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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네팔 검비르

 

2개의 레스토랑 CEO,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

방송인, 영화배우등 타이틀이 많은 검비르

 

 

19년차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하는데

아내와 아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2020네팔 방문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부자인 검비르입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검비르

진행이 원만하지 않는데 그래도

호응유도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검비르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자히드와 여러 친구들이 방문을 햇습니다.

주방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주방에 들어왔다는 검비르입니다.

네팔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한다는

가족들이 합니다.

 

일과 가정사이 오전 11 

아이와 박치기로 시작하는 하루

새벽 4시에 집에 들어 온다고 하네요.

아기 자전거를 조립해달라는 아내의

말에 자전거를 조립하기

시작하는데 네팔 출장후에 

한달만에 조립을 하는 것이랍니다.

집에서 아내는 육아담당

검비르는 바깥일을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태워주자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아빠라고 불러보라하자

엄마라고 하네요.

 

네팔은 가부장제라서 여자가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치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완성이  한상

식사를 하면서 잠시 평화가

유지가 되고 스케줄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8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말도 잘하고 쾌활하고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내

결혼 7년만에 아이를 얻었다고 합니다.

모임이 있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려 합니다.

황급하게 나가는 검비르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내

쉬는 날이 없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있는 검비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검비르가

춤추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면서

네팔의 전통춤을 보여 주겠다고

의상은 결혼식 의상이라 합니다.

춤을 추면서  외중에 웃고 

마무리 사진까지 찍고 마쳤습니다.

 

혼자 아기를 재우고 있는 아내

집보 밖을  좋아하는  때문에 

서운해 하는 아내

검비르는 홍어를 먹고 있습니다.

폭풍 먹바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걸리까지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된 홍어를 같이 먹는

친구들이네요.

 

365일중에 400일을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컴퓨터를 보고 있는데

울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네요.

필리핀 노동자역학을 했다 합니다.

아수라장에 죽어서 18일동안

누워있기도 했다네요.

 

오랜만에 가족이 찾아  

바로 아기 수영장이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계속 왓다고 

하네요.

애는 기적이라고 하는데 680g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피부가 빨간색이었다고 합니다.

앞서서 두차례의 유산이 있었다는데

생후60  생후 백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검비르에게 지켜야할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서울 남부출입국관리소 

 친구가 문제가 있어서 검비르가

찾아 왓다고 합니다.

한국말이 서툰 친구를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

언어가 되지 않아서 불법체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검비르입니다.

이주민들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인 검비르

생활고에 처한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건강을 잃은 이주민 여성

아이와 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창 꿈을  나이에 어린아이들이

꿈을 꾸지 못한다 하네요

 

 

집에서도 멋있는 검비르가

되엇으면 좋겟다고 하는 아내

시장을 찾은 검비르

내일이 네팔의 큰축제일이라고

하는데 마게 산크란티라고

하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네팔의 명절을  챙긴다고

하는데 네팔 사람이라서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사서

양손에 가득들고 가는데 시선이

가는 곳은 바로 어묵입니다

그리고 어묵을 먹고 있는데 

어묵 국물에 매운 소스를 넣습니다.

망원시장에서 싸게 해장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분주한 가족들

검비르 누나와 조카가 온다 합니다.

네팔 명절 준비는 남편이  

한다고 하네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검비르

그때 누나와 조카가 도착을 하고

신장이식 수술 때문에 한국에 

왓다는 누나랍니다.

네팔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눈치껏

알아 듣고 있는 아내

여머리

네팔의 전통음식이라 합니다.

꼬리가 길면 아들을 낳는다네요

여머리는 찌기만 하면 완성이 된다합니다.

아들 수호가 등장을 하고 

코코넛 오일을 준비하라는데

네팔 집안어른이 머리에 오일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기름을 바른 후에 5~6시간 동안

햇볕을 보게 한답니다.

 

그날 저녁 오랜만에 식당의

주방에 들어간 검비르

셀로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을 챙기기 위해서 만들고

잇다 합니다.

누나와 형님 모두 한국에 정착을 햇다 합니다.

한국음식을 했던  때문에

한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네팔의 달력은 일반 달력과는 다르답니다.

신이 많다는데 3 3 3백만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아들의 발달 검사를 위해서

병원에 찾은 가족들

2 내내 출근 도장을 찍었다 하네요.

매주 들러는 소아 청소년과

정기적인 발육상태와 인지능력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합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다 하네요.

안과에 들렀는데 제일 무섭다고

하는 검비르입니다.

제일 걱정이 되엇던 수호의 

눈건강 상태는 

좋다고 해서 안도를 하고 있습니다.

1년뒤에 검사를 하면  

같다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기쁜 부부입니다.

 

큰마음을 먹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

가족나들이가 처음이라 합니다.

오늘이 검비르의 생일이라는데

축하겸 왔다네요.

팬더도 보이고 호랑이도 보이고

친구들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

서프라이즈를 하는 아내

검비르에게 편지를 쓰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아내의 편지에 감동을  검비르입니다.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현실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달에   시간을 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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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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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한국 생활 12년차 우크라이나에서

 댄서 레오

산다는 것은 숱한 넘어짐과 좌절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섭니다.

 

 

아들과 함께 나온 레오 

귀화를 한지 3년이 되었답니다.

감추어진 매력을 드러내는 남자

춤추는 남자 레오

춤을  춥니다.

지금 이순간 주인공은 

냉기가 감도는 뮤지컬 

오디션장입니다.

연기를 보여주는 레오

오디션에 불합격을 했습니다.

6 때부터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감추어진 레오의 아픔 무릅이

아프다고 합니다.

줌바댄서의 자격증을 따려고 했는데

무릎이 아팠다고 합니다.

 

텅빈 연습실에서 혼자 연습을 하고

있는데 식지 않는 열정입니다.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레오

한국에 와서 여자친구 생겨서

결혼하고 아들이 생겼다고

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합니다.

