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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레몬이 항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방송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레몬의 항암 효과 논문을 발견하고 저자를
찾아가서 사실인지 여부를 물어 보았는데
레몬을 착즙해서 레몬주스를 이용해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성 물질의 생성을 어느 정도 억제를 하는지
실험을 해 보았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는 레몬주스가 약 50~70% 니트로사민
물질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논문에서도 암예방에 레몬이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레몬 속 페놀 화합물을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각 온도별 레몬물의 발암 물질 억제 능력을
실험했는데 레몬 속 페놀 화합물은 항산화 성분이라서
레몬물의 온도별 항산화 능력을 시험한다고 합니다.
실험을 해 본 결과는
일단 온도에 따라 레몬물의 항산화 능력이
차이가 났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치를 기록한 것은
80도 이상의 뜨거운 레몬물이라 합니다.
차가운 물에 담긴 레몬물의 항산화반응이
제일 낮았다고 합니다.


발암 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레몬물 제대로 먹는 법
발암 물질 생성 억제를 돕는 레몬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먼저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레몬을 베이킹소다로 물질러 준 후 흐르는 물에 세척
2. 뜨거운 물에 20초 정도 담근 후 한번 더 세척
3.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레몬 반 개를 썰어
넣고 우려 냅니다.


레몬물 섭취시 주의할 점
레몬물을 섭취할 때에는 뜨거운 물보다는
체온과 가장 비슷한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 500ml에 레몬 반 개를
넣은 후 우리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암예방을 위해 레몬물을 언제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따뜻한 레몬물은 아침, 저녁 식사 5분 전에 마시는
것이 좋은데 레몬 속 구연산 성분이 위산의
균형을 맞추어 줄 뿐만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
배출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500ml씩 두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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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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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세균 전쟁 유익균 키우는 법

장내 유해균 감소를 돕는 붉은 보석 오미자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한 열매에서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5가지 맛을 지닌 열매라 해서 이름이 유래가 된

오미자입니다.

오미자는 국내 약용 작물중 생산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오미자가 유익균을 증진시키고, 유해균은 감소시키는

식품 소재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오미자 속 다양한 성분 중에서도

특히 리그난 성분에 주목을 해야 한답니다.

오미자가 장내 유해균 감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리그난 성분은 유해균의 먹이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참깨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천연 항산화제 리그난

오미자에는 참께에 함유된 리그난 보다 무려 35배나

많은 리그난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오미자 속의 리그난 성분이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해 장의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 리그난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병리학적으로

새로운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자의 붉은빛에 들어 있는 성분도 주목을

해야 한다는데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이 되는

오미자의 또다른 성분은

오미자가 고유의 붉은빛을 내는 것은 바로

리코펜 성분 때문이라 합니다.

흔히 리코펜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얄려져 있지만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의하면

리코팬은 유해균을 감소시키고 유익균의 수는 증가시켜

장내 미생물 환경을 재구성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주는 맞춤 열매라

할수 있습니다.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서 장내 유해균 감소를

돕는 붉은 보석 오미자입니다.

오미자 대표 활용법 오미자 청

가을철이면 가정에서도 오미자의 생과를 이용해서

청을 담그기 시작합니다.

오미자의 대표적인 활용법인 오미자청

가정에서는 오미자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얼리는 경우가 많은데 과육이 연약한 생오미자는

품질 저하를 방지하지 위하여 냉동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생오미자와 냉동 오미자의 당도차이는

먼저 생오미자를 갈아서 당도를 측정해 본 결과

8.1브릭스가 나왔고

다음으로 냉동된 오미자의 당도를 측정해 보자

9.4브릭스가 나왔습니다.

생오미자보다 냉동 오미자의 당도가 높은 이유는

오미자 속 단맛을 내는 베타 과당과 알파 과당 중

온도가 내려가면 단맛이 강해지는 베타 과당 성분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오미자보다 냉동 오미자의 당도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이라 합니다.

