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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

8시뉴스 생방송 앵커가 되다

오프닝을 편집하라

 

 

승기는 생방송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생방송

일일 CG팀에는 성록

막내 동현은 열심히 인사를

하러다니고 있는데

조연출을 합니다.

은우는 라디오중계를 하기로

했는데 난이다고 있다고

어렵다 합니다.

라디오만의 간추린 소식까지

실전처럼 연습을 합니다.

뉴스는 진지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승기는 리허설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버벅거리는데

과연 무사히 생방송을 마칠 수가

있을까요

생방송 1분전

분주해지고 있는 스튜디오

드디어 큐사인이 들어가고

생방송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프닝멘트가 나가고

바빠지는 스튜디오

라디오뉴스에서 은우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실전에서 목소리도 좋고

잘했다 합니다.

간추린 뉴스까지 어려운 발음까지

술술 잘 했습니다.

라디오뉴스를 정말 잘 했다고

칭찬을 합니다.

 

이제 승기가 남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고

속보가 들어와서 그렇답니다

생방송 중에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뀐날이 없다는데

처음이랍니다

 

생방송의 마지막 코너

스포츠뉴스

스튜디오로 향합니다.

드디어 오늘의 일일 아나운서

스튜디오로 들어갔습니다.

이승기앵커 스탠바이

점점 더해가는 압박감

스포츠뉴스 직전

그리고 음악과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바뀐 속보로 뉴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승기의 모습이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클로징멘트까지

하고 뉴스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잘한다고 칭찬을 합니다.

8시 뉴스까지 종료가 되고

모두 모였는데 서로 칭찬을

하고 보도국실습도 통과를 했습니다.

 

 

최종면접을 위해서 면접장에

입장을 했습니다

최종면접이 시작이 되고

최영인본부장

박성훈CP

광승영CP

앞에서 면접을 봅니다.

지원자와 면접자로 대하는데

사전에 주어진 미션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만들어 내는 편집실

편집중인 PD와 만났습니다.

간소한 촬영의 경우

카메라가 40

70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수십대의 카메라 중에서 선택을 하고

어제 촬영한 영상분을

편집을 하는 것이

사전 미션이네요

 

 

구간별로 나누어서 영상을

편집하는데 3시간내에

본인이 선택을 하는 것이랍니다.

승기가 먼저 영상을 고르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성록도 열심히 영상을

선택하고 컷 컷까지

그런데 이때 편집기가

꺼집니다.

 

양세형의 편집 모습

그리고 은우까지 영상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동현도 편집을 하는데

승기가 방문을 했습니다.

 

편집한 영상을 보는데 먼저

은우편을 봅니다.

본인이 등장하기 전부분을

통편집했습니다.

두 번 째는 승기의 차례

승기도 블라인드 면접구간을

통편집 했네요

은우의 한마디에 악마의 영감

집사부일체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하게 편집했습니다.

김동현이 편집한 영상을

보려고 하는데 말이 너무

많습니다.

앞의 상황을 모두 편집하고

본인이 등장하는 모습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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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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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 닭터유

 

 

지난주 치킨을 전문가로부터

배우러간 두사람

닭터유는 후라이드치킨 전문가

치명은 양념전문가를 찾아가서

비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치킨의 명인들의 가르침 이후

이제 전수받은 비법을 알아볼 시간

후라이드 장인의 비법

기름에 양파를 넣고

염지닭을 반죽물에 얇게 발라서

기름에 넣습니다.

황금빛으로 변하는 치킨

양념을 만드는 치명

계량을 하지 않고

배우고 왔다는데 그래도 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릇 노릇 익어가는 치킨

가장 중요한 마지막 비법

칼집을 내기 시작합니다.

양념에서 케첩을 뺏다고

하는데  어느덧 후라이드는

나왔습니다.

닭다리를 먼저 먹어보는 치명

맛있다는데 닭껍질이 너무

맛있다 하네요

살짝 만든 양념을 발라서

먹어 봅니다.

무언가 아쉬운 듯

지난주 보다는 나아 졌다는데

양념이 왜 맛이 나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다시 해 보겠다고

이번에는 계량으로 첫 도전을 합니다.

 

양념을 만드는데

과일을 갈아서 넣지 않고

사과 주스를 넣었습니다.

볶은 양념을 살짝 시식해

보는데 어딘가 좀 모라란 듯

잘 튀긴 것을 양념에 넣어서

잘 버무려 줍니다.

시식을 해 보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갑자기 서로 칭찬을 하기

시작하네요

이때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후라이드 한 마리

양념 한 마리

얼떨결에 영업 준비를 하고

기름에 치킨을 입수합니다.

 

 

계량으로 다시 양념을 만드는 치명

사과주스가 아닌 진짜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양념도 완성이 되고

드디어 포장을 준비합니다.

이제 양념을 할 차례

능숙하게 불위에서

양념을 만들어 냅니다.

 

완성이 된 치킨을 포장을해서

배달을 완료했는데

정산을 하러 2층으로 오라 하네요

쯔양이 기다리고 있는데

먹방을 하러 왔답니다

이번에는

정말 파는 것처럼

맛이 있다 하네요

맛이 달라졋다는데 저번에는

집에서 만든 맛이었고

이번에는 10위 안에 들어가는

맛이라 합니다.

쯔양에게 많은 것을 물어 보고

있는 박명수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양념도

먹어보고 그러나 양념은

코다리찜 같은 느낌

쯔양이

사과를 너무 많이 갈아 넣었다 합니다

쯔양을 보고

후라이드와 양념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후라이드를

골랐습니다

 

며칠 후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비장의 무기라고 하는 굴소스도 넣고

업그레이드 된 양념입니다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는 닭터유

밖에서 두사람이 만났네요

맛을 찾아 냈다는 치명

칭찬은 못들었지만

맛을 찾았답니다.

닭터유도 요리에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쌀가루를 넣겠다하네요

MBC에서 특식시간이

있다는데 식당에서 치킨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두사람이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을 준비하러 갑니다.

