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깻잎 고르는법과

깻잎손질하는 방법

그리고 깻잎김치를 

담그기 위한 육수를

만드는 법을 배워봅니다

깻잎을 고르는 법과

손질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깻잎 김치를 담거거나

아니면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좋은 깻잎을

고르고 잘 손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해서 

맛있는 깻잎김치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육수만드는

비법도 알아 봅니다

먼저 깻잎고르는 법

김기를 담그기 위한 깻잎은

연한 것보다 도톰한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깻잎을 씻어야

하는데 깻잎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야 쉽게 떨어지지 않는

깻잎 솜털에 묻어 있는

이물질이 제거가 됩니다

흙먼지 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깻잎을 씻는 법

1. 깻잎을 물에 담가둔다

2.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는다

깻잎을 깨긋하게 씻는

비법은 식초물에 담갔다가

꺼내는 것입니다

깻잎을 식초와 희석한 물에

담가 두면 소독하는 효과도

있고 저장성을 높여

상큼한 맛을 오랫동안

즐길수가 있습니다

볼에 깻잎 150장을 넣고

물 15컵(3 L)을 넣습니다

깻잎이 물에 잠길 정도로

넣어 줍니다

여기에 일반 식초 1컵을

넣습니다

이렇게 해서 5분 내지

10분간 담가 둡니다

식초에 담근 깻잎은 물에

헹구지 않고 바로 사용을

하면 됩니다

희석된 식초물의 은은하고

상큼한 맛고 향만 남습니다

물에 헹구게 되면 식초물에

담가 두었던 효과가 다 없어집니다

김치용 깻잎은 식초물에

5분간 담갔다가 바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5분이 지나면 꺼내서 물기를

없애야 합니다

깻잎은 체에 세워서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깻잎의 물기 제거는

체에 밭쳐 두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깻잎김치를 만들 때

향긋함을 살리면서

깊은 맛을 내는 비법

육수를 끓여서 넣는 것입니다

육수를 끓여서 넣게 되면

숙성된 김치처럼 깊은 맛을

재현할 수가 있습니다

육수와 깻잎의 향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최고의

밥도둑이 된다고 합니다

끓는 물 4컵에 멸치액젓

3/4컵(150ml)를 넣어 줍니다

양파 반개(100g)을 넣습니다

대파 30g을 넣습니다

저민 생강 2조각을

넣습니다

다음은 은은햔 맛과 향을 낼

재료 사과 100g을 넣습니다

사과는 껍질째 넣어야

향긋함이 잘 우러납니다

여기에 감칠맛을 내기 위하여

설탕 1큰술을 넣어 줍니다

깻잎김치 육수에 있어서

필수로 들어가야 할  재료

멸치를 넣어 줍니다

멸치액젓을 조금 사용해도 깊은

감칠맛이 납니다

대가리 내장을 제거한 후

볶은 국물멸치 10마리를

넣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약 불로 줄인 후

25분간  끓여 1컵 반으로

졸여 줍니다

25분이 지난 후 끓인 육수를

체에 걸러 줍니다

끓인 육수를 차게

식혀 줍니다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유익한 생활의 정보

콩에 대하여 알아 보는 시간

아이들의 두뇌에 좋은

완두콩

좋은 완두콩을 고르는 법과

보관법 그리고

누구나 맛있게 완두콩을

즐길 수 있는 완두배기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두뇌건강에 좋은 완두콩

시장이나 마트에서 꼬투리재

파는 제철완두콩

보통 일반적인 콩은 가을에

수확을 합니다

그러나 완두콩과 강낭콩은

6월에 수확을 합니다

좋은 완두콩 고르는 법

전체적으로 선명한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도톰하고 만져보았을 때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만한 두께

속을 까보면 속에 완두콩이

가득들어 있습니다

좋지 않은 완두콩은

꼬투리가 납작한 것

그리고 속안이 비어있습니다

탱탱하지 않은 콩알도 좋지

않습니다

신선하게 완두콩 보관하는 법

1주일내 단기간 보관할 경우

지퍼 팩에 꼬투리째

밀봉하여 냉장보관합니다

콩알은 꼬투리에서 꺼내자마자

수분이 증발합니다

그래서 콩알로 보관을 할

경우에는 맛과 식감이

떨어집니다

완두콩을 꼬투리째 보관해야

콩의 수분 증발을 막아서

맛과 식감 그리고 신선도가

유지가 됩니다

(단기보관시)

