇는 모습이 보이는데

어린이 같은데

경북 구미 기타를 치고 있는

소녀가 보입니다.

기타 실력이 보통이 아닌  같은데

11살이라 합니다.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는데 

손놀림이 아주 빠릅니다.

연주가 수준급입니다.

박수로 화답을 하는 사람들

신기하다 합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아빠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어른들과의 합주도 당당하게

하는데 슬라이딩 주번

뮤트 그리고 스윕피킹까지

연주가 현란합니다.

집으로 가자 기타가 여러대가 

있는데 나무색기타가 제일 좋다

합니다.

혼자서도 열싷미 기타연습을 하고

있는데 소리를 연주를 보고서 따라서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귀로 따면 

쉽다고 합니다.

8 동생과  때에는 영락없는

어린 아이 입니다.

8 동생도 기타를 친다는데

동생과의 합주입니다.

박자를 놓친 동생

수민이가

옆에서 실력을 뽐내는고 있습니다.

아빠가 기타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멋져 보이고 소름이 끼쳤다 합니다.

아빠의 연주를 10 넘게 들어 

왔다는 수민이 엄마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는데

바로 김도균

수민이를 환영하는 즉석연주

수민이가 기타를 쳐보는데

주저없이 바로 기타를 연주합니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10 정도 쳐야   있다합니다.

합주를 시작하는데 

Hotel california

잘했다고 하는 김도균

기타에 사인을  줍니다.

세상에 있는  중에서 최고라 합니다.

 

기묘한 동거

 

야심한 밤에 만나자고 하는데

옛날 시골 우물인데

무단거주자가 있다 하네요.

돌로 쌓은 우물 같은데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뱀같기도 하고 민물장어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들어 갑니다.

틈새 속으로 들어가는데 조용하면

나온다고 합니다.

머리가 보이다가 다시 

들어가 버렸습니다.

날이 밝았는데 

우물속의 장어를 보기 위하여

우물의 뚜껑을 열었는데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들어갑니다.

카메라로 속을 들여다 보기로

하는데 머리가 보입니다.

잠시후 모습을 드러내는데

장어를 보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누군가를 넣지 않았느냐 하자

식수로 사용을 하기에 

넣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2개월전에 뚜껑을 열었다가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보고 당황했다는데 

불현  스친 생각이

13년전 물이 탁해져서

무언가 보였는데 미꾸라지 같은 

것이 이렇게 자랏답니다.

지렁이를 미끼로 하여 낚아 보기로

했으나 미끼만 먹었습니다.

카메라로 우물속을 확인해

보는데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을 하고 있는

민물장어라 합니다.

물안에 사는 생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먹고 살아 왓을 것이라

합니다.

어떻게 우물에 들어 왔을 까요

장어가 살고 있는 근처에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상당히 먼곳인데

지표수가 우물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는데 그래서 들어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웨덴에서 기록이

있다 합니다.

명물이  장어라 합니다.

그래서 명장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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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일이

 

불청객 청개구리

몰래 숨어서 사는 불청객이 있다는데

안방 화장실인데 

세면기에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사람이 있으면  나오지 않는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살펴보는데 바로 청개구리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다시 나타났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다시 들어갑니다.

구멍속에 내시경카메라를

사용하여 확인해 보는데

보입니다.

안방에 TV 보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개구리가 있엇다 합니다.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다고 하는데

아파트의 9 화장실 세면대

동물들도 키우지도 않고 화초도 

없는데 어디서  것인지

아래층에 확인해 보았지만

확인을  수가 없습니다.

습도 유지를 위해서 물을 

자주 뿌려 준다고 합니다.

개구리의 건강이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 개구리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개구리를 위해서 먹이를 주는데

먹이를 먹으려고 하다가

놓치고 말았는데 다시 도전을해서

입에 넣었는데 결국은 놓치고 말았네요.

밤이 되자 세면대에서 모습을

보이는데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있는

전형적인 청개구리라고 합니다

아주 훌륭한 자리에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 어떻게  것일까요

9층까지 올라 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누가 등산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화분이나 그릇등

밖에서 들어 온적이 없는지

김장은 햇는지 여러 가지를

확인해 보는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창철에 배추를 가지고 왓다고

하는데 단서가 될만한 것이라 하네요.

시골에서 가지고  배추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ㅣ.