 

무료치킨 시식회

시간내에 치킨을 배식해야 하는데

시간은 1시간 30

조리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치킨 100인분을 준비해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준비를 합니다.

먼저 예행연습을 해보기로

하는데

영업시간 35분 전입니다.

셰프가 바로 퇴장을 하고

두사람이 요리를 준비합니다.

튀김반죽을 완성하고

닭을 찾는데 못찾고 있네요

닭을 찾아서 요리를 하는데

물을 찾고 있는 닭터유

그리고 치명은 인덕션을 보고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인덕션을 사용하지 못하는

치명을 위해서 닭터유가 켜주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죽을 발라서 튀김기에 닭을 넣은 후

타이머를 눌렀습니다.

칼집까지 내고 감탄이 나오는

비주얼입니다

마지막에 털어주기까지

튀긴 것을 꺼내어 양념에 넣고

양념을 바릅니다.

만든치킨

후라이드부터 시식하는데

맛이 있다 합니다

 

영업개시 2분전 닭을 튀기기

시작하고 드디어 간식 타임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이지혜, 김미려가

왔습니다.

먼저 비닐장갑을 끼고 있는데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두사람

머릿속이 초기화가 된 치명

양념이 순조롭게 만들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신이 없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양념도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영업개시 7

드디어 한 마리가 튀겨서

치명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주방안은 아수라장입니다.

두 마리를 털어서 양념에

넣었는데 최초로 만들어진

양념 1호 손님이 출동해서

가지고 갑니다

 

 

갑자기 오늘 영업을 못할 것

같다 하는 닭터유

1호 양념치킨도 탄생이 되었습니다

본사직원들도 배식을 하고

닭이 모자라는데

먹고있는 직원이

튀김옷이 너무 얇고 딱딱하다

하네요

후라이드가 부족하다고

그리고 배식을 하는 치명

양념은 처음으로 먹어 보는

맛이라 하는 직원들

결국은 셀프배식을 하기로

합니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치킨

치킨이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바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두사람

금새 동이나고 열심히 튀기고

있는데 계속 티격태격입니다.

목만 남은 상황

닭터유는 튀김기와 사투를 벌이고

닭이 없어서 양념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명분에서 38명만 지나가고

아직 남은 직원이 많습니다.

빈바스켓도 채워가고

4대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40

절반정도의 사람이 남았습니다

양념이 모자라자 서둘러서

만들고 있네요

나오는 동시에 거들나고

있는 치킨

양념이 맛있다고 하는 직원들

시간이 이제 30분이

남았습니다.

 

남은 손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바빠지는 손

드디어 마지막 손님이 등장

오늘의 마지막 치킨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치킨을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하는데 사내 배달이 있다 합니다.

주문을 확인하고 두 번째 주문까지

들어 왔습니다.

다시 치킨을 만들기 시작하는

두사람

그리고 가족들 이야기까지

그 사이 완성된 후라이드 한 마리

두 번째도 완성이 되고

포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포장을 하면서도 두사람이

티겨태격하고 있네요

배달주문을 완성하고 배달을

갑니다.

 

아나운서국에 배달을

갔네요

본격적으로 치킨을 시식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도착한 라디오

배철수씨를 만났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양념까지 먹어보고는

약간 짜다고 합니다

먹을만하답니다.

그리고 헤어집니다.

치킨배달까지 완료를 하고

음악캠프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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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방송국 인턴실습

일일제자 차은우

 

365일 잠들지 않는 이곳

말끔한 차림으로 나타났는데

인턴면접을 본다고 되어 있네요

명예사원증을 가지고 있는

양세형 그러나 사용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정말

면접을 본다 하네요

면접 장소로 들어 갔는데 조용하고

의자가 3개 놓여져 있습니다.

 

그때 블라인드 뒤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

가운데 앉은 양세형부터

하겠다고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가치에

대하여 묻고 있는데

양세형은 쌀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젋은 20대 막내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상큼하고 귀여운 막내가 필요한지

물어보네요

말하는데 센스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멤버들

인사할 타이밍을 언제 잡아야

하는지 물어 봅니다

얼굴을 내밀자 바로 알아 보는

멤버들입니다

 

블라인드 뒤에 있는 의문의

인물은 바로 차은우

오늘의 일일 제자

오늘의 일일 인턴 차은우

이승기의 차례

본인의 소개를 하고 바로

끝이나고 바로 신성록의 차례

무인도 컨텐츠를 만들겠다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의 일일 제자 차은우가

나왔습니다.

등장하자마자 모두 은우 홀릭

차은우는 본명이 이동민

나이는 24

특기는 영어, 일어, 중국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자 능통하게 영어로 자기를

소개합니다.

학창시절의 꿈은 검사,, 경찰청장,

아나운서, 선생님이랍니다.

공부를 잘했느냐고 물어보자

잘했을 때에는 전교 3등까지

했다고 합니다.

학생회장까지 했다네요

 

오늘 사부님은 특별하다 합니다.

면접을 볼 곳을 방송국 인턴실습

일정표가 있습니다.

한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것이라는데

선물도 있답니다.

오늘의 일일인턴 김동현이

나타났습니다.

SBS 신입사원증을 나누어

주고 신입사원에게 지급하는

선물이 보이는데 휴대전화

노트북, 화환, 쌀까지

선물로 준답니다.

사원증은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채용의 첫 관문 필기시험

실제 기출문제를 풀어봅니다.

사회, 문화, 스포츠, 그리고서술형

못해도 70점은 맞아야 한답니다.

한문제라도 맞추면 통과가 된다는데

서로 맞추겠다고 난리입니다.

이승기가 문제를 맞추고 먼저

통과하고 그다음은

차은우가 통과 합니다.

은우가 알려 주어서 마지막 김동현까지

통과하고 현장실습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SBS최장수 프로그램

29년간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들러 보는데

마치 경찰서 같은 느낌입니다.

사무실 소개를 하고 있는데 전화를

하면 이곳으로 걸려 온다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비하인드 스토리

그때 전화가 걸려 오는데

전화가 걸려오면 신빙성을

확인하고 취재를 한다고 합니다.

