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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요리 카우카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밥과 돼지고기 달걀 그리고 야채, 수프

태국인들이 밥으로 즐겨 먹는 음식 중의 하나 입니다.

주문을 할 때 기본으로 주문을 하게 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밥과 돼지고기 살코기, 껍질,

달걀, 야채 그리고 수프가 곁들여 집니다.

 

주문을 할 때 취향에 따라서 밥을 많이 달라고 할 

수도 있고 달걀을 빼는 경우도 있으며

돼지고기도 살코기만 주문을 할 수 있고 

비계라고 하는 껍질을 많이 넣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태국어 카우는 밥, 카무는 돼지고기라는 뜻입니다.

특별한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먹을 수가 있는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돼지고기는 뒷다리 살을 푹 삶아서 사용하고

다리살도 함께 사용합니다.

아주 오랜시간 삶기도 하고 삶는  중에는

특별한 수프로 삶기 때문에 살이 연하고

맛도 좋습니다.

 

삶을 때에는 숯불을 사용하여 오랜시간

삶는데 그렇지 않아도 더운 날씨에 

이렇게 숯불 옆에 있으면 아주 찜질방 느낌입니다

 

 

야채도 특별할 수프에 데쳐서 나옵니다.

 

진한 갈색의 수프는 야간 단맛도 나면서

나쁘지 않은 특이한 향까지 밥위에 뿌려 주면

한층 밥맛이 좋아집니다.

삶은 댤걀을 수프에 넣어서 조린 후

반으로 잘라서 접시에 올라 갑니다.

 

고명으로 약간의 바질이 올라가는데

이 바질은 약간의 향이 있어서 이 향을 

싫어 하는 사람을 빼고 먹으면 됩니다.

 

태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중의 하나인

카우카무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향신료와 냄새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이 

한 번 먹어볼 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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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들을 먹어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 바로

태국이 아닐까 합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아주 많아서 아직 먹어 

보지도 않은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현지 태국인들이

많이 먹고 있는 음식들 중의 하나인

태국 면요리 똠얌을 소개합니다.

 

 

똠얌이라고 하면 먼저 똠얌꿍이 생각이 날 텐데

기본적인 맛을 내는 맵고 시고 달고 짠 이러한 

것은 비슷한 면이 있지만 재료가 다르고 요리 

방법이 조금 다르다 보니 맛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똠양꿍은 먹기가 쉽지 않지만 면요리 똠얌은

식당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금 소개하는 똠얌은

면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쉽게 먹을 수 있고

 맛 또한 좋습니다.

 

 

 

그런데 이 똠얌은 면의 종류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아주 많은 메뉴가 만들어 지는데

먼저 면의 종류에 따라서 주문을 할 때 좋아 하는

면을 이야기 하면 거기에 맞는 요리를 해 줍니다.

아주 가느다란 면, 굵은 면, 넓적한 면, 라면의 면 등

면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고기는 주로 돼지고기가 많이 사용이 되는데

고기만 넣을 수도 있고 삶은 등뼈가 들어갈 수도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어묵과 야채가 

들어갑니다.

 

 

오징어와 버섯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먼저 면을 육수에 넣어서 데우고 야채, 고기종류

어묵종류 등을 데친후  육수를 넣고

위에 끼여유라고 하는 튀김을 오려주면 완성이 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먹고싶은 재료를 이야기 하면

거기에 맞는 재료들을 넣어서 요리를 해 줍니다.

주방에서 만들어진 요리는 맵고 시고 달고 짜고

하는 맞이 강하지 않게 요리가 되는데 

기호에 따라서 맵게 먹거나 달게 먹거나 할 수 있도록

테이블에는 기본적이 소스들을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설탕을 아주 많이 넣어서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장 소스를 많이 넣어 짜게 먹는 사람도 있고

개인의 음식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서 스스로

음식의 맛을 본인에게 맞추어서 먹을 수 있답니다.