그리고 세면대는 지내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라 합니다.

먹이를 찾기 위하여 세면대 

구멍으로 나왔을 것이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세면대를 분리하고

개구리를 확인하는데 세면대

속에 있습니다.

세면대를 깨뜨려서 개구리를 

잡았습니다.

드이어 개구리를 물에 씻어 주고

지금은 자연으로 보내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청개구리가 지낼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이에나

1년전 하이에나 부부와 고양이의 동거

이번에는  신기한 일이 있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데 

곰같이 생겼는데 그리고 이름을

부르는데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찍은 하이에나의 새끼라 합니다.

하이에나와 산책을 하고 있는데

나오면 가지 않은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돌발상황

다리를 무는데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강아지처럼 산책을 즐긴다는데

집안으로 들어 왔는데

집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잇네요.

그런데 사고뭉치 천방지축입니다.

가만있지 않는데 결국은 철창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사를 하자고 하니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리고 나와서는 문을 닫습니다.

급기야 이중고리까지 채우는데

난리를 치다가 하지말라고 하자

톤을 높이면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낯선사람들에게는 경계심을

들어 내는데 보는 사람도 두려워하고

하이에나도 두려워 한답니다.

식사시간 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먹기 편하게 손질을 하는데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잘라 줍니다.

잠결에 하이에나 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새끼가 태어 났다고 하는데

그때 어미가 버린 새끼라고 

합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아서

점차 건강을 찾게 되엇다 합니다.

눈을 보면 호수같아서 이름도 

호수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진짜 부모와 만나 보는데

6년만에 낳은 새끼라는데

몰라 보는  같습니다.

호수의 동생이 보입니다.

본성이 하이에나 그대로라 합니다.

고양이도 그대로 찾아 오고 있다는데

고양이와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덩치가 많이 커졌습니다.

욕실에서 호수를 목욕시키고 잇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키우고 있다 합니다.

드라이기로 털을 말려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먹이를 먹는데  먹고 있습니다.

 

 

로봇 장난감

 대형창고를 찾아 갔는데

보물이 잇는 곳이라 합니다.

로봇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엄청납니다.

피겨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톰도 보이고 국내에 만화로도 

방영을  적이 있습니다.

짱가, 마징가 Z,  그랜다이져,

태권V,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것이라 합니다

철인 28

중세기사 처럼 생겼습니다.

킹라이온 

합체 분리가 됩니다.

15개의 비행기와 탱크, 잠수함등

로봇 속에 로봇이 들어 잇는 

로봇도 잇습니다.

변신로봇들도 있는데 

오디오로 변신을 하고

마징가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시리즈 별로 나왓다는데

태권V 여러 변천사를 

거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년도별로 1 마다 하나씩 

바뀌었다 합니다.

왠만한 건담시리즈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아무재질의 건담

메탈재질의 건담

반짝이는 건담

조립을 해야 하는 것도 

상자속에 들어 있네요

틈틈이 조립 완구를 만들고

있다 합니다.

자르고 붙여서 완성을 

시켰습니다.

어릴  형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만져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봇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집을 하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자전거 판매를 하고 있다는데

본업이라 합니다.

 담배를 하지 않고 좋아하는 

 포기하고 수집을 했답니다.

20여년전 1,000원을 주고 구입한 것이

지금은 40만원 내지 5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돈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열정도 잇어야 한답니다.

팔지는 않고 수집만 하고 있다네요.

택배가 도착 햇는데

로봇이 들어 있네요..

장난감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랍니다.

 

 

반짝이 아저씨

 

차량이 지나가는데 예사롭지가 않은데

무언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차량을 만나서 보고 있는데 

반짝이 스티커를 차량 전체에 

붙였다고 합니다.

취미로 붙이 것이라 하는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차를

만들었답니다.

촘촘히 구석구석 그리고 실내에까지

내부에  많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도 반짝이 입니다.

엄청난 양의 반짝이가 붙어 있습니다.

미러볼도 보이고 태극기 문양

글자들도 새겨 놓았네요.

검사소에서  확인을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달릴수록 빛나는 반짝이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합니다.

집으로 돌아 왔는데 통안에서

스티커를 꺼내는데 작품을 하나

만들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차량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차량의 위에 반짝이를 붙여 나가고 

잇는데 독도까지 마무리를 해서 

우리나라 지도를 그렸네요.