1주일 이상 오래 보관시에는

콩알만 빼서 냉동보관을

합니다

이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분간 데쳐서 건져낸 후에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보관을

하면 좋습니다

사용할 때 아주 편리하고

오랫동안 해콩의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완두콩

누구나 콩을 맛있게 즐기는

완두콩 요리

완두배기

남녀노소 간식으로 제격

1. 넉넉한 물에 완두콩 600g,

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

2. 중불에 10분간 끓인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콩을 삶을 때에는 뚜껑을

열고 거품을 걷으며 삶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3. 팬에 삶은 완두콩을 넣습니다

4. 설탕 1컵 반을 넣습니다

5. 물을 반 컵을 넣고 센 불에

1~2분간 끓입니다

설탕이 다 녹은 다음

6. 중 불로 줄인 후 물엿 40g을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조립니다

설탕만을 넣을 경우 나중에

딱딱해지고 결정체가 생기기

때문에 물엿을 넣어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완두배기에 윤기를 더해 줍니다

이렇게 만든 완두배기의 보관법

실온 보관은 안 됩니다

식힌 후에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로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보관을 하고

장기로 보관할 경우에는

냉동 보관을 합니다

매실이 나올 제철입니다

어떤 매실을 골라야 할지

좋은 매실을 고르는 방법은

알토란에서

매실의 명인인

홍쌍리명인으로부터

배워봅니다

매실은 6월초가 매실을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라 합니다

24절기상으로 망종

6월 6일 이후 수확한 매실을

구입해야 씨가 잘 아물어서

독성 걱정이 없답니다

통상적으로 6월 6일에서

20일 사이의 매실이

맛과 향 그리고 영양에서

제일 좋다고 합니다

청매실과 황매실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황매실의 특징은

맛과 향은 달콤하지만

신맛이 부족하여

건강에 좋은 신맛이

강한 청매실이 좋다 합니다

좋은 매실을 고르는 법

한 손에 3개가 쥐어지는

크기가 좋습니다

한손에 3개가 들어가는

크기가 매실청이나 매실절임

담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크기가 적당해야 맛 향 영양이

풍부합니다

수확후 바로 유통이 되어

수분감이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알이 단단하고 껍질에

상처나 흠이 없는 것

매실고르는 법 정리

1. 6월 6일에서 20일 사이 수확

2. 한손에 3개가 쥐어지는 크기

3. 단단하고 흠짐이 없는 청매실

매실의 손질법

매실 꼭지를 따고 씻으면

속으로 물이 들어가

곰팡이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실꼭지는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하고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 꼭지는 손으로

그냥 잡아 당기면 끝입니다

아주 쉽게 없어집니다

매실의 꼭지를 따는

이유는 씁쓸한 맛의

주범이기 때문에 없애줍니다

매실 요리에 있어서

맛의 핵심인 신맛과 단맛

매실의 꼭지를 따는 것은

맛있는 매실 요리의

기본입니다

매실청 담그는 법

열탕 소독한 병에

손질한 매실 10kg을

넣습니다

올리고당 5kg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설탕 5kg을 위에 덮어 줍니다

창호지를 덮어서

고무줄로 고정을 시킵니다

3일 내지 4일간 가스를

빼낸 후에 뚜껑을

덮어서 밀봉합니다

매실청 보관법

반음지에서 6개월 내지

1년간 숙성을 시킵니다

알토란에서 좋은매실

고르는 방법과

좋은 매실을 사용하여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지금이 바로 제철입니다

직접 매실을 구입해서

매실청까지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좋은 감자 고르는 법과

감자를 신선하게 오래보관하는

황금 꿀팁 알아 봅니다

좋은 감자 고르는 법

단단하면서도 묵직하고

흠직이 적은 것을 고릅니다

좋지 않은 감자는 쭈글쭈글하고

가벼운데 이것은 수분이

빠졌다는 신호입니다

좋은 감자라도 요리에 따라서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감자를 쪄서 먹을 때에는