똠얌이라고 해서 똠얌꿍과 같은 맛을 낼 것으로

우려해서 처음에 먹을 때 과연 먹을 수가 있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태국음식에는 기본적인 메뉴에서

다양한 메뉴가 나올 수 있는 음식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현지 태국인들이 많이 먹고 있는 똠얌 면요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보았는데

이러한 음식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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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동안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느라고

종일 자동차만 타고 이동을 했는데

다시 찾은 곳은 랏차부리에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입니다.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시장에는 말 그대로

발디딜 틈이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처음으로 방문하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생소하기만 해서 앞만 보고 

이동을 해서 배를 타는 곳으로 갔네요.

 

드디어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배를 타고

사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내려서 사원에 

들런다고 하네요

강변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도 있네요.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은 배를 타기 위한

것이었네요.

배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보는 모습들이라서 모든 것이

생소하게 보입니다.

배가 달리자 물보라가 일고

물에 떠 내려 오는 풀 같은 것도 

보이는데 옆에 다른 배가 다가 오면

속도를 늦추어 물결이 이는 것을

줄여 주네요.

사원의 한 곳에 들러 사람들이 불상 앞으로

가서 기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ㅏ.

모두 5곳의 사원을 들런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사원에서 들러고 있는 동안

타고온 배는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답니다.

 

안에 여러가지가 들어 있는데 한 번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보았지만 무슨 맛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네요

미앵캄이라고 부르네요

사원을 둘러 보고 난 후 다시 배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사원에 있는 오래된 나무가 

역사를 알려주는 듯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라는데

태국어로 쓰여 있어서 무슨 뜻인지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들런 사원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 북적이는 

사람들과 향의 연기가 자욱한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네요.

국왕의 생일이라 공휴일이라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국왕의 사진이 보이고 

알아 듣지 못하는 텔레비전에서도 아마

국왕의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행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더군요.

강에 있는 다리들은 이렇게 높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이유는 배가 지가나기

위한 것이랍니다.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왕 도마뱀이

강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고 다닙니다.

 

물이 그리 깨끗해 보이지가

않는데 아이들이 수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주 즐거워 합니다.

배를 타고 사원들을 모두 둘러 본 후

주위에 예약을 해 둔 숙박지로 가기 전에

잠시 시장에 들렀는데 사람들도 많고 

파는 것도 아주 다양합니다.

하룻 밤을 보내기는 했는데 

숙소가 그리 깨끗하지 않았지만

하루라고 생각을 하고 잠을 청하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식빵과 커피로 

식사를 대신하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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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로 갔지만 바닷물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는 라용

이동하는 도중에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다와 

마을의 전경입니다.

태국으로만 쓰여져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락사메 다리안내문

무언가 사연이 있고 역사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수가 없고

다리를 건너가면 좋은 곳이라는데

너무 더워서 걸어서 다리를 건너 가는 것도

귀찮고 힘이들어서 포기했네요

이렇게 다리를 바라만 보고

돌아 섰네요

다음으로 들런 곳은 사원인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조금 특이해 보입니다.

바로 동굴안에 사원이 있네요.

 

동굴안의 모습인데 

동굴안으로 걸어 들어가자 안쪽에

넓은 공간이 있고 

나무들이 보입니다.

한쪽에는 향불을 많이 피워서 가득한

연기와 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 사원에는 원숭이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새끼를 안고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를

먹고 있는 어미 원숭이의 모습

사원을 보고난 후 다시 이동을 해서 도착한 곳이

해변가에 있는 리조트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리조트를

찾아 왔는데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곳입니다.

해변가의 모습

날씨가 덥고 뜨거운 관계로 해변에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보기에는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바다에는 고기를 잡는 고기배들이 보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치를 해 놓은 모습

날이 더워서 바다로 들어가고 싶지만

바닷물을 보니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네요.

 

해가 저물어 석양이 비치는

모습

아침이 되자 태양이 떠 오르는데

구름이 가려서 볼 수가 없네요.