캐비닛의 키를 전달하는데

그안에 취재 자료집들이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1회 그놈목소리 자료부터

자료들이 보관이 되어 있네요

순서대로 정리를 해 달라고 하는데

인터뷰를 하러 가야 한답니다.

인터뷰 촬영 보조로 가는

신성록

인터뷰를 할 사람은 바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교수

인터뷰 촬영준비를 하는 신성록

긴장반 설렘반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데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가 끝났다고 하여

이수정교수를 만나러 갔습니다.

인터뷰가 종료가 되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년을 함께한 이수정교수

거짓말을 하면 설명이

장황해진다고 하네요

거짓말도 심리학의 연구

대상이라 합니다.

행동의 변화를 포착하면

거짓말을 알 수가 있다네요

직업병은 사람을 믿지 못한다

취재를 하다가 맞기도 한다는데

신변의 위협에 항상 노출이

되어 있다 합니다.

 

바로 이때 인터뷰실을

급습한 한사람

조정식 아나운서입니다.

다음 실습을 위해서 안내를

하겠다고 하면서 이동을 합니다.

보도본부로 가고 있는데

뉴스시간이 되어 가고 있어서

가장바쁜 시간이라 합니다.

절대 멈출수 없는 보도본부

스튜디오가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시범을 한번 보여달라고 하자

그냥 술술 나옵니다.

시청자과 공감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방송까지 4시간 정도가

남았는데 멤버중 한명이

스포츠뉴스에 나온다 합니다.

라디오 뉴스 중계도 하고

나머지 사람들도 일을 한답니다.

뉴스는 신뢰가 최우선이라고

하는데 서로 나오려 합니다.

한사람씩 아나운싱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상황 대처 능력도 있어야

한다 합니다.

들리는 입장에서 편하게 들려야 한다고

한사람씩 뉴스를 읽어 보고 있습니다.

차은우가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이승기도 뉴스톤에 가까웠다

합니다.

언제나 돌발상항에 대처를

할수 있어야 한답니다.

기사를 외워서 리포팅을 해야 한다는데

봉투를 무작위로 골라서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이승기가 완벽하게 성공했네요

오늘 함께 할 사람을 발표하는데

바로 이승기입니다.

라디오뉴스 중계는 치은우

나머지는 현장스태프를

하기로 합니다.

김윤상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가장 최신 뉴스를 전한다는데

회의실에서 이승기가 클로징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직 뉴스의 내용은 전달이 되지

않았지만 실전에 적응을 하기 위하여

연습을 하고 있는데

실수를 연발하고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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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편

이원일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정현이네 냉장고를 부탁해

 

바다의 보물 완도 전복을

이용해서 보석 같은 메뉴를 개발

 

 

셰프복을 갈아입은 이원복셰프

정현이네 냉장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냉장고를 열자마자 쏟아지는 감탄사

오늘도 빼곡한 정현의 냉장고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하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만능간장

동치미와 오이소박이도 보이고

오이소박이는 이번에

담근 것이라 합니다

전복을 넣었다고 하네요

살짝 익어간다는데 빨리 먹으려고

밖에 내 놓았다 합니다.

무언가를 발견한 원일

살아 있는 완도산 전복입니다.

손질한 전복을 다시마와 같이

넣어 놓았습니다.

다시마 숙성 활전복은

전복에 감칠맛과 단맛이 더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찰지게 됩니다.

구입을 해서 2일이나 3일 정도

숙성을 하면 된다 하네요

다시 냉장고의 문을 열어 보는데

해산물 칸이 나오고

새우5, 조개 2,

전복, 전복 내장,

차돌박이, 오리로스, 닭 안심

베이컨 찜갈 꽃등심

갈치, 고등어 박대 조기, 옥돔

오징어 가다랑어포 연어

재료들이 엄청납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재료들이라

합니다.

오늘도 없는게 없는

정현네 냉장고

냉장고를 보니 맛있는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이연복셰프입니다.

원일셰프는 전복과

김치를 활용한 물회국수정도를

하겠다고 합니다.

전복 물회 국수를 만들겠다 하네요

원일셰프가 먼저 요리를 시작합니다.

팬에 물부터 먼저 끓이고

전복물회국수 재료를 위한 냉장고를

털기 시작합니다.

사용할 재료는

멸치육수 사이다 만능간장 레몬즙

소면 오이소박이 전복 동치미

챙겨 온 개인 연장부터 꺼내고

소면을 삶으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이원일 - <전복물회국수> 레시피

 

요리 재료

소면 1인분(100g), 양파 1/2, 쪽파 1/2,

전복 1, 오이소박이, 동치미

다진 마늘 1/2T, 레몬즙 1T, 사이다 150mL,

만능간장 1T, 설탕 1T, 후추 1t, 소금 1T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 1T를 넣고,

소면 1인분(100g)을 넣어 삶아준다.

 

2. 다 삶아진 소면은 찬물에 문질러

닦은 후 물기를 빼준다.

 

3. 양파 1/2개를 채 썰어주고, 데코용 쪽파 1/2개도

총총 썰어준 후 전복도 면처럼 얇게 썰어 준비한다.  

 

4. 오이소박이 2덩어리를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동치미 무도 먹기 좋게 잘라준다.

 

5. 준비한 오이소박이와 동치미무, 양파를 넣어주고

다진마늘 1T, 레몬즙 1T, 동치미국물, 사이다 150ml

넣어 국물을 준비한다.

 

6. 만능간장1T, 설탕 1T, 후추 1t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

뒤 소면에 부어 골고루 비벼준다.

 

7. 그릇에 의 국물을 자작한 정도로만 부어주고

 ➅의 면을 돌돌 말아 올려준 후 얇게 썬 전복과

데코용 쪽파를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이번에는 이연복셰프가

주방으로 향합니다.

 

 

사용할 재료는

새우, 얼린식빵, 소고기, 저염명란, 버터

자세히 보면 누구든지 따라서

할 수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먼저 팬과 냄비에 식용유를

올리고 시작합니다.