껍질이 거칠고 두꺼운 분질감자

분질감자는 전분이 많고 수분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쪘을 때 부드럽고 포슬포슬

분질 감자의 활용은

감자 샐러드나 감자옹심이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전분이 많은 분질감자는

반찬으로 만들 경우

서로 달라붙거나 부서지기

쉽습니다

반찬용으로 사용하는 감자는

연한 황색의 얇은 껍질의

점질 감자

점질감자는 전분이 적고

수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용도에 맞는 감자를 고르는 법은

찜용은 껍질이 두꺼운 분질감자

반찬용은 껍질이 얇은 점질 감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감자의 장기 보관법

감자의 수분을 살짝 말려라

수분이 80% 이상인 감자

수분이 많으면 미생물이 증식해서

부패의 위험이 있습니다

감자를 말리는 법

채반에 감자를 듬성 듬성 올린 후

서늘한 곳에서 2~3일간 말립니다

너무 많이 말리지 말고

쭈글쭈글해지지 않게 살짝만

말려 주세요

감자를 신문지에 싸서 보관

감자를 하나씩 신문지에 쌉니다

신문지에 싸는 이유는

습기제거 햇빛차단

감자는 햇빛에 노출이 되면

변색과 함께 독성물질이 생깁니다

신문지로 싼 감자를 종이상자에

넣습니다

1. 감자를 서늘한 곳에서 2~3일간

말립니다

2. 신문지로 싼 감자를 통풍이

잘 되는 상자에 넣습니다

상자에 사과를 넣어 주는데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가스

원래 에틸렌 가스는 과일이나

채소의 숙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감자의 경우에는 감자의 싹이

발아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감자를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감자의 싹이 나는 것을

늦출수가 있습니다

종이 상자는 밀봉을 하면 안됩니다

감자는 통풍이 잘 되는 상자에

담아야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감자와 보관시 상극인 식재료는 양파

수분이 많은 대표 채소가 양파

감자가 양파의 수분을 흡수하여

부패가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종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은

가을이나 겨울 날씨가

선선할 때 상자에 담아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 여름 감자의 보관법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

4도 이하 감자의 환원당이 증가

고온 조리시에 유해물질이

발생합니다

감자 보관의 최적의 온도는 10도

냉장고 신선칸이 적합합니다

신문지나 검은 봉지로 싸서

냉장고 의 신선칸에

보관합니다

싹이난 감자는 독성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여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의 전분을 활용하여

곰파이. 물때제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자에 싹이 나면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감자 전체로 퍼집니다

싹이나 난 감자는 먹지 않고

청소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감자 장기 보관법

한 번 데쳐서 얼려라

끓는 물에 소금 반 큰술을

넣습니다

껍질을 깐 후 큼직하게 썬

감자를 넣습니다

감자를 데쳐서 수분을 빼면

냉동 보관 기간이 늘어납니다

감자의 겉면이 살짝 익도록

약 2분간 데칩니다

감자 크기에 따라 시간 조절

데친 감자를 건져서 체에 밭칩니다

데친 감자는 식혀서 냉동합니다

지퍼 팩에 식힌 감자를 넣습니다

지퍼 백 속 공기를 빼냅니다

데친 감자는 꼭 밀봉해서

냉동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재료 백서 잡곡

좋은 쌀 고르는 법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생활의 정보입니다

좋은쌀 고르는 법

투명창을 통해서 금이 가거나

부서진 쌀알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색이 투명하고 광택이 나는 것을

선택합니다

쌀을 고를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품종입니다

각기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품종이 가장 좋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혼합 품종보다는