 

오미자속의 과당은 건강한 단맛인 복합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에너지 생성에 기본이

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또한 냉동오미자에는 또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냉동 오미자의 경우 당도뿐만 아니라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함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데 즉

생오미자를 섭취하는 것도바 냉동 오미자를 섭취하는 것이

유해균 감소에 더욱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미자 속에서 주목해야 할 또다른 성분

폴리페놀을 섭취했을 때 유익균의 성장은 증대,

유해균의 성장은 억제되어 불균형진 장내 미생물

군집의 비율을 맞춰지는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오미자로 청을 담글 때

냉동오미자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냉동과정에서 생기는 오미자 과피의 균열은

오미자의 영양소 용출을 도와 오미자청을

더욱 영양있게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청 섭취법

 

오미자속 리그난 성분은 과육이 아닌 오히려

씨에 더 많이 함유를 하고 있다 합니다.

실제 오미자 과육과 씨의 리그난 함량을 비교한 결과

오미자의 과육보다 씨에 2배이상 리그난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오미자 씨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섭취법이라 합니다.

오미자는 씨까지 섭취를 해야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미자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서 과다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신장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미자는 하루에 한 줌 이내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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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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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몸속세균 전쟁 유익균 키우는 법

장내 중립균 확보를 돕는 대추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장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가득한 특별한 열매 대추

 

가을 대표 제철 과일 대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 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뜨끈한 몸보신 삼계탕의 필수 식재료 대추

대추의 섭취가 유익균을 늘리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장내 유익균을 유해균과의 경쟁에서 우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대추 추출물의 당이 비피도박테리움의

생육을 증진시켜 장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대추 섭취를 통해서 중립균을 유익균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중립균을 유익균 편으로 만들어 줄 대추

비타민C의 햠량도 아주 높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좋은 대추를 고르는 방법

 

대추는 찬바람이 살짝 불어야 맛이 있는데

95% 이상 익어서 윤기가 나면서 탱글탱글하고 진한

밤색이 나는 것이 제일 맛있는 대추라고 합니다.

생대추는 수분의 함량이 많아서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말려서 건대추로 저장을 합니다.

대추수확을 할 때 겉대추도 절반쯤 익으면 딴다고

합니다.

건조를 한 후에는 깉은붉은색과 쪼글쪼글한

주름이 생기는 건대추

건조과정에서 약용성분이 응축되는 대추

대추는 생대추일때보다 말려서 건대추로

만들었을 때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집니다.

대추를 말리면 증가하는 특별한 성부은

대추를 말릴 경우 유산균제의 필수 성분으로

꼽히는 아스파르트산의 함량이 생대추에 비하여

2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이 아스파르트산은 인체의 대사를 돕는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무엇보다 대추의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여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대추를 섭취하는 것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합니다.

차세대 유산균인 아스파르트산이 풍부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팔방미인 건대추의 효능

좋은 건대추를 고르는 방법은

건대추를 윤곽이 반지르르하고 겉이 탱글탱글하면서

색깔이 진하고 또 반으로 갈라서 진한 갈색이

나오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건대추를 활용하는 방법

건대추로 만든 차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수가 있습니다.

일년내내 마실수 있는 차입니다

진하게 달인 보약 같은 빛깔의 건대추차

동의보감에 의하면 건대추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어 속을 편안하게 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건대추는 한방 약재로도 사용하지만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

건대추와 만나면 중립균을 확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식재료 즉 건대추와 최적의 궁합인

식재료는 바로 호두입니다.

장내 유익균 생성을 도와 중립균을 키우는 건대추의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지용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호두의 풍부한 오메가3는

지용성으로 건대추의 유용 성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호두는 락토바실루스 등의 유산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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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K가 풍부하고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깻잎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알싸한 향기를 가득 품고 있는 깻잎

들깨잎인 깻잎은 고기를 먹을 때 꼭

곁들이는 필수 채소일 뿐만 아니라 감칠맛이 매력적인

깻잎장아찌, 깻잎김치등으로 활용이 됩니다.