연복셰프가 멘보샤를 만들기 시작

먼저 식빵부터 자른다고 하는데

얼린식빵부터 네모나게 자릅니다.

식빵을 얼려두면 원하는

모양대로 자르기가 쉽다 합니다

빵을 자르고 남은 것을

먹는 원일 셰프

구멍이난 식빵도 못쓴다고 하자

바로 원인셰프의 입으로 갑니다.

이승철단장의 빵집에서 사온

빵이라 합니다.

식빵을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칼로 두드려서 새우를

다져줍니다.

새우는 살이 물러서 때리면

잘 다져집니다.

소고기도 같이 다져주는데

소고기를 약간추가 해서

고소함도 추가가 됩니다.

칼을 두 개를 사용해서

다져주고 있습니다.

달걀을 풀어서 아주 소량만

넣어 줍니다

전분과 소금, 버터, 굴소스를

넣고 치대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멘보샤의 속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기름을 만든다는데

넉넉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두고 두고 사용을 하라고 합니다.

 

 

이연복 - 명란멘보샤 레시피

 

요리 재료

[멘보샤 재료]

식용유 1L, 통식빵 1, 새우 300g, 소고기 30g,

달걀 1, 전분 1T, 소금 1t, 굴소스 1T,

버터 1조각, 저염명란 1

 

[멘보샤 소스 재료]

식용유 1L, 대파 1, 양파 1/2, 고춧가루 2,

페퍼론치노 10, 케첩 4T, 시럽 1t, 다진 마늘 1/2T

두반장 1/2T, 굴소스 1/2T, 다진 양파 3T

 

 만드는 법

[멘보샤]

1. 깊이가 깊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가득 부어 끓여준다.

 

2. 얼린 통식빵 1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새우 300g과 소고기 30g 완전히 다져준다.

 

3. 달걀노른자를 풀어 다진 새우와 소고기에

아주 소량만 넣어주고, 전분 1T, 소금 1t, 굴소스 1T,

버터 1조각을 넣고 치대준다.

 

4. 저염명란 1개를 알만 긁어내 모아준다.

 

5. ➂의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준 후 가운데 구멍을 내고

의 저염명란을 넣어준다.

 

6. 잘라둔 식빵에 의 반죽을 올려 멘보샤를

만들어준다.

 

7. 끓는 기름에 멘보샤를 넣고 1차로 튀겨준 후

한 번 건져내고, 다시 재벌로 튀겨주면 멘보샤 완성입니다

 

[멘보샤 소스]

1. 냄비에 식용유를 가득 부어 끓여준 후 대파 1개를

잘라 파 향을 내준다.

 

2. 파 향이 다 우러났을 때 불을 끈 후 채썬 양파 1/2,

고춧가루 2컵과 페퍼론치노 10개를 넣어주면 고추기름 완성.

 

3. ➁의 완성한 고추기름 1.5T에 케첩 4T, 시럽 1t,

다진 마늘 1/2T, 두반장 1/2T, 굴소스 1/2T, 다진 양파 3T

넣어 섞어주면 멘보샤소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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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쯤

 

 

마법의 가루

라면수프뚝딱만들기

 

지난번 고추장 비법에 이어서

천연조미료를 배우기 위해서

이혜정선생님을 방문했습니다

가루 조금이면 맛이 확나는 것을

원하는 이영자

라면수프를 천연으로 만들자고

하는 이혜정선생님

맛도 맛이지만 건강으로

밀자고 하시네요

 

의문의 박스를 꺼내는 영자

맛간장, 고추장

만든 날짜까지 적혀 있습니다.

보석 같은 레시피를 가르쳐

주겟다고 합니다..

어느 방송에서도 해 보지 않은

것이라 합니다.

양손으로 가득 들로 오는데

우엉, 연근, 양파, 양배추, 대파,

, 밴댕이, 보리새우, 멸치등이 있습니다.

청주를 살짝 뿌린 말린 바지락

또다른 핵심재료 대두()

모든 재료들이 바짝 말린

재료들입니다

 

천연수프를 만들 때 유의사항

맛을 내는 기초는 멸치

멸치를 구매할 때 길이는 7~8cm

배는 은색으로 하얀 것

배가 노란색은 오래된 것이라 합니다

구부러진 멸치와 쭉 뻗은 멸치 중에서

쭉 뻗은 멸치는 죽은 상태에서

쩌 진 것이고

구부러진 멸치는 살아 있는 채로

쪄진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구부러진 멸치가 선도가 좋은

것이라 하네요

여기에 비법이 또 하나

있다 하는데 꼭 들어가는 것이고

국물을 낼 때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비법재료의 정체는

바로 북어입니다.

천연수프의 비책은 북어껍질

북어 껍질은 육수의 시원한

맛을 책임진다 합니다.

콜라겐도 많이 들어 있고

북어의 살만 사용할 경우에는

텁텁한 맛이 난답니다.

이 북어 껍질을 뜨거운

팬에서 바짝 구워줍니다.

잘 구워진 북어껍질

타기 직전까지 잘

구워줍니다

다음으로 대두도 잘 볶아 주고

북어껍질과 대두를 시작으로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바지락, 마늘, 생강, 연근

대파, 우엉, 양배추, 보리새우

멸치 3 디포리1

비율로 재료들을 한곳에

넣어서 갈아 줍니다.

곱게 갈린 재료의 혼합물들

시중에서 파는 가루를 사서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합니다.

곱게 갈린 재료를 다시

체에 걸러 줍니다.

 

 

천연수프의 비책 복은 찹쌀

볶은 찹쌀은 습기를 빨아 들여서

쳔연 수프를 건조하게

유지시켜줍니다.

볶은 찹쌀가루를 넣고

천연수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맛보는 천연 수프의 맛은

라면수프의 매력적인 맛과

건강한 맛이 합쳐진 것이라 하네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천연수프

라면으로 천연 수프 테스트를 합니다

라면에서 수프는 빼고

라면을 끓이고 천연 수프를

넣었습니다.

완성이 된 라면 곰탕을 끓이는

냄새가 난다는데

라면 그 이상의 맛입니다.