단일 품종의 쌀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혼합품종은 품종을 모르거나 2개

이상의 품종이 섞어 있을 경우에

혼합으로 표기합니다

단일 품종에 비하여 맛과

질이 떨어지는 것이 혼합품종입니다

다음은 쌀의 등급을 확인

쌀의 등급은 특, 상, 보통

3가지로 매겨집니다

가장 좋은 쌀은 특

일반적으로 상은 좋은 품질

보통은 중간 정도의 품질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통의 밥맛을 내는 상등급

일반적으로 밥 맛이 떨어지는

보통 등급입니다

상급이상의 쌀을 골라야

밥맛이 좋습니다

단백질 함량을 확인

의무 표시사항이 아니고

권장표시사항인 단백질 함량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밥맛에 굉장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쌀의 단백질 함량은

낮은 순으로 수 우 미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밥맛이 좋은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은 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영양이 아닌 한국인이

좋아하는 찰진 밥맛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쌀의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밥을 했을 때 밥맛이

찰지고 구수합니다

도정일자를 확인

쌀은 도정 이후에 산화가

시작이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품질이

떨어 집니다

좋은 쌀을 고르는 법은

도정일자가 가장 최근인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년도를 기준으로 최소한

전년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잡곡 약 되게 먹는 법

 알고넣자 잡곡의 황금비율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법은

백미와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백미 7 잡곡 3의 비율

단백질이 풍부한 잡곡

소화가 잘 안되는 단백질

영양흡수율이 떨어 집니다

소화가 잘 되는 백미의 비율이

더 높아야 소화 흡수에 좋습니다

잡곡밥에서 가장 이상적인

잡곡의 개수

잡곡의 개수는 최대 5가지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이기 때문에

과량의 섬유소를 섭취하게 되어서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 합니다

잡곡의 종류가 많을수록

밥 속에 줄어드는 각 곡물의 함량

잡곡의 함량이 적어질수록

각각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습니다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잡곡 개수는 2~5가지가

적당합니다

내몸에 맞는 잡곡 선택

피해독에 독은 보리와 귀리

보리와 귀리의 효능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을 낮춤

심장질환이나 당뇨 환자에 도움

암 예방에 좋은 기장 수수

기장과 수수의 효능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

염증 완화와 암세포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성질의 기장과 수수

체온을 높여서 면역력을

올려 줍니다

다이어트에 팥과 율무

율무와 팥의 효능

칼륨 성분이 풍부

부종을 완화하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잡곡은

기장과 수수입니다

곡류를 보관하는 법

햇빛과 습기, 온도를 주의해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하게 되면 수분이

증발해서 곡류가 갈라지게 됩니다

곡류는 반드시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곡류는 습기를 쉽게 빨아들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습기를 머금을 경우 맛도 떨어지고

곰팡이와 잡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습도가 높고 25도 이상의

고온에 보관할 때에는

쌀벌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밀폐가 되지 않는 통에 쌀을

보관할 경우에 쌀벌레가

생길수 있습니다

건고추와 통마늘을 쌀에 넣어 주는데

고추의 캡사이신, 마늘의 알리신

살균효과가 있어서 쌀벌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흔히 페트병에 보관하는 쌀과 잡곡