특히 한국인만 섭취를 하는 골뱅이와 깻잎의 만남은

아주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깻잎 탄산수로도 활용이 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하는 깻잎 특히 가을 깻잎의

특징은 산에 가면 10우러쯤에 단풍이 오지만

깻잎은 9월부터 보라색이 많이 나오고 안토시안 성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이가 심한데

그래서 깻잎의 잎이 도톰해 진다 합니다.

깻잎 특유의 향은 페릴라 알데하이드 성분으로서

향균작용과 발암 물질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깻잎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깻잎의 영문명은 korea perilla(코리안 페릴라)로서

전세계에서 깻잎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깻잎의 영양성분은

철분, 칼슘, 미네랄, 비타민, 폴리페놀, 단백질 등

천연영양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깻잎이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

 

껫잎속 성분에 주목해야 할 성부이 있다는데

깻잎 속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바로 비타민 K라고 하는데 비타민 K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활성화시켜 인슐린 분비를 돕고 또한

관절을 보호하는 오스테오칼신, 성분의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노화 예방과 혈당관리, 관절건강까지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능을 두루 갖춘 영양소라 합니다.

 

깻잎이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깻잎에는 업록소가 굉장히 많은데 혈당이 높아서 끈적한

혈액에 맑은 혈액이 계속 공급되면 피가 맑아지는 것처럼

껫잎 속 엽록소는 혈액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라 합니다.

혈당과 관절 관리를 돕는 깻잎입니다..

 

 

깻잎 고르기부터 깻잎 보관법

 

온전한 영양의 섭취를 위해서는 좋은 깻잎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에 줄이 있는 것이 칼슘성분이고 칼슘이

모자라면 깻잎이 오므라 든다고 합니다.

손바닥만한 크기가 먹기도 좋고 상품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깻잎을 고르는 방법은

깻잎의 뒷면에 잔털이 있고 좌우 대칭이

분명한 하트 모양이 좋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이 뽀죡한 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깻잎을 구매한 후 잎이 변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가 있는데 싱싱하게 깻잎을 보관하는 방법은

깻잎 줄기가 컵 아래쪽으로 향하게 꽂습니다..

깻잎 줄기가 살짝 잠기게 물에 넣어 줍니다.

깻잎에 수분을 보충하면 시드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의하면 깻잎 잎자루를

물에 담가 냉장실에 보관하면 반점 없이

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합니다.

 

 

올바른 깻잎 세척법과 조리법

 

깻잎의 세척법

껫잎을 세척할 경우에 식초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깻잎 속 항산화 작용을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식초의 유기산 성분과 만나면 파괴가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대신 흐르는 물에 세 차례 정도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깻잎을 더 깨끗하게 씻는 방법은

녹차물에 담그는 것입니다.

녹차속의 카테킨 성분이 깻잎의 잔류 불순물을

약 20% 제거한다 합니다.

 

깻잎의 올바른 섭취법은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깻잎을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오히려 데쳐서 먹는 것이 훨씬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생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더욱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율도

상승시킬수 있어서 깻잎을 데쳐서 먹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라 합니다.

깻잎을 데치면 비타민 K 체내 흡수율이

증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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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근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 봅니다.

 

 

근육 관리를 위한 똑똑한 단백질 섭취법

 

근육 생성의 필수 영양소 단백질

운동을 한 직후에 단백질을 바로 섭취하면 근 성장에

유리하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단백질의 섭취법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육의 생성을 위해서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어 봅니다.

 

근육이 커지는 원리를 손상을 통한 재생이라고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을 이루는 근섬유가 미세한 손상을

입는데 이때 근섬유와 융합하면서 근육의 재생을 돕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근육

재생이 활성화 되는 것은 아니라 합니다.

또 단백질은 과다 섭취하면 대사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암모니아가 발생해 신장에 무리를 주는 등

건강에 악영향이 될 수도 있다 합니다.

 

성인의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은

몸무게 1kg 당 약 0.91g입니다.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요산의

과다 생성으로 인하여 통풍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똑똑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효율적인 단백질의 섭취방법은

바로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라 합니다.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커서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내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따라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근육 손실을 늦추어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분해해 흡수율을 높이면서

근육대사까지 돕는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근욱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흡수율이

아주 중요합니다.