감동적인 국물의 맛

 

 

오늘 리소토와 전복죽

그 어느 사이에

그래서 제목이 쯤이라 합니다.

참신한 제목의 쯤

생선가게 딸의 전복 손질법

잘 분리가 되지 않는 전복

살짝 데치면 따기가 쉽다 합니다.

익혀서 먹을 경우에 이렇게 하면

쉽게 분리가 된다 합니다.

전복을 껍질과 살을 분리하고

모래주머니도 분리를 하고

이도 빼야 합니다.

전복으로 한번씩 곰국을 한다는

이혜정선생님

전복 곰국을 보여주는데

전복 김치도 있습니다.

곰탕에 밥을 말아서

먹어 보는데 구수하고 깊은 국물 맛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밥위에 전복김치를 올려서 한입

겨울잠을 자던 입맛을 확 깨우는

맛이라 하는 영자

 

전복을 요리하기 시작하는데

전복이 내장을 분리햐서 따로

모아둡니다.

전복의 내장과 레몬즙 그리고 브로콜리

믹서기에 넣어서 곱게 갑니다.

양파와 양송이 버섯을 넣고

볶은 후에 방금 갈아준 전복 내장

소스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생크림도 듬뿍 넣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 합니다.

그리고 마성의 천연 수프도

팍팍 넣어 줍니다.

여기에 갓 지은 고두밥을

넣습니다.

섞어 주고 여기까지는 전복죽

여기서부터 바뀐다고 하는데

비장의 무기를 넣는다는데

바질 페스토

식당에서 깨달은 바질 페스토 매직

바질 페스토를 넣습니다.

색상이 초록색입니다.

밥을 그릇에 담고

전복을 활용할 시간

 

팬에 버터를 녹이고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내장을 뺀 전복을 넣고 익혀 줍니다.

전복이 노릇노릇하게 익었습니다.

밥위에 버터를 품은 전복을 올리고

파르마산 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넣어 줍니다.

이것을 180도 오븐에서

5분간 익힙니다.

리소토와 전복죽 그 어디

쯤 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보석함 속에 보석이 들은 것

같다네요

치즈가 쭉 늘어지고

전복도 큼지막 합니다.

이리 걸려도 저리 걸려도

전복이라 합니다.

너무 맛이 있어서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답니다.

이것은 이겼다고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하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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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편

해남특산물 김을 활용한 요리

 

 

희철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아침요리

김희철 자신감붙은 아침라면 제조

김을 구워서 부수어 넣었던

동준의 김요리를 참고해서 만든다는데

한동안 유행했던 것을 비슷하게

응용을 한다 합니다.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고

비벼서 먹자고 하네요

앞으로 아침을 준비해 보겠다는

희철입니다

둘째날 아침담당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김라면만들기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어서 비벼서 김가루를

넣은 국물없는 비빔라면

먼저 김라면에 넣을 고명용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고추를 썰어 줍니다.

청결담당 희철이 깨끗이

씻은 청양고추를 썰기 위해서

칼로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합니다

아침을 담당해보겠다는 희철

집중해서 준비하는 아침담당 희셰프

홀에서는 김전, 김부각, 김찌개의

 메뉴판의 메뉴를 적고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개인그릇에 담아주면

고명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김도 팬에서 굽고

굽운 후 초록빛이 나는 해남김

 

간단한 김라면 소스 만들기

라면수프, 설탕, 간장을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그릇에

옮겨 담아서 찬물게 차갑게

식혀 줍니다.

라면을 그릇에 담을 준비를 하는데

우선 빈 그릇에 김과 환상적인 궁합인

들기름을 부어주고 면을 삶고 있는데

골고루 익게 두드려줍니다.

다 익은 면을 들고 찬물에 식혀 주는데

탱글탱글한 면을 위해서 찬물에

샤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손으로

주물러서 부숴줍니다.

들기름을 부은 그릇에 면을 넣고

김을 듬뿍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얹어 주면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김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궁금한 국물이 없는 김라면을

먹을 시간

먼저 밑에 있는 들기름과 김을

먼저 비벼줍니다.

들기름과 김이 정말로 잘 맞다합니다..

들기름과 김을 다 비빈 후에

취향에 따라서 냉라면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대파와 청양고추의 고명

라면 대신 국수나 묵을

넣어도 맛있다 합니다.

끓을 수가 없는 맛

모두가 맛있다고 하는

김라면입니다

 

초간단 김라면

 

냉소스 만드는 법

인원수만큼 라면수프(건더기와 양념)을 넣어 줍니다.

설탕과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차갑게 식혀주면 끝입니다.

 

김라면을 먹는 방법

들기름에 라면과 김, 깨를 넣어서

비벼줍니다.

(김은 많이 넣을수록 맛이 납니다)

냉소스를 취향껏 간을 맞추어서 넣습니다.

다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서

매콤함을 더해서 비벼 먹으면

끝입니다.

 

 

조리시간도 짧고 초 간편한

김밥 볶음밥

 

스태프들이 먹고 남은 김밥을

가져와서 만드는 김밥볶음밥

별다른 특별한 재료가 필요가 없고

김밥과 식용유 달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넣고 달걀을 부어서

익히고 김밥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아주 간단하게 김밥볶음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냄새도 아주 좋고 색깔도 아주 좋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일반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이

들어간 김밥의 재탄생

김밥볶음밥을 먹어 봅니다.

김밥에 들어 있는 각종 재료들의

새로운 맛남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김밥을 싸놓고 냉장고에 오래된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된다 합니다.

먹다보니 따뜻한 단무지가

키포인트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김밥 볶음밥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을 먹다가 남았을 때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귀찮을 때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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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바이러스 킬러

면역력 강화 특집

 

박경화 사부의 마음의 건강

인간관계스트레스 해소법

우리스 스트레스받는 인간 관계

직장, 친구 연인, 가족등 다양합니다.

일 때문에 갑자기 약속을 취소하는 친구

상황을 설정하고 상황극을 해보기로

합니다.