기념촬영까지 햇습니다.

집안에 들어가자 반짝이가

어마 어마 합니다.

거실벽면을 시작으로 

천장까지 온통 집안 모두가 

반짝반짝입니다.

아내도 좋다고 합니다.

천정의  공간에 반짝이를

붙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이런일이를 붙였고 

옷도 빨간색의 반짝이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왔습니다

집안에 미러볼도  개나 있다 합니다.

반짝이 월드로 변신했습니다.

반짝이 사랑은 시선이 집중이 

되는 것이 좋아서 그리고

취향이 비슷하다는 아내를

만났습니다.

일터에서는 평범합니다.

직원들이 차량을 구경하고 있는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합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나타 났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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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수중 묘기의 달인

잡기의 신이라고 하는데

일단 따라오라고 하는데 바로 

수영장입니다.

복장을 갖추고 무에 들어 가려는에

다이빙장이랍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닥에 누워서 입에서 무언가를

내뿜고 잇는데  일명

버블링이라 합니다

물속에서 동그란 도넛 모양이 물위로

올라 오고 잇습니다.

위로 올라 올수록 크기가 크지는데

혀를 당기면서 공기를 쏴준는

것이라 합니다.

5미터의 수심에서 많은 공기라미를

만들어 내는데 1분에 11개를

만듭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기술이라는데

제작진이 들어가서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1.2미터에서 만들어 보는데

많은 버블이 올라오는데 무려

32 입니다.

묘기라고 하기보다는  놀이라합니다.

버블 사이로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묻고 더블로 간다는데

버블이 버블속을 통과하기도 하고

 개가 하나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장남감에도 버블을 날립니다.

콜라를 가지고 물안에 들어가는데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물속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데

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프리다이빙일을 하고 있다네요.

프리다이빙경력이 7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잠수시간을 늘리기 위한 훈련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물속에서 거꾸로 걷는데 

2 48초동안 물속에 있었네요.

주인공의 폐활량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을  보았는데

일반인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라는데 많은 노력을

  같다 합니다.

무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라네요.

물속에 거꾸로 걷는 행동을 하는데

대단합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네요.

어릴 때에는 물을 많이 무서워 했다는데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했다네요.

인명구조도 배우고 경험을 위해서

호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흥미유발을 위해서 하다가

버블을 만들게 되었다네요.

 

버블 제자라고 하는데 

두명이 물속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최고의 난이도 기술을 한번

 보겠다고 합니다.

수중에서 춤을 추어 보겠다는데

아무노래라는 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답니다.

 

새의 사연

 

노크하는 손님이 있다 합니다.

바로 그때 창문에서 새가  마리

나타났는데 매일오는 친구라 

합니다.

창문을 두드려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

유리라서 밖으로 나가서

보아야   같다는데 

밖으로 나오자 날아가고 

없습니다.

위에 올라가면 금방 온다는데

바로 금방 다시 찾아 왓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만 온다고 하네요.

유리창 가까이에 붙어 있는

나뭇가지들

아래를 내려 보니 배설물이 

한곳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창에 부리를 쪼고 있습니다.

참새는 아니는  같은데 

무슨새인지 모르겠답니다.

자리를 떠나는데 돌아다다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주변 단풍나무씨앗을 먹고 잇습니다.

그리고 멀리 날라가더니 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발견하게  동기는

처음에는 새일줄 몰랐는데 

툭툭소리가 났다는데

가볍게 넘겼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오고

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후 새가 계속 나타났다 합니다.

머무는 시간은 온종일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추측들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보니 선명하게 새의 모습이

유리에 비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왔습니다.

이새는 콩새라고 한답니다.

겨울에 우리라나에서 보내는 

철새라고 합니다.

두달가까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는데

짝을 만나야 하는데 무리에서

떨어진 것이라 합니다.

반사유리라는  때무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 합니다.

콩새의 순애보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라 합니다.

떠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떠날 것이라 합니다.

 

 

토굴을 파는 남자

 

남편이 단단히 빠진게 있다는데

지금도 거기에  있다면서 

제작진을 안내하는 곳은 바로 

그리고 의문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동굴처럼 보이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직접  굴이라고 합니다.

날이 밝고 구경을 시켜 준다고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공간이 여러곳이 나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9.9미터입니다.