아빠가 요리를  하는지 물어보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는 아들

된장찌개를 만들고 있는데

참깽이라고 하는 것인데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보고

바로 참냉이입니다.

식탁에 음식이 차려지고 

먹고 있는 레오와 아들

 

아침일찍 찾아 온곳

유대인 커뮤티니센터라고 하는데

일하는 곳이라 합니다.

키파를 착용했습니다

센터대표가 한국말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코셔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데

물건이 아주 많습니다.

김치도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직원은 오직 레오 한명이라

합니다.

힘들다고 하는데

어쩔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꿈을 키우고

있다 하네요.

무릎은 연골이 찢어졌다 합니다.

코셔음식이란

유대교의 교리에 따라서 

만든 음식이라 하네요.

 

레오가 집에서 아침 운동을 하고

있는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아들을 깨워서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답니다.

커플 잠옷을 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레오

아들 다니엘도 준비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핸드폰으로

축구를 보고 있습니다.

꿈이 축구선수라고 합니다.

매일아침 정신없이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바빠서 수염도 깍지도 못하고

나왔다네요.

 

 

아들 다니엘은 친구들과 개인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초밥먹방을

하고 있네요.

소수정예를 위한 특급방송

그시각 레오는 퇴근후 집으로

갔습니다.

엉망진창인  그리고 학원으로

전화를 하는데 학원으로 가지

않았다고 하여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pc방에서 아들을 찾았는데

아들을 데리고 갑니다.

피아노 학원에  다니엘

혼자서   있는데 

아빠의 잔소리에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냉랭한 기운이 흐르는 집안

아빠 앞에서 연주를 시작하는 다니엘

학원을 다니기 싫은데 자꾸

다니라고 해서 싫다고 합니다.

깊어지는 부자의 갈등

카메라가 없었다면  혼을 

냈을 거라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홀로 나온 레오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라고 하네요.

아버지에게 아들 다니엘의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다음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다니엘의 축구교실을

찾은 레오

축구가 절실하지 않은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합니다.

 

롤러스케이트장

아들과 함께 찾아 갔습니다.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갔다고

하는데 춤을 추면서 즐거워하는 레오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아빠의 잔소리가 많아서 

힘들때도 있다는 아들 다니엘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고민을 했다 합니다.

 

꿈을 위해서 노래를 배우고 

있다는 레오

 번째 꿈이 트로트가수가 되는

것이라 합니다.

트로트가수 지망생

레오의 꿈을 지원해주는 선생님

어두운 터널에서 햇빛이 보이는 

것처럼 선생님이 나타났다 합니다.

집에서 쉬지않고 연습을 합니다.

근무중 잠시 쉬는 시간에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통화를 하고 있는데

행사를 찾고 있는 것이네요.

매니저도 없고 기획사도 없답니다.

 

녹음식을 찾은 레오

한곡이 있는데  번째곡을

녹음하기 위해서 왔다 합니다.

진지하게 녹음을 하고 있는데

단점을 하나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노래실력

많이 좋아졋다고 합니다.

노래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음정도 맞추지 못했답니다.

아들 다니엘이 녹음실에 

찾아 왔습니다.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녹음

쉬는 시간 아들 다니엘이

노래를 불러 봅니다.

다니엘에게 가장 좋은 친구 아빠

다니엘에게 아빠는 

크고 멋진 공룡 같은 존재입니다.

아빠가 자랑스럽다 합니다.

 

케잌을 사가지고  레오

아침마당에 아들이 신청한 것이

선정이 되었네요.

아들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레오

레오의 노래 선생님도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아침마당의 출연  

사전미팅을 위해서 방송국을 

찾았습니다.

생방송을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불러 보고 있습니다.

춤을 추면서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 레오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평소보다 무서워진 나디오 선생님

호랑이 선생님을 데리고 왔다는데

바로 천태만상의 윤수현가수입니다.

레오의 노래를 들어 보고 

있습니다.

족집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체크를 해서 

알려 주고 있네요.

공연전에는 녹차를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한결 부드러워진 레오의 노래

 

레오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병원에 누워있는 레오

몸살이 와서 급격히 나빠진 

몸상태

아침마당 출연 당일

방송국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왔네요.

미녀댄서들도 준비를 하고

분장을 하기 시작하는 레오

꿈을 향해서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쟁쟁한 출연자들의 무대가 이어지고

드디어 레오의 무대

그리고 그토록 기다렸던 무대

노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사히 무대를 마쳤습니다.

공연을 마친후 

눈물을 보이는 레오

꿈이었다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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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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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벨기에 엘랸

벨기에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

 

 

고고시절에 국가대표까지

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

한국 생활 4년차

공부하러 왔는데 대학원을

졸업할 예정이라는데 

신문방송학이 전공이라 합니다.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의상도 준비를 하고

긴장이 되지 않고 즐기는 것이라는데

평일에는 3 주말에는 4 

공연이 있답니다.

의상을 입고 인어로 등장합니다.

우아하게 잠수하는 인어들

진짜 인어 같습니다.

숨을 한번 들이 마시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갑니다.

인어에서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다시 나타납니다.

놀라운 수중연기입니다.

15분의 공연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수학여행때 친구가 

K팝을 들려 주었다 합니다.

수퍼주니어를 좋아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시와 사랑에 빠진 엘랸

김소월 시인을 사랑하는 벨이기에 사람

자작시도 지었는데 

문구가 한국사람들이 표현하는

문구까지 사용합니다.

한국에 와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시로 만들었답니다.

 

동료들과 새해 파티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갔습니다.

고기와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는데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

소주도 보이는데 마시는 것인가요

소맥을 하는 군요

다음날 아침 수영장인데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  

같은데 장난도 치고 그러나 가르칠 때는

선생님이네요.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남편이라네요

2019년도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언어교환 어플을 설치했는데

처음이었다는데 만나자고 했답니다.