일과 선약으로 고민을 하는

두사람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이

스트레스가 올라 갑니다

 

현실감 100% 상황극

갈등에서 시작이 되는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부부관계에서도 아이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직장내 인간관계가

스트레스 1위라합니다.

인간관계갈등의 원인은

내생각이 맞다는 것입니다.

내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것 뿐이랍니다.

관계속에서 정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방랑식객의 보약밥상

 

10년간 집사부일체를 위해서

준비를 해왔다는 사부

몸과 마음의 면역을 기르고

이제는 사부를 만날 시간

고즈넉한 한옥으로

왔습니다.

사부가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식사부는 임지호사부

방랑식객

튼튼식객의 마지막 사부입니다.

미리와서 혼자 자연탐사를

먼저 했습니다.

 

망초도 있고 돌나물 황새 냉이

옛날에 다 먹었던 것이라 합니다.

잊었던 땅의 축복

멤버들도 입가에 미소가 환합니다.

12살 때부터 방랑인생이었다고

하는데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방랑인생을 했답니다

자연이나고 해서 맛없게 하면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부님 한마디 한마디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맛있다는 것은 단맛이라 합니다.

먼저 차한잔을 마시자고

하는데 10년전부터 준비를

해 둔 것이라 합니다.

 

갑자기 연장을 챙겨서 어디로

가는데 땅을 파고 있습니다.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데

삽으로 파는데 그냥 파면

깨질수가 있다 합니다.

숙성 10년이 된 항아리가 나오고

항아리 위에 나무의 뿌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비닐을 걷어 내자

나오고 있는데

국자로 퍼내고 있는 것은

어육장이라 합니다

냄새를 맡아 보는데 냄새로

감칠맛이 난다고 하네요

장으로 차를 우려 먹는 것인데

새살을 돋아 나게 한답니다.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자산이라 하네요

 

10년이라는 시간이 빚은 향기

향기를 맡아보고 마셔보는데

입안 한가득 퍼지는 풍미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맛

발효과정에서 생겨난

핵산과 아미노산

바다의 향기도 느껴진다는

이건 향이 올라 오지

않는다 합니다

좋은 것이 들어가면 우리 몸이

흡수를 시킨다 합니다.

유익한 균류도 살아서 장까지

간다고 하네요

어육장은 요리를 하는데도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길러줄

6색 나물의 향연

주방으로 왔습니다.

사부님이 즐겨찾는 고느즉한 부엌

각자의 자리고 가고

손부터 씻고 요리를 준비하는

사부님 칼을 갈고 있습니다.

세형이 사부의 보조를 합니다.

무스테이크

무 중간 중간 칼집을 내고

소고기를 잘게 다집니다.

후추 참기름 올리고당 간장을 넣고

소고기와 버무려 줍니다

팬에 고기를 넣고 볶아서

갈라진 무 속에 넣어 줍니다.

찜기에 무를 올리고

30분간 무를 찝니다.

토치로 나물을 태오고 있는데

바로 엉겅퀴인데 가시를

태우고 있다 합니다

 

1시간 전에 멤버들과 같이

시골길로 나서서

덩굴을 벗겨내자 초록색이

보이고 엉겅퀴가 나옵니다.

해독제라 하네요.

울릉도에서는 엉겅퀴로

해장국을 끓인다네요

광대나물도 무침을 한답니다

독고마리 관절에 좋답니다.

음식의 책임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라 합니다.

 

쑥새우 만두를 만들것이라 하는데

아주 작은 만두라 합니다.

1인당 20개씩 만들어야 한다네요

1센티미터의 크기로 만듭니다.

잘게 썬 쑥위에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합니다.

반죽을 칼로 썰어 주고

있습니다.

갈면 열이 생겨서 성분이

파괴가 된다 합니다.

썬 반죽을 다시 뭉쳐서

주물러 줍니다.

밀가루와 교감을 해야 한답니다.

만두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달래를 곱게 다져서 만두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새우와 향긋한 달래

반죽을 끝낸 반죽을 자우 작게

잘라서 펴고 있는데

작은 피에 소를 넣고

만두를 빚어 줍니다.

알파벳 초콜릿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네사람이 열심히 만두를 빚고

있는데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만두의 크기가 작아서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 주방에서 요리가 시작이

되는데 요리가 몇가지나 되는지

알수가 없다 합니다.

버터 새우구이를 까먹으면서

하라고 합니다.

만두를 빚지 않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지는 사람이 만두를

50개 빚는 게임이네요

만두 50개는 동현이 모두

빚어야 합니다.

 

다시 열심히 만두를 빚기

시작하고 주방에서는

나물반찬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망초나물에 들기름을 넣고

맛이 잘 살도로 힘있게 무칩니다.

다음은 소루쟁이

깨소금 들기름 생강즙 그리고

청국장으로 감칠맛을 돋굽니다.

식초과 건고추를 넣고 조물조물

30분이 지나고

무스테이크를 확인할 시간

연해지 무와 쫄깃해진 소고기

팬에 다시한번 구워냅니다.

 

어디론가 다시 가는 사부

동현에게 돌을 옮기라 하고

어디론가 가는데

이끼를 뜯고 있습니다.

이끼를 가지고 왔는데

사부 혼자서 돌을 들고 갑니다.

상위에 데코레이션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끼를 올리고

이제 플레이팅에 들어 갑니다

 

어육장을 곁들인 망초 샐러드

마무리는 오색찬란한 꽃잎들

꽃도 먹을 수가 있답니다.

그냥풀이 었는데 방랑식객을

만나서 음식이 되었습니다.

홍시를 갈은 컵에 보라색의

꽃잎을 넣었습니다.

무스테이크 위의 황산덩굴싹

들풀의 반전입니다

엉겅퀴샐러드

소루쟁이 샐러드

겨울을 난 순무의 싹

홍시 레몬주스

연시에 레몬즙과 조선간장까지

힐링주스의 맛은

맛이 예술이라 합니다.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해소까지 된다 합니다.

 

그리고 만든 만두의 맛은

웃음이 나고 만둣국이 아니고

씹을수록 쑥의 향이 난다 합니다.