다음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에 

라용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장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전설을 가지고 있는 여인상의 모습

누구인지 무슨 동상인지 글씨도 뭐라고

해 놓은 것인지 모르고 랜드마크라고 하니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이렇게 영어로 남겨 놓으면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유네스코에 등제가 된 태국에서 유명한 

시인 중의 한 사람이라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라용에서의 하루를 또 보내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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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 전부터 준비를 했던 여름 휴가

7월 마지막 주에 떠난다는 계획으로 회사에

이야기를 하고 비행기표를 일찌감치 예약했는데

저렴할 것으로 예상을 했던 비행기값도 그렇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야할 일이 있어서 예약을 해 놓고 기다리다 보니

그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출발하는 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리고 휴가를 

제일 많이 간다는 7월 말이라서 그런지

공항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떠나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네요.

출발하려고 하는 비행기편을 보니 거의

코로나 시절 이전 수준이 아닌가 할 정도로

비행기편이 많이 보였는데 조금 저렴하게 

떠나보려고 저가 항공을 선택했는데

갔다온 후에는 저가 항공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네요,

보통 외국으로 떠나면 큰 비행기를 타 보았는데 이렇게

적은 비행기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많이 흔들리지 않을까 많은 우려를 하면서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조금 흔들리기는 했지만 큰 비행기와는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리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5시간을 넘게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곳이 태국

수완나품 공항

아주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멀리는 갈 수가

없고 일찌감치 공항 근처에 호텔을 예약을 해 두어

바로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루 밤을 묵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을 했네요,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한 요기를

하기로 하고 햄버거를 파는 가게에서 먹을

거리를 사서 차안에서 먹었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고

이날은 일요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짠타부리라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도중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태국의 ptt 스테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카페에 들렀네요.

평소에 잘 마시지 않는 커피도 한잔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가는 길이 멀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중간에 

점심을 먹는데 한국사람은 밥심이라

밥을 주문했는데 해물이 들어간 볶음밥 같은데

이름이 심이라고 하네요.

어찌 되었던 먹을 만한 밥이고 이것만 

먹을 수가 있나요.

오징어가 들어간 요리도 함께 주문했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가 더 있는데

이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떠납니다.

드디어 도착을 한 짠타부리의 리조트

묵은 숙소의 전경입니다.

앞에는 바로 바닷가가 보이고 사람들도 

보이는데  바닷물이 많이 깊어 보이지는

않네요.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도 보이고 수평선과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이 해변을 거니는 모습도 보이고

열대지방 답게 해변에 야자수가 

보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야자수의 모습

물이 조금 빠진 모습이 보이고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띠네요

태국어는 아직 까막눈이라 읽는 방법도

무슨 뜻인지도 전혀 모르는데 

무슨 내용인지 적혀 있네요

리조트의 한 편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꽃의 모습

짠타부리의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동하는 도중에 처음으로 온 곳이

뷰 포인트라고 해놓고 힌 크롱이라는

장소에 도착을 해서 사진을 몆장 

찍어 보았네요.

파란색의 바닷물과 바위들이 어울려 있고

무언가 특별하게 볼 것은 없지만

바다를 바라 보기에는 좋은 장소이네요

보토에 태국에서는 바닷물을 보면 흐리고 탁한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여기는 아주 파란 바닷물 색깔이 인상적입니다.

바다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네요.

이렇게 눈 요기를 마치고 다시 다음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

떠납니다.

다음 여정은 라용이라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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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방문했을 때 본 여러가지 꽃 

 

도로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인데

황금색이어서 특히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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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있는 아주 특이하고 이색적인 

사원을 소개합니다.

특이한 이유는 첫번째 아주 거대한 불상이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아주 특이하고 이색적인

조형물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사원의 이름은 바로

wat muang

태국 앙통지역에 있습니다.

 

사원의 입구

 

이런 다양한 조형물들이 사원앞에

자리하고 있네요

 

사원건물의 입구 모습인데

입구에 뱀모양의 조형물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사원안인데 아주 화려합니다

 

사원안에도 특이한 조형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일반 스님들의 모습을 한 

불상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각 불상들 앞에서 돈을 넣을 수 있는 

시주함이 있는데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어

시주함 하나 하나에 넣고 있습니다.

 

 

 

https://youtu.be/TWnEYzwEHCU

 

 

 

 

 

아주 특이한 모형의 조형물

아주 긴 혀와 볼록하게 나온 배가

아주 인상적이고 아주 높에 만들어 놓은 

것도 특이하네요.