 

남편도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10살차 이라는데 동안이네요.

주변 사람들을 보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엘랸

노래를 부르면서 차를 타고 

가는데 옛날 노래까지 알고 있네요.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선 부부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변진섭콘서트장

새들처럼 노래가 나오고

이어지는 희망사항

행복해 하는 엘랸입니다.

로라 노래도 구슬프게 흘러

나오고 눈물을 보이는 엘랸

그런데 누군가를 따라 가는데

바로 변진섭의 대기실

변진섭을 직접 만났습니다.

아는 사이라는데 변집섭의 아내

이주영

싱크로나이즈드 감독이라네요.

그래서 알고 지냈다 합니다.

 

광주에 살아서 광주댁

할아버지가 자몽을 먹는 방법대로

자몽을 준비합니다.

스카티라고 하네요.

남편이 눈치를 보면서 

맛있다고 합니다.

알콩달콩한 신혼 5개월차 랍니다.

시장으로  엘랸

다양한 음식들도 많고 

겨울간식의 대표인 호떡

시장은 한국문화의 배움터라 하는데

콩나물도 사고 본격적으로 

시장을 보기 시작합니다.

미나리에 시금치까지

게다가 도토리 

장바구니까지도 챙겨서 가지고 

다니네요.

시래기 파는 곳을 찾고 있는데

시개기를 발견했는데

시래기 국을 만든다 합니다.

칼은 중식도를 사용해서 두부를 

자르고 두부에 물을 빼기 위하여

무거운 것을 올려 놓았습니다.

양념장까지 직접 만드네요.

쉬는 날은 밑반찬을 만드는 날이

라고 하는데 시금치나물을 무치고 있습니다.

 짜다고 하는데 밥하고 같이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밑반찬을 만든  시래기 된장국까지

남편을 위한 한식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미나리를 먹은 남편의 반응은

맛있다고 합니다.

뒷정리는 남편의 담당이네요.

도구를 많이 사용해서 설거지를

 것이 많다고 하네요.

엘랸은 논문을 고치고 있다고

하는데 신문방송학 석사를 준비

하고 있다 합니다.

진로와 취업이 고민 중이라 하는데

2019광주 세계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남편은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영국 브라이턴

학회에서 발표를 해야 한답니다.

학회가 끝나고 찾아  곳은

1 만에 찾은 고향집

엘랸의 어머니와 반려견들도

보이네요.

요리를 좋아 한다는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과 아버지도

메달이 보이는데 선수시절에

받은 메달들이라 합니다.

메달   보따리 입니다.

또다른 보물 수퍼주니어의 포스터

오랜맛에 추억에 빠진 엘랸

기분이 이상하다 하는데

눈물을 보이고 있습니다.

 

며칠  대전의 스튜디오

메이커업을 하고 있는데

수중촬영을 하러 왓다고 합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는 것인데

 같은 분야라 하네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합니다.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데 한복을

입고 물속으로 들어 갑니다.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몸짓

사진이 예술입니다.

한복 컨셉의 프로필 촬영이 끝이 나고

물속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모두 작품입니다.

 

시어머니에 대한 호러리스트를 많이

들었다고 하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와인도 한잔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하는 엘랸

 

엘랸의 일터 오늘도 인어로 변신

다양한 것을  해보고 싶다 합니다.

후회없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모두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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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영국출신 피터 빈트와 아내가 나왔습니다.

영국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국인이랍니다.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게 

하려고 한답니다.

 

 

kbs라디오 출연을 하기 위하여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청취자들에게 영국 문화를 전달

하고 있답니다.

그냥 한국사람 같다고 합니다.

여자 목소리로 연기를 해다라고

그리고 노인연기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러 들어서고 있는데

어머니가 나오네요.

점심을 준비하는데 메뉴는

크림파스타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런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나왓습니다.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여러 가지를

꺼낸다 합니다.

사진에 아버지도 보입니다.

5년전에 돌아 가셨답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을 해서

아들에게 줍니다.

 

아들이 가는 것이 못내 아쉬운 어머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오후 스케줄

하루에 6 정도 많이  때에는

이번에는 메이커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송가를 누비면서 끼와 능력을

발산하고 있답니다.

학원에서는 적성이 맞지 않는데

방송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하네요.

요즘대세 펭수 따라잡기

펭수 엉덩이 사진이 보입니다.

펭수처럼 되고 싶다고 합니다.

 

대한 영국인 이른 퇴근을 했는데

딸이 먼저 맞아주는데 5살이고

8살된 아들도 보입니다.

퇴근해도 여전히 바쁜 피터

벌칙영상을 수행하고 있다는데

춤을 추고 잇습니다.

 

두사람은 영국에서 만났는데

어학연수를 왓는데 영어대화 파트너가

되었다는데

영국와 한국을 오가면서 데이트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혼식 사진을 보고 있네요.

윤봉길의 처형날을 아내에게

물어 보는데 아내는 모르지만

피터가 알고 있네요.

원고를 번역하면서 하나씩

팁을 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알게 되엇다 합니다.

영국역사는 물어보지 말라고 하네요.

영국에 없는 것들을 엄청나게 

좋아햇다고 하는데 요쿠르트 박카스 

퀴즈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답을 

맞추고 있는데 정답을 많이 맞추고 있네요.

나오는 문제를 거의다 맞추고 있는데

예능도 좋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 한다합니다.

 

이색홍보 대작전

전격 변신을 시도합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데 

이력서와 같이 보낼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왓다는데

부채까지 동원했습니다.

이번 의상은 한국의 미스터 

파자마를 입고 무한점프도 하고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네요.

 

나의  자녀의 현실

집안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습니다.