원래 있던 메뉴가 아니라 하는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무 스테이크를 먹어 보는데

모두 감탄사가 나옵니다.

순무싹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청국장과 매실 간장이 들어간

소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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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닭터유

 

치킨업계를 위해서 뛰어든 닭터유

폭풍주문에 정신이 없는 두사람

새롭게 들어온 두가지 주문

한 마리를 튀기려다 잊고 있었던 것

레시피를 기억해내고 새로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반죽물에 넣어서 튀김옷을

발라 줍니다.

그리고 튀김기에 넣고 튀겨질 동안

다음 튀길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튀겨지는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박명수에게 박스도 접고 준비를

하라면서 열심히 튀기고 있는 닭터유

양념이 생맛이 난다는 박명수

끓이지 않고 휘젓기만 햇던

소스인데 이번에는 한번  끓이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끓여본 소스의 맛은

짜다 합니다.

조금 찍어 먹어본 닭터유

끓인 것이 낫다 하네요

정확히 반을 덜어서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바른다는 박명수와

많이 발라랴 한다는 닭터유

배달을 간곳 세 번째 시식자는

 바로 이연복 셰프입니다.

튀김요리의 강자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고  

치킨을 먹어 보고 있습니다.

후라이드부터 먹고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잘 튀겼다고 맛있다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는 양념의 맛

정적이 흐르고 있는데

기본 양념은 잘 잡았는데

짜다고 합니다.

셰프의 제자가만든

치킨이라고 이야기를 햇습니다.

정말 잘먹었다고 합니다.

 

한편 숨 쉴 틈이 없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두사람

닭터유가 후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양념 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박스를 만들라고 하는 닭터유

후라리드를 담고 있는데

양념을 만들고 있는 박명수

감으로 재료를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그사이에 열심히 튀기고 있고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하고

아주 바빠졌습니다.

양념이 짜고 맵다 합니다.

그래도 닭을 넣고 양념을 바르고

있습니다

분업으로 만들어내서

배달이 출발했습니다.

네 번째 치킨이 배달이 되고

영상이 도착을 햇는데

무언가 준비를 하는 사람

쯔양입니다.

위대한 크리에이터 쯔양

생방송을 시작햇습니다.

그 옆에 닭터유의 치킨이

놓여져 있습니다

 

드디어 방송이 시작이 되고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평가를 해 보겠다는데

치킨이 크다고 합니다.

양념박스도 개봉을 하고

드디어 세 마리를 다

개봉하고 먹기 시작합니다.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겠다면서

시식을 하는데 맛이 궁금한

두사람이 유심히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합니다.

닭살이 부드럽고 간도

좋다 합니다.

계속해서 후라이드 먹방을 진행하는데

양념을 한번 먹어 보겠다 합니다.

살짝 집에서 만든 맛이 난다고

하는이 덜 짯으면 한답니다.

다시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양념을 들고는 멈칫

맛있다고 합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합니다.

양념이 너무 짜다고 하는데

물에 헹구어서 먹고 싶답니다.

마지막 남은 양념 세조각

치킨의 먹방에 성공을 할까요

치킨 세 마리를 다 먹었습니다.

튀김자체는 맛있는데

양념이 문제라 합니다.

복잡한 심경으로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영상편지를 확인하는 쯔양

당황하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심한 닭냄새

두꺼운 튀김옷

양념소스의 문제등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화창한 봄날 어디론가

갔는데 치킨 달인의 집입니다.

서울의 3대 치킨의 집

후라이드 치킨을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우선 앉아서 먹어 보라고 하고

닭을 튀기고 있는데 기름에 양파를

먼저 넣고 튀기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인천의 유명한 치킨이

있는 시장으로 갔습니다.

양념의 비결을 찾아온 치명

치킨의 명수

화려한 자태의 닭강정

닭터유의 청각을 사로 잡은

후라이드치킨이 등장했습니다.

신중히 고르는 첫조각을

먹어 보는데 너무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정석

탄산을 부르는 고소함

컵을 놓아두고 그릇에

부어서 마십니다.

얼핏보면 막걸리느낌입니다.

뼈를 버리는 그릇이랍니다.

 

본격적인 치킨의 탐구에 앞서서

웃옷을 벗고 비닐 장갑을 끼고

맛을 비밀을 찾아 보는데

혀끝으로 분석을 합니다.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먹어 보는

치명

후라이드를 먼저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하는데 얇은 튀김옷

드디어 양념의 차례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는데

오감으로 느껴보는 양념의 맛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아주 맛있다 합니다.

 

후라이드 장인의 주방에 입성한

닭터유

30년 경력의 달인

먼저 닭터유가 만들어 보는데

에제 튀기기만 하면 되는데

양파를 먼저 튀겨 줍니다.

노하우를 가려쳐 주지 않는다

하는데 닭을 튀기는데

매일 닭을 먹는다는 달인

닭터유가 만든 치킨의 평가는

딱딱한 튀김옷을 지적

튀김가루를 너무 많이 묻혔다

합니다.

 

그리고 치명이 양념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동공이 지진하고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위에 끓이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

먹어 보는데 시다고 합니다.

신맛이 너무 강한 소스

고유의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가

필요하다 합니다.

 

닭냄새를 없애는 비법은

염지를 해댜 한다 합니다.

술을 넣고 술냄새가

난다 합니다.

직접 염지를 하거나 시중에

염지를 한 닭을 사용하고

두꺼운 튀김을 해결할 방법은

물처럼 묽게 만들어 입혀 준다는데

치킨을 얇게 튀기는 법

넣자마자 바로 반죽이 떠오르면

닭을 넣고 튀겨 줍니다.

그리고 털어서 넣어 줍니다.

뼈는 밑으로 가도록 넣고

치킨을 건저내고 칼집을 내고

다시 튀겨주는데 저어 줍니다.

닭이 반 정도 뜨오르면

건져내면 됩니다.

얇은 날개는 나중에 넣는다고

닭날개를 먹어 봅니다.

 

양념 소스의 비법

물엿을 적게 넣으면 양념치킨

물엿이 많이 들어가면 닭강정

그리고 과일들을 갈아서

사용을 하고 고춧가루도 정확하게

저울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재료들이 완전히 섞이도록

팔팔 끓여 줍니다.