 

 

단백질 흡수를 높이는 식재료

흰목이 버섯

 

중국에서는 흰목이버섯을 은이버섯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상어지느러미, 곰발바닥, 제비집과

더불어 4대 진미중의 하나로 손꼽았습니다.

흰목이버섯이 단백질 흡수와 근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흰목이버섯 속 비타민 D에 주목해야 한답니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근육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최근 비타민 D의 결핍이 근육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만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를 버섯중에서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 세포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흰목이버섯 속의 비타민 D는 근육세포의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가정의학회지의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D는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여서 근육 세포 성장과 근력을 키워

낙상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흰목이버섯에는 일반목이버섯과 표고버섯 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고

근육과 신경을 활성화하는 셀레늄과 근육의 힘을

유지하는 콜라겐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말린 흰목이버섯 근육의 생성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

흰목이버섯은 말리는 과정에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는데

특히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뼈의 재료가 되는

칼슘의 함량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흰목이버섯을

말려서 활용하는 것은 근감소증을 예방해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섭취법이라 합니다.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전환되기 위한 필수 영양소

칼슘 흰목이버섯을 먹는 것만으로도 칼슘과 비타민 D를

동시에 섭취 가능합니다.

단백질 식품과 흰목이버섯을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흰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복통을 유발할 수가

있어서 섭취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생흰목이버섯은 하루 약 2송이

말린 흰목이버섯은 하루 약 1송이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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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현대인들의 기호식품으로 많이 마시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커피가 아닌가 합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주위에는 커피전문점들이 많이

있는데 이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 커피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그내용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커피콩

커피콩은 커피나무의 열매 속 씨앗으로써

서양의 개척 시대에 보편화된 농작물 중의 하나입니다.

열매의 씨앗이 콩과 흡사해서 그린빈,

볶은 후에는 커피빈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피로 완화에 활용이 되는 커피콩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커피콩을 볶으면서 생겨나는 카페스톨롸 카와웰등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억제해서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커피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는 카페인보다는

커피콩 자체의 효능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대한간암학회와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으로는 커피가 유일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간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을 돕는 커피콩입니다.

 

커피콩 속의 카페인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자극해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콩이 간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한 중요한 과정

바로 커피콩을 볶는 로스팅 단계

커피콩을 가열하면 진한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3단계로 나눈다 합니다.

커피콩을 덜 볶으면 산미가 있는 커피

진하게 볶으면 쓴맛이 강한 커피

커피콩에 맛을 내는 과정이라 합니다.

로스팅은 생두를 볶는 방법과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맛과 향이 나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입니다.

 

커피콩은 볶게 되면 간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커피콩을 볶게 되면 색은 갈색으로 변하고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향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메일라드 반응이라 한답니다.

커피콩의 단백질과 당으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메일라드 반응의 최종

산물이 멜라노이딘은 커피콩에 향과 맛을

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항균효과 등

간 건강을 위한 여러 생리활성 효과를

줄 수 있다 합니다.

 

 

샐러드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마그네슘과

커피 속의 카페인이 만나면 신장에서 마그네슘이

과량 배출되도록 작용하고 마그네슘이 빠져나가

부족해지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과생산되어 만성피로증후군과 염증성 질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샐러드 채소들과 커피는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재료는

치즈인데 커피와 치즈를 함께 섭취하면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빈속에 섭취하면

위산 분비를 촉진합니다.

치즈 속의 비타민 A와 양질의 지방은 위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와 치즈는 영양적으로 좋은 궁합입니다.

 

 

부정맥이 있다면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부정맥은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부정맥 환자가 커피를 섭취해도

괜찮은지 알아 봅니다.