엄마는 뛰지말라고 말리고 있고

아이들은 즐거워 합니다.

벨소리가 울리고 누군가가 왓는데

바로 택배가  것이네요.

학습지를 찾고 있는데 

없어서 숨긴  같답니다.

아들이 숨겼네요.

피할  없는 숙제 시간

아들이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네요.

공부를 하기 싫어 하는 아들

아들의 영어 공부시간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 피터

 

외출 준비로 바쁜 피터

아이들과 같이 눈썰매를

타려고 간다 합니다.

눈썰매장에  아이들과 피터

눈썰매 3개를 끌고 올라가서

아이들과 같이 내려 옵니다.

아이들은 많이 타겟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벌써 힘들어 하는 피터

집에 가자고 하자 격렬히 

항의하는 아들

닥터피시를 체험하고 있는데

겨울철 별미 빙어튀김을

먹고 있습니다.

 

피터의 어머니가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하여 집으로 도착하셨네요.

음식보따리를 들고 오셨는데

여러 가지 음식이 많습니다.

냉장고를 열어 보고 남아 있는 

음식을 보고 안타까워 합니다.

아들한테 매달리는 손주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던 가족의 식사시간

 

피터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나오셧네요.

눈물을 보이시는데 남편생각도 

난다고 합니다.

어머니 시절에는 집안에서 

반대를 하고 했다는데

외국생활에서 차별도 있었다 합니다.

외국인의 심한 편견도 견디셨다 하네요.

 

장을 보러 나선 피터와 어머니

빈대떡을 만든다고 합니다.

녹두를 사야 한다는데

빈대가 무었인지 물어 봅니다.

맘마보이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드디어

촬영을 시작하는데

어머니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자

아들이 발음을 지적하네요.

한차례발음 소동이 지나고 

진행을 하는데 실랑이를 벌이는 모자

드디어 전을 부치기 시작하는데

하나를 잊어 버렸다고 합니다.

빈대떡을 먹고 방송을 마무리 합니다.

 

가까운 곳에 길이 있다

지금 아는 선배와 식사를 하고

조언을 듣기 위해서 가고 있답니다.

 선배는 바로 개그맨 김인석입니다.

피터의 고민은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 지고 싶다는데

프로그램 하나를 이야기 합니다.

같이 가자고 하네요.

 

집에서 코미디를 연습하고 있는데

비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닮은  개그

미스터 

퀸의 머큐리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는데

아내와 같이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피터가 들어가서 잘하고

나오겟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다는데

아내는 오래 걸리는 것이

좋은 신호일 거라 생각한답니다.

1시간 20분이 경과하고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피터

아마   같다고 합니다.

콘셉트는 젠틀한 야한 남자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약간 성인유머 쪽이라는데 피터 본인은

교육쪽이라서 그렇답니다.

가정적이고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보낼수가 있다면 좋다고 합니다.

피터의 어머니도 재미나게 

살고 싶다 하시네요.

대박을 기원하면서 마무리합니다.

 

 

https://youtu.be/fKlKBmC1n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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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웃집 찰스에는

인도네시아에서  김야니 입니다.

평일 아침에는 아침마당에, 그리고 

주말 저녁에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을 하며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한국생활 19년차의 김야니인데

한국에서 우연한 계기로 인하여 

방송 활동을 시작해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어로 가족들에게

인사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의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서 교복을 

입고 있는데  메인mc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을 하며

양국을 오가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일이 많아젔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촬영이라 긴장을 많이 

 탓인지 순조롭지 않고

그러나 슬슬 진행이 되어 갑니다.

한국문화를 많이 알고 재치가

있다고 하네요.

음식을 하고 있는데

인도네이아에서 많이 먹는

계란밥이랍니다.

밥을 먹어 보는데  맛은

새우과자가 들어간다는데

맛있다네요.

무사히 첫촬영이 끝이 나고

 잘할  있게 노력을 해야

 것이라 합니다.

 

연습을 하고 있는데

몸이 유연하네요.

연습할 노래는 인도네시아 노래입니다.

야니의 춤실력은

예능을 대비해서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예쁘다고 하자 흥이오른 야니

 

 

집으로 돌아와서 tv 보고 있는데

몰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는데

대형 거울을 들고 와서

거울을 보면서 연기 연습을 하네요.

연기 연습을 항상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연락이  수가 있어서

다양한 드라마에도 출연을 햇습니다.

말을 너무 잘해도 안되고

안되어도 안된다는데

중간 정도를 해야 한다네요.

한국어가 어눌한 표현을 해야 

한다합니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동남아 여성에 대한 차별적 시각

차가운 말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았네요.

풀어 나갈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딸이 들어 왔습니다.

16 이네요.

엄마는 일도 열심히 하고

엄마 역할도 잘하고 있다고 하네요.

결혼 16년차  하고 둘째도 

있다 합니다.

 

택배가 많이 도착을 했는데

개인 동영상채널을 운영한다는데

남편까지 소환을 해서

벽에 천을 걸고 있습니다.

산업연수원생으로  아내와

사내연애를 했답니다.

20 초반에 한국으로 와서 만난

남편

 

딸과 함께 마트에  야니

백원차이가 난다는 대파를 

고르고 있는데 100원이  

대파를 골랐습니다.

한국주부를 빰치는 야니

딸이 사고 싶은 것을 말리고

있는데 본인이 사고 싶은 것을 

고집하는 딸이지만 결국은 사게 되네요.

엄마 속도 모르고 신난 

 

 

집에 돌아와서 저녁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

인형을 앞에 놓고 밥을 먹고

있는 딸입니다.

결국 남은 밥을 먹고 있는 야니

엄마 야니의 소박한 식사입니다.

방송일, 집안일로 바쁜데

남편에게 그리고 큰딸도 

도와 준다고 합니다.

엄마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딸이네요.

엄마에게 서운한 적은 없었답니다.