작년 8 중순부터 팠다고 합니다.

토굴1호방 그리고 2  저장하는 

이곳이 바로 천연냉장고 

가장 안쪽에 있는 3 

소리가 울리는 점을 활용하여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방을 켜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음도 되고 잇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파려고 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파게 

되었다 합니다.

바위를 깨어 냈다는데 여러

도구들이 보입니다.

부러진 정의 개수만 해도 

수십개라 합니다.

어제 연구를  놓은 곳이 있어서

다시 판다고 하는데

원형에 가깝게 만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기계를 이용하여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땀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흙을 파내고 모든일들을

혼자서  낸답니다.

파낸 흙의 양이 40톤이나 된답니다.

돌이 많이 나올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합니다.

토굴을 파게  이유는 

아내의 오빠가 토굴을 한번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토굴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다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아내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토굴을 구경하기 위하여

왓습니다

안전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전문가가 살펴보고 있는데

혼자서 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합니다.

지형자체가 파기 수월한

지형이라 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암석들이 토굴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주인공의 토굴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삽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데

모양대로 파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저장할  잇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작 캠핑카

 

경치좋은 호수가에서 만난 제보자

 년전에 만났다 합니다.

손수 제작한 캠핑카

새로 만들었다는 캠핑카

계단이 자동으로 밀려 나오고

스위치를 누르자 숨겨졌던

공간이 나옵니다.

햇빛도 가리고 비도 가릴수 있는

천막도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이동을 해서 차량에 무언가를

끼우고 있는데 차량을 이동하자 캠핑카가

분리가 되어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화물차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2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가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캠핑카 안을 열자 편백나무로 

마감이  벽이 나오고 샤워시설까지

온수도 나오고 주방시설과 냉장고

전기는 태양광 발전기가 지붕위에

있다고 합니다.

전기 생산량이 1킬로와트라 하는데

 범위안에서 전기를 사용할 

잇다 합니다.

만드는데 1,200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손수 직접 만드네요

전기공사, 보일러,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손수 만들었답니다.

바비큐구이 통도 직접 만들었네요

동해안으로 놀러 갔는데 9 동안

비가 내려서 캠핑카를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은 그만하고 반은 여행,

반은 봉사를 하면서 다니겠다네요.

캠핑카를 타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여행을 가기 위하여

캠핑카를 차에 올리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점검하고 물을 채워

넣습니다.

필요한 먹을 거리는 아내가 

준비를 하고 드디어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잠시 머물기로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페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카페가 만들어집니다.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데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에서 하루를

묵을 준비를 합니다.

옆에서 구경을 하러 옵니다.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만든 것인데도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는데 

바비큐로 굽는데 직접 만든 것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

파도소리도 들리고 날이 어두워지고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25b3ZosC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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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 세상에 이런일이

 

 

원반던지기 종결자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 합니다.

원반으로 생수병을 맞혔는데

15살이라 합니다.

체육관에서 농구대를 향하여 원반을

던지는데 골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작진이 던져 보자 어림이 없는데

던지는 원반마다 들어가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골대에도 원반이 들어갑니다.

바람까지 계산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바닥을 치고도 골안으로 들어 갑니다.

벽에 부딪혀서도 심지어 보지 않고도

원반이 들어 갑니다.

플라이 디스크 얼티미트도 하네요.

미션을 수행하는데 멀리있는

이쑤시개를 맞추는 것인데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이번에는 원반을   던지는

미션인데 쉽지가 않은데

목표물을 동시에  개를 맞추어야

하는 미션입니다.

원반을 날리자 바로

성공을 합니다.

원반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통이 보이면 과감히

던져서 시도를 하고 

바로 성공을 합니다.

벽에  번을 부딪치고도 

통안으로 들어가는데 

대단합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있네요.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는데

플라잉 디스크에 빠지면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심부름도 원반으로  해결을

하네요.

벽에 있는 스위치도 원반으로 해결합니다.

체육관에서 뛰어가면서 목표물을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원반을 하나 먼저 던지고 나서

 다음 원반으로 던져서 처음의

원반을 맞추는 것도 성공합니다.

움직이는 인형을 맞추는 미션을 

하는데 불러주는 번호를 맞추는 

것인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맞추는 미션인데

원반  개를 가지고 

 성공을 합니다.