커피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카페인 분해 효소 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심계항진 즉 가슴

두근거림과는 연관이 없기 때문에 부정맥 환자 역시

커피 섭취를 피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하루 3잔 미만의 커피는 부정맥 발생 빈도를

줄여 줄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 박동을 일시적으로 빠르게

뛰게 할 수 있으나 비정상적인 심박동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부정맥 환자의 경우 커피를 하루 3잔 이내로

섭취할 경우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 건강 관리를 위한 커피콩 활용법

하루 2잔 커피를 챙겨 먹어라

카페인의 부담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

클로로겐산과 폴리페놀등 항산화 성분에 대한

손실은 없다고 합니다.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페셜 커피

두유 또는 우유 한 잔에 커피를 섞어 줍니다.

커피와 귀리 가루를 함께 섭취하면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 전문가의 의견 들어 봅니다.

커피콩의 항산화 성분은 지방 분해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데 귀리 속 칼륨 성분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지방간 완화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가 더해져 카페인으로

인한 두통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까지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트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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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당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혈당 10이 미치는 영향, 혈당스파이크,

제로칼로리음료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당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설탕을 섭취한 뇌는 에너지원을 공급받은 뒤

힘이 솟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합니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해

잠시나마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경험도 하고

문제는 그 후부터라 합니다.

무분별한 당 섭취는 점점 더 많은 당을 요구하면서

체내 인슐린 장애를 불러 결국 당뇨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인슐린 분비량이 적어서

당뇨에 더욱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당성분이 많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실생활이 빠르게

서구화 되면서 가공식품을 쉽게 접하게된 한국인

하루 평균 각설탕 22개 정도의 당을 섭취하는데

이는 WHO에서 권고하는 양의 2.5배가 넘는 양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서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1위입니다.

국내의 당뇨 환자는 성인 7명중 1명입니다.

 

 

혈당 10이 미치는 영향

 

당뇨 전 단계인 사람도 혈당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사실 잠재적 당뇨인들이 아주 많은데

당뇨 전 단계인 사람들도 이미 학계에서는

당뇨환자로 보고 있다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복 혈당이 100~125를

당뇨의 전단계를 당뇨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당뇨 전 단계인 사람도 혈당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2016년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공복 혈당이 100~109인 개인과 공복혈당이

110~125인 개인의 위험 측정치를 비교한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도는 3배 이상

추후 당뇨로 진행될 위험도는 무려 5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공복혈당 110과 100은 숫자로는 10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

정상인들의 경우에는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의 차이가

50 이내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는 반면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의 차이가 50 이상이

되는 경우를 혈당스파이크라 한답니다.

혈당스파이크는 혈관손상을 가속화시켜 심혈관 질환

사망률 약 3배가 증가하고 뇌졸중의 위험도 약 2배가 증가

망막병증 위험이 약 8배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합니다

혈당스파이크가 높으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당뇨의 위험성은

당뇨 전 단계라서 지금 멀쩡하다고 생각해도

몸속은 망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합니다.

일반인들도 당뇨를 예방하고 당뇨 전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혈당 10에 달렸다고

볼수 있다 합니다.

혈당을 10만 감소하더라도 우리 몸의 변화가

크다고 하는데 지금 혈당 10을 낮추면 우리가

노후에 피하고 싶은 여러 질환의 유병률을 낮출수가

있다 합니다.

전세계 사망률 1위인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고혈압 유병률을 61% 낮추고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72%나 줄일 수가

있다 합니다.

 

 

제로 칼로리 음료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 칼로리 음료

당 때문에 못 먹던 탄산음료를 제로 칼로리 음료로

섭취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소량으로도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함유 되어 있는데

인공감미료는 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며넟럼 인공감미료도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인공감미료 같은 가공 당보다

천연 당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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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알아 보는 혈당잡고 살빼고

미래 식량 벌레 꽃뱅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미래식량 꽃벵이

 

굼벵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벌레

굼벵이가 식용으로 지정이 되면서 꽃벵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식용곤충으로 이미지의 변신을 하기 위해서 이름까지

꽃벵이고 바뀐 굼벵이

꽃벵이는 시골에서 밭이나 나무아래 낙엽에서 쉽게 볼수

있는 친근한 벌레인데 간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로 약용으로도 꾸준하게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꽃벵이는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에서 선정한

미래 식량 해결사 식용곤충입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를 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꽃벵이가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단백질 때문입니다.