페트병 보관시 주의사항

한번 사용한 페트병은

잡균의 번식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재사용시 묵은 쌀겨가 새쌀의

맛과 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페트병을 재사용할 경우에는

깨끗이 씻어서 완전히

건조후에 사용합니다

쌀은 지퍼백에 보관

지퍼 팩에 쌀을 소분해서

밀봉한 뒤 냉장 보관합니다

습기와 냄새 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쌀의 보관 온도도 중요

저온에 보관해야 산패를 막고

햅쌀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쌀 보관의 최적온도는

10도에서 15도 사이입니다

냉장고의 신선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도 마찬가지로 지퍼 팩에

소분해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유익한

생활의 지혜

좋은 양파를 고르는 방법과

양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좋은 양파를 고르는 법

양파도 용도에 따라 구입

장아찌용과 저장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장아찌용 햇양파의 특징은

겉껍질이 얇아서 속이

비쳐 흰색을 띱니다

수확한 후에 바로 유통이 되어

수분이 많습니다

저장용 양파는 겉껍질이 여러겹이며

수분감이 없고 붉은색을 띱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저장용 양파입니다

저장용양파와 장아찌용양파는

같이 수확을 한 것인데

저장용 양파는 갓 수확한

햇양파를 건조한 것인데 수분으

증발로 껍질이 붉게 변한 것입니다

장아찌용 햇양퍄는 수분이 많아서

훨씬 아삭하면서 달큼한 맛이 납니다

저장용 햇양파는 건조 후

출하되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장아찌용 햇양파는

달큼한 맛이나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김치나 장아찌용으로 좋습니다

열을 가하지 않는 용도로 사용

저자용양파는 매운맛과

향이 진해서 가열해서 섭취

볶음요리나 찌개 조림에 좋습니다

양파는 여름 건강을 위해서

필수적인 식재료입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서

땀을 많이 흘리거나 하면

소화불량, 혈압상승, 혈전생성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양파의 효능

매운맛 성분으로

식욕증진, 소화를 원활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혈당과 혈압을

조절해 줍니다

양파에 수분이 풍부해서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양파에도 암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매운 맛이 강한 양파는

바로 수양파

암양파와 수양파의 구별

수양파는 세로로 길쭉

암양파는 가로로 넓적

암양파가 연하고 달다 합니다

암양파에도 차이가 있다는데

원형과 타원형이 있는데

양파는 원형에 가까울수록

맛이 좋고 보관기간이 길어집니다

양파를 고를 때에는 원형으로

심지가 없으며 단단한

암양파를 고릅니다

양파의 크기도 중요

크기에 따라서 맛과 저장성이

달라집니다

크기가 큰 양파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아서 시원한 맛은

좋지만 아삭한 식감은

다소 부족합니다

작은 크기의 양파는

적당한 수분감이 있어서

아삭하며 부드러운 맛입니다

용도와 기호에 따라서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양파의 단점은

수분이 많아서 보관을 할 때에도

쉽게 무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수분이 적은 중소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양파를 보관하는 법

잘고른 양파를 잘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양파는 수분이 많아서 양파를

보관할 때 서로 맞닿아 있으면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양파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양파를 서로 맞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파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스타킹에 넣어서 매달아라

양파를 껍질 째 스타킹에

넣습니다

스타킹은 신축성이 좋으며

하나씩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집게로 중간 중간 집어서

양파가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해 줍니다

어떤 집게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스타킹에 넣은 양파는

서늘한 곳에 매달아 보관합니다

양파를 보관하는 방법

달걀판 위에 올려서 보관

양파를 신무지로 감싸서

보관을 합니다

신문지가 양파의 수분 및

공기중 습기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문지가 젖었을 경우에는

신문지를 교체해 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을

하면 저장기간이 길어집니다

구멍을 뚷어 놓은 상자에

달걀판을 넣습니다

그 다음 신문지로 산 양파를

서로 맞닿지 않게 놓습니다

달걀판은 최대 2층까지

쌓아서 보관하고

더 이상 높게 올리지 않습니다

무게로 인하여 양파가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깐 양파를 보관하는 법

한가지만 기억하면 되는데

양파의 뿌리부분을 절단하지

않고 보관해야 합니다

뿌리를 절단하지 않는 이유는

절단하는 부위에 수분이 나와서

급속도로 상하기 때문입니다

뿌리와 윗동을 남겨두고

랩으로 싼 후 지퍼 팩에 밀봉을 해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2주 내지 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양파를 랩으로 싸면 습기

수분이 차단이 되어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양파에 싹이 나는 경우

쪽파처럼 먹어도 가능합니다

알토란에서 배워보는 생활의 지혜

좋은마늘 고르는 법

= 모양이 둥글고 골이 선명한 것

선명한 골이 있어야 마늘의 알이

단단하고 알차다는 증거입니다

= 마늘 알이 굵고 개수가 적당한 것

햇마늘은 그 해에 수확한 마늘로서

보통 장아찌용 마늘과 저장용 마늘로

구분이 됩니다.