달리는 차량의 창문으로 원반을

통과시키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번의 연습을 하고 마지막이라 하면서

원반을 던지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미스터리여인

 

공포에 떨고 있다는 가족이라는데

휴대전화 사진첩을 정리하다

이상한 것이 있어서 제보를 

하게 되었답니다.

장난감이 보이는 사진에 

사람의 형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거실 창문 구석에 찍힌 사진인데

밖을 보니 3층높이 입니다.

사람의 모양이 아닌 같기도 한데

특별히 의심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   촬영을  보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하네요.

전문가가 분석을  보았는데

실제 사진에 찍힌 형상이라

합니다.

실내에 있는 특정한 피사체가

반사가 되어서 찍힌 것이랍니다.

전문가가 유리창을 먼저 살펴보고

얼룩에 의한  반사가 아니라는데

주방에 있는 2개의 의자가

비친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주방의 의자에 옷을 걸어 놓고

사진을 보는데 유사한 형태가ㅏ

나오기는 햇는데  걸어둔 옷을

다시 만져보고 사진을 보고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하여  모습이

나타납니다.

비친모습이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검은 옷과 흰색 옷의 합작으로

인해서 나타난 것이라 합니다.

오늘부터 마음이 편안해  

같다 합니다.

 

 

병따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다는데

물병의 물을 마셔보라 하면서

물을  마시라 합니다.

그리고 개를 부르고 병을 더니자

병을 물고 와서는  뚜껑을 열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을 다마시고 

물병을 주자 물병의 뚜껑을 엽니다.

완전히 분리가  물병과 뚜껑입니다.

사람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뚜껑도 있는 힘껏 뚜껑을

닫았는데 그래도 뚜껑을 열고 있습니다.

발로 병을 고정하고

뚜껑을 물어서 뚜껑을 여는 

것이네요.

다른 개들은 물병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위를 살피고

 물통을 뚜껑을 땁니다.

하나를 열고  번째 뚜껑까지

열어 버렸습니다.

장난감과 물병을 가지고 테스트를 

보는데 바로 물병을 선택합니다.

사이다 병도 열수가 있을지 

바로 성공하고 이중으로  뚜껑도

분리 성공 뚜껑이  병도

쉽지가 않은데 결국은 성공을 합니다.

마시던 술을 뚜껑을 닫아 놓았는데

 뚜껑도 열었답니다.

어떤 뚜껑도 해결을 하려고 

달려 든답니다.

이빨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뚜껑을 따는 것을

좋아 했답니다..

콜라병도 뚜껑을 따서

난장판을 만들기도 했다네요.

주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발전기를 만드는 남자

 

우주 최초로 어마어마  것을 

만들었다고 제보가 왔습니다.

안전모를 쓰야 볼수가 있답니다.

높다란 구조물이 보이는데 

계단도 있고 직접 만든 발전기라 합니다.

스위치를 돌리면 돌아간다는데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전구에 불이 반짝 반짝 들어 오네요.

중량은 1.5 높이는 15미터

눈으로  수있는 상황실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에어로 공기를 넣어서 

로켓을 위로 올리고

꼭대기에 무언가 있다는데

발전기의 꼭대기에는 공기를

빼는 장치가 있고 

발전기가 돌아가고 만들어진

전기가 상황실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스위치를 돌리자 로케이 상승하고

발젼기가 돌아가면서 전기가

생산이 됩니다.

 아래로 오르 내리면서

전기가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고장만 나지 않으면 계속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전공이 아니라는데 

설계도까지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정말로 많았다고 하는데

 시간이 길었답니다.

 결과 지금의 발전기가

탄생이 되었는데 2억원정도

들었답니다.

염소를 키우면서 식당도 하고

부업은 발명이랍니다.

영업이 끝나자 마자 연구실 상황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동안 성취한 것이 바로

특허증들이라 합니다.

1994년도에 만들었다는 의류청정기

석유파동을 우려하던 어느날

시추선을 보면서 중력하고

부력을 이용한 발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전기도 특허를 받았답니다.

갑자기 멈춘 발전기

로켓이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합니다.

살짝만 건드려 주면 재가동이

됩니다.

아직은 미완성의 단계에 있답니다.

사람들이 발전기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 

합니다.

효율과 시장성을 만들어 간다면

좋을 것이라 합니다.

 년안에 발전기를 

완성시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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