 

친한 동생집에  야니

남의  주방에서 주방을 뒤지고

있는데  뒤져도 된다는  주인

남의 남편에게 여보라고

하는데 장난기가 넘칩니다.

알게 된지 3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한식요리를 하는  같은데

조개를 해감햇는지 묻고

잇는데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야니의 도움으로 맛깔난 

음식들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야니

집으로 돌아온 야니는 반기는 

귤들인데 귤이 많이  있네요

해마다 나누어 먹으려고 

대량으로 구매를 한다네요ㅣ.

귤배달을 시작하는데

벨도 안누르고 문앞에다

놓고 갑니다.

아파트를 누비면서 귤을 배달하고

있는데 인정이 넘치는  나눔입니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집안일을 하고

전화를 하고 있는 둘째가 

언니에게 전화를 했네요.

야니의 표정이 좋지 않네요.

시험이 끝나서 학원이 쉬고 있다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자

엘리베이트 안이었다네요.

 

손에 한껏 꾸민 손톱을

보았네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다 합니다.

 

며칠후 집안이 냉랭합니다.

수빈이 방으로 향하는 엄마

엄마가 잔소리를  때에는

기분이 좋지 않다 합니다.

딸의 핸드폰을 보자고 하는 엄마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딸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없이 집을 나선 수빈

 

다음날 결국 감기에 걸린 수빈

그런 딸이 걱정인 엄마입니다.

모녀 싸움을 칼로 물베기

서운한 것이 있으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없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나온 수빈

옷가게로 들어 갑니다.

옷을 고르고 있는데 

엄마와 딸이 고른 옷이 

다름니다.

마음에 드는 바지를 찾은 수빈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엄마가 보기에 합격입니다.

마지막으로 모자까지

그대로 입고 가자는 엄마

엄마의 팔짱을 끼고 걸어가고

있네요.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사람

오랜만에 마주보고 앉은 모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있는 그대로를  주기를 원하는 수빈

주머니에서 선물을 꺼내는데

엄마에게 선물을 합니다.

화장실에 가는 척하면서

엄마의 선물을 사러갔는데

계산을 했네요.

고심해서 고른 귀걸이 입니다.

용돈이야기를 꺼내는 야니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수빈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합니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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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시킨 오늘의 주인공은

이웃집 찰스에서 처음 만나보는

수리남 출신 장진영

 

 

종합격투기 유망주

남아메리카에 있는 수리남

네델란드어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체육관 동료들과 같이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합숙소 동료가 장진영이 재미가 없다고

살짝 이야기 하네요.

5명이 생활하고 있다는데 빨래도 직접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삼겹살을

구워서 먹고 있네요.

그리고 라면도 같이 먹고 있는데 

표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오후 운동이 시작되는 체육관

김동현이 관장이라네요.

때로는 복싱을 코치하기도 하는 장진영

 무에타이 국가대표였다고 하는데

선수부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네요.

물마시는 시간을 잠시 제외하고는 

계속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실력을 가지고 친구라고

이야기 하는 김동현

 

한국인 아버지와 가이아나인 어머니

무에타이 우슈선수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을 하였답니다.

늦은  상을 펴는 장진영

일기를 쓴다고 하는데 

부족했던 ,  되지 않았던  등을

기록해 둔다고 합니다

종합격투기로 전환을 한뒤에 바로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지금 이중국적이라고 하는데

군대에 가는 고민을 많이 햇다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프로선수가 되었을 

걸림돌이 되기 싫어서 

그랫답니다.

 

 

주말을 맞아 집으로  진영

동생 그리고 어머니 라피나

가이나아에서 태어나서 수리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3남매중 둘째인 진영

트로피가 많은데 진영과 동생이

받은 것이라네요.

동생과 라이벌이엇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모여서 외식을 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운동을 시켯답니다.

친구들에게 너무 놀림을 많이 받아서

 운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다른 외모 때문에 차별과 편견으로

힘들었던 시절

신발 잃어버리고 가방잃어 버리고

맨발로 집에 오기도 했답니다.

선생님마저 차별을 했다고

합니다.

체육관에는 너무 재미 있게 다녔다고 

하네요.

바닷가를 산책하는 가족들

바다가에 폐타이어가 보이자

엄마가 치우라고 하는데

진영이 치우러 들러가서

멋지게 마무리 합니다.

봉사단체 와카와카를 결성한

어머니

어머니를 따라서 봉사를 합니다.

연탄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하는 

진영의 어머니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고 하는 진영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사람들이 모여 있고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시합의 명단에는 진영의 이름이

없습니다.

출전 선수를 도와 주고 있는데

챙겨주고 있습니다.

링안에서는 경기가 시작이 되고

시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기도 아닌데 

긴장이 된다고 하네요.

후배가 이기자 좋아하는 진영

 

어디론가 가는 진영

바로 병원인데 어깨부상을

검진 받는 날이랍니다.

훈련중에 얻은 부상

격투기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어깨부상입니다.

가볍게 운동할  있지만

1,2주정도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시합도 준비를 해도 괜찮을 

같다고 의사가 이야기 하네요.

병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바로 훈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꿈을 향해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운동에 올인합니다.

주짓수 운동도 하는데

주짓수는 햇병아리 수준이라네요.

인생을 바꾸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동현과 스파링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오기가 발동하지만

스파링 훈련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진영에게 코치를  주는

김동현

처음에는 종합격투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김동현관장의 별명이 매미라는데

먹을 것을 가지고

숙소를 왔네요.

냉장고 검사를 하고 있는

김동현

두사람의 인연이 오래 되었다는데

광고도 진영에게 연결을 시켜 주었는데

광고는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진영의 고민도 

들어 주고 있는 김동현

갑자기 삼재 이야기가 나오는데

철학관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야식을 먹으러 가는 선수들

애용하는 편의점으로 갑니다.