햇마늘은 수분이 많고 매운 맛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수확한 후에 건조하지 않고

바로 유통되는 것이 장아찌용 햇마늘

햇마늘을 수확해서 건조한 후

유통하는 것은 저장용마늘입니다

장아찌용 햇마늘은

대가 싱싱하고 껍질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속살이 하얗고

수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매운맛이 적어서 생으로 먹거나

장아찌용으로 담가서 먹습니다

저장용 햇마늘은

장아찌용 햇마늘이 나온 이후인

6월 중순부터 출하되기 시작합니다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 대를 잘라

건조해서 유통합니다

단단하며 수분이 적습니다

마늘쪽이 길쭉하며

끝부분이 뽀족합니다

저장용 햇마늘은 매운맛이

강하며 저장성이 좋아서

김장김치 담글 때 주로 사용합니다

마늘을 고르는 방법은 용도에 따라

장아찌용은 붉은빛의 수분이 많은 것

저장용은 흰빛을 띤 건조된 것이

좋습니다

장아찌용 햇마늘은 수분이 많아

장기 보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장아찌용 햇마늘 보관하는 법

신문지나 채반에 올려서

서늘한 곳에서 일주일 이상

건조를 합니다

장아찌용 햇마늘은 반드시

건조 후 보관해야 썩지 않습니다

1년 내내 신선하게 마늘

보관하는 방법

1. 심지를 분리해라

통마늘을 한 알씩 낱개로 보관

통마늘을 쪼갠 후에 심지를

분리합니다

마늘은 수분이 많은 심지부터

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수분이 많은 마늘 심지를

제거해야 오래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2. 김치냉장고에 보관

그냥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마늘의 부패가 가속화되어서

마늘의 용량에 따라서 밀폐용기

크기를 선택합니다

먼저 밀폐 용기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줍니다

그 다음 낱개로 분리한 마늘을

넣습니다

마늘 위에 신문지를 덮어줍니다

신문지 마늘 신문지 순으로

쌓아 줍니다

신문지대신 키친타월도

가능합니다

신문지가 수분흡수 및

습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해 두면 햇마늘의

신선함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 냉장고에 넣을 때에는

꼭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세요

김치냉장고의 온도도 중요한데

온도가 낮으면 마늘이 녹색으로

변하는 녹변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김치 냉장고의 온도는

0도에서 2도사이를 유지합니다

중간에 마늘을 꺼내서 사용할 때

신문지가 눅눅해지면

교체를 해 줍니다

깐 마늘 보관하는 법

깐마늘은 껍질이 없어서

상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깐마늘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밀가루와 함께 보관

밀폐 용기 바닥에

밀가루를 적당히 깔아 줍니다

치킨타월을 그 위에 올립니다

마늘을 깨끗이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합니다

깐 마늘의 꼭지는 자르지 마세요

마늘 꼭지를 자르지 않아야

진액, 수분으로 인한

부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손질한 깐마늘을 키친타월

위에 올립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를 보관할 때

밀가루, 소금, 설탕 등과 함께

보관하면 습기를 조절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고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키친타월이 눅눅해지면

교체를 해 줍니다

유익한 생활의 정보를

배워보기로 합니다.

매주 일요일 밤에 방송이 되는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에서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

과일처럼 그냥 먹기도 하고

요리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는

토마토 이왕이면 맛있는

토마토를 구입해서 맛있게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토마토는 둥글고 붉을수록

양분을 많이 머금어서

맛이 있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토마토를 구입할 때

맛있고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을 배워서 활용해 보세요

좋지 않은 토마토는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거나

마르거나 썩은 꼭지

표면에 핀 곰팡이

표면의 상처가 있는 경우입니다

두 개의 토마토

1번 2번이 있습니다

품종이 다른 두 토마토

2번은 유럽 품종의 가공용

토마토로서 과육이 단단해서

가공용 토마토나 요리용으로

적합한 것입니다.

1번은 아시아 품종의

생과용 토마토입니다.

익을수록 말랑말랑하게 디어

과일처럼 먹기에 좋습니다.

생토마토로 먹기에는 식감이

부드러운 생과용 토마토가 좋습니다

토마토는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익는다고 합니다.