양념소스와 치킨을 버무리는데

불에 올린채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치킨한마리에 들어 있는

수많은 노하우입니다.

문제점들을 다 해결하고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직접닭을 가져와서 서로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닭터유도 이제 영업준비를

하는데 후라이드 담당 닭터유

양념담당 치킨의 명수

닭터유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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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 특산물 요리 김

 

이번에는 건조김이 아닌

생김을 활용한 메뉴

생김을 이용하여 전을 부칠 예정

전이라고 하면 초록빛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전

쪽파와 각종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서 만든 육지와 바다의

맛남 해물파전

명절날 빠지지 않는 고소하고

짭짤한 동태전

서민들의 친구 녹두 빈대떡

 

 

비오는 날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전

해남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생김으로 만드는 전

대파에 이어서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를 많이 넣어야 맛이 있다 합니다.

물기를 뺀 생긴도 2센티미터 길이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생김 75g을 기준으로 썰어둔

청양고추 12g 7g을 넣습니다.

부침가루도 80g

115g을 붓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습니다

김전의 반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반죽을 넣어서 전을 익혀줍니다.

김이 익으면서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김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해남 생김으로 만든 김전

우선 양념장없이 그냥 먹어

보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합니다.

 

 

화로에 불을 붙이고 이번에는

생김을 이용한 술안주

해남김이 잘 알려지도록

백쌤이 손수 개발한 김찌개

해남김을 새롭게 만나볼 방법

생김은 원래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어가에서 수확을 하면서

본인들이 먹을 것을 따로

냉동해서 보관을 하는 것인데

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찌개에 맛남을 더할

한돈 대패 삼겹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익혀주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슬슬 기름이 나오자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맛나게 익은 한돈에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타지않게 물을 부어 줍니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된장을 넣는

것인데

한돈 양파 고춧가루를 넣어서

끓인 물에 된장 멸치액젓 국간장

소금 간마늘을 넣습니다.

끓는 국물에 잘게 썬 생김을

아낌없이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김찌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밥보다 소면을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국수를 삶을 준비를 하고

우선 해남 생김이 가득한

김찌개부터 먹어 봅니다.

김의 고소함이 입안에 퍼집니다.

김의 담백함이 매운맛을 잡아주고

매콤함과 담백함이 동시에

맛이 납니다.

삼겹살을 같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다 합니다.

이번에는 국수를 먹으로 차례

뜨거운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서 찬물에 넣어서 쫄깃하게

찬기로서 탄력을 높여줍니다.

면발을 살려주는 토렴

체에 담은 국수를 국물에 넣어소

토렴을 해 줍니다.

즉석에서 탄생한 김찌개와

소면의 맛남

별미 얼큰 김국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생김의 덕으로 소면이 잘

잡힙니다.

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합니다.

김을 넣어서 끝 맛이

텁텁한 것이 전혀 없다 합니다.

맛이 깔끔하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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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광장 해남

 

 

한우 김국밥

한우비선호도 부위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를 볶아 줍니다.

실수로 발견한 요리의 꿀팁

국간장과 액젓을 미리 넣습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미역국편

실수로 참기름 대신 액젓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액젓으로 볶아도

맛이 잇습니다

보통 액젓은 마지막에 넣는데

일찍 넣은 것이 실수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볶은 고기에 물을 한바가지 넣고

끓입니다.

볶은고기에 물이 끓으면 김을 준비

하는데 조리하기전에 짠기가

없어기게 씻어 줍니다.

오늘의 메뉴인 해남 김국밥

국에 들어갈 생김을 가위로

잘릅니다.

고기 육수에 생김을 넣습니다.

미역국처럼 익으면서 색깔이

변하는 김

얼핏보면 미역국 같은 느낌입니다

해남김의 대변신 김국밥

 

 

요리재료는 마른김과 생김

첫 번째 요리는 마른김으로

만들 김부각

전통방식과는 다른 방식의

김부각도 준비했습니다.

해남 마른 김의 변신

찹쌀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찹쌀풀 재료를 준비하는데

찹쌀가루와 참기름, ,소금

찹쌀가루를 체에 털어 줍니다.

곱게 거른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어주고

찹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저어면 준비가 완료

찹쌀가루가 없을 때에는

남은 찬 밥을 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찹쌀풀은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저어 주고 농도가 짙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해서 찹쌀풀을 완성하고 

전통방식의 김부각을 만들어

봅니다.

 

 

마른김에 찹쌀풀을 펴서 바릅니다.

찹쌀풀을 바른 김에 통깨를 뿌려서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말려서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끝입니다.

말려 놓으면 보관도 아주 쉬운

김부각입니다.

백쌤표 새로운 김부각은

바로 새우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맛난 김부각에 더 맛남을

추가할 새우

찹쌀풀을 바른 마른 김에

새우가루를 솔솔 뿌립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에

아주 좋은 김부각

찹쌀풀을 바르고 재료를 올립니다.

김은 매끈한 면을 발라야

잘 발라집니다.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는데

50도에서 3시간 말립니다.

3시간 뒤 말라진 김부각

잘 마른 김부각을 튀기기만 하면

끝인 간단한 요리입니다.

말린 채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말린 김부각 튀기기

찹쌀풀에 통깨를 얹은 전통방식

김부각부터 기름에 넣고

튀깁니다.

기름의 온도는 170도에서 180도가

적당합니다.

튀겨서 바로 먹으면 바삭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식혀야

바삭해 집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와 통새우가

들어 있는 김부각을 기름이 넣습니다.

새우과자의 냄새가 납니다.

사방으로 퍼지는 고소한 냄새

김부각을 기름에 그냥 튀기면

돌돌 말립니다.

튀기면서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말리지가 않습니다.

대망의 시식시간

만든 김부각을 먹어 봅니다.

통깨가 들어간 전통 방식의 김부각

바삭바삭합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 김부각

고소함과 단맛의 조합

새우과자 가루를 넣은 듯한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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