몇천원 때문에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치를 했다는데

8,500원을 쓴것이랍니다.

새벽 2시에 끝이나면

 만한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 온다네요.

평일에는 운동에만 전념을 하고

주말에는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전단지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봉사로 체육관의 전단지를

돌리는 것이라네요.

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전단지 배포

다음날 성남의  중학교

주말 일일 아르바이트

도미노를 세우고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하는 행사에서

아르바이트합니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알바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는 진영

 

꿈을 향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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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은

한국생활 11년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입니다.

시집살이와 육아로 정신없이

11년을 보내고 나니 벌써

어엿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71736146

 

이웃집 찰스 굴사남

이번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은한국생활 11년차 우즈베키스탄 출신방송인 굴사남입니다.시집살이와 육아로 ...

blog.naver.com

 

굴사남과 남편이 나왔습니다.

굴사남의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나오고 손선풍기로 음식을

식히고 있는데 남편이 나왔습니다.

딸도 식탁에 앉고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잔소리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식사내내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남편의 잔소리에 마음이 힘들었다는데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이라는데 

만나지 3일만에 충동적으로 

결혼을 했다고 하는 남편

 

굴사남의 가족들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시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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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특별게스트로 안톤강이

출연을 했습니다.

 

친구와 같이 나왔네요.

러시아 연방 중에서 시베리아 관구에

소속된 투바 공화국 출신인

주인공 우라나와 그녀의 세딸 에스피르(11),

크리스티나(9), 안나(7),

이들은 4  고려인 아빠의 결정에 따라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 

고려인으로서 편견과 차별을 겪을  밖에

없었던 아빠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나은 환경을 주고 싶어서 한국행을 택했다고 합니다.

 

 

요리를 하고 있는 우라나 그리고 

아이들은 자고 있습니다.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있는데

아침으로 빵을 만드는데 러시아  피로시키를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깨우고 

곧바로 욕실행

잠시뒤 울음 소리를 듣고

고양이가 안절 부절 하는데

머리를 감고 있는 안나의 몸에

담갈색의 반점이 보입니다.

신경섬유종이라고 하네요.

유전병이라고 하는데 질병  

발달장애를 유발할  있답니다.

다리뼈 교정 수술만 3

아직도 기브스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식 아침밥상인데

아이들이 최고라는 표시를하고

애교를 부리네요.

아이들이 자리를 일어나고

식사를 하는 우라나

그리고 아이들이 등교를 하는데

반려묘와 집에서 놀고 있는 안나

횡단 보도를 건너가는 것을 보고

집으로 들어 갑니다.

 

안나를 안고 나와서 유모차를

태우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도착한 곳은 바로 병원

엄마를 대신해서

한국어를 하기도 합니다.

익숙한  인사를 하고

언니라고 부르는데

병원에 누워있는 딸이네요.

다리에 뼈만 앙상한 큰딸

병원밥에 손도 대지 않아는데

한국음식을 못먹는다고 하네요.

빵이나 국수를 먹는답니다.

전혀 먹을 생각이 없이

누워만 있네요.

감기와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아프다고 합니다.

언니를 위해서 약을 챙겨주는

막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한국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네요.

병원에서 산책을 합니다.

담당의사를 만났는데

검사결과는

간수치가 높다고 하고

많이 높네요.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전화통화를 하여 통역을

부탁합니다.

교회사모님인데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는데 서류라든가

병원에서 일들을 많이 도와 준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러 신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원래는 결혼을  생각이 없었는데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3 남편이 건설현장에서

추락사로 사망을 했답니다.

남편의 사망과 아이들의 투병

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해 왔네요.

지금 도와줄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데 그것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면 병원비도 많이 들고

남편의 산재 보험금으로 나왔는데

이것으로 모든 것을 사용하는데

부족하다 합니다.

남편은 한국에서 살기를 원했고

한국에서 가족들이 함께 

하기를 원했다네요.

안톤강도 국적이 지금 러시아라고 합니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우라나

안나의 정기검진을 받는 날이랍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들어 하자 옷을 가지러

집으로 가는 우라나

안나에게 옷을 입히고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 안은 사람들로 만원인데

자리를 양보해주는 시민

병원가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괜찮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힘겨운 여정 끝에 병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국제진료센터인데

병원의 배려로 치료를 받고

있다 합니다.

뇌전증까지 있어서 약을 

복용중에 있다고 하는데

다른 장기에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 합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의사가 이야기 합니다.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히자 방으로 도망을 갑니다.

바로 휴대전화 때문이네요.

혼자서 먹어라고 하니까

머리를 흔듭니다.

그래서 엄마가 일일이

먹여 주네요.

바로 약을 챙겨서 먹여 주네요.

한국어 동요를 곧잘 따라

부른다고 하는데

흥이오른 모녀가 

춤을 춥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막내 딸과 같이 한글을 공부하고

있다는데 동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색깔을 칠해 놓았는데 

쉽게 한글을 익히기 위한 것이네요.

 

저녁에 엄마의  한마디에

청소를 하고 있네요.

큰딸 때문에 병원으로 가고

아이들은 집에 남아 있습니다.

자매끼리  놀고 있네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둘째

크리스티나가 열심히 필기도 하고

미술시간이나 체육시간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다고 하는 선생님

혼자서 다른 교실을 찾아간

크리스티나

한국어를 따로 공부하는 곳인데

선생님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학교에 찾아온 엄마

그리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잇는데

이번에 학교에 처음으로 왔다고 합니다.

평상시 글씨와 흥분했을 때의 

글씨체가 많이 다릅니다.

 

퇴원해서 집에 누워있는 에스피르

우라나의 친구가 집으로

찾아 왔네요.

퇴원소식을 듣고 찾아 

것이라 하는데  같은 것을

챙겨서 왔네요.