육류를 대체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꽃벵이가

미래식량으로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는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친환경 사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꽃벵이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꽃벵이에는 인돌알칼로이드라는 특별한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은 체내의 염증을 제거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염증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체지방이 죽적이 되면 염증이 유발되고 체중감량을

방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을 할 때 꽃벵이와 같은

염증 제거를 돕는 식품 섭취가 중요하다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벌레의 반전 우리 몸의 염증 제거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꽃벵이입니다.

 

크기가 다른 여러 꽃벵이들

부화를 하게 되면 1령 꽃벵이 1령에서 20일 정도

지나면 2령 꽃벵이 2령에서 30~40일 정도 지나면

3령 꽃벵이

이 3령 꽃벵이를 식약용으로 사용한다 합니다.

선별한 꽃벵이는 특별한 기간을 거쳐야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꽃벵이 속 분변토를

배출하기 위해서라 합니다.

 

꽃벵이의 배 속을 보면 분변토가 많이 들어 가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5일간의 절식과정을 거친다 합니다.

체내에 있는 분변토를 최대한 제거해야

맛이 좋답니다.

벌레의 분변토 베출을 위해 사료 섭취를

중지하는 것을 절식이라 합니다

꽃벵이는 약재나 건강식품의 재료로 사용이 됩니다.

최근에는 식재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꽃벵이차

계피차 한 컵에 꽃벵이 가루 1큰술을 넣습니다

계피와 꽃벵이의 영양학적 장점은

고단백질인 꽃벵이를 계피차에 타서 먹으면

계피의 부족한 단백질을 꽃벵이가 채워주고

또한 계피의 신남알데히드 물질이 체내에서 열을

발생시키면서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합니다.

 

말린 꽃벵이 활용 꽃벵이 볶음

 

1. 마른 팬에 말린 꽃벵이 한 줌을 볶아 냅니다.

2. 마늘 종 한 줌은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썰어 둔 마늘 종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사용합니다.

3. 멸치 한 줌과 마늘종, 말린 꽃벵이와 간장,

올리고당 1 큰술을 넣습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꽃벵이 볶음 완성입니다.

 

꽃벵이는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 D가 생기기 때문에

멸치의 칼슘 흡수율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꽃벵이의 불포화 지방산 역시 멸치의 DHA등

지용성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꽃벵이의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멸치의 칼슘은 중성 지방 축적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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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암예방을 돕는 산야초

더덕과 뼈 건강 관리를 돕는 홍화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암예방을 돕는 산속 산야초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

 

더덕의 뿌리와 잎을 함께 섭취하면 폐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더덕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란세마사이드 A라는

사포닌 성분인데 인체에서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세포막을 산화해서 과산화지질을 발생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는데 더덕 속 풍부한 란세마사이드 A사포닌 성분은

바로 이 과산화지질을 분해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덕의 뿌리뿐만 아니라 더덕의 잎과 줄기에도

사포닌과 플아보노이드가 풍부해서 암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더덕의 잎과 줄기내 사포닌의 함량은 더덕의

뿌리와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더덕의 뿌리는 과다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 복통을

유발할 수가 있어서 더덕의 뿌리는

하루 4개 이하 더덕잎은 5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예방 돕는 더덕 활용법 더덕 샐러드

 

1. 더덕뿌리 1줌에 물 1컵을 넣고 갈아 줍니다.

2. 더덕 발효액 2큰술과 오디 식초 1 큰술을 넣습니다.

3.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1꼬집을 넣고 섞은 후

샐러드에 뿌립니다.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더덕 샐러드 완성입니다.

 

뼈 건강 관리를 돕는 홍화

 

꽃 주변에 가득한 뽀족한 가시

사람에게 이롭다 하여서 잇꽃이라고도 불리는

홍화입니다.

삼국 시대 이전부터 재배되어 온 국화과로

진한 색이 특징입니다.

전통 혼례시 연지곤지의 천연 염색제로 사용이 되었고

약재로 활용이 되는 홍화씨를 물로 끓여 섭취합니다.