 

몸은 사람의 모양인데

머리는 여러가지 동물들의 모양을 하고 

있네요

 

과거의 역사를 표현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장면들을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네요

 

보기에도 썸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시 나무에 올라가는 사람들의

모습인데 무었을 표현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사람들이 도망을 가는 모습일까요

 

누군가에게 빌고 있는 모습이네요

 

거대한 불상의 모습

높이가 92미터나 되고 폭이 63미터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큰 불상이고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조형물이라 하네요.

 

끔찍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맞는 것일까요

 

조금은 해학적인 모습의 조형물

 

다른 사원의 입구

 

사원 안쪽

 

거대한 불상을 구경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조형물들을

둘러 보았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못한채 돌아 나온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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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부리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박물관 이름이 somdet phra narai nationak miuseum 입니다.

 

 

위치를 몰라서 구글지도에 들어가서 찾아보니

이렇게 표시가 되어 대충은 어디쯤인지

알수가 있네요.

 

박물관 입구에 이렇게 안내판이 보입니다,

 

롭부리에 대한 역사와 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된 안내서

 

입구쪽에 나무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는데

코끼리 형상입니다.

 

박물관은 안쪽으로 들어가야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박물관의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인데

박물관에 들어 갈 때에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갑니다.

 

여러가지 유물들이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각층 별로 유물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있네요

 

아프리카 대륙의 지도가 아닌가요

 

 

 

https://youtu.be/fH3ekeB_fL8

영상으로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

 

 

phiman mongut pavilion

 

머리와 몸통만 있는 조형물

 

 

다양한 도자기 종류

 

 mongut왕의 침대

 

어느 시대의 유물인지 총들도 보이네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인지

세월이 흘러서 이런 모양이 된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모양의 도자기들

 

사람의 유골

아마 모형이 아닌가 합니다.

 

박물관 외부에 있는 유적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박물관 내부와 외부를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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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펫팽에서 나콘사완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들런 곳

 khao no라는 곳인데 아마 산이름을  khao no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도착을 해 보니 원숭이 조형물이 있어서

원숭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는데

원숭이는 한마리도 보지 못했네요

 

우뚝 솟아 있는 바위산이 이색적이었는데

이 산에 원숭이가 살고  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어디엔가 있는 모양입니다,

 

큰 원숭이의 조형물이 보입니다.

많은 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이야기를

하는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아니면 방문객이 

줄어서 그런지 원숭이는 보지 못했네요

 

바위산이 몇개의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데 

절경이네요

 

 

https://youtu.be/vOMBf4H0mok

 

다녀온 이후에 검색을 하면서 사진을 보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고 사원도 있으며

원숭이들도 보였네요.

산위에서 찍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니

보기에 좋았는데 올라가지 못하고 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원숭이 크기에 맞지 않게 조그만한 

자전거가 어울린듯 어울리지 않는 모습

 

여러가지 조형물들을 설치해 놓았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몇몇사람들이 우리처럼 방문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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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딱 지역에 있는 란상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화창한 날씨

란상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장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공원내부를 설명하는 것 같은데 

모두 태국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뜻인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오래된 고목이 

인상적입니다.

 

 

https://youtu.be/40B7R-LRpS4

 

 

란상국립공원 안내표지판

 

물이 아주 맑아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들이 다 보입니다.

 

계곡의 모습 

 

맑은 물이 아주 힘차게 흘러 내리는데

그 수량도 적지가 않습니다.

 

란상폭포로 올라가는 길

아주 가파르고 험하네요.

 

란상폭포를 알리는 안내판

 

란상폭포가 보이고 있네요

 

폭포의 아래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바로 앞에서 보는 폭포의 모습인데

전체의 모습은 아래에서는 

볼수가 없네요

 

이곳은 란상폭포 이외에 3개의 폭포가 

더 있는데 거리가 만만하지 않아서 포기를

했네요.

 

란상국립공원은 나무가 많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계곡과 캠핑장의 모습

 

조그마한 폭포 

phalad 폭포라고 하네요

 

폭포 옆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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