박스째 대량으로 구입을 할 때에는

덜익은 파란 토마토가 섞여

있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고

소량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붉은색으로 구매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

남은 토마토를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지 말고

보관을 하는 방법을

재대로 배워서 신선하고

건강한 토마토를 즐겨 봅시다

토마토는 실온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보관을 할 경우에는

리코펜이 감소하여

당도가 저하됩니다.

그리고 세포막이 파괴가 되어

껍질이 두꺼워집니다

수분이 빠져서

쭈글쭈글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한번 씻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껍질째로 많이 먹는

토마토인데 껍질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토마토를 가볍게 씻은 후

키킨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꼭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꼭지를 따는 이유는

꼭지로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꼭지로 인해서 부패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을 합니다.

꼭지를 뗀 부분이 서로 닿으면

쉽게 상할 수가 있고

쉽게 무릅니다.

토마토를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은 랩으로

감싼 토마토를 넓은 채반에

간결을 띄우고 배치를 합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검은 비닐봉지로 감싸서

보관을 합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과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알토란에서 참고를 하였습니다)

 2020년 설날 밥상을 위한

알토란의 특별한 레시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떡만둣국

 재료 

  만두피 20장, 떡국 떡 400g, 우둔살 200g,

불린 건표고버섯 4개, 국간장 2 큰 술,

식용유 약간, 달걀 2개, 소금 1꼬집, 채 썬 당근 50g,

채 썬 애호박 50g, 국간장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육수 

 양파 100g, 무 100g, 대파 반 대, 통마늘 10개,

통후추 1 작은 술, 물 15컵, 양지 300g

우둔살·표고버섯 밑간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설탕 1 작은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

 만두소 

 두부 200g, 데친 숙주 300g(물기 짠 후 150g),

씻은 배추김치 200g(물기 짠 후 160g), 다진 파 40g,

다진 마늘 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 

만드는 방법

1. 육수 팩에 양파·무 각 100g, 대파 반 대, 통마늘 10개,

통후추 1 작은 술을 넣는다

2. 물 15컵에 핏물 뺀 양지 300g과 육수 팩을 넣고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불로 낮춰 50분~1시간 정도 

끓인 뒤 완성된 육수는 면포에 한 번 거르고 양지는 건져 식힌다

3. 간 우둔살 200g과 불려서 손질한 표고버섯 4개에 

밑간한 후 손질한 두부 200g, 손질한 숙주 150g,

손질한 배추김치 160g을 넣고 양념 재료를 

넣어 만두소를 만든다

우둔살·표고버섯 밑간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참기름·설탕·후춧가루 각 1 작은 술

만두소 양념 

 다진 파 40g, 다진 마늘·국간장·참기름·깨소금 각 2 큰 술 

4. 만두피와 완성한 만두소를 이용해 만두를 빚은 후 

찜기에 8분~10분간 찐다 

5. 식용유를 두른 팬에 채 썬 애호박·당근 50g을 

각각 소금 1꼬집을 넣어 볶아 식히고, 잘게 찢은 양지는 양념한다   

고기 고명 양념

 국간장 1 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6. 끓는 육수 8컵에 국간장 2 큰 술로 간을 하고 

떡국 떡 400g을 넣어 약 5분간 끓인 뒤 찐만두와 

함께 그릇에 담고 달걀지단·고기·채소 고명을 올려 마무리한다

 떡만둣국 모자란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가감

동태전

 재료 

  동태포 500g, 소금, 백 후춧가루, 양파즙 반 컵,

밀가루 1컵, 식용유, 달걀 (노른자 6개, 흰자 2개), 쑥갓 약간

만드는 방법

1. 동태포 500g은 잔가시를 제거하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 수분을 뺀다

2. 동태포 위에 양파즙 반 컵을 솔로 바른 후 

소금과 백후춧가루를 솔솔 뿌린다

백후추가루가 없을 경우에는

흑후추가루를 사용하면 됩니다.
 

3. 밀가루 1컵을 접시에 펼쳐 동태포에 묻힌 후 살살 털어낸다

4. 달걀노른자 6개, 달걀흰자 2개를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5. 동태포를 달걀물에 하나씩 묻혀 식용유를 두른 팬에 올린다

6. 쑥갓을 고명으로 올린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