밥을 챙겨 먹이려고 하는데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려고 하네요.

밥을 거부하면서 결국은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네요.

그래서 친구가 나섰는데

밥을 한숟가락 먹이고

울고 있는 언니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는 안나

 

늦은 오후 추모 공원을 찾은

가족들

아이들이 아빠에게 꽃을

선물하고 보고 싶다고 하네요.

1주년  오고  후로는 

오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심리상담센터를 찾았는데

에스피르가  그러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왔답니다.

상담을 하는데 

의욕이 없어 보이네요.

그림을 하나 그려 보라고

해서 그림을 그렸네요.

그러면서 묻는 이야기에 모르겠다고

대답만 합니다.

아이들의 심리 상담 결과는

안나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둘째는  해결해 나갈 힘이 있는데

에스피르는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하네요.

아이마다 30 집중놀이를

권합니다.

설명을  주었는데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 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감사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나들이를 갔는데

동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잉어에게 먹이도 주고

환하게 웃는 에스피르

기념사진도 촬영을 해씁니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답니다.

 

에스피르가 다행이 밥도 먹고

회복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https://youtu.be/547oywfGK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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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 영국 데이비드

스튜디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한국에   14년이  영국 남자

데이비드 그의 일주일은 너무 바쁩니다.

대학교수부터 라디오 DJ, 칼럼기자, 한국어 수업,

록밴드 탬퍼스 더스크의 기타리스트까지

일주일의 스케줄이 꽉차 있습니다.

주말 부부로 생활하는 그는

바쁜 와중에도 밤낮으로 아내와 가족과의

연락은 빼먹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꾼입니다.

 

늦은  어디로 가는데

집이네요

가족사진도 보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냉장고 안도 비어 있네요.

저녁을 스테이크

혼자서 식사를 하네요.

혼자서 잇다고 하는데

가족은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합니다.

자녀는 아들 하나

 하나

직장의 동료로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네요.

 

아내를  순간 독신생활을

포기했다고

그리고 영상통화를 하는데

딸이네요.

그리고 아내와 통화를 하는데

아내가 살고 있는 곳은

강원도 원통이라 합니다.

주말부부로 살고 있답니다.

 

주말부부라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를  수가 없었다는 데이비드

통화가 되지 않으면 속이 상한다는 아내

출근 준비를 하는 데이비드

매일 정장을 하는데

아침이면 하는 일은 거울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서 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착한 곳은  대학교

강의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한국학생들이 영어를  한다는 데이비드

수업이 재미있다고 하는 학생

그리고 한국어로도

강의를 하고 있네요

 

한국을 알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10년전 사진을 보여 주는데

당시에 문법을 가르쳐 주었다는데

지금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학생들의 생각들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가르치면서도 배운다는 데이비드

칼럼을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하여

쓰고 있네요.

눈치에 대해서도 글을

최근에 썼다고 합니다.

 

바쁘게 지내는 일주일

이번에는 연습실로 갔는데

데이비드가 속한 그룹에서

기타를 치고 있네요.

밴드의 리더 이고

기타를  친다고 하는 멤버

그리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완전히 몰입을 하네요.

저스티스 시티를 

연주하고 노래하네요.

 

 

교수님과는 정반대의

로커의 모습

1년만 한국에 있으려다

14년째 거주하고 있답니다.

 

강원도 인제

처형 가족과 함께 지내는

데이비드 가족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이네요.

일요일에 한번씩

금요일에 온답니다.

아들을 안아주고

조카도 만나네요.

아빠가 가져온 가방을 

열어 보는 

와인이 나오고 여러 선물들이

나옵니다.

8명이 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공동육아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운동장에 

갔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너무 좋다는 데이비드

 

집에서도 아빠와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오랜만에 부부가 

저녁준비를 위해서

마트에 들렀습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도 하고

포장마차에서 

간식도 먹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데이비드가 요리사랍니다.

메뉴는 토마토 스파게티

순조롭게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그러나 면이 불고 있네요..

이미 2배나 오래 삶은 면입니다.

면이 불어서 끓어 집니다.

그리고 소스를 얹어서

식사를 합니다.

 

아이들은  먹고 있는데

나름 성공적인 저녁식사입니다.

 

다음날 아침

2주만에 기념으로 

나들이를 가는 가족들

차를 타고 나섰습니다.

데이비드 가족이 도착한 곳은

바로 동물원 

돼지도 있고, 양도 있고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아이들

토끼를 만져 봅니다.

양에게 먹이도 주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할  없는 이별의 시간

아내가 여러 가지를 

챙겨 줍니다.

아이들과도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서울로 향합니다.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한 두사람

 

매주 겪는 이별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자 힘들답니다.

이제 함께  방법을 찾고 

있다 합니다.

데이비드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영어로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라며 

소개하는 노래를

틀어 줍니다.

 

장인어른을 찾아간 데이비드

장인어른과 대화도 나누고

빵을 사왔네요.

서울에   주자문제 때문에

자주 들런다고 합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는

장인어른

 와중에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혼자 와서도 샤워를 하고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디를 갑니다.

 

애태원으로 갔네요

다섯명의 남자들

핼러윈 공연을 하기 위하여

 것이네요.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연주를 시작합니다.

져스티스 시티 입니다.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네요.

좋아하는 멤버들 입니다.

완벽하지 않아서 계속

공연을   있다네요.

 

마음에 항상 가족을

품고 사는 데이비드

가스통이 보이고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는데

아내를 위하여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풍선에 바람을 넣어서

묶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풍선이 터져 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아내를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어요.

 

처형과 조카들이 도착을

하였네요.

가족들과 본격적인 

파티를 준비합니다.

아내가 도착하기 30 

속도를 내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이 도착을 하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고 잇는 데이비드

파티장에 숨어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파티장소에 도착한

아내와 아이들

무언가를 발견한 아내

놀라고 감동을 하는 아내

 번째 선물이라 하고

나오라고 소리치는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내입니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를 만나지 못했던 

아내를 위한 선물입니다.