홍화씨가 허리디스크 완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이 원인 중 하나가

근육의 저하 골밀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뼈의 변형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골밀도를 높여서 뼈를 강하게 만들어 주어야

척추가 단단해지고 그 주변에 근육이

잘 지탱이 되는데 홍화씨에는 칼슘 뿐만 아니라

뼈 재생을 돕는 유기백금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 이런 물질을 섭취하게 됨녀 골밀도를

높이고 허리디스크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홍화 활용법

 

홍화물 제대로 끓이는 법  홍화 가루 활용법

 

1. 세척한 홍화씨를 5분 정도 약한 불에 덖어 줍니다.

2. 물 2리터 기준 홍화씨 한 줌을 넣습니다.

홍화 꽃잎도 넣어 주는데 칼슘과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물에 녹아 나와 체내 흡수에 용이합니다.

3. 꽃잎 한 꼬집을 넣고 20여분 끓여 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홍화물 완성입니다.

 

홍화는 국화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홍화물은 하루 5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을 만들 때엔도 홍화가루를 활용하는데

볶음 요리시 양념으로 이용이 되고 홍화씨 가루는

들깻가루와 비슷한데 고소하기도 하고 들깨가 유분이

많은데 홍화씨에도 유뷴이 들어 있다 합니다.

리놀렌산이 풍부한 홍화씨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영양의 흡수율을

올려 줍니다.

체내 염증을 제거해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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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 지키는 붉은 색의 힘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붉은 보석 체리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체리는 칼륨이 풍부해서 여름철 몸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리가 여름철 염증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특히 붉은 빛 과일 체리가 여름철 염증 질환 예방을 도울 수

있는 이유는 통풍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요산 수치 관리를

돕는다는 점인데 당 지수가 낮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고 체리 속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염증

유발 감소를 돕고 통풍이나 혈관질환, 암 등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리속 폴리페놀 성분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당뇨와 통풍환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체리

체리가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체리 속 대표 영양 성분은 붉은색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이라 할 수 있는데 안토시아닌은 체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체리 10개만 먹으면 안토시아닌의 하루 권장량인

12mg을 섭취했다고 할수 있다 합니다.

또한 멜라토닌, 플라보노이드 등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불면증 예방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체리를 섭취할 때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체리에 함유 되어 있는 신경전달 물질은 천연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서 불면증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여름철 염증관리 돕는 삼시 세끼 체리 밥상

체리 스무디

 

체리의 씨를 1초만에 제거하는 비법

입구가 좁은 유리병 위에 체리를 올리고 젓가락으로

체리의 가운데를 눌러 줍니다

1초만에 깔금하게 체리의 씨가 제거됩니다.

 

체리 10알 두유 200ml 얼음을 넣고 갈아 줍니다.

염증관리에 도움이 되는 체리스무디 완성입니다

체리피클

 

1. 씨를 제거한 체리 20알을 반으로 썰어 줍니다.

당지수가 낮은 체리를 반찬으로 활용하면 혈당관리와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물 300ml, 식초 150ml, 월계수잎 1개를 넣고 끓여 줍니다

3. 양배추 1/4개, 양파 반 개를 썰어 체리와 함께

담아 줍니다.

체리, 양배추, 양파를 함께 섭취하면

안토크산틴 성분이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4. 피클 물을 넣고 실온에 하루 숙성한 후에

냉장 보관을 합니다.

당뇨관리에 도움이 되는 체리피클 완성입니다.

 

 

체리쌈밥

 

1. 체리 5알을 잘게 다져줍니다.

2. 된장 2큰술, 고추장, 참기름 1큰술, 다진체리를 넣고

섞어 줍니다.

 

쌈 채소와 잘 어울리는 체리 저염쌈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통풍과 염증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체리 쌈밥 완성입니다.

 

체리는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제철이 지나도

염증 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꾸준히 체리를

먹고 싶은 사람은 씨를 제거한 체리를 냉동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체리 속 안토시아닌은 얼려도 함량과 그 효능은

생과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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