깜짝 파티를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아주 감동을 받은 아내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파티

 번째 선물이라고 

하는데

아내를 위하여

직접 작사 작곡을 하여

연습을 하고 있네요.

가사가 마음에 든다고 하는

데이비드

너만 있을 텐데라는 노래인데

아내를 위하여 불러 줍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은

선물을 물어 봅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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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이번주에는

키르기스스탄 아이수루입니다.

중앙아시아 문화예술 협회

아이 페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마리아가 스튜디오에 출연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17년째 살고 있다 합니다.

남편과 같이 출연을 

했네요.

여성들이 강한 느낌을

받는 것은 여성들이 

모든 가정일들을

맡아서 하기 때문이랍니다.

 

서울 문학의 

민족단결의  기념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전체국토의 90% 

산악지대라고 하는

키르기스스탄입니다..

각국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는데

키르기스스탄 전통춤이랍니다.

관객들과 만나서 

설명을 하는 아이수루

그리고 기념촬영도 합니다.

단원들과 어리론가

가고 있는데

원단을 사러 가고 있답니다.

옷은 누가 만드느냐고 물어보자

팀원중에서 만드는 분이 있네요.

자금충당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자 공연비 같은 것이

조금 들어 온다네요.

문화예술단체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는데

원단을 자르고 작업을

합니다.

모자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터미널로 향한 아이수루

집에 간다고 하는데 

충청북도 음성이라고 하네요ㅣ.

차비도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두시간 내지 두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왕복 5시간을 오가는 고된 

일정 입니다.

빨리 가서 저녁 준비를

하려면 바쁘다고 하네요.

 

 

터미널에 도착을 해서

걸어가는데 

저녁에 늦게 잤다고 합니다.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네요.

드디어 집에 도착을 하고

집에 있는 

액자가 보이는데

 그림이 있는 액자이고

동상도 있고

전통악기도 있네요.

병따개 처럼 생긴

악기도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오스코무즈라는 악기랍니다.

퇴근하면서 장까지 

봐가지고  남편 그리고

꽃한송이를 선물합니다.

안방에는 결혼사진도 

있네요.

남편이 여덟살 차이라 

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보니

띠동갑이라 합니다.

키르기스스탄 명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네요.

아들은 지금 키르기스스탄에서

유학중이라고 합니다.

저녁식사후 부부가 하는 일은

면접을 보아야 한다는데

귀화면접이라 하네요.

남편과 모의면접을 연습합니다.

 

 

 

삼일절에 대해서

광복절에 대해서

물어 봅니다.

대학원을 다니는데

목표가 있느냐고 물어보자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러시아 문학을 하고 싶다네요.

아직은 수입이 없다보니

가끔 남편과 다투기도 한다네요

 

집에서 눈을 뜨자 마자

아침준비를 합니다.

아침부터 김밥을  달라고

하는 남편

주말에  준다고 합니다.

김밥 만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합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딸과 같이 외출을  준비를

하는데 딸이 화장품을

챙기고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엄마

여유롭게 화장을 하는 

차를 놓치게 되면

다음차를 30 내지 40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 월드컵공원

항상바쁘게 움직이는아이수루

반가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오늘 김장을 한다고 

하네요 자원봉사로

딸과 같이 함께  

이유는 사람들이 부족할 

인원수를 채워준다고 하네요.

드디어 김장을 시작하고

옆에서 여러 가지를 

물어 봅니다.

딸도 열심히 김장을 하고

한국인 못지 않게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적응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이렇게 만난다고 합니다.

명동에 갔는데 

사람들을 격하게 반가워 합니다.

공연을 위한 마무리 춤연습을

한답니다.

춤을 정식을 배운 것은 

아니라는데

동영상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악기를

연주합니다.

언제 가느냐고 묻고 있는데

악기에 정신이 팔려 있네요.

30분이 지난 

딸을 찾기 시작합니다.

전화를  보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행사장에 단원들만 출발하고

계속 전화를  보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 

 

점점 걱정이 커집니다.

그리고  10여분이 지나고

딸이 나타났습니다.

동물카페에 갔다 왔다네요.

사육사가 꿈이라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 왔는데

추궁을 하는 남편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밥을 차리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계속 말다툼을 하고 있네요.

 수록 분위기가 심각해

집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아이수루

외출을 합니다.

바람을 쐬러 간다고 합니다.

반찬 레시피 책도 있네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아이수루

서운하다고 하면서

아는 언니를 만나서

단골 쭈꾸미집으로 갔네요.

그리고 소맥으로 시작을 합니다.

쭈꾸미가 자글 자글 끓고

있네요.

한바탕하고 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리하느라 바쁜 아이수루

김밥을 만들고 있네요.

달걀을 풀어서 만들고 있는데

김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는데 알바를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김밥을 많이 만들었다네요.

김밥을 열심히 말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점심을 먹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음식을 가지고

남편의 일터로 갔습니다.

음식을 먹고있는 남편

급하게 오느라 숟가락도

가지고 오지 못했답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금방 푼다고 하네요.

 

집에서 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공연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남편이 옆에서 거들어 줍니다.

본격적으로 춤연습을 하는 모녀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행사당일 분주합니다.

 

남편이 운전을 해서 갑니다.

오늘 행사의 메인mc

아이수루입니다.

희주는 열심히 메이커업 중입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행사 시작 3시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 협찬 물품  상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바쁩니다.

전통복을 입자

칭찬을  주는 남편입니다.

많이 긴장이 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전수 받은

춤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마지막 공연이라는데

중앙아시아 문화예술회 회원들이

등장을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딸도 있고 남편도 있어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다고 하네요.

중앙아시아에서  사람들이

한국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합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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